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셀바스AI
6대암·당뇨 등 주요 성인병
온라인서 무료예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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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인공지능 전문 기업 셀바스AI와 손잡고 간암·폐암 등 6대 암, 심장·뇌혈관질환과 당뇨병 등 주요 성인병의 2~3년 내 발병 확률을 무료로 예측해주는 온라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입력한 정보는 별도의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삭제된다.


병원 측은 “건강검진 결과표에 나열된 여러 검사 수치와 간략하게 언급된 건강 총평만으로는 건강 상태가 어떤지, 수년 안에 어떤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알기 어렵다”며 “인공지능 예측 서비스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암과 성인병의 3년 내 발병 확률을 무료로 예측해주는 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센터 홈페이지 ‘세브란스체크업’의 인공지능 질병위험도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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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 캡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센터 홈페이지인 ‘세브란스체크업(의원)(
http://sev.iseverance.com/health/self_test/selvy/)’의 자가 건강진단→인공지능 질병위험도 코너에 접속해 자신이 받은 건강검진 결과치(총 24개 항목)를 입력하면 된다.


서울경제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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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10:35 2017/03/09 10:35

믿음직한 특화검진 프로그램


건강검진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일반 건강검진으로는 발견하기 힘든 질환이 여전히 많다. 세브란스 체크업 특화센터는 나이와 상황, 현재 몸 상태에 딱 맞는 특별한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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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맞춤형 검사를 통해 질병의 진단뿐만 아니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건강상태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증진의 개념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세브란스 체크업은 검진과 치료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ONE-STOP 검진이 가능한 특화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검진은 단순히 암처럼 심각한 질환을 발견해 치료하는 개념을 넘어서서, 맞춤형 검사를 통해 질병의 진단뿐만 아니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건강상태 전반에 대한 솔류션을 제공하는 건강증진의 개념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찍부터 다양한 특화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세브란스 체크업이 이번에는 검진과 동시에 치료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ONE-STOP 검진이 가능한 특화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만성피로 특화검진 프로그램
현대 의학에 ‘피로’라는 진단명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검사를 하더라도 현대 의학의 진단 기준에 들지 못한다면 '이상없음'이나 '정상'으로 결과가 나온다. 검사 결과상 정상이라 함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진단명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질환은 현재 발견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업무에 쫓기는 바쁜 일상, 잘못된 생활습관과 영양불균형 등으로 인해 현대 의학의
질병 진단 기준에는 들지않지만, ‘질병 전 단계(미병, 未病)’에 놓인 사람들이 많다. 건강검진 결과상 특별한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지만 만성적으로 피로와 이상 증상들을 느끼는 것이다. 이는 질병은 없지만 우리 몸의 에너지 생산과 대사, 해독 과정에 관여하는 세포의 기능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세포 기능은 나쁜 식습관, 중금속, 독소 환경,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에 의해 나빠질 수 있다.

통합기능의학이란 이런 ‘질병 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여러 기능의학적 검사를 통해 그 사람의 세포수준에서의 기능과 불균형 정도를 파악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각 개인에 맞는 세포 기능과 불균형을 회복시켜줌으로써 정상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의학이다.

세브란스 체크업 만성피로 특화검진 프로그램은 기존의 전통적인 이학적 검사 방법들과 더불어 기능의학적 검사방법(모발미네랄 검사, 항산화 스트레스 검사, 자율신경계 검사, 오메가-3 검사, 자연살해(NK) 세포 검사, 스트레스 호르몬 검사 등)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만성 피로에 대한 개인별 맞춤 진단과 생활습관 및 영양 교정 등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추적관리를 함으로써 타 검진센터와 차별화하고 있다.

비만 특화검진 프로그램
비만에 대한 연구는 많았지만, 몸매를 가꾸는 것이 자기 관리의 하나로 여겨지면서 다이어트는 사시사철 트렌드가 되었고, 비만은 만인의 적이 되었다. 특히 복부 비만은 만성 성인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복부 비만은 크게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눈다. 피하지방은 말 그대로 피부와 근육 사이의 지방을 이야기하고, 내장지방은 근육층 아래 내장 주변의 지방을 말한다.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지방이 여러 성인병과 만성 염증, 인슐린 저항성에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연구들이 많다. 따라서 내장지방을 조절해주는 것이 성인병 예방과 만성 염증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효과가 있다.

세브란스 체크업 비만 특화검진 프로그램은 복부지방이있는 수검자들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치료, 추적관찰까지 ONE-STOP으로 제공한다. 복부지방을 조절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 교정과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최종 목표로 지속적인 추적관찰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세브란스 체크업만의 강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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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건강 특화검진 프로그램은 배뇨 시 불편감, 혈뇨, 음낭 통증 등이 있거나 발기부전, 조루와 같이 성기능 문제가 발생한 경우, 또는 성욕 감퇴, 근력 저하, 의욕 저하, 인지능력 변화, 우울감 등의 남성 갱년기 증상과 노화 관련 증상 등 자각 증상이 있는 이들에게 유익하다."

남성건강 특화검진 프로그램
남성건강 특화검진에는 검진기관 최초로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의 전립선 질환뿐만 아니라 배뇨장애, 고환과 음낭의 질환, 성기능, 남성 갱년기 장애 등 남성 건강 전반에 걸친 검사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다. 검진과 함께 남성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사후 관리까지 제공하는 차별화된 검진 프로그램이다. 또한 세브란스 본원 교수진과 공조해 분야별로 체계적인 진료가 필요할 경우 바로 전문 진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남성건강 특화검진 프로그램은 배뇨 시 불편감, 혈뇨, 음낭 통증 등이 있거나 발기부전, 조루와 같이 성기능 문제가 발생한 경우, 또는 성욕 감퇴, 근력 저하, 의욕 저하, 인지능력 변화, 우울감, 발기력 저하 등의 남성 갱년기 증상 노화 관련 증상 등 자각 증상이 있을 때 주로 선택한다.

하지만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배뇨이상, 성기능 이상, 갱년기 증상 등이 의심되는 모든 남성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도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이 늘어나면서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으로 인한 과민성 방광, 전립선염 같은 양성 질환들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30-40대에서도 발기부전을 호소하는 경우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남성 갱년기의 경우, 50-60세에서 약 10%, 60세 이상에서는 20%가 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남성호르몬 저하는 성욕 저하, 근육량과 체지방 변화 등의 육체적인 증상뿐만 아니라 인지능력 저하, 감정 변화 등 정신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중년 이후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주는 중요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갱년기 검사를 시행하거나 적절한 관리를 받는 남성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경기에 급격한 호르몬 변화와 함께 갱년기 증상을 겪는 여성과 달리, 남성호르몬은 연령 증가에 따라 서서히 저하되면서 50세 이후부터 매년 약 1%씩 감소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뚜렷한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증상을 인지하는 경우에도 이를 노화에 따른 변화라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 것도 남성 갱년기 치료를 방해하는 원인 중 하나다.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이상, 갱년기 질환은 모두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로 볼 수 있으나, 전문가와 상의해 적절한 검사와 처치를 받는다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 세브란스 체크업의 남성건강 특화검진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한 노후 관리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면 남성으로서 더욱 멋진 황혼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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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리모델링 특화 프로그램
국내 건강검진 최초로 수검자들의 신체 자세와 척추의 정렬 상태, 균형과 운동능력을 평가해 각자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처방해주는 전문 센터다.

신체 균형이 유지되는 상태란 몸의 정면과 좌우 중심선을 기준으로 관절이 균형 있게 정렬되고 근육의 배열, 강도, 기능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을 말한다. 통증의 대부분은 이러한 균형이 깨지면서 생기는데, 신체 균형이 깨지면 관절과 근육이 하중을 고르게 받지 못해 이상이 온다. 특히 나이가 들어 뼈 밀도가 약해지고 근육량이 감소하면 취약 부위에 부상이 생길 위험도 높아진다.

신체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균형을 맞추는 근육운동이 필요하다. 이때 과도한 동작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D 체형, 척추구조, 하체 근력 및 보행검사 등을 통해 정확히 자신의 몸상태를 파악한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세 골프·사이언스 특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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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과 신체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균형 잡힌 신체를 다시 만들고, 골프 트레이닝을 통해 건강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첨단 장비의 스윙 분석을 통한 총 26가지의 골프 데이터와 스윙 중 몸의 움직임에 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 의료진이 개개인의 체형과 근력 상태, 척추 및 골반 구조 등 신체 디자인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처방을 해준다.

분석자료를 토대로 개인 트레이닝을 진행해 골프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이고,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단계적 프로그램까지 설계해준다.



세브란스 체크업 1588-7757


기본적인 건강검진 외에도 차별화, 전문화, 특성화를 목표로 검진 전문성 강화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체크업 내 특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전 신체리모델링/골프·사이언스 센터에 이어 2016년 11월 만성피로, 비만, 남성건강 특화검진 프로그램이 포함된 체크업 특화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특화센터에서는 수검자 각각에 맞는 특화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특화센터 전문 의료진(가정의학과 정태하 교수, 비뇨기과 권종규 교수)이 상세한 결과 상담 및 치료, 추적관찰까지 ONE-STOP으로 제공한다.


글 : 정태하, 권종규 교수(세브란스 체크업)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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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0:27 2017/02/22 10:27

암 조기 발견을 위한 필수 검사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확률이 높아지고,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병기가 진행된 경우가 많아 완치가 어려워진다.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다는 데 있다. 검진이 필요한 이유는 명백하다.


위암 : 위내시경
위장조영술보다는 위내시경, 40세부터 2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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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위암 사망률이 확 낮아진다. 발병률이 증가하는 40세부터는 위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는 위장조영술보다는 위내시경을 권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일반인은 2년마다, 위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매년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이전 위내시경 검사 소견이나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단기간의 추적관찰을 권유받은 경우에는 좀 더 짧은 간격으로 위내시경 검사가 시행될 수 있다.


일반적인 위암 검진 대상자는 40세부터 74세까지이며, 75세부터 84세까지의 성인은 검진 효과에 대한 근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의사와의 상담 후 위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85세 이상은 검진 효과가 낮아 권하지 않는다.


위내시경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이 심한 경우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위장조영술로 대체할 수 있으나 위내시경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진다. 또 조영술 시행 후 이상병변이 관찰되면 결국 위내시경으로 다시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위암 검진을 위해서는 위내시경 검사를 가장 우선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장암 : 분변잠혈 검사, 대장내시경
가족력 있다면 10년 먼저 검진 시작

검진만 정기적으로 시행해도 대장암 사망률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장암은 발병률이 증가하는 45세부터 검진을 권한다. 기본적으로는 분변잠혈 검사에서 혈액이 관찰될 경우 의사와 상담 후 대장내시경을 시행한다. 분변잠혈 검사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받는 것이 좋지만, 대장내시경은 이전에 이상이 없었다면 5년에 한 번씩 받으면 된다.

대장내시경을 받으려면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까지 식사를 조절해야 하고 약 2-4리터의 장 정결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대장내시경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대장내시경이 분변잠혈 검사보다 정확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검진 연령에 해당한다면 분변잠혈 검사와 함께 대장내시경을 꼭 받는 것이 좋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가족의 대장암 발병 나이에서 10을 뺀 나이(만약 아버지가 50세에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면 본인은 4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한다. 마
지막 대장내시경 시의 장 정결 상태 또는 용종의 모양, 개수, 크기, 조직검사 결과 등에 따라 의사 상담을 통해 더 짧은 간격으로 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 81세 이상 성인은 검진 효과에 대한 근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원하는 경우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검진 받도록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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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 복부 MRI, 복부 CT
깊은 곳에 있는 췌장 들여다보려면

방사선 조사량 부담이 없고 간편한 복부 암 검사로 복부초음파가 있으나, 췌장은 복부 깊숙한 곳에 있는 데다 복부 지방이나 장 내 가스로 인해 복부 초음파로는 잘 관찰 되지 않는다. 국가 암 검진 권고안에는 췌장암이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췌장암 정밀 검진을 원하는 경우에는 복부 영상검사(MRI, CT)를 권한다.

Q 복부 CT나 MRI 같은 영상검사로 위암이나 대장암을 진단할 수 없나요?

복부 CT와 MRI도 정밀한 영상검사지만, 위암이나 대장암 조기발견을 위한 목적으로는 내시경 검사를 대체할 수 없다. 내시경으로 검사할 경우, 내시경 끝에 부착되어 있는 카메라로 점막을 직접 자세하게 들여다보면서 내시경적 조직검사, 용종 제거 등의 시술을 바로 시행할 수 있으며, 영상검사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조기 병변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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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10:28 2017/02/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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