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절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9/24 비뇨기암의 치료- 최고의 수술 치료와 특별한 로봇수술
  2. 2015/06/05 두경부암 치료

정확한 종양 절제로 암 없애고 기능 보존한다


남성의 중요한 기능들을 손상시키는 암이지만, 초기에 발견해 수술을 잘 받으면 남성성을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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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여부, 수술에 달려 있다

비뇨기암은 수술이 잘되면 완치율이 높다. 특히 신장암의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며,신장을 적출하더라도 5년 생존율이 약 90%에 이른다. 두 개의 신장을 모두 적출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수술 치료 후에도 기능에 크게 무리가 없다. 최근에는 종양이 크지 않은 경우에 한해 부분 신장적출술을 진행중이다. 또 재발되더라도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표적치료제가 잘 개발되어 있다. 다만 다른 기관이나 부위에 전이가 되었을 경우에는 수술을 하더라도 5년 생존율이 낮은 편이다. 따라서 조기 발견이 암 완치를 결정짓는 요인이 된다.

방광암과 전립선암 역시 수술이 암치료에 가장 큰 역할을 하며, 이때 기능 보존이 종양 제거만큼 중요하다. 다행히 방광암은 초기일 경우에는 방광 적출 없이 암 덩어리만 내시경으로 절제할 수 있지만, 종양이 근육을 침범하거나 너무 크면 방광을 들어내고 평생 소변줄을 사용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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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최대한 방광을 적출하지 않고 내시경으로 종양을 절제해 기능을 보존하는 수술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전립선암 역시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을 통해 완치에 이를 수 있으며, 최근 로봇수술을 통해 기능을 더 완전하게 보존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술이 어려운 방광암, 전립선암 환자에게는 방사선 치료가 시행되기도 한다. 전립선암은 전립선 주변에 위치한 직장, 방광을 손상시키지 않고 전립선 부위에만 방사선을 선택적으로 조사하는 요법 등 발전된 방법을 통한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방광암은 정상조직이 방사선에 영향을 받아 빈뇨나 직장 출혈, 피부 염증 같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일부 방광암에 한해 재발과 진행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내시경 수술 후 방광안에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예전에 비뇨기암을 진단 받은 환자들은 종양을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요즘은 종양 제거뿐 아니라 배뇨 기능과성 기능을 보존할 수 있는 치료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로봇수술은 그와 같은 환자들에게 매우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다.

배뇨와 성 기능 보존하는 로봇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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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뇨기암을 진단 받은 환자들은 무엇보다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요즘은 종양 제거는 물론이고 배뇨 기능과 성 기능을 보존 할 수 있는 치료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로봇수술은 바로 이와 같은 비뇨기암 환자들의 관심에 부응하는, 매우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다. 로봇수술과 기존의 개복수술을 비교해보았을 때, 종양절제면의 양성률과 재발률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540도 회전이 가능하고 손떨림이 없는 로봇 팔은 암 덩어리를 보다 정확하고 완벽하게 절제할 수 있어 배뇨 기능과 성 기능을 보존하는 데 매우 탁월하다. 또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따라서 많은 비뇨기암 환자들이 로봇수술을 선호하는 편이다.

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의 수술 실력은 단연 국내 최고다. 기본이 되는 개복수술은 물론, 복강경수술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로봇수술 능력도 탁월하다. 로봇수술을 할 수 있는 의료진의 탄탄한 수술 실력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러 있다.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다학제 진료 및 치료, 다양한 수술법을 통해 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는 앞으로도 비뇨기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출처 : 세브란스 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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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1:19 2015/09/24 11:19
두경부암 치료 프로세스 기능을 살리는 것이 관건이다

두경부의 특성상 겉으로 노출된 얼굴과 목에 수술의 흔적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암을 절제하면서 흉터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연세암병원 두경부암 명의들의 술기 개발로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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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의 완전 절제와 기능 장애의최소화


두경부는 생활에 필수적인 기능 즉 숨쉬고, 말하고, 음식을 씹고, 삼키고,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노래하고, 침을 분비하고 호르몬을 분비하는 여러 기능들을 갖고 있다. 따라서 두경부암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과 방사선치료는 두경부가 갖고 있는 여러 기능의 장애를 동반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한 목표가 된다.

그러므로 암을 완전히 없애면서 발성, 발음, 저작, 삼킴, 호흡, 운동 등 두경부가 가진 고유한 기능의 장애를 최소화 시키고 정상 기능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전문 의료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두경부암 치료 역시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이루어진다.

치료의 우선순위는 종양의 위치, 조직 특성 등에 맞춰 진행된다. 대부분의 두경부암 환자들이 초기가 아닌 진행 상태에서 병원을 찾기 때문에 3가지 방법의 암치료는 적절히 병행된다. 다만,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해 유발된 구인두암은 수술 없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만 받아도 예후와 치료효과가 좋아 굳이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후이개절개법, 세계 최초로 개발한 획기적인 수술


두경부암은 두경부의 위치적 특성 때문에 다른 암과 달리 환자의 미용과 삶의 질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특히 5년 전 연세암병원 두경부암센터가 개발한 후이개(귓바퀴 뒤) 절개를 통한 로봇 경부절제술은 절개로 인한 흉터를 평생 안고 살아야 했던 기존의 수술과 달리 눈에 보이는 흉터를 남기지 않음으로써, 환자들은 물론이고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연세암병원 두경부암센터가 개발한 후이개 절개를 통한 로봇 경부절제술은 절개로 인한 흉터를 남기지 않음으로써 환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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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환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는 평생 남는 절개 흉터다. 사람들 눈에 쉽게 드러나는 수술 흔적은 마음에 큰 상처로 남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암환자임을 알리는 표지가 되어 환자에게는 평생 마음의 짐이 된다. 그래서 심지어는 흉터로 인한 상
처 걱정 때문에 수술을 거부하는 환자도 종종 있다.

그런점에서 후이개 절개를 통한 로봇 경부절제술은 환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후이개를 절개한 뒤 종양을 제거하면 절개 부위가 머리카락으로 감춰지기 때문에 겉으로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와 같은 수술법은 기존 수술과 비교했을 때 동일한 치료 성적을 보인다.

로봇수술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의 목절개 수술을 받은 뒤 흉터를 없애기 위해 고가의 성형수술이나 피부과 치료를 받게 되면 로봇수술을 받았을 때보다 더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환자에 따라서는 로봇이 아닌 기존의 내시경 장비를 이용한 수술도 가능하므로 전문의를 찾아 적극적으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연세암병원 두경부암 수술팀에 의해 개발된 이 술기는 로봇수술을 개발한 미국 의사들의 수술 참관을 비롯해, 다빈치 로봇의 개발사와 세계 각국 의사들로부터 수술시연 의뢰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 미국 의학 교과서들도 후이개절개를 이용한 수술법을 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연세암병원 두경부암센터는 전 세계 두경부암 환자들이 흉터에 구애받지 않고 암치료를 받아 최상의 삶의 질을 누리는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2015/06/05 11:04 2015/06/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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