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FR 돌연변이에 작용하는 약제는 무엇인가요?

일부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서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라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습니다. 주로 비흡연,여성,선암(Adenocarcinoma) 에서 EGFR 변이가 관찰됩니다. 이러한 EGFR 돌연변이가 있으면 EGFR을 표적으로 하는 표적항암제에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EGFR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10명 중 7명 정도가 EGFR 표적항암제에 반응하여 암이 확 줄어들게 됩니다. EGFR 돌연변이가 없어도 10명 중1명 정도는 반응을 합니다.


대표적인 EGFR 표적항암제에는 이레사,타세바가 있습니다. EGFR 표적항암제는 먹는 알약 형태이며 매일 복용하게 됩니다. 부작용은 주사 항암제에 비하면 별로 없는 편이나,여드름과 피부 부작용,설사, 손톱주위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EGFR 돌연변이가 있으면 EGFR 표적항암제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평균적으로 9~12개월이 지나면 내성이 발생하여 더 이상 약이 효과가 없어지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이러한 약제 내성을 극복하는 새로운 EGFR 표적항암제도 많이 연구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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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3 11:23 2015/03/13 11:23

유전자검사는 왜 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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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예전보다 많이 발전하고 있고 여러 의료진과 연구진들에 의해 같은 장기에 발생한 암이라도 암의 종류와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다르고,예후가 다르다는 것들이 밝혀졌습니다.

폐암은 우선 선암인지 편평상피세포암인지 다른 암인지를 구별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일 선암이라도 모두가 동일한 성상을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선암이라도 특정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지 없는지를 구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암의 종류와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암은 수술적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또 어떤 암은 항암제를 사용해야 효과적입니다.

또한 항암제를 사용하더라도 특정유전자의 변이 여부에 따라 일부 항암제의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항암제를 션택하기 위해서도 유전자검사를 통한 특정 유전자의 변이 여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2/25 10:32 2015/02/25 10:32

폐암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조직검사나 수술 등으로 얻은 암 조직을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을 때 크기와 형태, 염색 정도에 따라 크게 비소세포암과 소세포암으로 분류합니다. 비소세포암과 소세포암으로 구분하는 이유는 임상적 경과와 치료약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세포암은 비소세포암에 비해 좀 더 전신에 전이를 잘 일으키고 진행되어 발견되는 경향이 있어 수술적 치료보다는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을 합니다.


물론 진행된 비소세포암의 경우에도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지만 치료약제가 좀 다르며, 진행되지 않은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비소세포암은 기관지에서 주로 생기는 편평상피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과 폐에서 많이 생기는 선암(Adenocarcinoma), 대세포암(Large cell carcinoma)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편평상피세포암이 빈도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선암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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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1/12 12:16 2015/01/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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