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체크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2/22 조기 검진과 치료로 건강 책임지는 세브란스 체크업 (1)
  2. 2017/02/07 암 완치 확률 높이는 첫걸음, 조기 발견(2)

믿음직한 특화검진 프로그램


건강검진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일반 건강검진으로는 발견하기 힘든 질환이 여전히 많다. 세브란스 체크업 특화센터는 나이와 상황, 현재 몸 상태에 딱 맞는 특별한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강검진은 맞춤형 검사를 통해 질병의 진단뿐만 아니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건강상태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증진의 개념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세브란스 체크업은 검진과 치료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ONE-STOP 검진이 가능한 특화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검진은 단순히 암처럼 심각한 질환을 발견해 치료하는 개념을 넘어서서, 맞춤형 검사를 통해 질병의 진단뿐만 아니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건강상태 전반에 대한 솔류션을 제공하는 건강증진의 개념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찍부터 다양한 특화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세브란스 체크업이 이번에는 검진과 동시에 치료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ONE-STOP 검진이 가능한 특화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만성피로 특화검진 프로그램
현대 의학에 ‘피로’라는 진단명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검사를 하더라도 현대 의학의 진단 기준에 들지 못한다면 '이상없음'이나 '정상'으로 결과가 나온다. 검사 결과상 정상이라 함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진단명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질환은 현재 발견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업무에 쫓기는 바쁜 일상, 잘못된 생활습관과 영양불균형 등으로 인해 현대 의학의
질병 진단 기준에는 들지않지만, ‘질병 전 단계(미병, 未病)’에 놓인 사람들이 많다. 건강검진 결과상 특별한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지만 만성적으로 피로와 이상 증상들을 느끼는 것이다. 이는 질병은 없지만 우리 몸의 에너지 생산과 대사, 해독 과정에 관여하는 세포의 기능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세포 기능은 나쁜 식습관, 중금속, 독소 환경,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에 의해 나빠질 수 있다.

통합기능의학이란 이런 ‘질병 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여러 기능의학적 검사를 통해 그 사람의 세포수준에서의 기능과 불균형 정도를 파악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각 개인에 맞는 세포 기능과 불균형을 회복시켜줌으로써 정상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의학이다.

세브란스 체크업 만성피로 특화검진 프로그램은 기존의 전통적인 이학적 검사 방법들과 더불어 기능의학적 검사방법(모발미네랄 검사, 항산화 스트레스 검사, 자율신경계 검사, 오메가-3 검사, 자연살해(NK) 세포 검사, 스트레스 호르몬 검사 등)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만성 피로에 대한 개인별 맞춤 진단과 생활습관 및 영양 교정 등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추적관리를 함으로써 타 검진센터와 차별화하고 있다.

비만 특화검진 프로그램
비만에 대한 연구는 많았지만, 몸매를 가꾸는 것이 자기 관리의 하나로 여겨지면서 다이어트는 사시사철 트렌드가 되었고, 비만은 만인의 적이 되었다. 특히 복부 비만은 만성 성인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복부 비만은 크게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눈다. 피하지방은 말 그대로 피부와 근육 사이의 지방을 이야기하고, 내장지방은 근육층 아래 내장 주변의 지방을 말한다.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지방이 여러 성인병과 만성 염증, 인슐린 저항성에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연구들이 많다. 따라서 내장지방을 조절해주는 것이 성인병 예방과 만성 염증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효과가 있다.

세브란스 체크업 비만 특화검진 프로그램은 복부지방이있는 수검자들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치료, 추적관찰까지 ONE-STOP으로 제공한다. 복부지방을 조절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 교정과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최종 목표로 지속적인 추적관찰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세브란스 체크업만의 강점이 돋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성건강 특화검진 프로그램은 배뇨 시 불편감, 혈뇨, 음낭 통증 등이 있거나 발기부전, 조루와 같이 성기능 문제가 발생한 경우, 또는 성욕 감퇴, 근력 저하, 의욕 저하, 인지능력 변화, 우울감 등의 남성 갱년기 증상과 노화 관련 증상 등 자각 증상이 있는 이들에게 유익하다."

남성건강 특화검진 프로그램
남성건강 특화검진에는 검진기관 최초로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의 전립선 질환뿐만 아니라 배뇨장애, 고환과 음낭의 질환, 성기능, 남성 갱년기 장애 등 남성 건강 전반에 걸친 검사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다. 검진과 함께 남성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사후 관리까지 제공하는 차별화된 검진 프로그램이다. 또한 세브란스 본원 교수진과 공조해 분야별로 체계적인 진료가 필요할 경우 바로 전문 진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남성건강 특화검진 프로그램은 배뇨 시 불편감, 혈뇨, 음낭 통증 등이 있거나 발기부전, 조루와 같이 성기능 문제가 발생한 경우, 또는 성욕 감퇴, 근력 저하, 의욕 저하, 인지능력 변화, 우울감, 발기력 저하 등의 남성 갱년기 증상 노화 관련 증상 등 자각 증상이 있을 때 주로 선택한다.

하지만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배뇨이상, 성기능 이상, 갱년기 증상 등이 의심되는 모든 남성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도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이 늘어나면서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으로 인한 과민성 방광, 전립선염 같은 양성 질환들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30-40대에서도 발기부전을 호소하는 경우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남성 갱년기의 경우, 50-60세에서 약 10%, 60세 이상에서는 20%가 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남성호르몬 저하는 성욕 저하, 근육량과 체지방 변화 등의 육체적인 증상뿐만 아니라 인지능력 저하, 감정 변화 등 정신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중년 이후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주는 중요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갱년기 검사를 시행하거나 적절한 관리를 받는 남성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경기에 급격한 호르몬 변화와 함께 갱년기 증상을 겪는 여성과 달리, 남성호르몬은 연령 증가에 따라 서서히 저하되면서 50세 이후부터 매년 약 1%씩 감소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뚜렷한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증상을 인지하는 경우에도 이를 노화에 따른 변화라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 것도 남성 갱년기 치료를 방해하는 원인 중 하나다.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이상, 갱년기 질환은 모두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로 볼 수 있으나, 전문가와 상의해 적절한 검사와 처치를 받는다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 세브란스 체크업의 남성건강 특화검진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한 노후 관리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면 남성으로서 더욱 멋진 황혼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체리모델링 특화 프로그램
국내 건강검진 최초로 수검자들의 신체 자세와 척추의 정렬 상태, 균형과 운동능력을 평가해 각자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처방해주는 전문 센터다.

신체 균형이 유지되는 상태란 몸의 정면과 좌우 중심선을 기준으로 관절이 균형 있게 정렬되고 근육의 배열, 강도, 기능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을 말한다. 통증의 대부분은 이러한 균형이 깨지면서 생기는데, 신체 균형이 깨지면 관절과 근육이 하중을 고르게 받지 못해 이상이 온다. 특히 나이가 들어 뼈 밀도가 약해지고 근육량이 감소하면 취약 부위에 부상이 생길 위험도 높아진다.

신체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균형을 맞추는 근육운동이 필요하다. 이때 과도한 동작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D 체형, 척추구조, 하체 근력 및 보행검사 등을 통해 정확히 자신의 몸상태를 파악한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세 골프·사이언스 특화 프로그램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골프 스윙과 신체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균형 잡힌 신체를 다시 만들고, 골프 트레이닝을 통해 건강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첨단 장비의 스윙 분석을 통한 총 26가지의 골프 데이터와 스윙 중 몸의 움직임에 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 의료진이 개개인의 체형과 근력 상태, 척추 및 골반 구조 등 신체 디자인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처방을 해준다.

분석자료를 토대로 개인 트레이닝을 진행해 골프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이고,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단계적 프로그램까지 설계해준다.



세브란스 체크업 1588-7757


기본적인 건강검진 외에도 차별화, 전문화, 특성화를 목표로 검진 전문성 강화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체크업 내 특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전 신체리모델링/골프·사이언스 센터에 이어 2016년 11월 만성피로, 비만, 남성건강 특화검진 프로그램이 포함된 체크업 특화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특화센터에서는 수검자 각각에 맞는 특화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특화센터 전문 의료진(가정의학과 정태하 교수, 비뇨기과 권종규 교수)이 상세한 결과 상담 및 치료, 추적관찰까지 ONE-STOP으로 제공한다.


글 : 정태하, 권종규 교수(세브란스 체크업)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7/02/22 10:27 2017/02/22 10:27

암 조기 발견을 위한 필수 검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폐암 : 저선량 흉부 CT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 검진이 답

전체 암 중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이다. 흡연자는 폐암 검진을 통해 사망률 감소 및 수명 연장 효과를 볼 수 있다. 55세 이상 74세 이하의 성인 중 현재 담배를 피면서 흡연력이 30갑년 이상인 사람, 과거 흡연력이 30갑년 이상이고 금연한 지 1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폐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폐암 검진 대상에 속하는 사람은 매년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폐암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방사선사용량이 일반 흉부 CT의 1/10 수준이어서 매년 시행하더라도 방사선 조사량의 부담을 덜 수 있다.

*갑년 : 흡연력을 표시하는 단위. 하루에 피운 담뱃갑 수와 흡연한 기간을 곱해 계산한다.
1갑씩 30년간 흡연한 경우 : 1갑 × 30년 = 30갑년
2갑씩 15년간 흡연한 경우 : 2갑 × 15년 = 30갑년


간암 : 복부 초음파
B, C형 간염과 간경화증 진단 받은 사람은 검진 대상

간암은 전체 암 가운데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암이지만, 검진을 통해 간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40세 이상의 B형 또는 C형 간염 보유자, 그리고 연령과 상관없이 간경화증 진단을 받은 사람은 간암 검진 대상에 속한다.

간암 검진 대상자는 6개월마다 간 초음파와 혈액을 통한 혈청 알파태아단백(AFP) 검사를 받도록 권한다. 간 초음파는 방사선 조사량이 없어 6개월마다 시행하더라도 몸에 부담이 없다. 간 초음파에서 이상 병변이 관찰되는 경우에는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간 MRI나 CT를 시행한다.


갑상선암 : 갑상선 초음파
일상적인 검진이 권고되지는 않는다

다른 암과 달리 갑상선암은 일상적인 검진이 권고되지는 않는다. 초음파를 이용한 갑상선암 검진은 방사선 조사는 없으나 비용 대비 효과적인 검사 방법은 아니다. 가족중 유전자 변이가 확인된 갑상선암 환자가 있거나 과거 두경부에 방사선 치료를 오랜 기간 받은 적이 있다면, 갑상선암 검진으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권한다.


혈액의 갑상선 기능검사로 갑상선암 진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정보로, 혈액에서 시행한 갑상선 기능검사는 갑상선암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갑상선암이 있더라도 갑상선 기능은 정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도 갑상선암 발생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자궁경부암 : 자궁경부 세포검사
백신 접종은 예방에 큰 도움

자궁경부암은 고위험군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지속적인 감염이 주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하기 어렵지만, 자궁경부암 검진으로 암 발병률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 특히 정기적인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백신 접종은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과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성경험이 있는 여성이 검진 대상이다. 성경험이 없거나 75세 이상 여성 중 최근 10년 동안 자궁경부암 검진 결과에서 3회 연속 이상이 없었다면 검진을 받지 않아도 된다.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HPV 검사를 함께 받는 것이 자궁경부암 조기 발견에 가장 좋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길게는 3년마다 짧게는 매년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마지막 HPV 검사나 자궁경부 세포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검진 간격을 짧게 조정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혈액검사로 실시하는 암 검사는 이미 증상이 나타난 환자에서 진단이나 수술 후 재발 여부 판단에 주로 쓰이는 방법으로, 암 조기 발견에는 거의 효과가 없다."


유방암 : 유방 촬영검사
유방 초음파 받아도 유방 촬영은 꼭 함께 진행

유방암은 발병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40세 이상의 여성은 증상이 없어도 2년마다 유방촬영으로 유방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유방 촬영은 유방암을 확인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방사선 조사의 부담이 있어 40세 미만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유방 촬영 시 통증이 커서 수진자들은 유방 촬영보다는 초음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유방 초음파로도 유방암을 검사할 수는 있으나 유방 촬영에 비해 가격이 비싸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미세한 석회화에서 의심할 수 있는 조기 암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따라서 유방암 조기 검진을 위해서는 유방 초음파를 시행하더라도 유방 촬영을 꼭 함께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방 촬영 결과상 양성 소견이라면 의사와 상의해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단기 추적검사 혹은 추가적인 유방 초음파 검사와 유방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혈액검사로 암 조기 발견은 어렵다

혈액으로 실시하는 암 검사(종양표지자 검사)의 경우, 혈액검사를 통해 편하게 각종 암을 검사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많은 검진센터에서 기본 검사로 시행하고 있다. 그렇지만 기대와 달리 혈액으로 검사할 수 있는 암은 극히 일부이며, 이 또한 암의 크기가 어느 정도 커졌을 때만 혈액검사에 나타나므로 조기 발견의 효과는 거의 없다. 또한 정밀 영상검사를 시행했을 때 해당 병변에 암이 없는데도 종양표지자만 상승된 경우도 있다. 이는 암 발생과 무관하게 일시적으로 수치만 상승한 것으로, 임상적인 의미는 없다고 볼 수 있다.


혈액검사로 실시하는 암 검사는 이미 증상이 나타난 환자에서진단이나 수술 후 재발 여부 판단에 주로 쓰이는 방법이다. 암과 관련해서는 그 병변에 대한 정밀 영상검사를 하고 부가적으로 시행했을 경우를 제외하면, 오히려 혈액검사로 암 검사를 대신 했다고 생각해 꼭 필요한 영상검사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추후 더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혈액검사 단독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7/02/07 10:21 2017/02/07 10:21

카테고리

전체 (1378)
암지식정보센터 소개 (139)
질병,치료 (551)
영양 (99)
건강레시피 (128)
운동 (58)
언론보도 (386)

공지사항

달력

«   2019/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