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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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우유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우유 섭취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는 점이다. 특히, 누구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사들은 과학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우유 섭취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지난 7월 31일, 서울 연세암병원에서는 ‘의사’의 입장에서 ‘왜 우유를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특별한 포럼이 개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천의대 길병원 정형외과 최은석 교수,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 연세리앤피부과 이세원 원장 등 각 분야별 전문의들이 참석해 각각 ‘청소년의 건강 성장과 뼈 건강을 위한 우유 섭취’,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 ‘촉촉한 피부와 건강한 모발을 위한 우유의 효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형외과 의사가 권하는 우유의 효능 ‘칼슘이 키를 결정한다’
키 성장에는 호르몬, 염색체, 유전적 요인 등의 신체조건과 환경적 요인은 물론 영양공급이나 생활습관, 수면 등 후천적 요인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2012년 EU 집행위원회 법규에 의하면, 뼈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는 유기질(단백질)과 무기질(칼슘, 인), 비타민D와 K, 마그네슘, 망간, 아연 등이 있는데 이 중 칼슘은 우유에 많이 함유돼 있으며, 흡수율 또한 약 40%로 다른 식품에 비해 높다. 영양결핍을 해소하고 뼈 성장에 필요한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서 ‘우유’는 필수 식품인 동시에 가장 효과적인 식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내과 의사가 알려주는 ‘우유의 진실’
우유에 대한 오해는 생각보다 만연하다. 우유를 마시면 살이 찐다는 오해, 우유가 당뇨병의 원인이자 콜레스테롤의 주범이라는 오해가 대표적이다. 우유가 암 발병률을 낮춰줄 수 있으며 갱년기 여성에게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통해 우리는 우유를 보다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피부과 의사가 설명하는 ‘우유의 매력’
우유는 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을 공급해주면서 적절한 유막을 형성하는 작용을 한다. AHA(Alpha hydroxy acids)라는 우유의 천연보습인자는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묵은 각질을 자연스럽게 탈락시키는 효과가 있다.


우유 속의 펩타이드는 피부 탄력의 증가를 돕고, 주름의 깊이가 얕아지도록 만들어 주며 항산화제인 비타민E 역시 산화물질을 제거해 신체 전반의 노화를 조절한다.


한편, 웹진 <스쿨밀크> 가을호에서는 의사들이 우유를 권하는 이유는 물론 각 학교의 영양(교)사 및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 만나볼 수 있다. 웹진 <스쿨밀크>는 아이러브밀크 홈페이지 및 낙농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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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09:44 2017/10/30 09:44

암환자가 고기를 먹으면 암이 전이된다, 암이 커진다 라는 속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암환자에게 고기가 나쁜걸까요 ?
암환자는 채식만 해야하는걸까요 ?

정답은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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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위주의 식사는 단백질, 비타민B12, 아연, 철분 등의 필수영양소의 결핍을 초래하게 됩니다.

비타민B12는 세포분열, 조혈기능과 신경기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B12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며 동물성 식품이 주요 급원이기 때문에 채식위주의 식단에서 부족하기 쉽습니다.

아연은 효소기능, 유전자발현, 면역체계, 세포분열에 관여하며 DNA와 RNA의 합성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연은 붉은 살코기, 해산물, 콩류등에 풍부하지만 콩류 등에 함유된 피틴산은 아연의 흡수를 저해하는 반면 동물성 단백질은 아연의 흡수를 증가시킵니다.

철분은 혈액내에서 산소를 이동시키는 기능을 수행하며 에너지 대사와 관련한 전자전달계 화합물의 구성성분입니다. 식품으로 섭취되는 철은 육류, 가금류, 어류 등의 동물성 식품에 풍부한 헴철(heme iron)과 곡류, 두류 등 식물성 식품으로 공급되는 비헴철(non heme iron)으로 구분되며 이 중 헴철의 흡수율이 더 높습니다.

간혹 붉은색 육류를 섭취하면 철로 인해 대장암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는데요
이는 과잉섭취로 인한 것입니다.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을 유발하기 마련인데요
과잉 섭취 해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때문에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을 섭취하지 않는것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동물성 단백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환자의 적정 고기 섭취량은 ?
아래 글을 클릭해서 알아보세요 ^^
http://blog.iseverance.com/cancerinform/entry/706-2





참고자료 : 미국암협회, 소화기암환자의 영양이야기(소화기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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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4:30 2015/04/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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