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림프종'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7/06/05 [연합뉴스] 머릿속 악성림프종에 '자가조혈모세포' 효과
  2. 2015/08/06 혈액암 진단
  3. 2015/08/05 혈액암 증상
  4. 2015/08/04 혈액암 이해
  5. 2014/09/04 악성림프종이란 ?
  6. 2014/05/08 소아청소년암

65세 미만이면서 전신상태 양호하면 5년 생존율 80%까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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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 = 정모(57. 서울 구로구)씨는 3년 전인 2014년 갑작스러운 두통과 평소보다 심한 기억력 감퇴 증상이 생기자 집 근처 병원을 찾았다. 혹시 치매가 시작된 게 아닌가 하는 걱정에 병원을 찾았지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종양이 머릿속에서 발견됐다.


이후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자 연세암병원을 찾은 정씨는 뇌 병변에 대한 조직 검사 끝에 그해 11월 최종적으로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당시 정씨는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의 예후를 평가하는 국제평가 기준(IELSG) 점수가 4점으로 고위험군에 속했다. 정씨에게는 진단 후 다음 해 1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항암 치료가 이뤄졌으며, 2015년 2월에는 환자 본인의 조혈모세포를 채취해 질환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술'이 시행됐다.


조혈모세포를 이식한 지 2년여가 지난 정씨는 현재까지 재발이 없는 상태다. 다만, 경과는 계속해서 관찰 중이다.


정씨가 앓고 있는 질환은 전신의 림프절에서 발생하는 혈액암의 하나인 악성림프종이다. 이런 악성림프종이 머릿속 뇌에 처음 발생하는 경우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으로 분류한다. 원발성이라는 말은 암세포가 처음으로 해당 부위에서 발생했다는 의미다.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은 전신 림프절에 발생하는 림프종과 비교해 예후가 매우 불량하다. 실제로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0%가 채 되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의 예후를 평가하는 국제평가 기준(IELSG) 점수가 2점 이상이거나 항암 치료를 했는데도 조기에 암세포가 사라지지 않는 고위험군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0%를 넘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환자에게도 희망의 불씨는 있다. 고용량의 항암제(메토트렉세이트) 치료 후 바로 자가조혈모세포이식술을 하면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가 확인된 것이다. 앞서 언급한 정씨가 바로 이런 사례에 해당한다.


조혈모세포는 혈액 내 적혈구와 백혈구, 혈소판을 비롯한 각종 면역세포를 만든다고 해서 '어머니 세포'로 불린다. 골수나 말초혈, 제대혈 속에 주로 들어 있다. 이 수술의 핵심은 병든 조혈모세포를 빼내고 새로운 조혈모세포를 넣어주는 것이다.


연세암병원 연구팀(혈액내과 김진석, 방사선종양학과 서창옥,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종희, 병리과 김세훈)은 19명의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 고위험군 환자에게 항암치료 후 곧바로 자가조혈모세포이식술을 시행하고 이 결과를 '영국혈액학회지'(British Journal of Haematology) 최근호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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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결과 자가조혈모세포를 이식한 환자군은 5년 생존율이 80%까지 향상됐다. 조혈모세포를 새로 이식한 환자 80%가 5년 이상을 살았다는 얘기다. 반면 항암치료만 받은 환자군(47명)의 5년 생존율은 50% 수준이었다.


또 병이 진행하지 않고 생존하는 확률인 '5년 무병생존율'(progression-free survival) 역시 자가조혈모세포를 이식한 환자군이 60% 정도로, 항암치료만 받은 환자군(20%)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이는 고용량의 메토트렉세이트 항암치료 이후에 자가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경우 미세하게 남아있는 잔류암을 조절함으로써 더 향상된 장기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65세 미만이면서 전신상태가 양호한 고위험군의 원발성중추신경계림프종 환자는 항암치료 후 바로 자가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게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김진석 교수는 1996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2년간 연수했다. 현재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와 대한혈액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림프종연구회와 다발성골수종연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또 아시아 골수종 네트워크(Asian Myeloma Network)와 아시아 림프종 연구그룹(Asia Lymphoma Study Group)의 맴버로도 참여하고 있다.


b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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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13:53 2017/06/05 13:53

혈액검사, 골수검사는 진단의 기본
다양한 첨단 진단법과 검사로 암 종류와 병기 가른다


혈액암의 진단은 각각의 혈액암을 확진할 수 있는 기본 검사로 이루어지며 병기 결정을 위한 검사, 치료법이나 예후 결정을 위한 검사 등 꼼꼼하고 면밀한 진단 과정을 거친다.


암마다 특화된 진단법


백혈병은 혈액검사와 골수검사를 통해 확진된다.

백혈병 내에서도 여러 세부 종류가 있기 때문에 골수검사로 암세포의 특징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정확히 구분해야 치료 계획이 적절히 결정되며, 치료 예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악성림프종은 커진 림프절이나 종괴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해 확진하게 되며, 다발골수종은 혈액이나 소변검사에서 비정상 단백질의 확인과 함께 골수나 덩어리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해 암세포가 발견되면 확진된다. 악성림프종의 경우, 잘 만져지지 않는 부위의 림프절이 커질 때는 진단이 늦기 쉽고, 다발골수종은 뼈의 통증이나콩팥 이상으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신장내과 등을 거쳐 혈액내과 전문의를 만나게 되는 일이 드물지 않다.


병기 결정


혈액암은 기본적으로 전신에 발생하는 암이기에 고형암 과 같은 개념의 병기는 없지만, 이와는 다른 의미의 병기가 있다. 일반적으로 몸 안에 존재하는 암세포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를 의미하거나 얼마나 급성에 가까운지를 의미하기도 하며, 또 예후가 나쁜 정도를 의미하는 병기로 생각할 수 있다. 혈액암 종류에 따라 혈액검사, 골수검사, 영상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병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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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2015/08/06 09:51 2015/08/06 09:51

다른 질환들에서도 나타나는 흔한 증상들
빈혈, 출혈, 발열, 종괴…무시하지 말고 진단부터!


각종 혈액세포에서 비롯된 암이어서 종류도 다양한 혈액암은 증상 또한 다양하다. 하지만
다른 질병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이라 증상만으로 혈액암을 예단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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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발열, 잦은 출혈 있다면


백혈병 증상은 정상 골수 기능이 떨어져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등의 수가 줄면서 나타난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빈혈이며 어지럽고 숨이 차거나 두통, 잦은 피로감이 느껴질 수 있다. 혈소판 수가 줄었을 때 야기될 수있는 증상은 쉽게 출혈이 발생하는 것으로 코피나 잇몸 출혈이 자주 발생하며, 피가 났을 때 잘 멈추지 않고 멍이 쉽게 든다. 출혈 반점도 생길 수 있다. 백혈구 수의 감소로 감염되기 쉬우며 발열 등 다양한 감염 증상이 발생한다. 이밖에도 체중 감소, 간이나 비장이 커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어느날, 덩어리가 만져진다?


악성림프종의 대표적인 증상은 목, 사타구니, 겨드랑이의 림프절이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것이다. 보통 천천히 자라며, 약간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만 통증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커지는 속도가 빨라 통증이 다소 있기도 하며, 침범 부위에 따라 다양한 덩어리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이유 없이 열이 나거나 밤에 식은땀을 흘리며,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도 있다.


이유 없는 골절이 생기거나 콩팥 나빠지는 다발골수종


다발골수종 환자는 골절이나 골다공증 등 뼈에 문제가 발생한다. 또 일부 환자들은 혈액 내 칼슘 농도가 매우 크게 증가해 메스꺼움, 구토, 변비, 무력감, 다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의식장애나 혼수상태로 응급실을 찾기도 한다. 빈혈도 흔하며, 출혈에 의한 증상도 나타난다. 항체를 만드는 세포의 질환이므로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도 잘된다. 신장 장애가 동반되는 경우도 전체 환자의 1/4을 차지하는데, 이것은 환자의 예후에 상당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2015/08/05 10:40 2015/08/05 10:40

대표적인 혈액암 : 백혈병, 악성림프종, 다발골수종

암이 생기는 혈액세포에 따라 종류가 다르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혈액암인 백혈병은 안타깝게도 그 원인이 아직 뚜렷하게규명되지 않았으며, 어린이부터 고령 환자까지 전 연령대에서 발생하고 있다.


백혈병 : 제일 유명한 혈액암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혈액암으로, 골수 내 조혈모세포로부터의 조혈 과정 중 암이 발생하는 것이 백혈병이다. 안타깝게도 백혈병의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규명되지 않았으며, 어린이와 젊은 환자로부터 고령 환자까지 전 연령대에서 발생한다. 백혈병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며, 급성백혈병은 다시 골수성백혈병과 림프구성백혈병으로 나눈다.

성인 급성백혈병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은 치료하지 않으면 수개월내에 사망하며,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8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는 소아 환자와 달리 성인 환자는 장기 무병 생존율이 10-40% 이하로 매우 낮다.


백혈병이 흔한 것 같아도 가장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 혈액암은 악성림프종이다. 면역 결핍이 주요 위험인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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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림프종 : 가장 많이 발생하는 혈액암


면역세포인 림프구에서 유래한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 림프종은 주로 림프조직 내에서 발생하지만 몸의 어느 장기에서도 생길 수 있다. 커진 림프절이 종괴를 만들어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서 덩어리로 만져지는 일이 아주 흔하게 나타난다. 악성림프종은 호지킨림프종과 비호지킨림프종으로 나뉘며, 우리나라에서는 비호지킨림프종이 대다수다.

또 급성골수성백혈병처럼 연령이 높을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가장 흔한 혈액암이다. 원인은 불분명 하나 면역 결핍이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로, 면역 저하 상태거나 면역 관련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서 악성림프종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 또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치료를 받는 환자에서도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다발골수종 : 증가 추세에 있는 혈액암


다발골수종은 악성림프종 다음으로 환자가 많으며,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나이가 아주 많은 연령대 에서 발생률이 더 높다. 다발골수종은 항체를 만드는 형질세포로부터 암세포가 발생한다. 암성 형질세포가 비정상적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며, 이유 없이 뼈가 약해지거나 콩팥 기능이 나빠지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혈액이나 소변에 이러한 비정상적 단백이 확인되면 다발골수종을 의심해봐야 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2015/08/04 11:08 2015/08/04 11:08

림프종 질환정보


1. 악성림프종이란?


림프종은 혈액암의 일종으로 혈액 세포 중 하나인 림프구에서 종양이 발생한 상태를 일컫습니다.
악성림프종은 병리조직 형태에 따라 호지킨 림프종과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분류합니다.
림프종은 주로 림프 절에 발병하나 비장, 골수 와 같은 림프절이 아닌 림프조직과 소화기관, 뼈등 림프 외 조직에 발병하는 경우도 흔하게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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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킨 림프종의 유병율은 한국인의 경우 서양보다 낮으며 전체 림프종의 8%의 빈도를 보이며 15-40세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비호지킨 림프종의 경우 50-60대의 고령자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한국인에게는 미만성 대형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 cell)이 50%이상으로 빈도가 높고 비인후강에 호발하는 NK/T세포 림프종이 서구인에 비해 많이 발생합니다.


2. 림프종의 진단

(1) 증상
주로 목,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에 덩어리 형태로 림프절이 커진 양상, 발열, 땀(주로 야간발한),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 감소, 간 또는 비장의 비대

(2) 진단방법

1) 조직검사
확진은 림프종이 침범함 림프절 또는 장기의 조직검사를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2) 혈액 검사
일반혈액검사(CBC), 혈청내 간기능검사 및 신기능검사 등이 있으며 혈청 젖산탈수소효소 (LDH) 및 요산치의 증가는 종양의 크기를 반영하며 예후 예측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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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골수 검사
골수에 림프종 전이 여부를 확인 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4) CT, PET-CT
종양의 전이와 침범 범위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PET 검사의 경우 종양의 대사정도도 관찰합니다.


3. 병기

1기 – 림프종이 하나의 림프절 구역에만 분포할 경우
2기 – 림프종이 횡격막을 기준으로 한쪽에만 두 개 이상의 림프절 구역에 분포할 경우
3기 – 횡격막을 기준으로 양쪽에 림프종이 있을 경우
4기 – 림프종이 장기를 침범하거나 골수를 침범한 경우


2014/09/04 13:51 2014/09/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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