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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좋은 음식 ?

암지식정보센터에서 환자분들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암에 좋은 음식이 있을까요 ?
아쉽게도 암에 좋은 마법 같은 음식은 없습니다.

몇몇 식품들이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식품들을 모두 반드시 섭취해야하는 것은 아니며 이 식품들만 섭취하셔서도 안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입니다.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류는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를 많이 포함하고 있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런 식품들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하고 건강한 식품들을 섭취하는 것이 체중조절과 체지방 조절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암발병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체중이 증가하면 우리 몸에는 호르몬이 과다분비 되고, 과다분비된 호르몬은 유방암, 자궁내막암과 같은 암성장을 촉진시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여성의 암예방을 위해 좋은 식품 7가지 를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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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

커피라구요? 의아하시죠?
많은 연구에서 블랙커피를 마신 사람들이 자궁암이나 특정 질환의 위험성이 감소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피는 우리 몸에서 에스트로겐, 인슐린과 같은 특정 호르몬의 역할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러한 작용이 항암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디카페인 커피가 같은 효과를 가져 오는지는 아직 연구된 바 없으며 설탕이나 크림을 추가할 경우 항암효과가 감소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설탕이나 크림이 칼로리를 높여 체중을 증가하게 만들어 오히려 암예방에 안좋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치료중인 환자분들께서 커피를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시는데요
하루1~2잔의 커피는 환자분들도 괜찮지만 신기능이 저하되어 카페인 섭취를 피해야 하는 환자분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믹스커피보다는 원두커피로 드시는 것이 좋은 것은 당연 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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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렌틸콩

렌틸콩은 섬유질이 풍부 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섬유질은 대장암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식이섬유는 장에서 암세포의 생성을 억제하는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입니다.
식이섬유는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이 되지요.
렌틸콩 뿐만 아니라 통밀, 보리밥, 현미 에도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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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녹색채소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와 같은 녹색채소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암을 예방해주는 파이토케미컬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녹색채소를 섭취하면 체중감소에 도움이 되고 당뇨병, 심장병 등의 질병위험도 감소시킵니다.

<참고> 파이토케미컬이란 ?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
황산화 작용 증가. 면역 기능 증가, 해독 작용 증가, 호르몬 조절 도움
세포의 산화 손상감소, 암세포 성장 속도감소,
노화지연, 고혈압 · 백내장 · 골다공증 발병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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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늘

마늘에는 망간, 비타민B6, 비타민C, 셀레늄(항산화물질)과 같은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런 영양소는 장에서 암세포의 성장을 막아줍니다.
마늘 뿐만 아니라 향신료와 같이 향이 강한 야채는 위, 대장, 유방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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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토마토

토마토 하면 라이코팬이죠?
라이코팬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츄방암, 폐암, 위암 등의 암발생 위험을 낮춰줍니다.
라이코팬은 수박, 자몽등과 같은 붉은색 과일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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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포도
포도, 베리류에는 레스케라트롤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합니다. 레스베라트롤은 유방암, 간암, 위암, 림프계암의 발생을 억제합니다. 붉은색이나 보라색 과일에 많고 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포도나 베리류는 껍질째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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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양파

양파에는 퀘세틴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해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양파는 간과 대장암의 위험성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상 소개해드린 7가지 식품을 번갈아가며 섭취하면서 다음 사항을 꼭 기억하고 실천하시면 암예방 및 암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여러 가지 색깔의 채소, 과일을 충분히 드세요
* 통곡물을 드세요
* 단백질을 충분히 드세요
* 가공육은 피하고 붉은색 육류는 일주일에 500g 이하로 드세요.
* 싱겁게 드세요
* 술은 하루에 1잔만 드세요
*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식, 고칼로리 음식을 줄이세요.



참고자료
MD anderson cancer center​
http://www.mdanderson.org/patient-and-cancer-information/cancer-information/cancer-topics/prevention-and-screening/food/foodsforwom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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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10:17 2015/07/20 10:17

암환자가 고기를 먹으면 암이 전이된다, 암이 커진다 라는 속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암환자에게 고기가 나쁜걸까요 ?
암환자는 채식만 해야하는걸까요 ?

정답은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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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위주의 식사는 단백질, 비타민B12, 아연, 철분 등의 필수영양소의 결핍을 초래하게 됩니다.

비타민B12는 세포분열, 조혈기능과 신경기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B12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며 동물성 식품이 주요 급원이기 때문에 채식위주의 식단에서 부족하기 쉽습니다.

아연은 효소기능, 유전자발현, 면역체계, 세포분열에 관여하며 DNA와 RNA의 합성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연은 붉은 살코기, 해산물, 콩류등에 풍부하지만 콩류 등에 함유된 피틴산은 아연의 흡수를 저해하는 반면 동물성 단백질은 아연의 흡수를 증가시킵니다.

철분은 혈액내에서 산소를 이동시키는 기능을 수행하며 에너지 대사와 관련한 전자전달계 화합물의 구성성분입니다. 식품으로 섭취되는 철은 육류, 가금류, 어류 등의 동물성 식품에 풍부한 헴철(heme iron)과 곡류, 두류 등 식물성 식품으로 공급되는 비헴철(non heme iron)으로 구분되며 이 중 헴철의 흡수율이 더 높습니다.

간혹 붉은색 육류를 섭취하면 철로 인해 대장암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는데요
이는 과잉섭취로 인한 것입니다.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을 유발하기 마련인데요
과잉 섭취 해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때문에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을 섭취하지 않는것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동물성 단백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환자의 적정 고기 섭취량은 ?
아래 글을 클릭해서 알아보세요 ^^
http://blog.iseverance.com/cancerinform/entry/706-2





참고자료 : 미국암협회, 소화기암환자의 영양이야기(소화기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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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4:30 2015/04/20 14:30



영양보충음료를 약과 같이 먹어도 되나요 ??

영양보충음료는 부족한 식사량을 보충하는 제품입니다. 말 그대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도와주기 위한 것이지, 특정 성분을 강화하거나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한 약이 아닙니다.

약 복용 시 식사와 관련된 기준을 똑같이 적용해야 합니다. 식사를 피하여 공복에 약을 복용하라고 하면 영양보충음료도 피해야 하며, 식사와 같이 복용이 가능하다면 약과 같이 먹는 것이 가능합니다.



항암 치료 기간 중 민간요법을 병행하면 효과가 더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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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민간요법 광고나 주변 권유에 이끌려 병원에서 시행하는 항암치료를 거부하거나 치료 중에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암을 이기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96% 이상이 전통적인 의학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의학 치료를 잘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체력이 밑받침 되어야 합니다.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항암제 주사를 맞기도 하고, 먹는 항암제, 소화제, 빈혈약 등 많은 종류의 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여기에 정체 모를 약까지 복용하면 주요 대사기관인 간에 더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일상 식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그 후에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의사와 상의하여 약을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항암 치료가 끝났는데 이제는 약간 짜게 먹어도 될까요 ??

 치료를 종료하고 체력을 서서히 회복하면 식욕 또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치료 부작용으로 제대로 먹지 못했던 음식들이 하나, 둘씩 생각나고, 늘어나는 식욕으로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들이
하나, 둘씩 생각나고, 늘어나는 식욕으로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들을 찾게 됩니다
.

하지만 암은 언제나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완전히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물론 지나친 걱정으로 식사를 제한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완치되었다는 섣부른 믿음으로 마구잡이로 음식을 먹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특히 맵고 짠 음식은 위장 점막을 자극하여 발암물질의 작용을 촉진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식사 원칙은 암 예방을 위한 식사 원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즉 적절한 열량을 섭취하되,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영양 면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특히 암 유발식품으로 알려진 맵고 짠 음식, 너무 뜨거운 음식, 불에 탄 고기나 생선, 곰팡이 핀 음식 등을 피하고, 신선한 자연식품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해야 합니다.



치료 중에는 체력 보강을 위해서 고기를 많이 먹었는데,
치료 후에 고기를 많이 먹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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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중에는 치료를 견디기 위한 체력 및 면역 세포의 유지를 위해 질 좋은 단백질 식품인 육류를 섭취해야 합니다. 물론 치료 후에도 회복을 돕기 위해서 육류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치료가 끝난 후 어느 정도 체력이 회복되고, 체중 또한 정상으로 돌아오면 단백질 필요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때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열량 범위 안에서 단백질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


한국영양학회에서 제시하는 한국인 영양권장량에 의하면, 30대 이상 성인 남성의 1일 단백질 필요량은 50g이며, 여성은 45g입니다. 이 양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소 가감할 수는 있으나, 치료 중 단백질 필요량보다는 적습니다
.


미국암협회에서는 암을 예방하기 위해 붉은 육류의 섭취량을 하루 80g 이하로 제한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육류와 암 발생에 관한 연구자료를 살펴보면, 육류를 먹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육류를 직화열로 구울 때 육류에 함유된 동물성 지방 즉, 포화지방산이 발암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을 말하면, 암 치료 후에는 단백질 필요량이 적어지는데다 육류 섭취에 따른 암 발생 요인을 줄여야 하므로 육류 섭취량과 빈도를 적절하게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백질 식품으로 육류뿐만 아니라 생선류, 두부, , 우유 들은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출처: 연세암센터,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어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 (삼호미디어
2009)


2014/04/12 20:52 2014/04/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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