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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암에 대한 7가지 근거 없는 믿음과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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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암환자는 통증 치료를 받으실 권리가 있습니다!!
대략 암 환자 10분 중 7분은 암을 치료하시는 동안 통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몇몇 환자분들은 잘못된 정보로 인해 통증약의 복용을 꺼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는 통증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통증 치료의 진실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거 없는 믿음 1 : 모든 암환자는 통증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진실 : 대부분의 암성 통증은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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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진통제, 예를 들어 모르핀, 펜타닐 등이나 항염증제 및 항우울제 등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들은 알약이나 물약 혹은 부치는 패치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조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진통제 복용만으로 효과가 없다면 마사지, 최면, 이완 요법과 같은 보조적인 치료를 통해서 도움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통증이 있는 환자를 위해서는 방사선 요법이나 신경 차단술 같은 다른 적극적인 치료법을 통해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근거 없는 믿음 2 : 통증은 암의 상태가 나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진실 : 통증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암 환자분들이 느끼는 통증의 절반 이상이 암 자체와 관련되어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및 수술 등으로도 통증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은 환자의 암과 관련 없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도 다양한 이유로 통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통증 자체가 암의 악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근거 없는 믿음 3 : 의료진에게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최고의 치료를 받지 못한다.

진실 : 환자분들은 통증을 호소하게 되면 의료진이 통증 치료에 집중하게 되어 암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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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환자분들께 최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환자의 모든 증상 특히 환자의 통증에 대하여 자세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조절 되지 않는 통증은 환자의 암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통증이 있는 환자는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거나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입원을 하는 경우 등으로 암 치료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조절되지 않는 통증은 환자의 회복을 지연시킬 수도 있습니다. 통증은 스트레스를 야기시키고 이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신체를 약화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환자의 회복을 지연 시키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치료를 받기 위해서 환자분들은 가능한 구체적으로 자신의 통증 상태를 의료진에게 설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근거없는 믿음 4 : 진통제는 모든 통증을 사라지게 해준다.

진실 : 모든 의사들이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분들은 자신의 통증이 완전히 없어질거라고 기대하지는 못합니다.

의사는 환자분들에게 정상적인 일상 생활이 가능하도록 환자의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현실적으로 통증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통증이 적당히 조절되면 환자분들에게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여주고 가능한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근거 없는 믿음 5 : 환자는 강한 진통제에 중독된다.

진실 :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는 암 환자들의 경우에 있어서 약물 남용이나 중독의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단 암에 걸리기 전에 약물을 남용했던 환자분들의 경우에 한해서 약물 중독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의사는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하는 동안에 주의 깊게 환자를 관리하게 되며 환자분들은 자신의 주치의와 상의 없이는 어떠한 진통제도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마약성 진통제를 드신다고 해서 중독을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근거 없는 믿음 6 : 진통제의 효과가 약해진다.

진실 : 시간이 지날수록 환자분들의 신체는 약물에 대해 익숙해지게 되고 내성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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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진통제 투여로 인해서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며 이러한 경우환자의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서 복용하고 있는 진통제의 양을 증가시킬 수도 있습니다. 만약 환자분이 이미 약물의 최대 용량을 복용하고 있다면 주치의는 복용하고 있는 진통제를 다른 약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진통제의 효과가 약해진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용으로 인해 환자분들의 신체에 약물에 대한 내성반응으로 약 효과가 감소한 것 처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근거 없는 믿음 7 : 진통제로 인한 부작용은 조절할 수 없다.

진실 : 만약 환자에게 투여중인 진통제의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약이나 치료로 부작용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약성 진통제 투여로 인한 가장 흔한 부작용인 변비는 변비 완화제를 추가로 처방 함으로써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작용이 두려워 진통제 사용을 꺼려하실 필요는 없다는 점을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암 환자는 불필요한 통증을 가진 채로 살아가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통증 치료는 암의 종류나 단계에 상관없이 항상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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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률적인 통증 처방은 없다. 각 환자들은 개별적인 처방이 필요하다."라고 Rob Yates(MD 앤더슨 암센터 통증의학과 PA)는 말했습니다.
따라서 환자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통증 관리 방법을 선택하기 위하여 환자분들의 주치의와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통증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고 치료에 전념하실수 있기를 의료진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출처 : http://www2.mdanderson.org/depts/oncolog/articles/13/9-sep/9-13-hc.html



2014/08/26 11:07 2014/08/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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