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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포인트 ‘쏙쏙’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이정윤 교수와 함께합니다


▷박광식:
초경이 빠르고 폐경이 늦은 여성들에게 난소암의 위험이 높다던데, 맞나요?

▶이정윤:
 
네, 맞습니다. 지속적인 배란은 난소 상피에 상처를 내게 되고 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이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초경이 빠르고 폐경이 늦은 경우에는 그만큼 배란을 더 하게 되므로 난소암의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른 초경이라든지 저출산, 비혼, 고령화 등이 현재 국내 난소암 발생률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난소암, 다른 암보다 수술·항암치료 효과 높아

▷박광식: 난소암은 항암 화학요법에 잘 반응한다고 하던데, 어떻습니까?

▶이정윤:
네, 맞습니다. 고형암 중에서 항암치료에 가장 반응을 잘하는 종양입니다. 그래서 복강 내 전이가 있는 경우라도 하더라도 종양감축술을 통해서 최대한 종양을 제거하면 항암치료의 반응률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항암치료와 수술을 따로 떨어뜨려서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치료를 하면 진행된 경우라도 하더라도 완치를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초치료 1차 치료를 진행한 후에 병이 완전 관해가 될 확률은 70 내지 80% 정도로 알려졌을 정도로 반응률이 매우 높습니다.


난소암 항암치료, 대부분 탈모…2~3개월 지나 회복

▷박광식: 난소암 환자의 수술 후 고민이 탈모라고 하던데요.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이정윤:
네, 부인과에서 치료받으시는 분들이 모두 여성이다 보니까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라는 부작용에 많이들 마음 아파하십니다. 특히 1차 치료로 사용하는 항암제 대부분의 경우에 탈모를 경험하게 됩니다. 환자분들께서 이에 대해서 많이 여쭤보시는데요. 제가 그냥 말씀드리는 것은 100% 탈모가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해결할 방법은 없고요. 항암치료가 종료되고 2~3개월 지나면 회복될 수가 있습니다.


▷박광식:
손발저림이나 몸이 가렵고 따끔거리는 부작용도 있다던데요.?

▶이정윤:
네, 맞습니다. 대표적인 항암치료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손발저림도 일부 항암제의 부작용인 말초 신경염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특히 고령, 당뇨병, 신경염의 병력이 있는 경우에 더 심하게 나타나게 되고 이럴 땐 증상을 경감해주는 다른 약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몸이 가려운 것은 대개 항암치료에 의한 과민반응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경증인 경우에는 로션이나 연고를 사용하게 되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덜 가렵게 하는 약물을 복용하게 됩니다.


경구피임약 장기복용, 난소암 발생 낮춰…고위험군 선택적 투여

▷박광식: 경구피임약이 난소암의 발병률을 낮춰주나요?

▶이정윤:
경구피임약은 난소암의 발생률을 낮춰주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5년 이상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에 난소암의 발병률을 약 50%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특히 아주 고위험군인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는 특히 BRCA 돌연변이가 있는 보인자 같은 경우에는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배란을 억제하기 때문에 난소암의 원인인 지속적인 배란을 멈추게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박광식:
그렇다면 난소암 예방을 목적으로 경구피임약을 복용해도 되나요?

▶이정윤:
사실 경구피임약은 난소암을 예방할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약은 아니기 때문에 경구피임약을 난소암 예방 목적으로 일반인이 복용하는 것은 적절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BRCA 돌연변이가 있는 난소암 발생에 굉장히 고위험군인 경우에 있어서는 치료 목적으로 경구피임약 복용할 것을 권유합니다.


▷박광식:
난소암 수술환자는 임신이 불가능한가요? 난소라서 어려울 것 같긴 한데요.

▶이정윤:
원칙적으로 난소암의 경우 난소와 자궁을 제거하므로 임신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초기 암이고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가임력을 보존하기 위해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수술은 난소기능 보존을 위한 섬세한 수술기법이 필요하고, 수술 이후에 항암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항암제 독성 때문에 난소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처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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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1:43 2018/09/04 11:43

제14회 대장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
일시 : 2018년 9월 6일 (목요일) 12:30 ~ 16:00
장소 : 본관 6층 은명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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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10:20 2018/08/30 10:20

초기 특이증상 없어 매년 내시경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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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은 60대 이상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게 특징이다. 연령과 성별 외에는 흡연, 음주가 가장 뚜렷한 위험 요인이다. 병리조직학적으로는 식도 편평상피암과 식도 선암으로 나뉜다.
식도암은 초기에는 특이 증상이 없지만, 음식이 지나가는 통로이기 때문에 암이 진행되면 주로 음식을 삼키기 어렵고 통증이 나타난다.

식도 편평상피암은 편평세포로 구성된 암으로 주로 음주, 흡연과 관련이 큰 편이다. 하루에 150g(소주 2병가량) 이상의 알코올을 과다 섭취하면서 8개비 이상의 흡연을 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견줘 식도 편평상피암 위험도가 약 50배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식도 선암은 주로 바렛식도와 관련돼 발생한다. 바렛식도란 만성적인 위산역류 및 식도염으로 정상적인 식도점막이 원주 상피로 변화한 것을 말한다. 원주 상피는 상피 조직이 원기둥 모양이라는 의미다. 이 경우 정상인보다 식도암 발생 위험도가 최대 20∼30배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와는 조금 다르다. 약 20년 전인 1999년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연세의대 내과학교실)가 수행한 연구 결과를 보면 편평상피암과 선암의 비율이 30:1 정도였는데, 이런 추세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비만 인구가 늘어나고 식생활습관이 서구화하면서 위식도 역류질환, 역류성 식도염, 바렛식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서양의 경우처럼 앞으로 선암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식도는 쉽게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 암이 발생하더라도 식도 협착에 의한 증상이 늦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암이 진행된 후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식도협착이 나타나면 처음에는 고기나 깍두기 같은 딱딱한 음식부터 시작해 나중에는 죽이나 미음, 물도 삼키기 어렵게 된다. 또는 크기가 큰 음식을 먹을 때 걸리는 느낌이 들거나 앞가슴 또는 등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식사가 불편해지면서 식사량도 줄어 체중감소와 영양실조가 동반될 수 있다.


암이 식도의 내강을 거의 막아서 음식물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면 먹었던 음식물이 다시 입으로 올라올 수 있다. 이때 입으로 올라온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면 기침이나 흡인성 폐렴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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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식도 주변에는 성대를 지배하는 '되돌이 후두신경'이 있는데 암이 이 신경을 침범하면 성대 마비가 생겨 목이 쉬거나 음식물의 흡인이 자주 일어난다. 식도 바로 뒤의 척추를 침범하면 등 쪽에 통증이 올 수 있고, 기관을 침범하면 기침, 객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식도암은 식도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통해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암의 침범 범위 및 전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식도 조영술, 초음파 내시경, 흉부 및 복부컴퓨터단층촬영(CT),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등의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기도 한다.


암이 식도 점막에만 국한한 조기 식도암인 경우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을 시행할 수 있다. 이는 내시경을 이용해 수술 없이 암을 절제하는 치료법으로 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 식도암이라면 일괄절제 및 완전절제율이 매우 높다. 식도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은 위장의 병변보다 상대적으로 난도가 높지만 숙련된 의료진이 시행할 경우 높은 일괄절제율과 비교적 낮은 합병증은 물론 주변 조직을 다 떼어내는 근치적 수술에 비교할 정도로 장기 생존율이 높다.

수술로 절제 가능한 식도암은 식도 절제술을 시행하는데, 최근에는 가능하면 흉강경을 이용해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는 '최소 침습 수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 식도 주위에는 심장, 기관지, 폐, 대동맥 등 중요한 장기들이 많고 식도 자체가 목, 가슴, 배에 걸쳐 있어 수술이 쉽지는 않다. 또 식도를 잘라내면 절제된 식도의 대체 장기로 위장, 소장 또는 대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술의 범위가 넓고 수술에 따르는 위험성도 큰 편이다.


수술로 절제 가능한 암이지만 수술 후 삶의 질이 나빠질 것이 예측되거나 함께 발병한 다른 질환이 있는 경우, 또는 수술로 절제 불가능한 암인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한다.
암 때문에 식도가 좁아져 음식 섭취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내시경을 이용해 '스텐트'를 삽입하고 좁아진 식도 내강을 넓혀 음식 섭취를 돕는다.


식도암의 검진 방법으로는 식도 내시경이 최선이다. 내시경 검사를 꺼리지 말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검사를 받아야 한다. 내시경 검사 시 색소를 뿌리거나 병변 부위를 자세히 볼 수 있는 협대역 영상을 이용하면 식도암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흡연이나 음주를 많이 하는 55세 이상은 최소 1년에 한 번 이상 내시경 검진을 권한다.


출처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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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13:53 2018/06/28 13:53

하루 1갑씩 16년 피우면 폐암발병률 '2배 높아진다'
지선하 연세대 교수팀, 성인 15만여명 추적·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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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성들이 매일 1갑씩 16년동안 담배를 피우면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2배 높아지고 인과확률(기여위험도)이 50%에 도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위험을 수치로 제시한 국내 첫 연구결과다. 인과확률은 특정원인이 질병 발생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숫자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17일 <뉴스1>이 입수한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의 '흡연과 폐암의 인과확률에 관한 연구논문'을 보면 흡연기간이 16갑년(매일 한갑씩 흡연)인 만 19세 이상 성인남성이 폐암에 걸릴 인과확률은 50%(기여위험도 2배)로 조사됐다. 이어 21갑년 60%(2.5배), 28갑년 70%(3.4배), 37갑년은 80%(5.1배)로 분석됐다.

흡연 기간이 길수록 폐암에 걸릴 위험이 치솟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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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선 담배와 폐암의 인과확률이 담배소송에서 폭넓게 인정을 받았다. 지난 2015년 6월 담배회사 3곳으로부터 156억캐나다달러(13조원)의 배상금을 이끌어낸 '캐나다 퀘벡주 담배소송'에선 인과확률이 50%를 충족하는 12갑년 이상 담배를 피운 폐암환자, 후두암 중 편평세포암 환자들이 보상을 받게 됐다.


국내에서도 방사선 분야에 비슷한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방사선작업종사자 등의 업무상 질병 인정범위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방사선 피폭과 질병과의 인과확률이 50%를 넘으면 이를 업무상질병으로 인정하고 있다.


지선하 교수는 "담배와 폐암의 인과확률이 50%에 도달하면 실제 암 발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는 뜻"이라며 "흡연이 폐암의 주요 원인임을 밝혀낸 연구결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세월 담배를 피운 성인들이 금연에 성공하도록 보건당국의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서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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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15:04 2018/05/09 15:04

'꿈의 암치료' 중입자 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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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암치료'라 불리는 중입자 치료기가 국내 첫 도입된다. 고가의 장비로 국내에 도입되지 않아 일본으로 원정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은 2022년부터 국내서도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세의료원과 일본 도시바, DK메디칼솔루션은 29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 치료기 계약 체결식을 갖고, 2022년 치료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 3000억원 이상이 투입될 중입자 치료기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뒤편 주차장에 지하 5층, 지상 7층의 연면적 약 3만5000㎡(약 1만평) 규모로 건축돼 오는 2022년 국내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다. 병원 측은 중입자 치료기가 완성되면 연간 1500명의 암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는 국내 중입자 치료기가 없어 연간 26명(업계 추산, 2017년 기준)에 달하는 환자가 일본으로 원정 치료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으로 원정 치료를 떠날 경우 체류비용까지 포함하면 1억원 정도의 비용이 들지만, 국내에 도입될 경우 약 3000~4000만원의 비용으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중입자 치료기는 중입자(탄소 원자)를 빛의 70% 속도로 가속한 뒤 환자의 암 조직에 투사한다. 중입자는 암 조직에 닿는 순간 방사선 에너지를 방출해 암세포의 DNA를 파괴하고 암 조직만을 사멸시킨다. 양성자보다 질량이 12배 정도 무거워 암세포 사멸률은 양성자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 기간도 기존 방사선이나 양성자 치료는 평균 30회의 치료를 받지만, 중입자 치료는 12회에 불과하다. 치료기간이 5~7주인 기존의 방사선 치료에 비해 중입자 치료의 경우 초기 폐암은 1회, 간암 2회, 가장 치료 기간이 긴 전립선암이나 두경부암은 3주 이내에 치료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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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은 "중입자 치료기는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암 치료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일본 사례를 통해 치료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입증했으며, 기존 치료가 듣지 않는 일부 암종에서 뛰어난 치료성적을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중입자 치료기는 독일(2대)과 이탈리아(1대), 일본(5대), 중국(2대) 등 전세계 총 10대만 운영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도입하면 11번째 도입기가 되는 것이다.


중입자 치료 대상은 우리나라 전체 암 환자의 약 20%를 차지한다. 5년 생존율이 다른 암에 비해 낮은 폐암과 간암, 췌장암을 비롯해 치료가 어려웠던 재발성 직장암, 골육종 등 난치암 환자와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고령의 암 환자 등 연간 1만명 이상이 치료 대상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NIRS)가 주요 의학학술지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수술이 가능한 췌장암 환자에게 수술 전 중입자 치료를 시행한 결과 5년 생존율이 20% 이하에서 53%까지 향상됐다. 또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의 경우 항암제와 중입자치료를 병행할 경우 2년 생존율이 10% 미만에서 66%까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NIRS는 1994년부터 1만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하며 전 세계 중입자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연세의료원에 도입될 중입자 치료기는 입자를 가속시키는 장비인 싱크로트론과 치료 장비인 회전 갠트리로 구성된다. 싱크로트론은 가로 20m에 높이가 1m에 달한다. 회전 갠트리는 무게 200t에 길이가 9m로 기술력이 좋을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두 장비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공간이 필요하며, 두께가 약 2m에 이르는 차폐벽으로 시설을 구획해야 하는 대형 정밀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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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에 도입되는 중입자 치료기는 세계 최초로 두개의 회전 갠트리 치료실과 한 개의 고정식 치료실로 조성된다. 두 개의 회전 갠트리를 통해 고정식에서 치료하기 힘든 위치의 암도 중입자 조사가 가능해 더 많은 암 환자들에게 효율적이고 우수한 치료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입자 치료기는 일본 도시바가 생산한다.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은 “난치암과 초고령화 시대의 암환자 치료법으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암 치료인 중입자 치료기를 통해 환자 중심의 치료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초로 암센터를 개설해 암 치료의 새 장을 열었던 연세의료원이 중입자 치료기를 통해 또 다시 암 치료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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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15:52 2018/04/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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