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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1 암을 극복하기 위한 식사 원칙 11

암 재발을 방지 하기 위한 원칙


치료를 다 받은 후에도 다른 부위에서 재발 할 수 있는 병이 암 입니다. 따라서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내기 의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치료 중에는 치료를 견디기 위해 고열량, 고단백질 식사에 중심을 두었다면 치료가 종료된 후에는 건강 체중을 유지하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적절한 열량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 예방을 위한 식사 원칙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균형 잡힌 식사로 적절 열량을 섭취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균형 잡힌 영양을 적절 열량 범위 안에서 섭취 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여러 가지 식품을 매일 골고루 섭취하도록 합니다. 가장 좋은 식사란 필수 영양소는 제대로 섭취 하면서 적정선으로 칼로리만 줄여서 섭취 하는 것 즉 양은 줄이되 질은 높이는 식사를 말합니다. 이를 휘해서 처음에는 영양사와 상담을 통하여 환자분의 표준 체중에 근거하여 적절한 필요 섭취 열량을 처방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근거로 본인에게 적합한 하루 세끼 주식의 양과 종류를 정하시고 부족한 부분은 간식으로 보충 하도록 합니다.
 

2. 암 재발 방지를 위한 최고의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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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암 연구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채소와 과일을 매일 500g 이상 섭취하면 암의 발생률을 최소한 20%까지 낮출 수 있다는 많은 연구들을 바탕으로 하루 5접시 이상의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다른 종류의 채소와 야채를 섭취 하는 것이 중요하며 체중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과일보다 채소의 양을 늘리도록 합니다.  
 

Tip : 채소를 쉽게 드시는 방법

        매 식사 마다 김치 외에 채소 반찬을 함께 드시도록 합니다.
        가능한 국을 채소를 이용하여 만들고 국물보다 건더기를 많이 섭취 합니다.
        육류 반찬을 조리 시에 양파, 버섯, 당근 등 채소를 섞어 요리 합니다.
        외식하는 경우 샐러드 바를 이용하시고 회덮밥, 비빔밥 등을 선택 합니다.
        간식으로 오이, 당근 등 손쉽게 드실 수 있는 채소를 준비 합니다.


3. 암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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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도 서구화된 식생활과 가공 식품의 발달로 인해 고지방 식품과 설탕이 많이 함유된 가동 식품의 섭취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가 풍족해 지면서 식사량 또한 증가하고 이로 인해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비만은 세계 보건 기구에서도 질병으로 구분하고 있는 상태로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병임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체중 관리를 위한 노력을 꾸준하게 하셔야 합니다.


Tip : 비만 방지를 위한 방법
    
         간식으로 과자, 빵,케이크 등 단 음식을 피합니다.
         단 음료수 대신 생수나 녹차 등을 마시도록 합니다.
         튀김 보다는 구이, 찜 등의 조리법을 선택 합니다.
         볶음 요리 시에 기름 대신 물을 사용 합니다.
         육류 섭취 시에는 갈비, 삼겹살, 닭껍질 등은 피하시고 살코기
         위주로 섭취 합니다.


4. 싱겁게 드시는 식습관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암 중 하나가 위암 입니다. 그 비율이 조금씩 줄고는 있지만 폐암이나 자궁암 등에 비해 많은 것이 현실 입니다. 이러한 위암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지적 받는 것이 소금의 섭취량 입니다.

한국인의 하루 소금 섭취량은 약 15g 정도인데 이는 세계 보건 기구에서 권장하는 성인 하루 섭취량 5g 의 세배에 달하는 양 입니다. 따라서 소금의 섭취를 반드시 줄이는 식습관을 유지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찌개나 염장 음식이 발달되어 있는 우리 나라의 식사 문화 에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암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부분 입니다.
 

Tip : 소금 섭취를 줄이는 방법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은 조리 시에 넣지 않고 조리 후에 찍어서 드시도록 합니다.
         국그릇의 크기를 1/2로 줄이거나 국물을 가능한 남기고 드시도록 합니다.
         젖갈류, 장아찌 등을 상에 올리지 않도록 합니다.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시고 신선한 재료를 즉시 요리해 섭취 합니다.
         김치는 가능한 작게 썰어서 드시도록 합니다.
 

5. 불에 탄 음식, 뜨거운 음식을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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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음식이나 음료수가 구강 암, 식도 암, 인두 암의 발생을 높인다는 연구 보고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따라서 너무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드시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선이나 고기를 높은 온도에서 조리 하거나 직접 불꽃이 닿게 구우면 표면에 발암 물질이 형성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식품을 보존하고 육류를 가공 할 때 사용하는 아민 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이 소화 과정에서 발암 물질로 변화 한다고 하며 특히 훈제 요리에 많다고 합니다.

물론 한번 섭취 시에 몸 속에 들어오는 발암 물질의 양은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음식을 지속적으로 드시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을 기억 하십시오. 따라서 육류나 생선은 굽거나 튀김 보다는 찌거나 삶는 조리법이 권장 됩니다. 햄이나 소시지, 어묵 등을 부득이 섭취하실 때에는 한번 끓는 물에 데쳐서 드시도록 하세요.


6. 암 치료 후 술은 마셔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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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즐기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비만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술 자체 보다 술과 함께 안주를 즐기는 음주 습관이 원인 입니다. 따라서 술과 안주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과도한 열량 섭취를 하게 되며 이에 반해서 영양소는 손실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영양이 불균형한 상태가 되고 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도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 보건 기구에 의하면 과도한 음주는 구강 암, 후두 암, 식도 암, 간 암 등과 관계가 있다고 하며 최근에는 위 암, 췌장 암, 대장 암 등과의 관련성도 대두 되고 있습니다. 미국 보건성에서 제시한 적절한 성인의 음주량은 남성의 경우 하루2잔, 여성의 경우 하루 1잔 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신체 조건을 고려하면 우리 나라의 경우 남성은 일주일에 8~10잔, 여성은 일주일에 4~6잔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음주는 습관이므로 금주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알려드린 식습관을 잘 지키셔서 암의 재발을 막고 더욱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람은 환자 자신입니다!!
 
 
 
 
 


출처 :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 ? 삼호 미디어 -




2014/09/11 17:25 2014/09/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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