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총 관리자 입니다.
블로그 모바일 사용중단에 따른 서비스 종료를 알려드립니다.
관련된 데이터는 의료원에 이관 및 데이터 재사용 유무를 추후 알려드리며
그동안 연세블로그를 구독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세의료원은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서비스 종료일: 2019년 11월 30일
- 서비스 종료범위: 연세의료원 모바일 블로그 및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암지식정보센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을이 깊어지면서 일교차가 심해져 인플루엔자(독감)에 주의할 시기가 돌아왔다.
인플루엔자는 독감이라는 이름 때문에 흔히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 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질환이다.

독감은 코 기관지 폐 등을 통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감기보다 전염 가능성이 높고 폐렴과 뇌염 패혈증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도 크다. 증세가 심하면 숨질 수도 있다.


○ 임신부도 임신날짜 상관없이 예방접종을

독감은 영·유아와 노인, 만성질환자처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치명적이다. 바이러스가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김창수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2017년 질병관리본부의 의뢰로 진행한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인한 초과 사망률 추정’ 연구에 따르면 2012년 하반기∼2015년 상반기 세 번의 겨울 동안 ‘초과 사망자’는 1597명이었다. 초과 사망자는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면 사망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말한다. 독감이 한번 유행할 때마다 500명 이상이 피할 수 있었던 죽음을 맞이하는 셈이다. 초과 사망자의 79%는 65세 이상이었다.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70∼90% 예방 효과가 있다. 접종 시기는 10, 11월이 좋다. 독감은 대개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유행한다. 백신 접종 후 약 2주 뒤 항체가 형성되며 면역효과는 평균 6개월가량 지속된다.
 
15일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독감예방주사를 무료로 맞을 수 있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2세 549만 명을 비롯해 임신부 32만 명, 만 65세 이상 약 800만 명 등 모두 1381만 명으로 국민의 약 27%다. 만 75세 이상과 생애 첫 독감 예방접종하는 아동은 17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22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임신부는 임신 주수(週數)와 상관없이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임신부가 독감에 걸리면 합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다. 산모의 몸에서 만들어진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 전달돼 예방접종을 할 수 없는 6개월 미만 영아의 감염을 막는 효과도 있다.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권영근 교수는 “임신부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자연유산, 조기분만, 저체중아 출산 등의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 건조하면 감염 위험 높아

이미 독감을 앓고 완치했더라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인플루엔자는 대개 A형 바이러스 두 종류와 B형 바이러스 두 종류에 의해 감염되는데 한 가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낫더라도 나머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항체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겨울에는 A형 인플루엔자가, 올봄에는 B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건강한 성인은 대개 3가 백신으로 적절한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손을 자주 씻고 코와 입을 가급적 만지지 않아야 한다. 여러 사람이 만지는 물건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어서다. 기침을 하고 콧물이 흐르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바이러스 전파를 막을 수 있다.


실내 습도 조절에도 신경 써야 한다. 공기가 건조하면 호흡기 점막이 약해져 바이러스가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며 “적절한 운동과 수면시간을 유지하고 충분한 영양 섭취로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동아일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9/10/22 11:07 2019/10/22 11:07

복용약, 영문 처방전 챙기고 현지 감염병 대비 후 출발!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었다.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여행객으로 공항이 붐빈다. 여행은 언제나 설렘과 기쁨을 선사한다. 휴가 내내 이 마음을 누리려면 건강과 안전이 필수다. 낯선 곳에서 아프거나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면 휴가를 망치는 건 물론 한동안 병원 신세를 질 수 있다. 해외여행을 앞두고 맛집·관광코스만큼이나 현지 유행병, 병원 정보를 확인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무탈한 장거리 여행을 위해 필요한 건강 정보를 알아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거리 여행은 ‘체력전’이다.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 피로가 누적되고 시차에 적응하지 못해 잠을 설친다. 관광 명소를 구경하느라 평소보다 많이 걷고 이동거리가 길어 체력이 금세 바닥난다. 낯선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고 배탈 나기 쉽다. 인하대병원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 공항의원 신호철 원장은 “최근 들어 건강 상태가 변했거나 질환이 있으면 체력 소모가 많은 장거리 여행을 해도 괜찮을지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외에 나가기 전에는 주의할 감염병 정보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병은 뎅기열(32%), 말라리아(15%), 세균성 이질(13%), 장티푸스(9%), A형 간염(7%) 등의 순으로 많았다. 감염 지역은 필리핀·베트남·태국·라오스·중국 등 아시아(78.4%)가 대부분이었다. 말라리아, 장티푸스, A형 간염은 예방이 가능하다. 출발하기 최소 2주 전에 예방약을 처방받아 먹거나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뎅기열을 예방하려면 여행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외출할 때는 되도록 긴소매 옷과 긴바지를 입는다. 세균성 이질의 주요 감염 경로는 오염된 물과 식품이다. 물은 사서 마시고 음식은 익힌 걸 먹는다.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염준섭 교수는 “해산물은 껍질이 두꺼워 익혀도 균이 잘 안 죽는다”며 “흔히 먹는 해산물 샐러드도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저개발 국가에서는 양치질을 할 때도 수돗물보다 생수로 헹구는 게 안전하다. 최근 프랑스·이탈리아·그리스·우크라이나 등 유럽에서는 홍역이 유행한다. 유럽 여행 계획이 있다면 예전에 예방접종을 했는지 확인하고 미 접종자는 접종 후 출국하는 게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 기간에는 생활 리듬이 바뀌고 식습관이 달라져 늘 먹던 약도 빼먹기 일쑤다. 신호철 원장은 “여행할 때 복용약을 챙겨 가지 않는 만성질환자가 부지기수”라며 “여행지에서는 약을 잃어버리거나 약이 손상될 수 있어 약을 여행 일수에 딱 맞추지 말고 넉넉히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아예 영문으로 된 처방전을 발급받아 가져가면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현지에서 약을 수월하게 구할 수 있다.
  

기내서 실신, 호흡기·소화기 증상 빈발
비행기 탑승은 해외여행의 필수 코스다. ‘괜찮겠지’라고 방심하기 쉽지만 기내에서 응급 상황은 꽤 자주 발생한다. 2013년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는 기내 응급 상황 1만1920건을 분석한 논문이 실렸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내에서는 주로 실신(37.4%), 과호흡 등 호흡기계 증상(12.1%), 구토 등 소화기계 증상(9.5%), 심계항진 등 심장계 증상(7.7%), 발작(5.8%) 등이 발생했다.
  
기내는 지상과 환경이 다르다. 밀폐된 데다 기압이 지상의 75% 정도밖에 안 되고 습도가 낮으며 소음·진동이 계속된다. 신 원장은 “기내 고유의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다양한 응급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식사와 수면 시 주의가 필요하다. 기내는 기압이 낮아 복부에 있는 가스가 잘 팽창한다. 위장이 예민한 사람은 복부팽만·복통·소화불량을 호소할 수 있다. 맥주처럼 탄산이 들어간 술이나 음료, 과일 주스, 카페인 음료는 피하고 따뜻한 물이나 차 종류를 마신다.
  
당뇨병은 음식에 특히 예민한 질환이다. 기내식 자체가 혈당을 급격히 올릴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혈당 조절을 엄격하게 해야 하는 환자는 미리 항공사에 확인해 당뇨식을 예약해 먹는 게 안전하다. 또 식단 조절이 필요한 사람은 저열량식·저염식·채식이 있는지 확인해 먹도록 한다.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항공사 측에 사전에 꼭 알려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 나고 설사 심하면 즉시 진료받도록
비행기는 공간이 좁고 불편해 잠이 쉽게 오지 않는다. 잠을 푹 자고 싶어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많다. 잠이 드는 데 도움이 될 진 몰라도 숙면을 취하긴 어렵다. 안대·목 베개·귀마개를 모두 사용하면 술기운을 빌릴 때보다 잠이 잘 오고 숙면을 취하는 데 유리하다. 특히 기내에서 과음하면 감각·운동 능력과 밀접한 미주신경이 교란돼 실신할 수 있어 음주는 자제하는 게 좋다.
 
장시간 좁은 좌석에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그러면 정체된 혈액이 굳어 혈전이 생길 수 있다. 혈전이 뇌·심장으로 이동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을 만큼 위험하다. 고혈압·당뇨병이나 심혈관계·말초혈관 질환자는 혈전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한 시간마다 비행기 복도를 걷고 수시로 발목을 돌려주거나 압박스타킹을 신으면 혈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신 원장은 “정맥류 질환이 심한 사람은 비행기를 타기 전에 혈전 예방용 주사를 맞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
  
여행지는 낯선 환경이라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건강 수칙을 엄격하게 지킬 필요가 있다.

기본은 손 씻기다.
수시로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씻는다. 음식물은 완전히 익혀 먹고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이나 얼음은 되도록 피한다. 유제품은 살균처리한 것만 먹는다. 잠자리도 잘 살펴야 한다. 나무로 만든 가구와 침대, 두꺼운 양탄자가 깔린 실내에는 진드기가 잘 서식한다. 알레르기 질환을 앓은 적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걱정된다면 숙소 직원에게 항진드기 이불(포)을 요청해 침구류에 포개어 사용하면 좋다.
  
여행지에서는 가벼운 감기몸살에 걸릴 수 있다. 이때는 단순한 감기인지 전염성 질환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발열은 이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서다. 염준섭 교수는 “여행 중에 열을 동반한 심한 설사·구토를 하면 현지에서라도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게 최선”이라고 설명했다. 여행 내내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기초 체력이 빨리 떨어진다. 하루 중 가장 뜨거운 낮 12시 무렵에는 가급적 야외 관광을 피하고 휴식을 취한다. 실내나 이동 중에는 에어컨 때문에 급격한 체온 변화를 겪을 수 있어 여벌의 옷을 들고 다닌다.
  

출처 : 중앙일보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8/07/19 10:53 2018/07/19 10:53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하는 건강 Tip]


암은 대체로 미지의 영역이다. 하지만 대표적인 부인암인 자궁경부암은 비교적 원인이 명확히 파악됐다. 인유두종(人乳頭種)바이러스(HPV)가 발병 원인이다. 암이지만 바이러스가 원인이어서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암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한별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자궁경부암이 어떻게 발병하나.
“자궁경부암은 여성 생식기에 발생하는 부인암 가운데 가장 많이 발생한다. 발생률은 50대, 60대, 40대 순으로 높다.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은 HPV다. 이 바이러스는 사마귀를 일으키는 유두종바이러스군의 일종으로 100여종이 존재한다. 대부분 인체 면역기능에 의해 치유되며 성인 여성 10명 가운데 8명은 살면서 한번쯤 감염될 정도로 흔한 바이러스다.”


-주요 증상은.
“자궁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흔해 병을 키우는 환자가 많다. 성관계 이후 혹은 비정기적인 질 출혈이 발생하면 자궁경부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이나 혈뇨가 나오고, 골반통과 요통, 다리부종,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와 예방법은.
“자궁경부암은 조기 발견해 치료하면 거의 모든 환자에서 완치가 가능하다. 1기와 2기 초기는 광범위한 자궁적출술을 시행하며, 2기말부터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동시에 시행한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하려면 정기 검사가 필수다. 만 20세 여성은 국가암검진으로 2년마다 자궁경부암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학계에서는 1~3년 주기 검사를 추천하고 있다. 자궁경부세포검사, HPV검사를 함께 하면 발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HPV 감염여부와 별개로 흡연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암 진행을 돕고 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경부암에 오해가 많은데.
“콘돔 등 피임기구로 자궁경부암을 완벽하게 예방하지 못한다. 성관계뿐만 아니라 구강성교 등 다른 성적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서다. 피임기구를 사용하되 예방 백신 등 다른 예방법을 함께 실천해야 한다.”


<도움말= 조한별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8/03/14 10:20 2018/03/14 10:20

다가오는 독감 유행철…"개인위생·예방접종 필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감시체계를 보강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를 막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이경화 교수의 도움을 받아 인플루엔자와 예방접종에 대한 질문 8가지를 정리했다.

1. 인플루엔자란?
흔히 계절형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Influenza)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발열 질환이다. 항원 유형에 따라 크게 A, B, C로 분류 되는데 A형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주의해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개 10월부터 4월까지 유행한다.

2. 인플루엔자 증상은 어떠한가?
인플루엔자는 1~5일의 잠복기를 거치며 증상은 평균적으로 5~9일 정도 지속된다.인플루엔자의 특징은 심한 발열(38~40℃)이다.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을 시작으로 마른 기침, 인후통, 콧물, 코막힘 등의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다.

3. 인플루엔자는 왜 위험한가?
대부분 경증으로 자연 치유 되지만 유,소아나 노년층, 면역저하자의 경우 심각한 바이러스성 폐렴, 기저질환 악화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하고 일부는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4. 바이러스는 어떻게 옮겨지는가?
바이러스는 주로 호흡기로 전파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위험이 높다. 성인의 경우 증상 시작 후 5일, 소아는 10일 이후 까지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

5.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이 시작된다면 인플루엔자를 의심해야한다. 가까운 병의원에 내원하면 빠르게 확진할 수 있다. 감염이 확인되면 해열진통제 복용 등으로 증상을 조절해야한다. 증상이 발현된 후 48시간 이내라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할 수 있으니 빨리 병의원을 찾는 것이 좋다. 타인에게 전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6. 인플루엔자 백신은 누가 맞아야하는가?
보통 백신은 6개월 이상의 소아부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시에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65세 이상 노인, 만성 호흡기질환자, 만성 심혈관 질환자, 당뇨병, 만성 신부전, 면역저하자, HIV보균자, 항암치료환자 등)와 고위험군 환자에게 인플루엔자를 전파시킬 위험이 있는 사람(의료진, 교사 등)에게 우선적으로 접종을 권한다.

7. 적절한 예방접종 시기는?
독감 예방접종 시기는 매년 10~12월로 잡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는‘예방접종 실시 기준 및 방법’을 올해 개정해 독감 예방접종 권장시기를 매년 10~12월로 권고했다.) 독감 백신은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면 방어항체가 형성되며 면역효과는 6개월간 지속된다. 이듬해 봄까지도 독감이 유행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예방접종을 받으면 봄까지 효과를 볼 수 있다.

8. 예방접종 시 주의해야할 점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간혹 발열이나 근육통이 발생한다. 이는 면역반응 때문에 발생하는 전신 이상반응이다.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수일 내에 호전된다. 그러나 이전 투여 시 과민반응, 경련 혹은 신경계 장애를 나타냈었거나 급성 감염 혹은 발열 환자는 접종하면 안 된다.


출처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3/2017110300815.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7/11/06 10:44 2017/11/06 10:44

이맘때 고민스러운 독감예방주사
나는 상관없는데, 나 때문에 옆 사람이 호되게 고생한다면 안 될 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Q. "주사 무서움증이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아내가 애들 생각해서 독감예방주사를 꼭 맞으라고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주사가 너무 무섭습니다. 독감예방주사, 꼭 맞아야 할까요?


A.  독감예방주사는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입니다.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입니다. 인플루엔자는 건강한 사람은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65세 이상의 노인, 임신부, 만성 호흡기질환이나 만성 심장질환, 만성 간질환, 만성 신질환이 있는 경우,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특히 생후 6-59개월의 소아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거나 중증 경과를 보일 수 있는 고위험군입니다.  따라서 전파가 잘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경우, 본인은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을 위해 매년 10-11월 사이에 꼭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의 경우 종전에는 A형 바이러스주 2종, B형 바리어스주 1종을 예방하는 3가 백신으로 접종했는데, 2015년부터는 B형 바이러스주 1종이 추가된 4가 백신 접종이 가능해져 더욱 폭넓게 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성인예방접종클리닉(예약전화 1599-1004)에서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ip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플루엔자 감염 시 고위험군
- 65세 이상의 노인
- 임신부
- 만성 호흡기질환자
- 만성 심장질환자
- 만성 간질환자
- 만성 신질환자
- 당뇨병 환자
- 면역저하자
- 생후 6-59개월의 소아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도움말 : 구남수 교수(감염내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7/10/19 14:36 2017/10/19 14:36

카테고리

전체 (1383)
암지식정보센터 소개 (142)
질병,치료 (551)
영양 (99)
건강레시피 (128)
운동 (58)
언론보도 (388)

공지사항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