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10/20 [한국경제] 건강 위협하는 간 질환
  2. 2014/09/02 육종의 치료
  3. 2014/09/02 폐암의 치료

'침묵의 장기' 간."중년 남성,6개월마다 검진받아야 암 예방"


암 사망, 폐 다음은 간 40~50대 남성은 암사망률 1위…간 질환 경제손실 7조 넘어
문제 생겨도 겉은 멀쩡 고위험군도 모르는 경우 많아…피로·구토 지속 땐 병원 찾아야
중년 남성, 간 관리 필수 간암 조기발견하면 생존율↑…CT·MRI 검사 고려를


오는 20일은 대한간학회에서 지정한 ‘간의 날’이다. 간 질환의 심각성을 알고 예방하자는 뜻에서 지정한 것이다. 한국은 ‘간염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간 질환자가 많은 나라다. 간염 등 간 질환이 간암으로 발전하는 사례도 많다. 지난해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인구 10만명당 150.9명이 암으로 사망했다. 이 중 간암 사망자는 22.8명이다. 폐암(34.4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경제활동을 하는 40대와 50대 남성의 경우 암 사망자 중 가장 많은 사람이 간암으로 사망한다. 간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이 3조7000억원으로 각종 암 중 가장 크다는 분석도 있다. 간 조직이 굳어지는 간경화 등을 포함하면 간 질환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은 7조원이 넘는다. 막대한 사회비용을 유발하는 각종 간 질환과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봤다.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다. 무게만 1.2~1.5㎏에 달한다. 오른쪽 횡격막 아래에 있는 간은 인체에 흡수된 각종 물질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간은 혈관을 통해 들어온 영양분을 가공해 인체에 필요한 물질로 바꾸고 해로운 성분을 해독한다.

이 때문에 ‘인체의 화학공장’으로 불린다. 단백질 등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만들어 저장하고 탄수화물, 지방, 호르몬, 비타민 및 무기질 대사에 관여한다. 소화 작용을 돕는 담즙산을 생성하고 몸에 들어오는 세균과 이물질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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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간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몸에 필요한 혈액응고 물질 등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잇몸, 코 등에서 쉽게 피가 난다. 멍도 잘 든다. 약물 술 등 독성물질을 해독하지 못해 인체의 방어 기능이 약해진다. 호르몬 분해나 대사 작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인슐린이 잘 분해되지 않고 저혈당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간은 기능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도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까닭이다. 간에 문제가 생겨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인 경우가 많다. 만약 특별한 이유 없이 피로 식욕감퇴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계속되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


간염→간경화→간암으로 번져


엄순호 고려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 질환은 간염에서 간경화로, 간경화에서 간암으로 점차 악화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간에 염증이 생기는 간염 증상이 심해지면 간 조직이 단단하게 굳는 간경화로 가고 상태가 더욱 나빠지면 간암이 되는 것이다. 국내 간암 환자의 70% 정도는 바이러스성 간염인 B형 간염과 연관이 있다. 따라서 초기 단계인 간염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긴다. 간염 바이러스는 A형, B형, C형, D형, E형 등 5가지로 나뉜다. 이 중 B형, C형, D형은 간암을 일으킬 수 있다. 한국은 각종 간 질환자가 많은 나라다. 전체 인구의 5~10%가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가 많다. 국내 만성 간 질환자의 60~75% 정도는 B형 간염 바이러스와 연관이 있다.


안상훈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성인 남성의 술 소비량이 많은 것도 간 질환자가 많은 원인”이라며 “쉬지 않고 일하는 직장인의 과로 및 스트레스도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간염 바이러스는 간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간암을 일으키는 B형, C형, D형은 환자의 혈액이나 분비물이 눈 입속 등의 점막이나 상처 난 피부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A형과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백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간암, 조기 진단 중요


간암은 간세포에 종양이 생긴 것을 말한다. 간암이 생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장기로 전이되기 전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49% 정도다. 하지만 몸속에서 암 세포가 퍼져 먼 곳에 있는 다른 장기로 전이됐을 경우 생존율은 3%를 넘지 못한다. 미리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40세 이상 B형이나 C형 간염 환자 등 간암 고위험군은 매년 건강검진을 할 때 초음파 검사를 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받는 사람은 33.6%에 불과하다. 위암(73.6%), 대장암(55.6%) 검사를 받는 사람에 비해 적다.


간암 고위험군의 상당수가 제대로 검사받지 않아 본인이 간 질환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더욱이 간암은 전파속도가 비교적 빠른 암이다. 이 때문에 현재의 검사주기가 길다는 지적도 나온다. 임영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고위험군 간암 검사주기를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할 필요가 있다”며 “초음파 외에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의 검사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엄순호 고려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임영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안상훈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2015/10/20 15:37 2015/10/20 15:37

육종의 치료

치료는 크게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치료가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암이 다른 장기로 퍼져있는지(전이 유무), 암의 조직검사에서 악성도가 어느 정도인지, 암이 발생한 부위, 환자의 나이와 전신적인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1. 수술
가장 근본적이고 필수적인 치료는 수술로써 종양을 완전하게 제거하는 것입니다.

(1) 소파술
많은 양성종양에서 이 치료법이 사용됩니다. 피질에 만든 작은 구멍을 통해 종양 조직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국소 골의 결손이 크면 골 이식술 또는 시멘트 충전술을 병용할 수 있습니다.

(2) 절제술

* 사지 보존술 (사지 구제술)
사지 보존술이란 종양이 있는 다리나 팔을 절단하지 않고 치료한다는 의미에서 사지 구제술, 또는 사지 보존술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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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방사선치료 및 항암화학치료의 발달과 종양 삽입물의 발전으로 인하여 절단 수술 대신에 사지의 기능을 보존하여 환자에게 생활의 질을 높이는 사지 보존술이 보편환되었습니다.

사지 보존술은 광범위한 종양의 절제 후 남게 된 골 결손과 연부 조직을 재건하는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절제술의 중요한 기본 원칙은 종양의 완전한 절제인데 즉, 주위의 정상 조직을 충분히 포함하여 종양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재건술에는 종양 대치물 삽입술, 동종골 이식술, 종양부위 절제 후 재사용 자가골 이식술, 절제 관절유합술 등이 있습니다. 연부조직 재건에는 주로 주위의 근육을 이용하는 근육 전이술과 피부이식과 국소 및 원거리 피판 이식술이 사용됩니다.

* 절단술, 관절 이단술
최근 사지 보존술과 함께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 등 보조요법의 발달로 절단 및 이단술의 절대적인 적응증은 매우 줄어 들었습니다. 현재는 종양 절제 후 재건술이 불가능할 만큼 침범 범위가 넓거나, 주요 신경 혈관을 침범하여 그 원위부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때, 사지 구제술 후에 재발했거나 치료하기 어려운 합병증이 생겼을 때, 또는 감염이 동반되어 다른 재건술을 시도할 수 없을 경우 등에 대하여 절단술이나 이단술이 시행됩니다.



2. 방사선 치료

양성종양은 원칙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와는 달리, 대부분의 악성종양에서 방사선 치료는 시행하고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이 발생되는 장치를 (라이낙 치료기, 토모테라피 등) 이용하여 방사선을 암세포에 조사하여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입니다.
방사선치료의 발달로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가 일반화되었습니다. 종양주변 정상조직에는 방사선량을 줄이고, 암세포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함으로써 방사선치료와 연관된 합병증을 낮추면서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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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는 보통 하루에 한번씩, 일주일에 5회(월요일~금요일) 방사선치료가 시행됩니다. 종양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통상 5-7주간의 방사선치료가 시행됩니다. 방사선치료 설계 시 첨단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설계용 CT, 수술 전후 MRI 등 영상자료를 재구성하여 정확한 방사선치료가 시행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부 악성 골육종과 거의 대부분의 연부조직육종에서 수술 전 혹은 후에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특히 소아에서는 골육종, 유잉육종 및 골 림프종 등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법은 치료 기관에 따라 다르며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수술 전 방사선 치료
큰 종양을 가진 경우와 신경과 중요 혈관에 접촉해 있는 경우 수술 전 방사선 치료를 통하여 절제의 범위를 줄이고 사지 구제술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수술 후 방사선 치료
최대한 수술로써 종양을 제거하고자 노력하지만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추가함으로써 국소제어율 및 완치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육안적으로 보이는 종양을 수술적으로 다 제거하였더라도 미세 잔존 종양세포가 남아 있어 이로 인해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게 됩니다.

* 증상 완화 방사선 치료
통증 등 증상이 있는 전이성 골종양에서 통증 조절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3. 항암화학 치료

일부 환자에서는 항암화학 치료의 사용으로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 그 대상은 종양의 종류, 분화도와 위치, 크기에 따라 다르고, 보조화학요법의 사용 여부는 치료 독성와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원칙은 가능한 한 고용량을 사용하고, 약제의 병용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은 미세 전이를 없애 원격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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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항암화학요법과 보조 항암화학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행 항암화학요법은 종양의 크기를 줄여 사지의 보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고, 초기에 미세 전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 이후 항암제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어 수술 후 시행될 항암제의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조 항암화학요법는 수술 부위의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므로 수술 2주 이후에 시작합니다.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은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진 후에 시행되기 때문에 각 종양별 항암제 종류에 맞게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예방 및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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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의 발생 원인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명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육종을 예방하는 방법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종은 소아부터 성인까지 발생할 수 있고 전신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어 현실적으로 육종을 조기검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따라서 조기 발견이 중요한데, 팔과 다리에 수 주일 이상 지속되며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있거나 점점 커지는 혹이 만져질 때 병원을 찾아 전문의 진료를 보고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2014/09/02 16:28 2014/09/02 16:28

폐암의 치료

폐암의 병기에 따라 각각 그 치료방법이 다르며 치료받는 사람의 전신상태에 다라 달라집니다. 폐암의 치료에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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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폐암
   1기: 분절 절제술, 폐엽 절제술
   2기: 폐엽 절제술, 수술 후 필요시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3A기: 선행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 혹은 항암-방사선치료 병용 요법
   3B기: 항암-방사선치료 병용 요법
   4기: 항암요법, 방사선 요법, 감마나이프

소세포폐암
비소세포폐암과 달리 소세포폐암은 항암화학요법이 치료 원칙입니다.
제한 병기: 항암-방사선 병용 요법
확장 병기: 항암화학요법
예방적 뇌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치료로 폐암이 좋은 반응을 보인 경우 재발방지를 위해 시행합니다.

1. 수술

수술은 폐에 있는 암 조직 및 인접한 전이 가능한 림프선 조직들을 제거 합니다.
수술에는 전폐 절제술, 폐엽 절제술, 분절 절제술이 있습니다.

수술 후 가슴과 팔의 통증 그리고 숨이 차는 증상 등은 폐암수술 후의 일반적 증상입니다. 폐절제로 인해 대부분 상대적 폐기능 저하가 나타나며 상처 부위 감염, 농흉, 신체 각 장기의 기능 부전, 애성(쉰 목소리)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2. 항암화학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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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이란 암을 치료하기 위해 항암제를 주사나 경구로 투여하는 전신치료입니다. 한가지 항암제만 사용하기도 하고 두 가지 이상의 항암제를 병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2기 또는 일부의 1기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합니다.
소세포폐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이 중심이 되며 제한성 병기에서 방사선 치료도 시행합니다.

비소세포폐암에는 시스플라틴(Cisplatin), 비노렐빈(Vinorelbine), 탁솔(Taxol), 탁소터(Taxotere), 젬시타빈(Gemcitabine), 알림타(Alimta) 등과 같은 항암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세포폐암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로는 에토포사이드(Etoposide), 아드리아마이신(Adriamycin), 빈크리스틴(Vincristine), 싸이톡산(Cyclophosphamide), 아이포스파마이드(Ifosphamide)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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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치료제 또한 사용되며 이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를 억제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는 약제로 타세바 (Tarceva)와 이레사 (Iressa)가 있습니다. 비소세포폐암에서 표피성장인자수용체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효과적이며 대부분 부작용이 경미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빠르게 분열하는 정상 세포들까지 손상 시키며 다양한 부작용들이 발생합니다. 골수의 조혈기능이 떨어져 백혈구 감소, 빈혈, 혈소판 감소가 발생할 수 있고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계 문제와 탈모, 주사 부위의 피부 손상, 말초 신경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방사선치료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환자 몸 밖에서 암 조직으로 조사하여 치료하는 암치료법입니다.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를 이용하여 여러 방향에서 암조직 중심으로 선량을 집중하여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암세포만 효과적으로 죽이거나 증식을 억제 시킵니다.

방사선량이나 치료 횟수는 환자의 상태와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방사선 종양학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서 정해지며 일반적으로 약 5-7주 정도의 치료 기간이 소요됩니다.
1회 방사선 치료시에 소요되는 시간은 5-15분 정도이며 대개 하루 한 번, 일주일에 5회씩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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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는 비소세포폐암의 1기, 2기, 3기에서 병의 완치를 목표로 사용되며, 소세포폐암의 제한성 병기에서 근치적 치료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비소세포폐암 1기에서 기저질환 또는 전신 상태 불량으로 인해 수술을 시행하지 못하는 경우에서 고선량의 방사선을 이용한 정위신체방사선치료 (Stereotactic Body Radiation Therapy) 를 통한 완치 목적의 치료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소세포성폐암 환자의 약 10%에서는 뇌전이를 동반하며 진단 당시 뇌전이가 없었던 환자들에서도 치료 후 많은 경우에서 뇌 전이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예방적 전뇌 방사선 치료가 시도되어 왔으며 다수의 연구에서 생존률 향상이 입증 되었습니다. 항암-방사선치료 병용요법 후 폐암이 좋은 반응을 보였을 경우 모든 항암화학요법이 종료된 후 치료가 진행됩니다.

방사선 치료 동안 심신 피로, 식욕 부진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 부위에 따라 피부염, 식도염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세는 대개 치료 후 보름 정도 지나면 완화됩니다. 치료 후 발생하는 방사선 폐렴은 정상적인 폐가 방사선에 노출되어 나타나는 증세로 마른 기침이나 심각한 경우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이는 부작용으로 적절한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에 대한 방사선 치료를 할 경우 시작 후3주째부터 탈모가 발생하며 머리가 다시 나는 대에는 3-4개월이 걸립니다.


2014/09/02 12:52 2014/09/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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