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2/25 꼭 필요한 간암 조기 진단
  2. 2015/02/24 간암 예방을 위한 필수 수칙
  3. 2014/09/04 백혈병 생활정보

꼭 필요한 간암 조기 진단

정기 검사로 간암의 싹부터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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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간암은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특히 B형과 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간경변증을 진단받은 사람은 조기 진단을 위해 정기적으로 간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팀의 조사에 의하면 12개월 간격으로 검사해 간암이 진단된 환자들보다 6개월 이내 간격을 두고 정기 검진을 통해 간암이 진단된 환자의 생존율이 더 높았다. 그러므로 간암 조기 진단을 위한 검사 간격은 3-6개월을 권장한다.

간암의 조기 진단이 중요한 이유는 아래에 밝힌 간암의 특징과 관련이 있다.


첫째, 간경변은 간암으로 갈 확률이 높다

간이 무리를 하거나 심한 자극을 받아 손상되고, 이를 다시 회복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점점 딱딱해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간경변이다.
이렇게 딱딱해진 간은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간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간암의 전조로 인식된다.
간경변 상태의 모든 환자가 간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간암 환자의 약 85%가 간경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간경변이 있으면서 간암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 치료에 따른 간 기능의 악화를 걱정할 수밖에 없다.


둘째, 간암은 혈관 침범이 잦다

간암은 혈관 침범이 다른 암보다 많다. 즉 암이 간을 넘어 다른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와 통한다. 혈관 침범은 암이 커질수록 빈번하다. 따라서 암의 크기가 작을 때 미리 치료해야 다른 장기로의 전이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조기 진단과 관리를 받자
세브란스병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한 조기진단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간암센터를 찾은 모든 환자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도출한 개인별 간암 위험도 측정 공식에 맞춰, 간암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들에게 맞춤형 관리가 제공된다. 간암 조기진단클리닉을 통한 정기 검진과 철저한 관리는 간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가장 안전한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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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브란스 웹진

2015/02/25 10:58 2015/02/25 10:58

간암 예방을 위한 필수 수칙

간염 바이러스 적극 차단하고 과음 금지!




하나. 간염 예방 백신 접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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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간암 원인인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가장 확실하게 막는 방법은 바로 예방 백신이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영유아기에 수직감염되면 만성 간염으로 발전할 위험이 매우 높아서, 1995년부터 국가 차원에서 신생아 의무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성인이 되면 접종받더라도 5-10%는 항체가 생성되지 않는다. 따라서 항체가 잘 생길 수 있는 어린 나이에 예방 접종을 받고, 성인이 되어 백신을 접종했다면 항체생성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안타깝게도 C형 간염 바이러스 예방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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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간염 바이러스 감염 경로 차단하기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노출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은 예방 백신 접종과 함께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일이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아직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이 방법이 최선이다. 혈액이나 침, 정액 같은 체액 속에 있는 간염 바이러스는 손상된 점막을 타고 우리 몸에 들어온다. 따라서 체액이 공유될 가능성이 있는 면도기, 칫솔, 주사바늘은 다른 사람과 절대 함께 쓰지 않는다.
또 비정상적인 성행위를 통해서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다행히 밥을 함께 먹거나 이불을 함께 쓰는 것 같은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셋. 습관적인 음주, 과음과 결별하기
여러 간질환 중 특히 알코올성 간질환은 술이 주범이다.
과음하는 습관이 계속되면 순식간에 간경변을 거쳐 간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다.
보통은 자신에게 적당한 음주량이 있으므로 그것을 넘는 음주로 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간염이나 간경변을 앓고 있다면 음주를 더욱 제한해야 하고, 음주 후 최소 3일 동안은 금주하면서 이미 손상 정도가 심한 간에 휴식시간을 주어야 간을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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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만성 간질환 환자는 치료와 관리에 올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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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또는 간경변 같은 간질환을 갖고 있다면 암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치료와 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적절하고 좋은 치료제들이 많기 때문에, 전문 진료와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제를 사용하면 간암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아울러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과로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도 좋다. 특별히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약이나 민간요법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을 도리어 혹사시키거나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만성 간질환은 증상 개선을 눈으로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칫 치료나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간 상태를 꾸준히 체크하고, 필요하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해야 한다.

출처 : 세브란스 웹진

2015/02/24 09:55 2015/02/24 09:55

백혈병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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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험 요인


원인이 무엇인가는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환자에서 암 유전자 혹은 염색체 이상이 관찰되나, 일관되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
또한, 바이러스, 방사선조사, 유기용매 혹은 환경적인 요인 등이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환자 개개인의 발생 원인을 밝히지는 못합니다. 일부 환자에서 염색체 이상이나 특정 암 유전자들이 확인되고 있지만, 일반적인 부모 자식간의 유전과는 다른 개념으로 유전되지 않습니다.

 

2. 예방법

원인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예방이 어려우며 일부 인과관계가 증명된 경우들은 가능한 원인 물질을 피해야합니다. (다량의 방사선 노출과 벤젠, 담배, 페인트, 제초제 등의 화학물질 노출, 알킬화제, 에토포사이드나 독소루비신 같은 항암제에 노출, 클로람페니콜, 페닐부타존 등)


3. 부작용 및 자가 관리


항암치료가 시작되면, 백혈병세포들이 파괴됨과 동시에 골수기능이 더 감소하게 되어 혈액세포수가 급격히 감소합니다. 따라서 이 기간동안에는 감염, 빈혈, 출혈 등의 부작용과 함께 오심, 구토, 식욕부진, 탈모, 구내염, 설사, 변비 등의 부작용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깨끗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첫째, 감염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피해야 됩니다

둘째, 균 감염을 최소화하도록 안전한 조리를 해야 하고 손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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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교차 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가족으로부터 오염원이 닿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하여 칫솔, 치약, 비누, 수건, 면도기, 탈취제 등은 환자 전용을 별도로 두어 남들과 함께 쓰지 않도록 합니다.
안전한 성 생활을 위하여 청결한 몸 관리와 콘돔과 같은 적절한 예방책을 사용하여야 하며, 이는 요로감염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넷째, 감염과 연관된 증상 혹은 징후에 대하여 스스로 관찰하여야 합니다. 체온과 맥박수를 종종 확인하도록 하고, 감염이 의심되거나 몸의 상태가 좋지 않게 느껴질 때는 보다 빈번하게 평가하도록 합니다.
체온이 38.0℃ 이상이거나 맥박수가 분당 60이하 혹은 100이상인 경우 바로 병원에 연락을 하여 담당의사의 진찰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지속적인 기침, 고약한 냄새가 있는 가래 혹은 분비물, 노란색, 검은색 혹은 녹색을 뜨는 가래, 피부의 상처나 염증 소견, 탁하거나 냄새가 나는 소변의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만성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경우 경구용 티로신키나아제 억제제의 투여기간은 명확히 확립되어있지 않아 꾸준한 복용이 필요하며 약물의 부작용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두통, 피로감, 부종, 피부 발진, 소화기능장애 등이 있으며, 특히 호흡 장애는 폐부종을 시사하므로 빨리 병원에 방문하여야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출혈 및 좌측상복부의 불편감 증가는 병의 진행을 의심할 수 있어 이 역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위생관리 및 영양보충 등의 감염질환 예방 노력도 필요합니다.

2014/09/04 13:38 2014/09/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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