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9/11 암을 극복하기 위한 식사 원칙 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들

블로그를 통해 식사에 관한 내용 11가지 주제를 연달아 알려 드렸습니다. 정리하는 면에서 환자와 가족 분들이 암 치료를 받는 동안 가장 많이 궁금해 하셨던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입맛이 없을 때 영양제를 맞으면 효과가 있는지요??

치료로 인한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식사가 불가능 하거나 금식을 오래 하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양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5% 포도당 수액은 1L에 영양분이 200kcal 밖에 되지 않으며 아미노산 제제나 지방산 제제도 가격에 비해 낮은 효율의 에너지 공급 밖에 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치료 기간 동안은 음식을 약이라고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 입니다.

 
2. 암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 따로 있는지요??

암 환자에게 특별히 좋은 음식은 없습니다. 다만 음식 섭취를 좋은 방법으로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 방법으로는 첫째로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 수술 등의 치료 방법에 따라 음식 섭취의 문제점을 알고 극복하여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둘째로 치료가 끝난 후에 재발 방지를 위한 건전한 식사 섭취 방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암을 고치는 음식은 없어도 암 환자에게 나쁜 음식은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을 피하고 한약이나 보약 등 검증되지 않은 약을 드시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치료 중에는 일상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3.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암세포를 자라게 한다는데 사실 인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지 않습니다. 단백질은 암세포 이전에 우리 신체의 재료가 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되어야 합니다. 특히 항암 치료 중에는 정상 세포 또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가를 위해서도 단백질 공급은 매우 중요 합니다. 따라서 항암 치료 시 빈혈 증세 완화를 위해서 소고기, 돼지고기 등 철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함유한 육류 섭취를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매일 매 식사 시마다 조금씩이라도 육류, 생선 등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4. 보신탕을 먹어도 되는지요??

많은 환자들이 보신탕을 들어도 되는지 묻습니다. 보신탕 또한 다른 육류와 다를 바 없는 단백질 식품 입니다. 그러나 현재 개고기는 식육으로 취급 되지 않기 때문에 유통 과정이나 위생 상태 등이 불안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안전하게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기호에 맞지 않아 드실 수 없는 경우에 개고기는 입맛에 맞는다면 개고기를 통해서라도 단백질 섭취를 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5. 유기농 과일과 야채만 먹어야 하는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과일과 야채의 항암 효과는 그 식품 속에 있는 성분에 의한 것이지 유기농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유기농 식품이 농약이 적을 수는 있으나 일반 과일이나 야채 보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환자분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재배된 다양한 종류의 과일이나 야채를 깨끗하게 세척하여 많이 드시는 것이 비용 및 효과 면에서 더 좋은 방법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요??

암환자의 경우 장기간 식사 섭취가 저조 하거나 야채나 과일류의 섭취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에 주치의와 상의하여 복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선택할 때 단일 비타민제 보다는 종합 비타민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신뢰도가 있는 제품을 구입하여 하루 권장량을 잘 준수하여 복용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비타민 보충제는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 해야 하며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복용 하도록 합니다.
 
 
7.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데 우유를 대신 할 방법이 있는지요?? 

우유는 단백질과 여러 가지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완전 식품으로 암환자에게 아주 중요한 영양 공급원 입니다. 우유에 함유된 당은 락타아제라는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젖당인데 우유를 꾸준히 드시지 않으면 락타아제의 분비량이 적어지게 됩니다.


우유를 오래 드시지 않다가 갑자기 마시게 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배속이 부글거리고 설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드시거나 천천히 씹듯이 삼켜서 드시는 방법을 이용하여 꾸준히 우유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우유 대신 두유나 요구르트, 떠먹는 요구르트 등으로 대체 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게 되셨으므로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가장 바람직한 방법을 통하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암 치료에도 도움을 받으시고 암 재발을 예방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지켜보십시오!!
 

출처 :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 /삼호 미디어

2014/09/11 17:26 2014/09/11 17:26

카테고리

전체 (1380)
암지식정보센터 소개 (141)
질병,치료 (551)
영양 (99)
건강레시피 (128)
운동 (58)
언론보도 (386)

공지사항

달력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