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량지수 (BMI) 

BMI는 건강한 체중을 알아내는데 쓰이는 공신력 있는 지표입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건강을 알아보는데에 BMI (Body mass index)는 체중을 키와 비교하여, 건강한 체중이 어느정도인지를 알게 해주는 유용하고 공신력 있는 지표입니다.

"암 발생 리스크를 평가할 때, 당신의 BMI를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MD Anderson
의 등록영양사 Diana Bearden은 이렇게 말합니다. "높은 BMI는 종종 높은 암 발생률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또한 BMI는 공신력 있는 지표이기는 하지만, 당신이 염두해야 둬야 하는 유일한 지표는 아닙니다. "BMI가 당신의 모든 것을 얘기해주진 않습니다."

여기 당신이 BMI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소개합니다.

BMI는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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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는 본인의 키에 비춰볼 때, 당신의 체중이 건강한지를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척도입니다. 당신의 BMI를 구하고 싶다면, 먼저 킬로그램단위로 본인 몸무게를 알아내세요. 그 후 몸무게를 미터단위의 키를 제곱한 숫자로 나누세요.


혹은 그냥 아래의 표를 사용하면 됩니다. 파운드단위의 본인 몸무게를 표 하단에서 찾고, 피트와 인치 단위의 본인 키에 해당하는 지점까지 표를 따라가면 됩니다.


아래 BMI 범위는 당신의 체중 상태를 알려줍니다. 이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l  18
이하 : 저체중
l  18.5 ~ 24.9 : 정상, 표준 체중
l  25 ~ 29.9 : 과체중
l  30 이상 : 비만


BMI
가 높을 수록 주요건강문제에 대한 위험도도 상승한다.

당신의 BMI가 높다면, 당신은 그만큼 심장질환, 뇌졸중, 당뇨병, 담낭질환, 수면무호흡증, 그리고 골관절염 등 주요건강문제와 관련된 질환을 가질 확률이 더 높습니다. 또한 비만은 식도, 췌장, 대장, 유방, 자궁내막과 신장에 발병하는 암에 걸릴 위험성을 더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MI
가 당신의 모든 것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Bearden은 말합니다. "BMI는 당신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단 한가지 지표라는 점을 꼭 명심하세요."

당신이 만약 건강한지를 알고자 한다면, BMI와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등 다른 인자들을 반드시 같이 고려해야 합니다. BMI 수치가 높다고 해서 항상 당신이 과체중인 것은 아닙니다. 사실, 근육질의 좋은 몸을 가진 분들도 BMI 수치가 높게 나옵니다만, 이분들이 체지방율이 높은 건 아니거든요.

당신의 BMI 수치가 높거나 혹은 낮다면, 의사와 상의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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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는 당신의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하나의 지표에 불과하기 때문에, BMI 측정 결과 과체중 혹은 저체중으로 나왔다면 당신의 주치의와 상의해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전문가를 만나 상담하면, 당신이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령,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종종 갑상선 질환과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가끔은 암의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새로 시작해야겠다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체중에는 많은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Bearden은 말합니다. "단순히 음식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 참고자료 : MD Anderson cancer center
* 글 : By Kellie Bramlet (
켈리 브람렛 글
)
* 사이트 : https://www.mdanderson.org/publications/focused-on-health/July2016/BMI-four-things-you-should-kno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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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12:15 2016/07/18 12:15

당신은 지금 당신에게 맞는 운동화를 신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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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운동을 시작하려는 당신, 당신의 발에 알맞은 운동화를 고르는 일은 중요합니다. 알맞은 운동화를 고르는 법을 소개합니다.

운동을 시작했나요?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알맞은 신발을 고르는 일은 중요합니다.

엠디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의 운동 치료사 알리샤 오스틴(Allisha Austin)은 말합니다. “발 건강은 매우 중요하지요. 그건 키네틱 체인(운동의 연결고리, 우리 몸은 연결되어 있어 하나의 운동을 하더라도 많은 관절, 근육, 신경을 이용하게 된다는 개념)의 시작입니다. 당신의 기초가 튼튼하지 않다면, 운동을 어떻게 하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할 때 올바른 신발을 신지 않아서 통증에 시달린다고 오스틴은 말합니다. 몸이 부실한 기초를 대신하기 위해 과하게 일을하고, 그래서 통증이 나타난다는 것이죠.

운동은 건강한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건강한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은 당신의 암 발생 위험을 낮춥니다. 미국암학회(ACS)와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ASCM)에 따르면 암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2시간 30분의 가벼운 운동, 혹은 1시간 15분 의 격렬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여기 당신에게 알맞은 운동화를 고르기 위한 오스틴의 팁을 소개합니다.
당신이 어떤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신발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어떤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필요한 운동화는 다릅니다. 당신이 어떤 운동을 좋아하는지 알고 그에 맞는 운동화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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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혹은 달리기

장거리 달리기용 신발은 넘어지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 가벼워요. 오스틴은 많은 환자들에게 이러한 종류의 신발을 추천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당신을 받쳐 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에요.

근력 운동(웨이트 트레이닝)
바닥이 평평한 신발은 당신의 무게를 넓게 분산시켜줄 수 있어요.

자전거(사이클)
사이클용 신발은 뻣뻣한 신발입니다. 단단하기 때문에 페달을 고르게 밟을 수 있어요.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신발 전문 매장에는 당신이 알맞은 신발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발에, 걸음걸이에, 운동에 적합한 신발을 골라줄 겁니다.

“올바른 신발은 좋은 운동 습관을 들이는데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망설이지 말고 물어보세요.”

당신의 신발은 당신의 발을 닮아야 합니다.
신발의 바닥이 당신의 발바닥과 비슷한 모양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오스틴은 말합니다. 만약 당신의 발이 넓은 편이라면 상자 모양의 박시한 형태를 가진 신발을 신는 것이 좋아요. 만약 당신의 발이 좁은 편이라면 신발 또한 좁은 것이 좋습니다.
신발을 고를 때, 신발을 신어보고 느낌이 어떤지 느껴보세요. 발바닥을 받치는 느낌이 거슬리지 않고 자연스러워야 해요.

신발을 바꿔주어야 합니다.
80에서 100시간 가량 운동을 했다면 신발을 바꾸어야 합니다. 발과 다리에 새롭게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긴다면 신발을 바꿀 때가 지난 것일 수 있어요.

“발은 몸의 움직임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당신은 당신만큼의 무게를 옮기는데 발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오스틴은 말합니다. “적절한 신발은 당신이 더욱 편안하게 다치치 않고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다양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신발 팁
다양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여러가지 상황에서 당신을 보호해줄 수 있는 신발을 필요로 합니다. 신발을 잘 고르는 것으로 당신의 운동이 더 즐거워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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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아치(ARCH)
당신의 발을 잘 받쳐줄 수 있는 신발

정상발인가요? 쿠션이 있는 신발을 고르세요. 발바닥을 더 잘 지지해줍니다.
평발인가요? 안정화(Stability shoe)를 고르세요. 당신이 더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발 바닥(OUTSOLES)
쿠션이 있어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신발
두껍고 넓은 밑창은 당신이 옆으로 움직일 때에도 안정적일 수 있게 해줍니다.

신발 등(UPPER)
발목을 더 강하게 받쳐주길 원하나요? 가죽 신발을 고르세요.
발에 땀이 많이 나나요? 매쉬(Mesh) 소재의 신발을 고르면 발이 숨쉴 수 있어요.

타이밍
80에서 100시간동안 운동했다면 신발을 바꾸어야 합니다.
오후에 신발을 고르세요. 당신의 발은 오전보다 오후에 더 크답니다.

사이즈
발끝과 신발끝 사이에 1/4인치(약 0.6cm)의 간격이 있어야 합니다.
발등이 조이지 않도록 신발의 너비가 충분히 넓어야 합니다.
발꿈치가 움직일 수는 있지만, 미끄러져서는 안 됩니다.
편안한 신발을 고르세요. 신다보면 편해지겠지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 참고자료 : MD anderson cancer center
* 사이트 : https://www.mdanderson.org/publications/focused-on-health/April2016/exercise-shoe-guid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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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10:55 2016/06/10 10:55

의사·환자가 경험한 위암 완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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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기준으로 새로 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22만 53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남녀 통틀어 신규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암은 갑상선암으로 4만 2541명이 진단받았습니다. 하지만 갑상선암 5년 생존율은 거의 100% 정도여서 환자나 의료계 모두 치명적인 암으로 보진 않습니다.


2013년 환자 5년 이상 생존율 73.1%


그래서 두 번째인 ‘위암’에 많이 주목합니다. 2013년 한 해 3만 184명이 새로 진단받았습니다. 남성이 2만 266명, 여성은 9918명으로 남성 환자가 2배 이상 많았습니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서는 암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 가운데 위암 환자가 4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폐암(3만 8000명), 간암(3만 6000명) 순이었습니다.


2013년 위암 환자의 5년 이상 생존율은 73.1%였습니다. 생존율이 90%를 넘는 갑상선암, 유방암, 전립선암을 제외하면 10대 암 중에서도 생존율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다른 부위로 암세포가 퍼지지 않은 위암 환자의 생존율은 95.5%에 이릅니다. 림프절 등 주변부로 암세포가 전이되면 생존율은 59.0%로 낮아집니다. 폐나 뼈 등으로 전이되면 생존율은 5.8%에 그칩니다.



“의사가 말한 건강수칙 그대로 실천”


최동수(63·가명)씨는 2011년 4월 11일 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속이 더부룩해 병원을 찾았다가 의사의 말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했다고 합니다. 다음달 그는 위의 80%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암 세포는 이미 위 바깥 부분으로 전이돼 림프절까지 침범한 상황이었습니다. 종양의 지름은 5㎝ 이상이었고, 의학적 기준으로는 ‘3A기’였습니다. 그랬던 그가 지난 4월 16일 사실상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이암 환자가 어떻게 완치됐는지 궁금해 수술을 담당한 의사와 항암치료를 한 의사, 환자를 29일 한자리에서 만나 얘기를 들어 봤습니다. 놀랍게도 의사와 환자의 생각은 완전히 일치했습니다.


최씨는 음주를 즐겼습니다.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에 소주 2병씩을 마셨습니다. 수술 뒤에는 일단 술부터 끊었다고 했습니다. 주변에서 체력을 보충하라고 웅담과 약용식품을 권했지만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끼니를 거르지 않고 먹었습니다. 위의 상당 부분을 절제했기 때문에 소화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꼭 식사를 했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가급적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키가 167㎝인 그는 지난 5년 동안 50㎏대 초반의 몸무게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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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되기 시작하자 산에 다녔습니다. 낮은 산에서 높은 산으로 서서히 강도를 높였습니다. 최씨는 “병원에서 운동을 하라고 권해 일주일에 3~4일씩 집 근처 산에 올라갔다”며 “집에 누워 있으니 면역력이 떨어져 다른 병이 생길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2011년 연말 약물치료를 마친 뒤에는 운영하던 작은 음식점에서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는 치료에 대한 의지가 강했습니다.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보다 살겠다는 의지로 이를 악물고 실천했다”고 했습니다.


최씨의 설명을 들은 의사들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평상시 늘 환자들에게 잔소리처럼 들리는 조언을 하지만 최씨가 그렇게 악착같이 실천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최씨의 수술 집도의는 위암 수술 권위자인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이었습니다.


노 원장은 “치료에 적극성을 보이긴 했지만 건강 수칙을 내 말 그대로 지킬 줄은 몰랐다”며 너털웃음을 지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 의술이 크게 발전해 위암 3기 환자라도 잘 치료받으면 5년 이상 생존해 완치 판정을 받는 비율이 50% 이상”이라며 “이는 유럽 선진국들과 비교해도 10~20% 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미리 걱정부터 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물론 과거에는 치료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20년 전만 해도 전체 위암 환자 가운데 5년 이상 생존율은 43%에 불과했습니다. 그렇지만 치료 경험이 많은 암 전문의가 늘면서 이 수치는 30% 포인트가량 급상승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발전 속도라고 합니다.


노 원장은 “외과의사와 종양내과 의사, 병리학자가 함께하는 다학제적 접근이 일반화되고 의사들의 노하우가 쌓이면서 말기암 환자도 적극적으로 치료받으면 생존 기간을 늘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간 수치를 높여 치료에 방해만 되는 일부 비과학적인 식품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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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부작용, 수명 줄인다는 것은 루머”


최씨의 항암치료를 담당한 김효송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환자의 치료 순응도가 높고, 특히 약물치료에 대한 반감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했습니다. 방송 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암치료=탈모·구토’라는 잘못된 인식이 뿌리 깊지만 최근에 나온 표적치료제는 그런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표적을 정확하게 맞히는 저격수처럼 다른 조직에는 영향이 없고 종양의 성장만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최씨도 “처음 약을 먹었을 때는 거북하고 적응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구토가 나는 증상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암 환자들은 약 부작용 때문에 생존 기간이 짧아진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3A기 환자 중 항암제를 복용하지 않은 환자는 재발률이 35.0% 이상이지만 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재발률이 20%대 이하로 낮아진다”며 “과연 무엇이 정말 옳은 길인지, 근거를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시경 검진으로 초기 발견이 중요


재발 여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정기 검진도 중요하다고 세 사람은 입을 모았습니다. 최씨는 “치료가 끝난 뒤에도 무조건 1년에 최소 1번 이상은 검진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위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급상승한 또 다른 이유는 위내시경 검진이 일반화됐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위암 환자 10명 가운데 8명이 병원에서 1기에 종양을 발견해 90% 이상 완치 판정을 받습니다. 노 원장은 “최소 1년에 한 번은 위내시경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초기에 발견하면 내시경으로 종양만 살짝 떼어내는 치료만 받아도 완치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끝으로 노 원장은 “요즘은 90세에도 수술하는 환자가 있을 정도로 나이는 숫자일 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위가 완전히 막히는 고통을 받지 않도록 늘 환자들에게 설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교수는 “치료 효과를 데이터에 근거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의사와 치료에 잘 따르는 환자의 팀워크가 완치를 이끌어 낸다”며 “믿음과 신뢰가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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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11:38 2016/05/30 11:38

목, 어깨 통증 운동방법


1. 목 운동방법


목 등척성 운동 (앞)

- 손을 이마에 대고 손바닥을 부드럽게 누른다.
- 누르는 손에 서서히 힘을 주어 저항을 느껴본다.
- 5초간 유지하고 3~5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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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등척성 운동 (뒤)
- 한 손을 머리 뒤로 갖다 댄다.
-  손바닥으로 머리를 누르고, 머리는 굽혀지지 않도록 버틴다.
-  5초간 유지하고 3~5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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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등척성 운동 (옆)

- 손을 머리 옆에 놓고 손바닥으로 누른다.
-  5초간 유지하고 3~5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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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으로 반원 그리기
- 양쪽 귀가 같은쪽 어깨와 가까와지도록 좌우로 반원을 그리며 움직인다. 이때 통증을 참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실시한다.
- 목 부위 스트레칭의 준비운동으로 적합하며, 좌우 10회씩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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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돌리기 (손을 이용)
-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린다.
- 왼손을 들어 왼쪽 턱에 댄다.
- 오른쪽 어깨 쪽으로 턱을 밀어 10초간 유지한다.
-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하며, 번갈아 3회씩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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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돌리기 (스스로)
- 머리를 오른쪽으로 천천히 돌린다.
- 통증이 느껴질 때까지 부드럽게 돌린다.
- 왼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 양쪽 각각 3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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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옆으로 기울이기
- 오른쪽 어깨 쪽으로 머리를 옆으로 기울인다.
- 통증을 느낄 때까지 부드럽게 옆으로 기울인다.
- 왼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 각각 3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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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숙이기와 뒤로 젖히기
- 턱을 가슴에 닿을 정도로 고개를 숙인다.
- 천장이 보이도록 고개를 젖힌다. 단, 수술 직후에는 목을 너무 무리하게 젖히지 않는다.
- 각각의 자세에서 5초간 유지하고 3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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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올림근 스트레칭

- 의자에 앉아 오른손을 엉덩이 밑에 넣고 고정시킨다.
- 머리는 왼쪽으로 반쯤 돌리고 왼손으로는 머리 뒤쪽을 지긋이 누른다.
- 턱을 왼쪽 방향으로 향하게 한 후 머리를 가슴 쪽으로 밀어준다. 어깨근육이 최대한 늘어날 수 있게끔 잡아당겨 10초간 유지한다. 이때, 오른쪽 어깨는 따라 올라오지 않도록 아래로 늘어뜨린다.
-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며 각각 3회씩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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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승모근 스트레칭
- 오른손을 엉덩이 밑에 넣고 고정시킨다.
- 시선은 정면을 보고 왼손으로 오른쪽 머리를 지긋이 누른다.
- 왼쪽 귀와 같은쪽 어깨를 가깝게 해 10초간 유지한다. 이때 오른쪽 어깨는 따라 올라오지 않도록 아래로 늘어뜨린다.
-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며, 각각 3회씩 반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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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공 운동

- 벽에 기대 서서 테니스공처럼 약간 물렁한 공을 벽과 등 윗부분 사이에 끼운다.
- 몸통은 벽에 가까이 붙이고 등을 좌우로 돌리며 공으로 마사지 해본다.
- 돌리다가 통증이 느껴지거나 오히려 시원한 부위가 있으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돌려본다.
- 5~10분 정도 동작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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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자세에서 어깨 앞쪽 스트레칭
- 양손을 손바닥이 보이도록 포개어 잡고 팔을 쭉 펴서 등 뒤에서 그대로 들어올린다.
- 만약 이 동작이 힘들 때는 수건을 이용해서 좀 더 쉬운 자세를 만들어 본다. 자세를 10초간 유지한다.
- 이 동작을 5회씩 하루 3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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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짚고 어깨 앞쪽 스트레칭
- 벽을 옆에 두고 서서 가까운 쪽 팔을 들어 어깨 높이의 벽을 짚는다.
- 벽을 짚은 손은 움직이지 않고 팔꿈치를 편 상태를 유지한다.
- 벽을 짚은 쪽 발을 한발 앞으로 내밀어 무릎을 서서히 굽혀준다.
- 어깨 앞쪽과 가슴이 최대한 당기도록 자세를 취해 10초간 유지한다.
- 5회씩 하루 3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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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 벽 밀기
- 90도로 각이 진 모서리 앞에 선다. 팔꿈치를 직각으로 만들어 어깨 높이만큼 올린 후 양 팔꿈치를 양쪽 벽에 닿게 한다. 이때 몸통은 척추를 쭉 펴서 바로 선 자세를 유지한다.
-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며 천천히 몸 전체를 앞으로 기울인다. 앞 가슴이 살짝 당겨지는 느낌이 올 때까지 실시한다.
- 5~10초간 유지한 뒤, 다시 준비자세로 돌아오면 1회가 끝난다.
- 5~10회 반복하며, 하루 2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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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벌리기 운동
- 한쪽 손으로 밴드의 한쪽 끝을 잡고 다른 끝은 같은쪽 발로 고정시킨다.
- 옆으로 팔을 올리면서 밴드를 팽팽하게 당겨준다. 이때 밴드를 잡은 손이 어깨보다 위로 올라가지 않게 한다.
- 같은 동작을 5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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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암특집(암 알아야 이긴다)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57&upperCategoryCode=10900

2015/11/02 15:54 2015/11/02 15:54

두경부암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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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는 뇌 아래에서 가슴 윗 부분까지를 의미한다. 이곳에는 입과 기도 등 호흡기관과 식도를 비롯한 소화기관이 모두 모여 있다. 따라서 먹고, 말하고, 숨 쉬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부위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식도암 · 후두암 · 인두암 · 구강암 등은 두경부암의 대표적인 암이다. 음식물을 삼키는 데 꼭 필요한 식도와 입 안을 의미하는 구강, 말을 할 때 꼭 필요한 후두 등의 손상은 발성과 식이 · 연하(삼킴, 嚥下) · 외형 등 구조적 · 기능적 측면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므로 치료 후 발생하는 다양한 후유증 및 기능장애의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두경부암 치료에 따른 주요 부작용

두경부암은 치료 후 초기부터 올바른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큰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두경부암 수술 후 주로 발생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활동 장애 및 통증

목, 어깨 주변으로 움직임이 불편하고 통증이 나타난다. 목 주변의 림프절을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경부청소술’을 받은 후에는 목과 어깨의 움직임이 어려워질 수 있다. 또 방사선 치료 후에는 치료 부위 피부와 피부 아래 연부조직이 단단하게 굳어 뻣뻣해지기도 한다. 그 외에도 림프절을 깊게 절제했다면 어깨 주변 근육의 신경이 손상돼, 팔을 올리기 힘들어 질 수 있다. 팔을 올리기 힘들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면 담당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2. 삼킴장애

음식을 삼키는 것이 어렵다. 2000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두경부암 환자의 40%에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삼킴장애를 호소했고, 그 중 4%에서는 중등도 이상의 삼킴장애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했다. 삼킴장애가 나타나면 음식물을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자칫 음식물이 기도를 타고 폐로 들어가면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수도 있다.


3. 발성장애

소리를 내는 것이 어렵다. 두경부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다수의 환자들이 턱관절에 뻣뻣함을 느끼며, 입을 벌리거나 말을 하는 데도 많은 불편함을 느낀다.


두경부암 치료 후 운동방법

삼킴장애가 있을 때는 혀의 움직임과 후두의 움직임을 통해 기도로 음식물이 들어가지 않게 도와주는 운동을 실시한다. 또한 기도로 음식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자세를 배울 수도 있으므로 익혀두는 것이 좋다. 발성장애는 발성훈련을 통해 개선시킬 수 있고, 목, 어깨 부위의 움직임의 불편함 및 통증을 느끼는 경우 주변 부위의 스트레칭을 통해 완화할 수 있다.


운동시 주의사항

수술 후 초기에는 고개를 뒤로 과도하게 젖히지 않는다.
통증을 참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한다. 절대로 무리하지 않는다.
운동 후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때 담당 의사와 상담 한다.
삼킴장애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때는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담하여 전문적인 재활 치료를 받도록한다.



출처 : 네이버 암특집(암 알아야 이긴다)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57&upperCategoryCode=10900

2015/11/02 15:12 2015/11/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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