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습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7/05 Q&A로 알아보는 불면증
  2. 2015/01/28 밤에 잠이 안 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불면증 약물치료는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한정적으로


밀린 잠을 자고 싶어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새벽이 되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날이 반복되자 운동 부족이 원인인가 싶어 한 시간 동안 운동을 했으나 그날 밤에도 눈이 말똥말똥. 도대체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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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잠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불면증인가?
A. 잘 수 있는 적절한 환경과 조건이 잘 구비되어 있음에도 잠의 시작이나 유지가 어렵고, 불충분한 수면으로 낮 동안 불편감을 경험한다면 불면증을 의심할 수 있다. 밤에 오래 깨어 있거나 잠의 질이 좋지 않은 것도 불면증 증상이다. 증상 지속 기간이 3개월 미만일 경우 단기 불면증, 이상일 경우 만성 불면증으로 진단한다.


Q. 어떤 검사를 통해 불면증으로 진단되는가?
A. 먼저 면담을 통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본 다음, 수면장애의 원인을 감별하는 검사를 시행한다. 수면 무호흡증, 하지 불안증후군, 주기성 사지 운동장애 등 다른 수면장애를 불면증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감별하기 위해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또한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내과적 또는 정신과적질환이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도 병행한다.


Q. 불면증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
A. 기분장애나 불안장애 같은 정신과적 문제, 위궤양이나 천식, 협심증 같은 신체 질환, 약물의 사용이나 중지 등에 의해 불면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일차성 불면증의 경우 직접적인 원인은 따로 없으며, 대부분 과도한 각성이 원인이다. 불면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크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Q. 수면제를 장기간 복용 중이라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A. 원인이 있는 불면증의 경우 원인에 대한 치료를 먼저 시행한다. 그 외에도 좋은 잠을 위한 올바른 수면 습관과 환경을 만드는 수면 환경 요법, 약물치료, 수면 인지행동 치료, 광치료, 이완요법, 수면 제한 등 불면증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법이 많다. 그러나 불면증의 약물치료는 수면장애로 망가진 수면 패턴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때까지 한정해서 시행해야 한다.


Q. 일상에서 불면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다.
A. 불면증이 길어지면 장기간 잠을 못 자는 것에 대한 걱정으로 과도한 각성이 지속되면서 불면증이 만성화되는 2차적 문제가 발생한다. 낮잠, 오래 누어 있기, 일찍부터 자려고 노력하기 등은 불면증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잠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졸리기전에는 눕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수면 스케줄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불면증 해결에 도움이 된다.


충분히 잘 수 있는 환경임에도 문제 생기면 불면증 !

1. 잠의 시작이나 유지가 어렵다. 또는 너무 일찍 깬다.
2. 피곤, 무력감,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짜증 등의 감정 문제, 낮 동안의 졸림, 과다행동이나 충동성, 공격성 등의 행동 문제, 의욕 저하, 잦은 실수나 사고, 잠에 대한 걱정이나 불만족 등 불충분한 잠으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3. 충분히 잘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주어진 상태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4. 잠으로 인한 문제가 주 3회 이상 발생한다.
5. 다른 수면장애로 설명되지 않는다.


단기 불면증은 문제를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에 해당하는 스크레스가 해소되면 대부분 저절로 좋아집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글 이은 교수(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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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10:30 2016/07/05 10:30

밤에 잠이 안 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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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은 암 환자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 중의 하나입니다. 잠들기가 어렵거나,잠이 들어도 깊이 못 자고 자주 깨거나,새벽에 일찍 깨서 다시 잠들기 어렵기도 합니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낮에 피로하고 기운이 없어집니다. 밥맛이 없어지고 짜증이 잘 나기도 합니다. 통증,호흡곤란 같은 신체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원인 때문에 불면증이 발생합니다.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 불면증이 흔히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불안,우울을 치료하면 불면증도 해결이 됩니다. 통증 때문에 못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장들기 전에 충분한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항구토제 같은 일부 약물이 불면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런 약물을 다른 종류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고 불안,우울 같은 다른 증상도 없는 불면증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항불안제나 수면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요즘 수면 조절 약물들은 안전하고 효과가 좋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다음과 같은 수면 습관을 지키는 것이 불면증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1. 아침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그 기준에서 2시간 이상 벗어나지 않는다.

2. 잠자리에 들기 3내시간 전에는 커피, 흡연, 술, 과식은 삼가도록 한다.

3. 가급적이면 침실에서는 휴식만 취하도록 한다.

4. 시장해서 잠이 안 오면 간단한 군것질을 한다.

5. 매일 규칙적으로 적절한 양의 운동을 한다.

6. 침실 온도와 소음 정도를 적절하게 조절한다.

7.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억지로 자려고 노력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는 등 다른 일을 하다가 장이 오면 다시 잠자리에 눕는다.

8. 시간만 있으면 눕는 습관을 피한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1/28 16:58 2015/01/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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