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3/13 구내염 바로 알기 (2) 구내염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2. 2014/09/05 림프부종
  3. 2014/09/04 백혈병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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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이 발생하면 암치료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구내염이 발생하게 되면 입안이 아프고 입맛이 변하여 식사가 힘들어지고 영양상태가 나빠집니다. 또한 점막은 정상적으로 감염에 대한 방어막 역할도 하기 때문에, 점막의 손상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혹은 곰팡이 감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부작용들은 치료에 대한 환자의 의지를 떨어뜨리고 불가피한 치료의 연기나 약제 용량의 감소 등을 초래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치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구내염의 예방과 치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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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은 왜 생기나요?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와 같이 주로 빨리 자라는 세포를 공격하게 되는데, 점막세포는 정상적으로도 빨리 자라는 세포이므로 같이 공격을 받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도 항암화학요법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데 항암화학요법과는 달리 국소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의 범위가 구강을 포함하는 경우에 한해서 구내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구강내의 점막은 정상적으로 7~14일에 한번씩 세포분열을 해야 유지될 수 있는데,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가 세포의 분열을 억제하여 정상적인 점막의 재생이 이루어지지 않고 결국 점막이 손상됩니다.



어떤 치료들이 구내염을 일으키나요?
구내염은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그리고 골수이식을 받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1.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40%에서 구내염이 발생합니다.
항암제 중에서는 특히 5-플루오로우라실(5-FU), 독소루비신(doxorubicin), 메소트렉세이트(methotrexate), 혹은 시스플라틴(cisplatin)이나 카보플라틴(carboplatin)과 같은 항암제 등이 구내염을 잘 일으킵니다.
같은 항암제라 하더라도 단시간 주사보다는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경우에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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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두경부 종양 등 구강을 포함하는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
거의 대부분의 환자에서 구내염이 발생합니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항암제와 매우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지만 드물게 혈관이나 침샘, 근육, 뼈 등의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또한 사용되는 방사선의 종류, 용량, 치료 범위나 치료 속도 등에 따라서 구내염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항암제와 방사선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단독 치료에 비해서 구내염의 발생 위험이나 정도가 더욱 증가합니다.

3.골수이식 치료를 받는 경우 약 75%의 환자에서 구내염이 발생합니다.

4.표적치료제
최근에 사용이 증가되고 있는 표적치료제의 경우에는 통상적인 항암화학요법에 비해서
구내염의 발생빈도가 훨씬 낮지만, 약제에 따라서 1~30%의 다양한 빈도로 구내염이 발생합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2015/03/13 12:36 2015/03/13 12:36

림프부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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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은 신체의 모든 부분에서 발생하지만, 팔이나 다리에 가장 잘 생긴다.
림프절이나 혈관이 손상되어 림프액이 혈관과 림프선을 통과 할 수 없을 때 림프액이 축적되어 부종의 원인이 된다.
림프부종은 조기 진단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전되므로 자가관리방법을 배우는 것은 치료의 중요한 부분이다.




림프부종의 원인

 관련된 림프부종의 원인은 암치료 혹은 암과 관련이 있다.

 -수술시 림프절을 제거
 -방사선치료 후 림프절이 반흔조직으로 변해 생김
 -암세포가 림프절에 확산되어 막힘이 생김
 -암조직이 림프관을 압박하여 생김



림프부종과 증상


1) 붓기
옷, 신발, 반지 또는 시계 등이 평상시 보다 조이는 느낌이 든다.
눈으로 확인될만큼의 부종이 생기기 전 부종을 가장 먼저 알수있는 증상이다.

2) 감각의 변화
사지 또는 부종이 나타난 부위에 무거움, 단단함, 뻣뻣함을 호소한다.

3) 피부변화
피부가 당기고 갈라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건조하고, 쉽게 상처가 생기고 비늘이 벗겨질 수 있다.

4) 부종위의 소양감

5) 그 외
함요부종(피부를 눌렀다가 뗐을 때 피부가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고 누른 손가락 자국이 10초이상 남아있는 경우)
피부가 코끼리 피부처럼 두꺼워 지며 갈라지고 진물이 흐른다.(말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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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의 진단
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진다.

-문진: 병력조사
-시진: 피부의 상태변화, 사지의 모양, 대칭 등을 관찰
-촉진: 피부의 온도감, 함요부종, 관절의 운동범위 등
-그 외: CT, MRI, 초음파 등의 영상검사



림프부종의 치료와 관리


-상처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피부 관리
-움직임, 바른 자세, 올바른 운동
-슬리브나 스타킹을 착용
-자가마사지 또는 단순림프배액(simple lymphatic drainage),
  전문마사지 또는 수동림프배액(manual lymphatic drainage)
-심호흡운동

2014/09/05 14:43 2014/09/05 14:43

백혈병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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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험 요인


원인이 무엇인가는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환자에서 암 유전자 혹은 염색체 이상이 관찰되나, 일관되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
또한, 바이러스, 방사선조사, 유기용매 혹은 환경적인 요인 등이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환자 개개인의 발생 원인을 밝히지는 못합니다. 일부 환자에서 염색체 이상이나 특정 암 유전자들이 확인되고 있지만, 일반적인 부모 자식간의 유전과는 다른 개념으로 유전되지 않습니다.

 

2. 예방법

원인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예방이 어려우며 일부 인과관계가 증명된 경우들은 가능한 원인 물질을 피해야합니다. (다량의 방사선 노출과 벤젠, 담배, 페인트, 제초제 등의 화학물질 노출, 알킬화제, 에토포사이드나 독소루비신 같은 항암제에 노출, 클로람페니콜, 페닐부타존 등)


3. 부작용 및 자가 관리


항암치료가 시작되면, 백혈병세포들이 파괴됨과 동시에 골수기능이 더 감소하게 되어 혈액세포수가 급격히 감소합니다. 따라서 이 기간동안에는 감염, 빈혈, 출혈 등의 부작용과 함께 오심, 구토, 식욕부진, 탈모, 구내염, 설사, 변비 등의 부작용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깨끗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첫째, 감염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피해야 됩니다

둘째, 균 감염을 최소화하도록 안전한 조리를 해야 하고 손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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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교차 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가족으로부터 오염원이 닿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하여 칫솔, 치약, 비누, 수건, 면도기, 탈취제 등은 환자 전용을 별도로 두어 남들과 함께 쓰지 않도록 합니다.
안전한 성 생활을 위하여 청결한 몸 관리와 콘돔과 같은 적절한 예방책을 사용하여야 하며, 이는 요로감염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넷째, 감염과 연관된 증상 혹은 징후에 대하여 스스로 관찰하여야 합니다. 체온과 맥박수를 종종 확인하도록 하고, 감염이 의심되거나 몸의 상태가 좋지 않게 느껴질 때는 보다 빈번하게 평가하도록 합니다.
체온이 38.0℃ 이상이거나 맥박수가 분당 60이하 혹은 100이상인 경우 바로 병원에 연락을 하여 담당의사의 진찰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지속적인 기침, 고약한 냄새가 있는 가래 혹은 분비물, 노란색, 검은색 혹은 녹색을 뜨는 가래, 피부의 상처나 염증 소견, 탁하거나 냄새가 나는 소변의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만성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경우 경구용 티로신키나아제 억제제의 투여기간은 명확히 확립되어있지 않아 꾸준한 복용이 필요하며 약물의 부작용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두통, 피로감, 부종, 피부 발진, 소화기능장애 등이 있으며, 특히 호흡 장애는 폐부종을 시사하므로 빨리 병원에 방문하여야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출혈 및 좌측상복부의 불편감 증가는 병의 진행을 의심할 수 있어 이 역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위생관리 및 영양보충 등의 감염질환 예방 노력도 필요합니다.

2014/09/04 13:38 2014/09/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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