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 07. 01 (월) 오후 14:00 ~ 16:10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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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15:40 2019/06/20 15:40

일시 : 2019. 06. 28 (금) 오후 13:40 ~ 16:30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문의 : 02)2228-4211, 4219, 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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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9:54 2019/06/14 09:54

일시 : 2019. 06. 27 (목) 오후 14:00 ~ 16:00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문의 : 02)2228-4080, 2228-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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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5:50 2019/05/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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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 깔끔 영양 만점! 표고연두부죽
무더위와 항암치료의 이중 공격에 입맛은 넉다운 되고 말았다. 좀처럼 어떤 음식도 끌리지 않는 이때, 지친 입맛을 부드럽게 달래주고 꽉 찬 영양으로 기운을 북돋아주는 표고연두부죽. 정말 착하고 든든한 응원군이다.


식욕이 없어 밥 먹는 것조차 어려울 때는 밥 대신 죽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향긋한 표고버섯과 부드러운 연두부로 건강하고 맛있는 죽을 만들어보자. 표고버섯에 있는 레티난이라는 성분은 함암작용을 하며, 면역기능 강화 및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다.


죽의 재료로 많이 쓰이는 버섯은 특유의 향을 살리기 위해 가급적이면 여러 양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미소된장을 옅게 풀면 된장의 구수함과 연두부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우러진다. 연두부 대신에 두부를 으깨어 넣는 것도 가능하며, 소금 대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재료(2인분)
쌀 90g, 표고버섯 20g, 연두부 100g, 양파 20g, 물 640ml, 참기름,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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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쌀은 깨끗이 씻어 충분히 불린 후, 조리 전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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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고버섯은 손에 얹어서 잡은 다음, 손으로 톡톡 두르려 흙과 잡티를 털어 낸 뒤 기둥을 떼어내고 곱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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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파를 곱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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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두부는 도마 위에 올려놓고 으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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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린 쌀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다음, 정량의 물을 붓고 다진 표고버섯과 양파를 넣고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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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쌀알이 퍼지면 으깬 연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되직한 농도가 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그릇에 먹음직스럽게 담아낸다.


TIP
표고버섯을 고를 때는 특유의 향이 나면서 연한 밤색을 띠고, 뒷면은 하얗고 주름이 선명한 것을 선택한다. 또한 살이 두툼하고, 줄기가 짧으며, 갓이 너무 퍼지지 않은 것이 좋다. 표고버섯을 불릴 때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영양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오지 않으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가운 물에 충분히 불린다.


글 : 이정민(영양팀)
출처 : 세브란스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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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0:55 2019/04/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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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하면 하루가 든든할 뿐만 아니라 건강의 초석도 다질 수 있다. 건강해지고 싶다면 아침부터 챙겨 먹자!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변비가 생기긱 쉬우며, 뇌 활동도 저하되면서 쉽게 졸린다. 점심과 저녁에 먹는 양이 많아지고, 지속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우리 몸은 아침에 찾아올 배고픈 상태에 대비해 영양분을 피하지방 형태로 미리 저장해두어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

24시간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 우리 몸은 하루 2~4번 영양소를 음식으로부터 공급밥는다. 그런데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두뇌기능이 떨어지고 활동 에너지가 부족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아침 식사를 섭취하는 학생들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 비해 두뇌활동이 원활해져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하며, 아침 식사의 횟수와 수능 점수가 비례한다는 보고도 있다. 학생들은 원활한 두뇌활동을 위해, 직장인은 활기찬 하루를 위해 아침 식사를 꼭 먹어야 한다.


아침 거르면, 득보다 실이 많은 이유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배변이 제대로 되지 않아 변비가 생기기 쉬우며, 뇌활동도 저하되면서 쉽게 졸린다. 또한 점심과 저녁에 먹는 양이 많아지고, 지속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우리 몸은 아침에 찾아올 배고픈 상태에 대비해 영양분을 피하지방 형태로 미리 정장해둔다. 그러므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상황이 지속도맨 오히려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되 지방이 적은 식품을 먹어야 한다. 쌀밥이나 현미밥에, 두부, 된장, 두유, 달걀, 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등의 단백질 공급원과 김치, 호박, 시금치 등의 채소, 사과, 바난 등의 과일이 포함되면 이상적인 아침 식사가 될 수 있다. 한 가지 더 생각할 것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극적인 양념이나 기름을 많이 사용하기보다는 담백하게 조리하여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잡곡밥, 국, 생선구이, 나물, 김치 등의 균형 잡힌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사실 1분도 아까운 아침 시간에 완벽한 형태의 아침 식사는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간단한 형태의 식사인 샌드위치, 토스트, 음료, 죽, 샐러드, 스프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때, 선식, 미숫가루 등을 이용할 경우 영양의 균형을 위해 물보다는 우유 또는 두유에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기능이 떨어진 이들의 경우, 고기보다는 부드러운 흰살생선 또는 두부 등의로 단백질 급원을 대체할 수 있으며, 질긴 나물보다는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샐러드, 익힌 나물 위주로 담백하게 조리된 반찬이 권장된다. 또한 약을 먹는 경우에는 공복에 복용하지 말고 소량이라도 식사를 한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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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뺀 두부와 바나나,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갈은 두부 스무디도 권장할 수 있으며 여기에 기호에 따라 땅콩, 아몬드, 호두 등을 함께 넣고 갈아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만성 간질환 또는 만성 신장질환으로 인해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고기, 생선, 두부, 치즈, 우유, 요구르트, 두유 등의 섭취량을 본인의 권장량에 맞게 조절해야 하며, 만성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견과류, 과일을 섭취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에 아침을 먹지 않았다면, 아침 식욕을 돋우기 위한 방법으로 충분한 수면 취하기, 과음 삼가기, 야식 및 과식 피하기, 식전에 냉수 한 잔 마시기 등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특히 기상 시간을 앞당겨 아침 식사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대인은 바쁜 일상과 무절제한 생활로 인해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루의 활력을 위해 아침 식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전통적인 식사 형태만이 아니라, 간단한 대용식으로라도 아침 식사를 섭취할 때 체력 유지와 학습 성과 향상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글 : 이정민(영양팀)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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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2:25 2019/04/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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