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메뉴는 간단하지만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비빔밥, 쌀밥 등과 같은 일품요리나 메밀국수,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 계절별 국수 요리로 구성하였습니다. 너무 밍밍하여 입맛 당기는 무엇인가가 필요하신 환자들을 위해 소고기를 곱게 갈아 만든 볶음 고추장도 추가하였습니다.




점심 식단 작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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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암치료에 꼭 필요한 암식단 가이드



2014/06/03 14:02 2014/06/03 14:02


환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브란스병원의 식단을 소개합니다.
세브란스병원의 암 환자 식단은 하루 3회 정규 식사 외에 식사 사이사이 간식 3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침메뉴는 주식으로 잡곡밥과 함께 구수한 누룽지나 영양죽을 제공하여 환자의 상태 및 기호에 따라 선택하도록 하였습니다. 어육류 반찬으로는 위장에 부담이 적도록 기름기를 제거하고, 가급적 살코기, 닭 가슴살, 흰 살 생선, 두부, 달걀 등을 부드럽게 조리하여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야채 반찬 또한 자극적이지 않게 요리하고, 떄로는 샐러드를 제공하여 신선함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입맛이 없거나 밥이 식상해진 분들을 위해 샌드위치 등과 같은 빵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침 식단 작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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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암치료에 꼭 필요한 암식단 가이드

2014/06/03 13:00 2014/06/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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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식사를 특별하게 준비하는 일은 식재료 구입에서부터 요리하는 과정까지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환자의 영양 필요량에 맞게 준비하고 있는지 고민이 된다면 식단을 계획해보세요.
식단을 계획할 때 환자의 영양 필요량에 맞추어 전문가 수준으로 식품의 종류와 양을 결정하려고 하기 보다는
하루단위로 섭취해야 할 식품군별로 선택해보면 균형 잡힌 식단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
우선 환자가 잘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하되, 매일 다양한 종류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때로 환자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해놓은 식단만 고집하지 말고 원하는것을 먹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식단에 연연해하며 계획한 음식을 다 먹지 못했다고 조바심을 낼 필요 또한 없습니다. 다음 끼니, 안되면 다음날 더 드시면 되니까요.
영양의 균형을 갖춘 식단이므로 가족들이 다 함께 건강식으로 이용해도 좋습니다.


식단계획방법

4~7일 주기로 식단을 계획하고 그것에 따라 식재료를 구입하여 보관하면 경제적일 뿐 아니라 매일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암 환자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가 어렵기 때문에 3회 식사와 2~3회 간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끼 식사는 주식과 부식으로 나누고, 부식은 어육류 반찬과 채소 반찬으로 분류하여 해당하는 음식을 선택합니다.
주식은 환자의 상태와 식욕에 따라 죽이나 밥, 빵, 국수 등으로 선정합니다.
죽의 경우 야채죽, 고기죽, 전복죽 등 종류가 다양하므로 환자의 기호에 맞게 결정하고
밥은 잡곡밥, 쌀밥, 영양밥 등으로 골고루 정하려 놓고, 그때그때 환자 상태와 기호에 따라 선택하도록 합니다.
부식은 가급적 매끼, 그리고 매일 다른것으로 정하여 놓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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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준비가 어려우므로 생선 및 육류 반찬은 미리 전 처리 및 밑간을 하여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사용하고
채소반찬 중 한가지는 여러가지 야채가 들어간 샐러드에 다양한 소스를 곁들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찬의 가짓수는 김치 또는 물김치를 포함하여 4~5가지로 하고, 여기에 볶음 고추장 혹은 장아찌 등을 곁들이면 간단하면서도 영양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식단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간식으로는 우유, 두유, 플레인요구르트 등을 번갈아 가며 매일 1잔씩 마시고, 제철과일을 매일 1~2회 먹도록 합니다. 그 외에는 고구마, 감자, 옥수수, 밤, 떡, 비스킷 등 소화가 잘 되는것으로 준비하되, 양은 그날 식사량에 따라 조절합니다.

출처 : 암치료에 꼭 필요한 암식단 가이드
2014/06/03 12:25 2014/06/0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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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금요일 오후 1시~4시까지 태초먹거리 특강이 연세암병원 지하3층 서암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약 150석의 좌석을 가득 메우고 환자 및 보호자, 태초먹거리 특강에 관심있으신 일반인들이 참석하시어
열띤 분위기 속에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의 시작에 앞서 암지식정보센터 금웅섭센터장은 환영인사에서
암지식정보센터를 소개하고 최근 큰관심을 얻고있는 "태초먹거리"의 저자 이계호교수를 소개했습니다.

이어서 아카펠라 찬양팀 울림의 오프닝공연이 있었습니다.

이계호교수의 강의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휴식시간에는 유방암환우모임인 핑크리본콰이어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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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내 참석자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셨고 중간중간 이계호교수의 재치있는 진행에
웃음소리또한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계호교수는 강의에서 편리하다는 이유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현대 음식의 단점을 지적하고,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식단으로 암 예방과 함께 암 치료 후 재발을 피할 수 있는 각종
식단을 소개했습니다.

4시간여의 열띤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에도 질문이 계속 이어졌고 이계호교수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성의있게 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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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호 교수

영남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주립대학교(OSU)에서 분석화학, 이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에서 박사 후 연구원(POSTDOC.)으로 근무하였으며
미국 인디애나대학교(IU)의 방문교수로 지냈다.
현재는 한국분석기술연구소의 소장이자 충남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태초먹거리 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4/05/26 11:42 2014/05/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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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MD앤더슨 암센터 데피뇨 원장
하루 15분 운동 기대수명 3년 늘어

“암 치료의 판세가 완전히 바뀌었다. 암의 절반 이상은 예방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암 전문 병원으로 꼽히는 미국 텍사스의대 MD앤더슨 암센터 로널드 데피뇨(59·사진) 원장의 말이다. 그는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연세암병원이 주관한 국제학술대회(GAP) 참석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1990년대만 해도 유전자 하나를 분석하는데 10년이란 시간과 36억 달러(3조7000억원)의 돈이 들었다. 하지만 이제 수천 달러(수백만원)로 한 시간 안에 해낼 수 있다.” 암 연구에 필요한 생명과학기술이 암 치료의 판을 뒤엎을만큼 발전했다는 의미다. 데피뇨 원장은 “특정한 바이러스가 암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면 우리의 면역체계를 이용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내세운 것은 암 분야의 ‘문샷(Moonshot·달 탐사) 프로젝트’다. “인류의 달 착륙 시도처럼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지만 명확히 목적을 정하고 도전하겠다”는 것이다. MD앤더슨 암센터는 유방암·난소암·폐암·전립선암·급성골수성백혈병 등 일부 암의 사망률을 몇 년 안에 획기적으로 낮추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0년간 연구 비용만 30억 달러(약 3조700억원)이 든다. 한 해 센터에서 암 연구에 쓰는 7억 달러(약 7160억원)의 예산과는 별개다. 그는 “지금의 투자는 이후에 발생할 엄청난 의료 비용을 오히려 아끼는 셈”이라고 말했다.

 세계적 암 센터의 원장이 전하는 암 예방법은 의외로 단순했다.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담배다. 그는 “암 발병의 30%는 담배 때문”이라며 “노화가 더 큰 원인이지만 우리가 가장 완벽히 조정할 수 있는 건 금연뿐”이라고 말했다. “담배로 인해 한 해 전 세계 600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향후 50년간 5억 명이 담배로 조기에 사망할 것”이라고도 했다.

 운동과 음식 조절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암의 절반은 노력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하루 15분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기대수명을 3년 연장시키고 암이나 심장병 등으로 인한 사망률을 14%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자신도 “열 살 때부터 합기도를 배웠고,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자전거 타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했다. 술과 스트레스는 어떨까. 그는 “술은 하루에 1~2잔 정도는 괜찮다”며 “스트레스 자체가 나쁘다기보단 삶을 바라보는 방식과 태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혜미 기자


2014/05/08 16:15 2014/05/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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