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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02 암환자를 위한 닥터푸드[표고연두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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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 깔끔 영양 만점! 표고연두부죽
무더위와 항암치료의 이중 공격에 입맛은 넉다운 되고 말았다. 좀처럼 어떤 음식도 끌리지 않는 이때, 지친 입맛을 부드럽게 달래주고 꽉 찬 영양으로 기운을 북돋아주는 표고연두부죽. 정말 착하고 든든한 응원군이다.


식욕이 없어 밥 먹는 것조차 어려울 때는 밥 대신 죽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향긋한 표고버섯과 부드러운 연두부로 건강하고 맛있는 죽을 만들어보자. 표고버섯에 있는 레티난이라는 성분은 함암작용을 하며, 면역기능 강화 및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다.


죽의 재료로 많이 쓰이는 버섯은 특유의 향을 살리기 위해 가급적이면 여러 양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미소된장을 옅게 풀면 된장의 구수함과 연두부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우러진다. 연두부 대신에 두부를 으깨어 넣는 것도 가능하며, 소금 대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재료(2인분)
쌀 90g, 표고버섯 20g, 연두부 100g, 양파 20g, 물 640ml, 참기름,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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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쌀은 깨끗이 씻어 충분히 불린 후, 조리 전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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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고버섯은 손에 얹어서 잡은 다음, 손으로 톡톡 두르려 흙과 잡티를 털어 낸 뒤 기둥을 떼어내고 곱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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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파를 곱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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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두부는 도마 위에 올려놓고 으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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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린 쌀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다음, 정량의 물을 붓고 다진 표고버섯과 양파를 넣고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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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쌀알이 퍼지면 으깬 연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되직한 농도가 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그릇에 먹음직스럽게 담아낸다.


TIP
표고버섯을 고를 때는 특유의 향이 나면서 연한 밤색을 띠고, 뒷면은 하얗고 주름이 선명한 것을 선택한다. 또한 살이 두툼하고, 줄기가 짧으며, 갓이 너무 퍼지지 않은 것이 좋다. 표고버섯을 불릴 때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영양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오지 않으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가운 물에 충분히 불린다.


글 : 이정민(영양팀)
출처 : 세브란스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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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0:55 2019/04/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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