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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암이란?

()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조직입니다. 연부조직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 외의 해부학적 구조물을 말하며, 근육과 힘줄, 인대, 혈관, 지방조직 등이 포함됩니다. ·연부조직암이란 이렇게 우리 몸을 지탱하는 구조물에서 생긴 암을 말합니다.





·연부조직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연부조직암은 드문 질환으로, 2011년에 우리나라에 발생한 암중 악성 골종양은 0.2%, 악성 연부조직암은 0.4%를 차지했습니다. 남녀의 성비는 1.2:1로 남자에게서 조금 더 자주 발생했습니다. 악성 골종양은 1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악성 연부조직암은 5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연부조직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연부조직암의 병기(암의 진행정도)를 판단하는 데에는 조직학적 악성도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조직학적 악성도는 조직검사로 떼어낸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평가하며, 저등급, 중등급, 고등급으로 나뉩니다. 병기를 결정할 때에는 종양의 크기와 조직학적 악성도, 그리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여부를 평가해 1기부터 4기까지 구분합니다.



·연부조직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연부조직암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전적으로 이상이 있거나 환경적으로 발암물질에 많이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연부조직암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면역 체계의 이상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양성 종양이 악성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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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원인
모반양 기저세포암 증후군 (PTC 유전자 돌연변이)
Gardner 증후군 (APC 유전자 돌연변이)
Li-Fraumeni 증후군 (P53 유전자 돌연변이)
결절성 경화증 (TSC1 또는 TSC2 유전자 돌연변이)
von Recklinghausen (신경섬유종증 1; NF1 유전자 돌연변이)
Werner 증후군 (WRN 유전자 돌연변이)
유전성 망막아세포종 (골육종의 경우)

환경적 원인
이전의 방사선 치료
간의 혈관육종 : 소로트라스트, 염화비닐, 비소



·연부조직암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골과 연부조직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골·연부조직암은 우리 몸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부위에 따라 다른데, 발병부위의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발병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혹이 만져지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악성 골종양의 경우 종양에 의한 골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배 안이나 골반 안에서 생기는 연부조직암의 경우, 종양이 크게 진행할 때까지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연부조직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일단 골·연부조직암으로 의심되는 경우 단순 X선 사진, 초음파 검사, CT촬영, MRI 검사등을 통해 종양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연부조직암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연부조직암의 치료는 병기에 따라 다릅니다. 1기의 경우 대부분 수술을 통한 종양의 완전 절제만으로 완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기와 3기는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더라도 재발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으로 항암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수술로 인해 기능적 결함과 미용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먼저 시행해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으로 수술부위를 되도록 작게 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의 시행여부와 시기는 종양의 위치나 종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해당과의 의사들이 함께 진료하는 다학제적 접근이 중요합니다. 폐나 간과 같은 다른 장기로 종양이 전이된 4기의 경우에는 항암화학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게 되며, 종양의 치료경과나 증상에 따라 추가적으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항암제는 대부분 비슷하나 일부 육종은 조직학적 아형에 따라 다른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위장관 기질종양 (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과 같은 아형은 글리벡’(이매티닙; Imatinib) 등의 표적 치료제로 치료하며, 최근에는 보트리엔트 (파조파닙, pazopanib) 도 표적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외 부위에 따라 수술적 절제나 방사선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연부조직암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연부조직암은 수술시 운동에 필요한 뼈나 근육, 인대가 같이 절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절운동의 제한과 근력의 약화로 인해 처음에는 일상생활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있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근력의 악화가 더욱 심화되거나 관절의 움직임이 더욱더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치의의 지도에 따라 환자에 맞는 적합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골·연부조직암을 치료하는 음식이나 영양소는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4/04/23 16:51 2014/04/23 16:51


복부에는 복막이라고 불리는 두 개의 층으로 된 막이 있습니다
.
바깥쪽 막은 복벽안쪽을 덮고 있고 안쪽 막은 복강의 장기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
복막은 복막액을 생성하고, 복막액은 장기가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윤활액 역할을 합니다
.
이 두 개의 복막층 사이에 과다하게 많은 복막액이 형성될 때 이를 복수라고 부릅니다.



복수의 원인
복수는 다양한 암의 증상이며 암의 상태에 따라 유발될 수 있습니다
.
유방암, 폐암, 대장암, 위암, 췌장암, 난소암, 자궁내막암에서 복수가 잘 생길 수 있습니다
.

복수의 원인 중 가장 큰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복부에 암세포가 퍼져있는 경우

간경변
간 기능이 저하되면 간을 통과하는 혈액의 흐름이 막혀 복수가 차고 혈장단백질 생성이 감소되어
체액불균형이 유발되고
, 복수가 차게 됩니다
.
림프계 손상
림프계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우리 몸에 과도하게 축적된 체액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암으로 림프순환에 방해를 받게 되면 과도하게 축적된 체액이 흡수되지 못하고 쌓이면서
복수가 차게 됩니다
.




복수의 증상
복수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복부 불편감, 통증, 앉거나 걷는 것이 불편해짐, 피로, 호흡곤란, 오심, 구토, 소화불량, 식욕저하,
변비




복수 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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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로 인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복부에 관을 삽입하여 복수를 배액하게 됩니다
.
복수배액관 시술은 의사가 시행하며 병동이나 외래에서 시행합니다
.
복수의 위치를 잘 파악하기 위해 초음파를 보면서 시행합니다
.

침상에 편안하게 누워서 피부를 소독하고 국소마취를 시행한 후 시행합니다
.
의사는 피부를 약간 절제하고 캐뉼라라고 부르는 얇은 관을 삽입한 후 배액관을 연결합니다
.

복수는 배액관을 통해서 모이게 되고 캐뉼라가 삽입된 부위는 1~2땀 봉합한 후 드레싱을 시행합니다.

복수배액관은 복수의 양에 따라 유지 기간이 달라집니다
.

복수의 양이 적은 경우 외래에서 배액을 할 수 있습니다
.
일회성 복수배액 이후에도 다시 복수가 생길 경우 복수배액술을 다시 받으셔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복수 생성 속도가 빠를 경우 일시적인 복수배액술이 아닌 복수배액관 삽입이 필요합니다
.
복수배액관은 복수의 양에 따라 수 주 까지 유지하게 되며 삽입 기간은 주치의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




복수배액의 합병증

혈압저하
복수가 갑자기 빠져나오면 혈압저하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
1
리터 이상의 복수는 천천히 배액 해야 하며 복수배액 시 혈압을 주기적으로 체크해야합니다
.

막힘
복수배액이 잘 안될 경우 자세를 변경하거나 복수배액관 위치를 조정할 수 있으며 복수배액관을 교체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감염
복수배액관 삽입 후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체온을 자주 체크합니다
.

누출
복수배액관 제거 후 캐뉼라 삽입 부위 사이로 복수가 새어나와 봉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봉합 후 드레싱을 시행하며 실밥은 일주일 후 제거합니다
.




복수배액 이외의 방법

이뇨제
이뇨제를 사용하며 복수생성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도스테론 길항제인 알닥톤을 많이 사용합니다
.

복부정맥측로술
플라스틱이나 고무재질로 된 튜브를 복강 내에 삽입하여 복수가 대정맥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시술입니다. 복수배액관만큼 일반적인 시술은 아니며 전신마취 하에서 시행하고 시술 후 중환자실에서 집중감시를 받으셔야 하나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2014/04/23 15:22 2014/04/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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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는 암으로 죽기 전에 굶어 죽는다’는 말이 있다. 암환자의 영양상태는 암과의 싸움에서 승패를 결정짓는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암환자는 흔치 않다. 특히 ‘특정 식품을 먹고 암을 고쳤다’ ‘암환자가 잘 먹으면 암세포가 자란다’는 등 인터넷에 떠도는 허무맹랑한 정보가 암환자의 올바른 식생활을 방해한다.

실제 대한암협회(회장 구범환)에 따르면 암환자의 40~80%는 ‘영양불량’ 상태에 해당된다. 암환자의 20%는 영양실조로 인해 사망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암협회 이병욱 이사는 “충분한 영양섭취가 이뤄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치료도 허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암협회는 최근 암환자에게 올바른 식사 지침을 제공하는 힐링레시피 (
www.healingrecipe.co.kr)를 개설했다. 환자 식생활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토대로 암환자의 치료를 돕는 건강한 식사 지침을 짚어본다. 


암환자는 소식해야 한다?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소식·단식을 해야 한다는 건 낭설이다. 암세포가 빼앗아가는 영양분을 충분히 보충해 암과 싸울 수 있는 에너지를 확보해야 한다. 소식으로 체중이 감소하면 체력이 떨어지고 치료 과정을 버텨내기 어렵다. 또한 암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수술·항암치료 시 회복기간이 길어지고 부작용이 심해진다. ‘고단백 고칼로리’ 식단으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주식(밥) 외에 감자·고구마·떡·빵 등의 간식을 수시로 챙겨먹는 게 좋다. 하루 세끼보다 5~6회 나누어 소량씩 자주 먹는다. 입맛이 떨어져 피치 못하게 소식을 3일 이상 지속하면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식욕촉진제·영양제주사 등을 처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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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를 피해야 한다?

항암치료 중에는 나쁜 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도 손상을 받는다. 정상 세포의 재생을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이 공급돼야 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이 위축되고 조혈·면역세포의 생산이 줄어 오히려 암이 악화될 수 있다. 빈혈을 예방하고 수술 후 빨리 회복하려면 적당량의 육류를 먹는 것이 좋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육류·생선 등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한다. 단 직화로 굽거나 훈제하면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팬에 볶거나 삶는 방법으로 조리한다. 육류가 싫다면 생선·계란·두부·콩으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암환자 식생활의 핵심은 단백질·탄수화물·지방·비타민·미네랄·수분을 ‘골고루 잘 먹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간을 하지 않는 게 좋다?

무조건 양념하지 않고 밍밍하게 음식을 만들면 환자의 식욕이 떨어질 수 있다. 적절한 양념으로 환자의 입맛을 돋우는 게 좋다. 소금은 되도록 적게 섭취하되 가급적 천일염으로 간을 한다. 양조식초 대신 감식초나 사과식초, 설탕 대신 조청·메이플시럽을 사용하는 게 좋다. 고춧가루와 생강은 적당히 써도 괜찮다.


암환자에게 특별히 좋은 음식이 있다?

암환자에게 특별한 음식은 없다. 또한 특정 음식으로 암을 낫게 할 수 있다는 것도 거짓이다. ‘암을 낫게 한 음식’이라는 문구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간혹 ‘자연에 가까운 음식’이 암에 좋다고 생식만을 고집하는 환자도 있다. 하지만 생식은 섬유질이 많고 익히지 않은 식품이어서 오히려 소화에 부담을 준다. 충분한 영양섭취 또한 어렵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어도 환자가 먹고 나서 소화불량·구토·설사 등 소화기계에 불편함을 준다면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건강식을 강요해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고 입맛을 잃는 것보다 환자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체력을 유지하는 게 더 좋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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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으로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다. 암환자가 반드시 섭취해야 할 건강기능식품은 아직까지 없다. 일상적인 식사나 간식을 제대로 챙겨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과학적 근거가 밝혀지지 않은 제품은 항암제 작용을 방해해 치료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특히 성분이 강한 제품은 간·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면 주치의와 복용을 상담한다.




도움말=대한암협회 김정곤·이병욱 집행이사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 참고=『최고의 암식사가이드』(세브란스병원), 『항암, 방사선 치료 때 무엇을 먹을까』(이병욱), 힐링레시피(
www.healingrecipe.co.kr)

글=오경아 기자
사진 = 김수정 기자



 

2014/04/22 15:07 2014/04/22 15:07


담도암이란
?

간에서 분비된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흘러 들어가기까지의 경로를 담도(담관)라고 하며, 담관 상피에서 생기는 간내 담도암과 간의 바깥쪽에 생기는 간외 담도암으로 구분됩니다. 간내 담도암은 해부학적으로 간암에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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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전체 암 발생의 2.59%(2009년도, 대한민국)를 차지하며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연령대 별 발생빈도는 70, 60, 80대 순입니다
.



담도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담도암에서는 암의 크기나 병기(암의 진행 정도)보다도 위치, 주요 혈관, 간내 담도, 주위 장기로의 침범 여부가 예후에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성장 속도가 다양한 종양의 특성 때문에 상당히 암이 진행된 병기의 환자가 의외로 오래 생존하는 경우가 많아 병기 체계의 확립이 어렵습니다
.



담도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아직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환자의 20~30%가 담석을 동반하고 있어 담도 결석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 흡연과 비만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담도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

종양의 발생 위치와 침범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황달과 황달뇨 입니다. 그 외에 백색변, 가려움증, 체중감소, 소화장애, 우상복부 통증 등이 나타납니다
.



담도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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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환자들은 혈액검사를 통해 폐쇄성 황달을 특징으로 하는 간 기능 이상소견을 보입니다
. 더러 종양표지자(CA19-9, CEA)가 급격히 상승하나 이것만을 근거로 담도암이라고 확진하지는 않습니다
.

그 외에 진단을 위하여 필요시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경피경간 담도조영술(PTC), 내시경초음파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그리고 혈청종양표지자 검사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



담도암의 수술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

완치를 위해 1차적 치료법인 수술적 절제는 필수지만 전체 담도암 환자 중 광범위 절제가 가능한 경우는 40~50%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중, 하부 담도암은 절제율이 높고 상부 담도암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



담도암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되나요
?

수술 후 완전히 회복하는 데에는 3~6개월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3주 부터는 서서히 활동을 시작하여 집 밖에서 30분 정도의 산책을 시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치료가 끝났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므로 지속적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경과관찰 및 재발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2014/04/22 14:54 2014/04/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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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란?


유방암은 유방에 생기는 악성종양입니다.
유방은 겉으로 보이는 유두와 유륜이 있으며, 안으로는 유관과 유엽이 유두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주로 모유를 생산하고 분비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그 외 지방과 섬유인대, 혈관 및 림프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유방암은 주로 유관과 유엽을 중심으로 발생합니다.




유방암은 얼마나 발생하나요?

2013년 국가암등록사업 통계보고상, 유방암은 여성인구 10만명 중 약 57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암 중에 발생율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발생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호발 연령은 주로 40-50대로, 절반에 가까운 여성이 폐경 전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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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유방암은 조직병리학적 종류에 따라 비침윤성 유방암(제자리암종), 침윤성 유방암으로 나눌 수 있으며, 암의 크기, 액와림프절의 전이여부, 다른 장기로의 전이여부를 종합하여 아래 표와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유방암의 발병원인은 유전적요인과 환경적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직접적인 유전자변형으로 인한 유전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5-10%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그 외 대부분의 유방암은 환경적인 요인이 주로 작용하여 유전자 변화에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복합적인 상호작용의 결과로 유방암을 발생하는 요인을 위험인자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알려진 위험인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과다노출, 비만, 음주 등으로 어느 한가지로 인해 암이 발생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진찰과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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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대부분 유방암의 증상은 만져지는 멍울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혈액성 유두분비물, 유두함몰, 피부병변,
겨드랑이 멍울, 통증 등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조기검진에 따른 무증상 유방암으로 진단받고 오시는 분들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유방암의 확진은 조직검사이나 병변을 찾기 위해서는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를 기본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유방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유방암의 치료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항호르몬치료, 표적치료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암의 특성, 병기, 연령 등에 따라 치료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이중 전신전이 소견이 없는 이상, 수술이 가장 최선의 치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치료를 크게 국소치료(수술, 방사선치료)와 전신치료(항암화학요법, 항호르몬치료, 표적치료)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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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1.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치료가 끝난 뒤 재발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6개월이나 1년에 1번 병원에      방문하여 진찰 및 몇 가지 정기검사를 시행합니다.
2. 식사는 골고루 드시고 건강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합니다.
3.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4. 운동은 심폐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며 일주일에 3-5일, 30분이상 꾸준히 운동합니다.
5. 보조인조유방과 유방재건성형은 유방암센터에 문의합니다.




2014/04/18 14:26 2014/04/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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