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효과, 유전자 돌연변이 등에 따라서 생존기간의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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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생존기간은 대개 치료 효과에 비례하여 늘어납니다. 비소세포암은 초기에는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고,수술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라 하더라도 항암화학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자가 항암화학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에 비하여 생존기간이 늘어납니다.

소세포암의 경우 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6 ~ 17주에 불과하지만 치료를 받은 환자는 40~70주로 늘어납니다. 심각한 동반질환이 있거나 흡연 등으로 폐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병기에 따른 표준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며 이런 경우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짧습니다.


최근에는 암세포의 유전자 분석을 시행하여 특정한 유전자 돌연변이를 동반한 환자에 대하여 효과적인 표적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표적치료제가 이레사,타세바,지오트립, 잴코리 같은 약물이며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이나 ALK라는 유전자에 특정한 변이가 있는 환자에서는 기존 항암화학치료와 비교하여 보다 나은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 폐암 환자는 없는 폐암 환자에 비하여 생존기간이 향상되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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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1:33 2015/04/06 11:33

표준 항암화학치료보다 표적치료제 또는 신약 임상참여가 더 좋은 건가요?


일반적으로 표준 항암화학치료라 함은 현재까지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하여 그 효과와 부작용이 입증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된 가장 안정적인 치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는 세포독성 항암화학치료제와 표적치료제가 포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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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치료제는 암세포에 과발현하는 특정 단백질이나 암세포의 분화, 성장에 관여하는 세포 내 전달신호를 억제하기 때문에 정상 세포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표적치료제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암세포에 해당 표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포독성 항암화학치료제와는 다른 부작용들(심장부정 맥,간질성폐 령, 피부발진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주의해서 사용되어야 합니다. 또한 표적치료제도 치료의 한계가 있어 표적이 있다고 해도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며 일정 기간 사용한 후에는 내성이 발생하여 병이 악화되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최근에는 신약 임상시험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은 동물실험 등에서 유망한 약물을 발굴하여 그 효과와 부작용 측면에서 표준 치료와 비교하여 동등한지 또는 더 나은지를 알고자 하는 연구입니다. 현재의 표준 치료는 과거 임상시험을 통하여 완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 측면에서는 유망한 약물을 미리 투약받을 수 있는 기회와 더 세심한 관리를 받게 된다는 장점이 있으며,이는 폐암 치료법의 발전을 위하여 기여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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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0:26 2015/03/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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