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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3 음식 섭취가 힘들 때 식사 요령
  2. 2014/05/12 세계 최고의 대장암 수술 및 치료성적

음식 섭취가 힘들 때 식사 요령


암치료는 많은 것을 소모시킨다. 신체적•정신적 피로는 물론, 경제적 부담감도 따른다. 이런 와중에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가 시작되면 개인에 따라 구토·설사·메슥거림·구강건조·입안이 허는 증상까지 부작용도 상당하다. 이런 모든 것들이 음식 섭취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어진다. 멀쩡한 사람도 머리가 아프거나 감기에 걸리면 입맛을 잃기 마련인데, 암에 걸려 이렇게 온몸이 아프다면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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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죽을 지경인데 억지로 먹는 일이 너무 한다 싶더라도, 우선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암치료를 견뎌낼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먹지 않으면 몸은 힘을 내지 못하고 치료는 소원해진다. 밥이 보약이라는 보편타당한 말을 굳이 꺼낼 이유도 없다. 먹어야 버틴다. 쓴 약도 약이니까 먹어야 하듯, 그렇게 밥도 먹어야 한다. 좀 더 비장한 마음으로 음식을 채워 넣는 의지가 요구된다.

암치료에 따른 부작용과 적응도는 개개인마다 다르다. 특히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한번만 버티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차례 반복된다. 장기간 치료계획이 잡히게 되는데, 그 기간을 잘 버티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음식이고 영양이다. 이런 것들이 곧 체력이 된다. 자신만의 부작용을 짚어내고, 식습관을 체크해서 다소나마 좋은 결과를 낳은 음식 등을 기록해두면 다음 치료를 조금 더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입맛에 당기는 음식만이라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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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환자들은 비교적 아침에 식욕이 좋은 편이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가능한 한 많이 먹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입맛이 없는 오후에는 죽과 같은 유동식을 먹더라도 아침에는 하루의 주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 두 가지 음식만 입에 당긴다면 다른 음식을 먹을 수 있기 전까지는 입에 당기는 음식만이라도 충분히 먹어줘야 한다.
 

전혀 아무것도 입에 대지 못할 때도 있다.그렇다고 해서 마음까지 허기져서는 안 된다.
이때는 좌절하지 말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본다.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의 외식도 좋은 방법이다. 또는 와인 반 잔 정도를 곁들여 식욕을 돋우거나, 예쁜 그릇에 정갈하게 담아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한 숟가락’이라도 먹으며 자신의 몸을 돌봐야 한다. 그런 노력을 해 본 후에도 2~3일 내 식욕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주치의와 상담 후 다른 영양 공급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여기서 명심할 사항은 음식 섭취가 충분치 않을 때라도 수분 공급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먹는 것이 힘들다고 물 마시는 것도 잊을 경우, 자칫 탈수현상이 올 수도 있다. 성인의 경우 하루 6~8컵의 물을 마시면 충분하므로 틈나는 대로 물을 챙겨 마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아래 내용은 항암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따른 식사요령이다. 상황에 따라 식사 요령을 적용하여 식사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보호자와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공유하고 도움을 받도록 하자. 보호자 또한 환자가 수시로 입맛이 바뀌거나 식사량이 적어지더라도 짜증내거나 놀라지 말고, 지지해주고 느긋함을 보여줘야 한다.


 항암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따른 식사 요령


식욕부진

'
3끼 식사에 얽매이지 말고 먹고 싶을 때, 상태가 좋을 때 자주 먹는다.
‘한 수저’의 적은 양을 먹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먹는다.
한 가지의 음식보다 여러 가지를 섞어 먹거나 같이 먹는다.(예: 우유+과일)
부드러운 음식, 차가운 음식을 먹는다.
양의 제한 없이 먹고 싶을 때 많이 먹는다.
식사 전에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한다.
한 번 먹을 때 열량 밀도가 높게 조리해서 먹는다.
경구용 영양제품을 이용한다.


입과 목의 통증
 

죽이나 부드럽게 조리한 음식을 먹는다.
(예: 잣죽, 깨죽, 영양죽, 으깬감자, 스크램블드 에그, 커스터드, 연두부 등)
음식을 갈거나, 잘게 조리해 먹는다. (예: 햄버그스테이크, 고기완자전 등)
작은 숟가락으로 조금씩 먹는다.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차게 하거나 상온으로 두고 먹는다.
입안을 자극하는 음식은 피한다 (예: 향신료, 거친 음식, 짠 음식 등)
입안을 자주 헹구어 음식찌꺼기나 세균을 제거한다.
빨대를 이용하여 먹는다.


입맛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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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식초, 설탕 등을 이용한 새콤달콤한 음식을 차가운 온도에서 먹는다.
쓴 맛에 대한 예민도가 증가하고 단맛에 대한 예민도가 감소하므로 음식을 달게 한다.
입 안에 금속 맛이 난다면 유리 용기나 사기 그릇을 사용한다.
환자에 따라서 식재료 원래의 향과 맛을 좋아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조리법으로 시도해본다.
고기에서 금속 맛이 날 경우 와인이나 레몬즙, 허브, 새콤달콤한 소스 등을 이용하여 금속성
맛을 제거한다.


구강건조증


레몬 조각을 차게 하여 입에 물고 있으면 침 분비를 유도할 수 있다.
아이스캔디, 밀크셰이크, 레모네이드 등 찬 음료를 자주 마신다.
맑은 고기국물, 소스들을 섞어 부드럽고 삼키기 쉽게 요리한다.
찬 물을 소량씩 자주 마신다.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 등은 피하고, 실온 정도의 음식을 먹는다.


메스꺼움/구토

 
소량씩 천천히 자주 먹는다.
더운 음식보다 상온이나 찬 음식이 도움이 된다.
크래커, 토스트 등의 마른 음식이 도움이 된다.
식사 후 갑자기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입안을 자주 헹구어 청결하고 상쾌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치료 1~2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증세가 가라앉을 때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증세가 완화되면 유동식에서 점차 일반 식사로 먹는다.
차가운 스포츠 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심한 경우에는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완화시키는 항구토제를 처방 받는다.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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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8잔 이상의 수분을 물이나 스포츠 음료로 마신다.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도 줄인다.
카페인이 든 커피, 홍차 등의 음료와 탄산음료, 초콜릿 등의 섭취는 피한다.

성인의 경우 우유나 유제품 섭취 시 설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럴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신체 내 전해질 균형을 위하여 포타슘과 나트륨 보충이 필요하다.
예) 나트륨이 풍부한 음식 - 고기국물
예) 포타슘이 많은 음식 - 바나나, 복숭아, 감자
설사가 심하면 12~24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말고 맑은 음료나 유동식만 먹는다.
설사가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있으면 의사와 의논한다.


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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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물이나, 유제품을 먹어 장 운동에 도움을 준다.
따뜻한 수분을 자주 마신다.
고섬유질(잡곡류, 생채소, 생과일 등) 식품을 규칙적으로 먹도록 한다.
가벼운 걷기 등 매일 운동을 하도록 한다.
가급적 규칙적인 식사를 권하며, 음식 섭취량이 감소되지 않도록 한다.


출처 : 네이버 암특집,
자료제공 : 연세암병원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57&upperCategoryCode=10900

2014/06/23 14:56 2014/06/23 14:56

정교하고 정확한 종양 절제가 완치의 희망을 내다보게 하는 대장암 수술에서
로봇수술은 장점이 많다.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고의 대장암 수술 및 치료 성적을자랑하는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의 로봇수술은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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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

직장암 치료에 탁월

대장암의 치료에서 로봇수술은 장점이 많은 수술이다. 특히 로봇수술이 빛을 발하는 분야는 직장암 치료다. 뼈에 둘러싸여 있을 뿐 아니라, 사람 손이 들어가지 못할 정도의 좁은 공간에 위치해 있는 직장은 로봇으로 수술하면 종양 절제가 보다 쉽다.

또 직장 주위에는 배뇨기능, 성기능과 관련된 자율신경들
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로봇을 통해 정확하고 정밀하게 종양을 절제하면 이러한 신경들을 잘 보존할 수 있다.그러나 여러 대장암 종류 중 횡행결장, 우측대장암은 로봇수술이 기존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과 비교해 큰 장점이 없어 횡행결장과 우측대장암에 대해서는 로봇수술을 시행하지 않는다.

다학제 진료
탁월한 치료 성적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는 대장항문외과, 종양내과, 소화기내과,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등 대장암 치료에
관여하는 각 진료과의 전문의들이 회의를 통해 치료를 결정하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를 찾기 위해 대장암센터의 모든 구성원들은 한 팀이라는 생각으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2006년 아시아 최초로 직장암 로봇수술을 집도하고, 세계 최초 직장암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해 대장암 치료,특히 대장암 로봇수술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이자 강자로 우뚝 서 있다. 더불어 해외에서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를 찾아 대장암 로봇수술 연수를 받는 의사들도 끊이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는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대장암 치료의 세계적인 표준을 만들어가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직장암 수술은 좁은 골반강 내에 위치한 직장의 특성상 수술 시야 확보가 어렵고 집도의의 손이 들어가기 힘들었는데, 진보된 로봇 장치는 정교하고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직장 주변의 정교한 절제술은 수술 후 환자의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로봇의 도입은 대장암 수술 분야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통증 적고 회복 빠르다

로봇수술은 4개의 로봇 팔을 통해 진행되며, 수술 후 배에는 로봇 팔을 넣었던 작은 구멍과 암을
꺼낸 작은 절개창이 남게 된다.이러한 작은 절개로 수술 후 느끼게 되는 통증이 개복수술에 비해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르며 장 유착 같은 부작용도 적다.
특히 3차원으로 확대되어 보이는 수술 영상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로봇 기계는 손으로 직접 집도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 기존 복강경수술에 비해 더욱 정교한 집도가 가능하다.

수술 중 만나게 되는 골반강 내 자율신경은 환자의 성기능과 배뇨기능 등에 영향을 미치는데, 로봇수술을 통해 이러한 신경들과 기능들을 더 잘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로봇수술 후 성기능과 배뇨기능의 회복은 기존의 복강경수술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뛰어난 수술 성적과 높은 생존율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는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을 도입했을 뿐 아니라,세계 최초로 직장암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최근 외과계의 저명한 잡지 <Annals of Surgery>에 발표된 세브란스병원의 직장암 로봇수술 후 장기 생존율을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로봇수술을 받은 전체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92.8%, 3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은 86.8%에 달하는 등 기존에 유럽 등에서 발표된 5년 생존율과 비교했을 때 매우 월등하다.
특히 직장암의 복강경수술 결과는 로봇수술에 필적할 만한 결과를 보였다.

2014/05/12 15:56 2014/05/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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