여름철, 모기 물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면역력이 약하고 각종 치료로 피부가 약해질 수 있는 암환자분들은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모기, 벌 등 벌레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모기나 벌레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

1.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렵나요 ?
모기 중에서도 암컷 모기가 사람을 물게되는데,
알을 키우기 위해서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모기가 사람을 물때 모기의 침에서 분비되는 물질때문에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게 되어 가려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2. 가려울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
모기에 물려 가렵다고 피부가 벗겨질정도로 과도하게 긁거나 침을 바르는 것은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모기에 물리면 깨끗이 씻고 냉찜질을 하거나 칼라민 성분이 함유된 모기약을 바르면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3.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좋은 방법은 없나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기는 밤에 활동을 하므로 야외활동 시 밝은 색 옷을 입으세요.

집 창문에 빈틈이 있다면 막아주세요.
모기는 2mm의 틈까지 통과한다고 합니다.

모기향이나 모기기피제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모기장 을 이용해보는건 어떠세요?
유해성분이 없어서 안전하니까요.
모기는 2mm의 틈까지 통과한다고 하니 촘촘한 모기장을 사용하세요.

모기는 땀냄새를 매우 좋아하고 페퍼민트, 라벤더, 티트리, 제라늄 등 향이 강한 아로마 허브, 계핏가루 등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운동 후나 땀을 흘린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하고 샤워 시 모기가 싫어하는 허브향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실내에 향을 피우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모기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선풍기를 틀어놓는것도 좋습니다.



4. 모기약,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

뿌리는 모기약
사람을 향해 뿌리지 마세요.
몸에 닿았다면 즉시 씻어내세요.

모기향, 전자모기향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비염, 천식, 두통, 구역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너무 가까이에 두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기피제
야외활동을 할때 몸에 뿌리는 형태의 모기약입니다.
상처부위, 눈과 입 주변, 손은 피해서 바르세요.

이 외에도 모기방지밴드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모기퇴치 앱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모기방지밴드는 모기 기피 성분이 내장되어 있는 것과 아로마 향으로 모기를 쫒는 타입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은 모기가 싫어하는 주파수로 모기를 쫒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자료

세브란스 웹진
http://blog.iseverance.com/sev/

모기로부터의 해방 (리빙센스)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94&rid=&contents_id=637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07/08 12:56 2015/07/08 12:56
 

설연휴 ! 5일간의 긴 연휴가 곧 시작됩니다.
암환자들께서 명절에 주의하셔야 할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기억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1. 집을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시게 된다면

혹시 있을지 모를 응급상황에 방문하실 병원을 알아두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원은 가급적 종합병원급 이상으로 알아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연휴이기때문에 진료를 하지 않는 병원이 많으므로
응급진료센터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자가용으로 움직이신다면 상관없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경우
이용하실 교통편을 미리 체크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떤증상이 있을때 병원에 방문해야할까요 ?

1) 37.8 이상의 고열

2) 구토나 설사가 심하고 탈수증상이 있을때

3) 검은변이나 혈변을 볼때


(단, 철분제를 복용하는 환자분들은 변색깔이 검정색일수있습니다.

평소 대변 패턴과 다른 검은변이라면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4) 쉬어도 해결되지 않는 어지러운증상, 극심한 피로 등








2. 비상약을 챙겨가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울렁거릴때 드실 수 있는 소화제
통증이 있을 때 드실 수 있는 진통제, 구토방지제를
미리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3. 음식을 주의하세요.

1) 물은 끓여먹거나 생수를 사서 드세요.

2) 음식은 금방 조리해서 드시고 긴가민가 할때는 드시지 마세요.

자칫 상한 음식을 드시면 일반인보다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가볍게 설사를 하고 지나갈 정도라도 암환자는
패혈증까지 올 수 있으므로 상한음식은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3) 휴게소에서 파는 비위생적인 음식도 피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너무 기름진 음식은 피하세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입맛이 없던 환자분들께서 명절음식에 식욕이 돋아
한꺼번에 과식할 경우
위장장애, 설사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평소드시던 음식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6) 위절제 수술을 하신분이나 장루를 가지고 계신 환자분들은
나물을 갑자기 많이 드실경우 섬유소를 과다섭취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세요.





4. 장거리를 이동하시게 되는경우 자주 쉬어가시고

하지부종이 있는 환자분들은 같은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는것은 피하세요.

중간중간 일어서서 가볍게 스트레칭 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사람 많은 곳을 피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열이 있거나 백혈구감소증이 있는 환자분들은
꼭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가족중에 감염성질환(독감 등)을 앓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같은 공간에 있지 않도록 하세요.







6. 개인위생 철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씻기만 잘 해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과 비누를 이용해 자주 손을 씻으세요.








2015/02/16 14:20 2015/02/16 14:20

이번글에서는 조영제를 사용하는 검사 시 주의해야 할 약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중에서도 당뇨병 환자분들이 많이 복용하시는 "메트포민" 이라는 약물입니다.
영상검사 시 사용되는 방사선 요오드 조영제가 메트포민과 함께 사용될 경우,
조직과 혈중에 유산이 축적되어 신부전에 의한 유산산증을 유발합니다.

유산? 신부전? 유산산증? 말이 어려운데요
쉽게 말씀드려서 당뇨약 중 메트포민계열의 약과 조영제를 함께 투여하면 신장기능에 손상이 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럼 메트포민계열 약물을 사진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당뇨병이 있는 환자분이시라면
본인이 드시고 계시는 약물의 이름과 주된 부작용, 주의사항은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그럼 가장 중요한 사항 !
위와같은 메트포민계열 당뇨약은
CT 및 PET CT 촬영 전2일, 촬영당일, 촬영 후2일 총 5일간 복용을 중단하셔야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4/12/08 17:22 2014/12/08 17:22


신세포암 생활정보

신세포암 환자에서 한쪽 신장을 적출하였다고 해도 반대쪽 신장기능이 정상이라면, 활동 및 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식이나 영양섭취 및 일상생활에 크게 주의할 사항은 없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몸에 부담이 되지 않은 일상활동은 회복 및 치료에 도움이 되므로, 수술이나 치료 후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적당한 운동을 하도록 권합니다.

적당한 일과 충분한 휴식은 오히려 환자에게 활력을 주며, 식욕도 좋아지고 암과 싸워 이기겠다는 의지를 높여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세포암의 가장 중요한 발생원인은 흡연이므로 담배를 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치적 신장 절제술이나, 부분 신절제술 후에는 잘라낸 신장으로 인해 신장 기능이 정상인에 비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약제나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에는 의료진의 계획에 따라 정기적인 검진만이 재발 및 전이를 빨리 발견하는 방법입니다. 항암치료나 표적치료 시에는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여 전신 건강에 힘써야 합니다. 일상적인 운동이나 성생활은 수술 후 2-3개월 후부터 체력이 허락하는 내에서 시행해야 합니다.

 

면역화학요법 시행 시에는 감기유사증상 등과 함께 면역억제제에 대한 과민반응이 있을 수 있으며, 오한 및 발열, 오심 및 구토, 전신 쇠약감, 식욕부진, 두통, 근육통, 체중감소 등과, 빈혈, 백혈구감소증 등의 골수기능부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류킨 사용 시에는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Capillary leak syndrome)이라는 현상으로 수분 저류로 인한 전신부종, 저혈압, 신부전, 허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치료 후에는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적요법 시행시에는 골수 기능의 저하로 빈혈,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출혈이나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심, 구토, 피로, 식욕 상실, 소화 불량, 설사가 나타날 수 있으며, 입안이 헐거나 피가 날 수 있으며, 두드러기나 발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탈모 및 모발 변색, 피부변색 등이 발생하기도 하고, 손이나 발에 발진, 탈피, 수포가 발생할 수 있으며 통증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2014/09/15 16:39 2014/09/15 16:39

림프종 생활정보


1. 위험요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이러스 연관성과 비정상 면역조절이 림프종 발생의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바이러스 중에는 사람 T세포 바이러스 (HTLV-1),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 (HIV), 만성C형 간염, 엡스테인바 바이러스 (EBV), 헬리코박터균 등이 연관이 있습니다.

장기 이식, 후천성면역결핍증, 선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자가면역질환과 같이 면역 결핍상태에서 림프종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장기이식 후에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림프종이 발생할 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 루푸스 그리고 류마티스관절염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이 악성림프종과 관련이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 받은 경우에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예방법

특별한 예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3. 치료 부작용 및 자가 관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료의 부작용은 탈모, 구토, 피곤, 빈혈, 호중구 감소로 인한 감염이며 항암요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 관리 입니다.
치료 과정 중 발열, 피로감,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항암요법 중 말초신경독성으로 인해 손, 발 저림, 근력약화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화학요법 또는 방사선치료 후의 장기적인 부작용으로는 치료와 연관된 이차성 암, 불임 등이 있습니다.

 

2014/09/04 14:26 2014/09/04 14:26

카테고리

전체 (1375)
암지식정보센터 소개 (138)
질병,치료 (550)
영양 (98)
건강레시피 (128)
운동 (58)
언론보도 (386)

공지사항

달력

«   2019/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