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브라키테라피' 12월부터 보험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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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전립선암 치료법 중 하나인 브라키테라피(전립선 70~80군데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삽입한 뒤 미량의 방사선을 나오면서 암을 죽이는 치료)가 다음달 1일부터 보험급여 적용을 받는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브라키테라피는 수술(로봇 수술 등),  외부 방사선 치료(토모테라피 등)와 함께 전립선암의 3대 치료법이다. 브라키 테라피는 1970년대 미국에서 처음 개발됐으며, 현재 미국 전립선암 환자의 30~40%가 브라키 테라피로 치료를 하고 있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조재호 교수는 "브라키테라피는 완치율이 수술·외부 방사선 치료보다 높고, 요실금·발기부전 같은 합병증 비율은 낮다"고 말했다.

브라키테라피는 전이되지 않은 초기 전립선암 환자가 보험혜택 대상이며, 기존에 1600만~2000만원이던 치료 비용이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되면 700만~900만원으로 낮아진다.
현재 브라키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은 연세암병원과 분당차병원이다.

조재호 교수는 "브라키테라피가 전립선암 절제수술에 비해서 요실금 및 성기능 감소의 부작용이 덜하면서, 높은 완치율을 보이고 있어서 건강보험급여정책인 중증질환보장성강화의 일환으로 이번에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며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조선 이금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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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11:06 2016/12/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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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알아 볼 조회수 베스트글 !
PET-CT 에 관한 글입니다.

PET-CT의 보험여부 및 방사선노출에 대해 많은 환자분들께서 궁금해 하시고 암지식정보센터에 많은 질문을 하십니다.
PET-CT가 암환자라면 무조건 보험이 되는것일까요 ?
이번 글에서 다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ET-CT를 자주 찍으면 보험이 안 되나요?"


PET-CT는 고가의 검사로
임상소견 상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보험적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암진단시 전이여부를 알아보기위해서, 치료 중 반응평가 시 CT와 같은 검사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치료 후 경과 관찰 중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 주치의가 PET-CT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보험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보험이 된다는것은 오해입니다 !

PET-CT는 방사선 조사량이 많은 검사에 속합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촬영하게 됩니다.




그럼, PET-CT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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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자방출단층 촬영이란?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의약품을 혈관에 주사한 후 전신에 흡수되어 발생되는 감마선을 계측하여 전신을 촬영합니다.
이때 주사되는 방사성의약품은 포도당과 같은 우리 몸의 기초 신진대사에 이용되는 물질이므로 대사과정에 이상이 있는 암이나 염증부위, 조직의 괴사부위 등을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예를 들어, 포도당은 체내에서 우리 몸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로 변환하는데 뇌, 심장, 근육 등에서 대사가 이루어 집니다. 특히, 암조직은 정상조직에 비하여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포도당을 소비합니다. PET검사 결과 어느 부위
에 포도당 소비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면, 암조직이 있다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양전자방출단층 CT(PET/CT)촬영 이란?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에서 우리 몸 속 조직들의 기능과 생화학인 대사상태를 검사하는 기능적인 영상과 구조적 이상을 영상화 할 수 있는 CT 영상을 동시에 획득하여 합성 영상을
만들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고,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게 하는 최첨단 영상기법입니다.



임상적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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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는 다음 경우에 유용합니다.

1. 종양 : 대장암, 두경부암, 폐암, 림프종, 흑색종, 유방암,근골격계암

2. 뇌질환 : 뇌종양, 간질, 뇌혈관질환, 정신병, 치매, 두부손상, 운동성장애(파킨슨병, 헌팅턴병..)

3. 심장질환
-관상동맥질환의 검출
-관상동맥협착의 생리학적 중등도 평가
-심근생존능의 영상화
-디피리다몰 부하검사에 의한 측부순환의 평가
-좌심실 기능 및 심근벽의 수축기 두꺼워짐의 평가

4. 기타장기 : 심근, 폐, 신장, 췌장 등의 혈류 측정


검사과정


전신 촬영 (Whole body, PET-CT)

1. 검사 전 8-12시간 전부터 금식을 합니다.
단, 물은 500-1000㏄ 충분히 섭취합니다.

2. 10분 정도 안정을 취한 후 방사성의약품을 주사합니다.
→ 주사 전 혈당 확인이 원칙이며, 혈당이 200이상으로 측정되면 검사가 다시 예약될 수 있습니다.

3. 검사시간은 방사성의약품을 주사 후 1시간 이상 경과 되면 시작하여 30분-40분 정도 소요됩니다.

뇌 촬영 (Brain PET)

1. 검사 전 4-6시간부터 금식합니다. 단, 물은 드셔도 됩니다.

2. 조명을 낮추고 외부소음을 차단한 상태에서 동위원소를 정맥주사합니다.

3. 검사시간은 동위원소 주사 후 40분 경과되면 시작하여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4. 정확한 검사를 위하여 검사 당일은 담배, 커피, 홍차, 콜라, 두통약 등 뇌활성화상태를 유발하는 음식물 및 약은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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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09:56 2016/01/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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