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환자 식단'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8/07 [전립선암과 영양]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식생활 가이드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식생활 가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립선암은 미국이나 서유럽에서 남성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암이다. 아시아 지역 남성은 서구보다 발생률이 낮은 편이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노인 인구의 증가와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급속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전립선암의 위험인자는 고령, 가족력, 인종 및 비만, 운동부족, 서구형 식습관 등이 있다. 식생활 개선으로도 상당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평소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식사량을 유지하고, 육류와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자주 섭취하면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치료 중 식사 가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립선암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과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가 병행된다. 치료 기간 동안에는 가능한 다양한 식품으로 충분한 식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 회복 및 몸에 영양적 균형을 유지하는데 좋다.

수술 후에도 한동안 엄격히 가려야 할 식품은 없으므로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며 충분한 식사량을 채우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상처 회복과 체력 증진을 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쇠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와 생선류, 계란, 두부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요리해서 반찬과 간식으로 자주 먹도록 한다.

방사선 치료는 보통 수 주간 진행되는데 이때 부작용으로 설사, 소변 볼 때의 불편감, 치료 부위의 피부 손상과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부작용은 개인차가 있는데 심하게 느껴질 경우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 메스꺼움, 설사 등 식사를 힘들게 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메스꺼움이 느껴질 때는 스포츠 음료, 식혜, 생과일 주스 등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설사가 있을 때는 자극적인 맛의 음식은 피하고 가능한 질감이 부드러운 음식을 먹도록 한다.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스포츠 음료 속에는 포타슘, 나트륨 등이 들어있어 설사로 생길 수 있는 탈수증과 전해질 불균형을 예방해 준다.







치료 후 식사 가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료가 종료된 후 상처가 아물고 체력이 회복되면서 식욕 또한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면, 치료 중의 고열량, 고단백 식사보다는 활동량에 맞춰 적절한 에너지를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 즉, 과체중이나 저체중이 되지 않도록 열량을 고려해서 식사해야 한다. 또, 암의 재발이나 다른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암 예방 식사 원칙을 유지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평소 육류를 즐기거나 기름이 많은 고지방 식단을 즐겼다면, 치료 종료 후에는 의식적으로라도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육류와 고지방 요리는 삼가도록 해야 한다.


출처 : 연세암병원, 네이버 암특집

http://sev.iseverance.com/cancer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60&upperCategoryCode=10900


 

2014/08/07 14:48 2014/08/07 14:48

카테고리

전체 (1339)
암지식정보센터 소개 (126)
질병,치료 (537)
영양 (93)
건강레시피 (127)
운동 (58)
언론보도 (383)

공지사항

달력

«   201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