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치료 중 한약, 약초, 인삼 제품 등 건강 보조식품의 복용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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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인삼 엑기스,상황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개동쑥,녹즙,달인 물, 동충하초,아가리쿠스,느릅나무즙, 키토산,스쿠알렌,개소주 등 건강보조식품은 간 기능 저하 등의 다양한 합병증과 부작용을 유발하여 수술,항암화학치료,방사선치료 등의 치료 효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타민을 복용하거나 정맥주사로 맞으면 폐암에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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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 C, 도가 함유된 채소나 과일 섭취가 암 위험을 감소시킬 수도 있지만, 특정 비타민을 함유한 보충제 또는 건강 보조제가 암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체내에서 암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을 흡연자에게 고용량으로 투여하여 오히려 폐암 위험이 증가한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종합영양제와 비타민제 등의 과잉복용이 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치료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세미, 은행 등 민간요법으로 폐암을 예방할 수 있나요?


지금까지 어떤 건강보조제나 민간요법도 암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채소나 과일 섭취가 폐암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도 있지만,현재 폐암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흡연,라돈 등 알려진 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을 피하는 것입니다.



폐암 치료 중에 고기를 먹어도 되나요?
회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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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먹어도 됩니다. 소고기, 돼지고기,닭고기,개고기 등의 육류를 통해 섭취되는 단백질은 치료 후 면역기능 회복 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육류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 영양 불균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훈제 또는 고온에서 태워진 고기는 조리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당히 볶거나 삶거나 끓인 형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회,생선회 등의 날음식은 항암화학치료 후 면역력이 떨어질 때 감염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때에는 제한하는 것이 좋지만,그 외에는 먹어도 됩니다.


면역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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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 후 면역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백혈구 수치 또는 면역기능을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특정한 음식이나 식품은 없습니다. 고단백,고칼로리의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드시는 것이 면역력 회복에 중요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2/02 11:49 2015/02/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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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고구마 2~3개
버섯 종류별로 한 주먹씩
양파 반 개
두유1팩
밀가루2큰술
후추 조금
토핑용 토마토가루





만들기

고구마를 쪄서 으깨줍니다.
양파를 팬에 볶다가 양파가 익으면 손질한 버섯을 넣고 볶습니다.
버섯이 익으면 밀가루 2큰술, 후추, 두유1팩을 넣고 저어서  버섯크림소스를 만듭니다.
예쁜 그릇에 고구마 으깬것을 먼저 담고 버섯크림소스를 부어줍니다.
토핑용 토마토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



영양사의 한마디 !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고구마는 변비 해소에 좋은 식품입니다. 다만, 장수술 직후에 장운동성이 저하되어 있거나 대장의 종양으로 인해 장이 좁아져 있는 경우에는 과량의 섬유질이 오히려 장을 막아 변비가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변비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면 섬유질 섭취만 증가시킬 것이 아니라 하루 7~8잔 정도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연세암병원 송승은 영양사



2014/11/04 14:00 2014/11/04 14:00

암환자들이 많이 먹는 건강보조식품의 득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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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거 먹어도 되나요?”

암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이다. 건강보조식품을 명확하게 정의 내리긴 어렵지만 적어도 암환자들이 말하는 건강보조식품들의 공통점은 ‘암에 좋다고 소문난 것’이다. 암을 진단받고 나면 주위에서 암에 좋다고 하는 각종 음식이나 보조식품에 대한 정보가 그야말로 홍수처럼 쏟아진다. ‘그래도 안 먹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 암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면역력을 높여 준다는데…’, ‘가족이 어렵게 구해왔는데…’ 등의 이유로 암환자들은 각종 영양제, 보약, 보조식품, 약초, 건강기능식품들을 먹고 있다. 암환자들이 건강보조식품 구입비로 한 해에 지출하는 비용만 해도 수 조원에 이른다. 때론 무분별하게 먹은 결과, 부작용으로 생명을 위협하거나 치료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해도 결국 선택의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암환자들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건강보조식품은 암에 좋다고 ‘소문’이 났을 뿐, 암에 좋다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칫 남의 말만 듣고 잘못 먹었다가 그 피해가 고스란히 암환자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암 환자들이 많이 먹는 대표적인 건강보조식품들의 득과 실을 따져 보았다.





인삼

암 치료와의 연관성
1978년 인삼에 대한 초기 연구가 진행됐는데, 2000마리의 쥐를 대상으로 발암물질과 홍삼 추출물을 함께 투여한 결과, 발암물질만 투여한 군에 비해 암 발생이 75%까지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간암 화학색전술 환자에게 진세노사이트를 경구 투여했을 때도 임상적, 면역학적으로 모두 이득이 있었다. 또 위암 수술 후 환자, 유방암 환자가 진단 전후 인삼을 먹었을 때 역시 생존이나 재발, 삶의 질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삼은 암환자의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에서는 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340명을 대상으로 매일 인삼캡슐 2000mg을 8주 동안 제공한 뒤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8주가 지난 무렵부터는 암 환자의 피로감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나타냈다고 2012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발표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종합적으로 인삼의 효과를 판정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거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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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인삼 섭취 시 두통, 수면 장애, 위장 장애와 같은 경미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고 있으나 큰 부작용은 없는 편이다. 그러나 수술 대기 중인 환자, 특정 약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혈액 응고억제제인 와파린, 항우울제(MAO inhibitor)를 복용하는 경우, 인삼과 함께 복용 시 인삼 성분이 약효과를 떨어뜨리거나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를 먼저 해야 한다.



차가버섯

암 치료와의 연관성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암 등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에 의해 착생(着生)하여 수액을 먹고 자라는데, 대개 15~20년 동안 성장한다. 오리나무와 버드나무, 단풍나무 등에서도 발견되지만 자작나무 외에 이들 나무에서 나는 차가버섯은 효능이 없다.

차가버섯에는 여러가지 물질이 들어있는데, 다른 버섯에 비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자작자무의 흰 부분에는 항돌연변이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단백질의 일종인 인터페론(interferon)의 생성을 유도하는 것. 인터페론은 산화를 방지하고 바이러스의 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DNA의 손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른 버섯과 마찬가지로 차가버섯에는 면역을 증강시켜주는, 식물의 자기방어 물질인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도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 버섯류는 직접적으로 암세포를 죽이기보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킴으로써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차가버섯의 항암 효과 등은 일부 연구에서 나타난 것으로 실제로 차가버섯 추출물이 암 치료,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를 밝힐 수 있는 구체적인 연구 자료들은 없다.

부작용
차가버섯 섭취 시 치료에 경미한 이상 반응이 생길 이론적인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이상 반응은 없다.



비타민 C, 비타민 B, 베타 카로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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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와의 연관성

현재까지 비타민 C, 비타민 B, 베타 카로틴 등의 단독 섭취로 암 치료 또는 암 치료를 비롯한 삶의 질 향상에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는 없다. 베타 카로틴의 경우 또한 아직 효과가 불분명하다. 과거 두경부암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 베타 카로틴이 두경부암 국소 재발의 위험을 낮추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또 자궁경부 이형성증의 호전에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일부 비타민 B를 고용량으로 섭취하거나, 비타민 C 섭취 시 치료와 관련된 경미한 이상 반응이 보고된 적이 있다. 비타민 C를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할 경우 아스피린의 혈중 농도를 높여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항응고제인 와파린의 효과를 방해한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비타민 C 복용 시에는 의료진과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다.


베타 카로틴의 경우 흡연자와 과거에 석면에 노출됐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베타 카로틴을 섭취할 경우 폐암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출처 : 네이버 암특집
자료제공 : 연세암병원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60&upperCategoryCode=10900


 

2014/07/01 10:33 2014/07/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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