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화학치료 후 설사가 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항암제는 장운동을 항진시킬 수도 있고 장 내피세포에 손상을 주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과 같은 변을 하루에 3~4회 이상 보는 경우 설사가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심하면 탈수 증상이 나타나고 몸무게가 급격히 감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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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치료 이후 심한 설사가 있는 경우 가능하면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하고 처방을 받습니다. 지사제(로페라마이드)를 2알씩 반복적으로 설사가 멈출 때까지 복용하는데 3~4시간 간격으로 2~3회 복용하고 나서도 설사가 지속될 경우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특히,  급성설사는 항암화학치료 이후 24~48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경우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성 설사는 2~3주 지속되는 경우이며 먼저 원인을 밝히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항암화학치료 이후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에는 세균성 장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열을 동반한 설사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며 적극적이고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심한 설사는 탈수,전해질 불균형,신장 기능 저하를 유발하여 생명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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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할 때에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이 오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반면에 자극적인 음식,기름진 음식,너무 찬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항암화학치료 이후 심한 설사가 있었던 경우에는 다음 항암화학치료 때에 항암제의 용량을 감량하거나 미리부터 지사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하여 같은 부작용이 반복되는 것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7 10:55 2015/03/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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