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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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방사선 치료를 하면 아프거나 불편한가요?
방사선 치료는 무통, 무취, 무색이다. 방사선 자체가 아무런 색이나 향취 등이 없으며, 방사선이 몸을 투과하여 암을 치료하는 동안 환자는 아무런 통증이나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는 수술과 달리 대개 입원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환자들은 두 달 전후를 외래로 통원하면서 치료를 받게 되고, 접수를 포함한 준비과정을 제외하면 실제 치료시간은 하루에 약 10분 이내다.


Q. 방사선 치료를 하면 머리카락이 빠지나요?
방사선 치료는 항암제와 달리 국소적으로 부작용을 일으킨다.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치료의 부작용은 치료를 받는 범위 안에서만 발생하며, 대개 치료를 받은 부위의 피부가 햇볕에 탄 것처럼 약간 검불게 변하게 된다. 같은 맥락에서 머리를 치료한 경우가 아니라면 머리카락이 빠지지는 않는다.

머리를 직접 치료하는 경우는 뇌암 혹은 뇌전이암의 경우에 한한다. 따라서 그 이외의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자궁암, 전립선암, 항문암, 유방암 등을 치료할 때는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다. 혹시 이런 암을 치료하는데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그것은 함께 사용하는 항암제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Q. 방사선 치료를 하면 침이 마르고 입안이 헌다는데요
방사선 치료의 주된 적응증 중 하나로 두경부암(편도암, 비인강암, 인후두암 등)이 있다. 두경부에는 중요한 호흡기관과 혈관이 위치하고, 수술을 할 경우 미용적으로 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사선 치료가 수술에 비해 유리한면이 있다.


반면, 귀 밑에서 턱 뒤쪽으로 이어지는 부위 주변에 침샘이라는 기관이 있는데, 두경부암을 방사선으로 치료하는 경우 이 침샘이 방사선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침샘은 방사선에 비교적 취약한 기관이라 두경부암치료 후 침이 잘 나오지 않게 될 수 있다. 이 증상은 치료 후 수년이 지나도 원래만큼 회복이 잘 되지 않기도 한다.


사실 정상적으로 침이 분비되는 사람은 침이 나오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상상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입안이 헐기 쉽고 이가 잘 세척되지 않으며, 음식물이 이 사이에 끼기 쉬워서 충치도 쉽게 발생한다.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도 어렵다.


또한 침샘뿐 아니라 입안의 세포(구강상피세포)들도 방사선에 비교적 취약하여 두경부암 치료 등에서 구강이 방사선의 영향을 받는 경우 입안이 헐기도 한다. 구강세포는 본래 활발한 생장을 하는 세포다. 늘 음식을 먹고 자극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까지거나 상하는 일이 많고 이로 인해 빠른 생장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빠르게 생장하는 암을 사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방사선 치료(항암제 치료도 유사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가 구강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근래에는 IMRT, TOMO, 양성자 치료 등 첨단기술을 동원한 방사선 치료가 개발되어 침샘을 포함한 중요한 장기를 피해 암을 치료하는 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이들 첨단기술의 적용을 통해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줄어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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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방사선 치료는 바싼가요? IMRT, TOMO, 양성자 치료 등은 무엇인가요?
방사선 치료의 가격은 병원마다 다르고 비싼지를 판단하는 기준도 주관적이므로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다.

IMRT, TOMO, 양성자 치료 등은 방사선 치료의 새로운 기술 이름들이다. 이들 기술의 목표는 모두 암과 암이 퍼질 수 있는 임파절등에 충분한 방사선을 주면서 기존의 치료법보다 정상인 주요 장기에 조사되는 방사선을 줄여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들 기술은 비교적 최근에 개발되었으며 불과 얼마 전까지도 보험 처리가 되지 않아 환자 부담금이 무척 큰 편이었다(천만 원 이상).

아마도 방사선 치료가 비싸다는 인식은 이들 신치료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들 치료의 중요성이 인정되어 의료보험의 수혜대상이 되면서 환자 본인 부담금이 대폭 줄어들게 되었다. 첨단 치료의 보급으로 많은 환자들이 부작용의 피해 없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Q. 방사선 치료시 주변 사람에게 방사능을 내뿜나요?

먼저 방사선과 방사능이라는 단어부터 정리해보자. 방사능이란 쉽게 말해 방사선을 뿜어낼 수 있는 능력이다. 단위도 달라서 방사능의 단위로는 벡커렐, 퀴리 등이 있고, 방사선의 단위로는 그레이, 라드, 시버트 등이 있다. 따라서 '방사능을 내뿜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고, 정확히 말하면 '방사선을 방사 할 수 있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시행하는 방사선 치료중에 사용되는 X선은 치료 후 체내에 남아 있지 않으므로 주변 사람들에게 방사선을 방사할 수 없다. 다만, 핵의학과에서 주로 시행하는 갑상선암의 동위원소치료 등에서는 체내에 방사능 물질을 주입하기 때문에 치료 후 일정 기간 동안 방사선을 방사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과 며칠간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이것에 대해서는 동위원소 치료를 받을 때 핵의학과나 담당 주치의에게 정확히 설명을 듣는 것이 좋다.


Q.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구역질, 탈모 등 전신적으로 부작용이 나타나는 항암제 치료와 달리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은 치료를 받은 부위에 국한되어 발생한다. 따라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위에 어떤 장기가 있는지에 따라 부작용의 양태가 달라진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뇌암이나 뇌전이암으로 인해 두부치료하는 경우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 탈모가 올 수 있다. 두경부암(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등을 포함한다)을 치료하는 경우에는 침마름이나 입안이 허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폐암이나 종격동암 등으로 흉부를 치료하는 경우에는 식도염, 방사선폐렴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자궁암이나 직장암 등을 치료하는 경우에는 설사나 항문출혈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치료를 받는 부위의 피부는 치료를 시작하고 약 2주 후 정도부터 붉게 변하며, 치료가 진행될수록 색이 더 어두워지거나 가렵고 피부의 껍질이 벗겨지기도 한다.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은 치료 중 혹은 치료 후 얼마 안 되어 발생하는 급성 부작용과 치료 후 수 주에서 수년까지 발생 가능한 만성 부작용이 있다. 급성 부작용은 그 회복도 수 주 이내로 빠른 편이나, 만성 부작용은 회복에 시간이 걸리고 회복되더라도 치료 이전 수준으로 회복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위에 언급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들은 치료 경험이 누적되고 첨단 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근래에 둘어 그 빈도가 크게 감소하였다.


Q. 방사선 치료의 장점, 단점은 무엇인가?
의료진이 특별한 설명 없이 치료방법을 선택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 일부 병원에서는 의료진이 환자나 보호자들과 암 치료 방법을 함께 선택하기도 한다. 특히 수술과 방사선 치료는 치료 목표가 유사하여 동일한 암에 대해서 둘 다 가능한 선택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환자의 상황을 잘 아는 의료진과 협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수술보다 상대적으로 일반인에게 덜 알려진 방사선 치료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두면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과 달리 치료를 위해 별도의 입원이나 회복기간이 필요 없고, 치료 중에도 외래로 통원하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수술로 인한 통증이나 부작용 또한 적다. 따라서 건강이 좋지 않거나 고령 환자의 경우 좋은 치료방법이다. 의료진의 입장에서 방사선 치료의 또 다른 장점은 주요한 신경이나 혈관 등 수술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암의 경우에도 쉽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단점으로는 우리나라의 의료체계에서는 방사선 치료가 수술보다 치료비가 비쌀 수 있다. 또한 수술을 하게 되면 육안으로 암이 확인 가능하고 조직검사를 통해 암의 상태를 상세히 알 수 있으나 방사선 치료만으로는 이것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마지막으로 방사선 치료를 골반부에 하게 될 경우 가임기의 남성이나 여성의 경우 불임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수술을 우선적 치료로 선택하게 된다.


충분한 연구를 통해 수술과 방사선의 치료 결과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진 경우에는 현재 방사선 치료가 완치를 위한 표준 치료로 되어 있다. 전립선암 등 표준 치료에 있어서 아직까지 논란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결정하면 된다.


출처: <암 전문의가 알려주는 항암 밥상의 힘> 임채홍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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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12:01 2016/12/12 12:01

“방사선 노출 폭탄” 주장… 건강검진 안전한 걸까


“건강검진 한 번에 최대 11년치 방사선 노출된다”는 김무영 서울의료원 연구팀 조사결과에 대해 대한영상의학회가 “의료 목적 방사선 노출은 일반인의 단순 방사선 노출과 동일하게 비교할 일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김승협 학회 회장(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은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단순히 방사선 노출량이 많다고 건강검진을 피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김 회장은 “학회는 방사선 노출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릴 국제심포지엄에서 방사선 사용에 대한 국제적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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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 방사선 40.1mSv 노출”

김무영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은 최근 ‘건강검진=방사선 노출 폭탄’이라는 주장을 폈다. 김 교수는 전국 296곳의 검진 기관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항목별 방사선 노출량을 조사한 결과라고 했다. 김 교수팀의 조사 결과, 기본 검진을 받았을 때 평균 방사선 노출량은 249mSv(밀리시버트ㆍ방사선의 인체 피폭 단위)였다. 원자력안전법 시행령에서 일반인에게 허용하는 연간 방사선 노출량(1mSv)을 훨씬 초과한다.
 
컴퓨터단층촬영(CT) 등을 동시 선택하면 최대 노출량은 평균 14.82mSv였다. 최대 노출량이 30mSv 이상인 검진 기관은 31곳(10.5%)으로 나타났다. 여러 부위의 CT와 전신 양전자단층촬영(PET) 등을 동시 선택하면 최대 노출량은 40.1mSv이나 됐다. 이 같은 수치는 국민 연평균 자연 방사선(우주 방사선 및 지각ㆍ공기 등에 존재하는 방사선) 노출량(3.6mSv)의 11년치 피폭량에 해당한다고 김 교수는 밝혔다.
 
김 교수 조사에 따르면, 방사선 노출이 가장 많은 검사는 CT(72%)였고, 조영술(16%), PET(9%), X선 촬영(3%) 순이었다. 병원 별로는 대학병원 소속 검진센터의 방사선 노출량 평균(21.63mSv)이 가장 높았다. 검진 전문기관ㆍ종합병원(100병상 이상)ㆍ병원 소속기관 순이었다.
 
김 교수는 “대학병원과 검진 전문기관이 다른 기관보다 CT나 PET를 항목에 포함하고 있어 방사선 노출이 많아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100mSv 이하 저선량 방사선 노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아직 논란이 있다”면서도 “방사선 작업 종사자에게 허용된 노출량이 연간 50mSv인 걸 감안하면 결코 안전한 수준이라고 할 수 없다”고 했다. 특히 검진으로 인한 방사선 노출은 매년 누적될 수 있어 무증상자가 근거 없이 과도하게 CT검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때문에 CT는 최소한 3년 안에 똑 같은 부위를 찍지 않는 게 좋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암 조기 발견을 위해 어느 정도 방사선 노출을 감내해야 한다는 게 의료계의 일반적인 시각이지만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북미방사선학회는 “CT는 안전한 검사이지만 반드시 전문의 진료 및 상당 후 꼭 필요한 경우에만 CT 촬영을 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대한영상의학회, “잘못된 비교”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김무영 교수의 주장에 대해 “잘못된 비교”라고 반발했다. 학회는 “의료 목적 방사선 노출은 일반인의 단순 방사선 노출과 동일하게 비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했다.
 
학회는 “건강 검진을 하는 이유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의료적인 목적이고 그 이익은 검진을 받는 사람의 몫”이라며 “현재 의료 목적 이용에는 선량 한도가 없으며 이는 건강한 사람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의료 목적이라고 해도 해당 의료전문가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해야 한다고 했다.
 
학회는 또한 “흉부 X선 검사와 CT 및 PET/CT 비교도 잘못됐다”고 했다. 학회는 흉부 X선 검사보다 CT는 100배, PET/CT는 130~140배 정도 방사선 노출량이 많다는 주장에 대해 “CT검사와 흉부 X선 검사가 얻는 정보에는 차이가 많고, CT검사는 흉부 X선 검사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얻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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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는 “저선량 폐CT의 경우 저선량으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므로 단순히 선량으로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다만 현재 국내 CT 중 50% 이상이 저선량 폐CT를 제대로 찍을 수 없는 장비여서 이에 대해서는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학회는 “건강검진은 이득과 위험을 따져 이득이 클 경우 검사하도록 해야 하며, 관련 판단은 해당 전문의와 논의한 뒤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건강 검진 시 모든 수진자에게 CT를 무조건 찍도록 권고하고 있지는 않다”고 해명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영상의학회 등은 2014년 11월 암 진단과 같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건강검진 목적으로 PET/CT 검사를 할 때 신중을 기하고, 방사선 노출량에 대해 수진자에게 설명하라는 권고문을 내놓은 바 있다.

금기창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건강 검진할 때 병원들이 경쟁적으로 CT 촬영을 하는 등 오ㆍ남용 우려가 없지 않다”면서도 “건강 검진으로 조기에 질환을 알아내는 좋은 효과가 있는 만큼 단순히 방사선 노출량이 많다고 해서 건강 검진을 소홀히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2016/01/19 15:52 2016/01/19 15:52

조기 유방암의 치료를 위한 방사선치료와 타목시펜 투여

조기단계의 유방암 환자의 경우 유방보존술을 받은 후에는 항상 방사선치료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연구결과에서는 종괴절제술을 받은 후 방사선치료를 할 경우 유방에 암이 재발할 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으며, 따라서 환자가 본인의 유방을 보존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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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절제술 후 얻어진 시료를 분석한 연구결과에서는 때때로 원발성 종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유방의 다른 부위에서 작은 종양이 침착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방사선치료는 일반적으로 이와 같은 기타 부위의 암 침착을 효과적으로 조절합니다. 그러나 종괴절제술을 받은 후 방사선치료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부위에 있는 작은 종양의 침착이 자라나 유방에서 암이 재발될 수도 있습니다.

타목시펜 또한 종양이 재발될 위험을 감소시키기는 하지만, 크기가 작은 유방암이라 하더라도 타목시펜과 방사선치료를 함께 쓰는 경우에 가장 좋은 결과가 얻어졌습니다.




외부조사 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의 방사능 유무

외부조사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치료를 받고난 다음에 방사능을 띠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방사선으로 인해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어린아이와 같이 놀거나 안아주더라도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습니다.




과거 방사선치료를 받은 이후 발생한 재발성 유방암에 다시 방사선치료를 하는 경우

방사선치료는 종종 유방암에 효과가 있는 치료법으로 다양한 경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기 유방암일 때에는 유방을 치료할 목적으로도 이용되며, 때로는 암이 신체 다른 부위로 퍼졌을 때 전이성 유방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도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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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의 과정은 암세포는 최대한 죽이면서 합병증의 위험은 최소화하도록 계획하며 통상 매일 치료하는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같은 부위에 한 번 이상의 방사선조사는 정상조직이 그처럼 높은 방사선량을 감당할 수 없어 합병증의 위험이 너무 높아지므로 방사선치료는 일반적으로 신체의 같은 부위에 두 번은 실시하지 않습니다. , 아주 드문 경우에 같은 부위에 방사선치료를 두 번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유방암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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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11:00 2015/06/12 11:00
조기 발견 돕는 초음파 검사, 미루지 마세요!

갑상선암은 다른 암들에 비해 검사가 비교적 쉽고 간편하다. 귀찮다고 미루지 말고 건강검진에 포함된 갑상선 초음파 검사만 꼼꼼히 챙겨도 갑상선암 걱정은 떨쳐버릴 수 있다.


조기 발견 도와주는 일등공신, 초음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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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상선암이 급증한 데는 건강검진에 포함된 갑상선 초음파 검사의 역할이 컸다. 즉 실제로 질환의 발병이 급증했다기보다는, 활발해진 건강검진으로 인한 조기 진단율이 늘어나면서 환자의 수도 증가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갑상선은 피부 바로 밑에 위치해 있어 초음파 검사로도 정확한 검진이 가능하며, 개인병원에서도 시행이 가능할 만큼 검사의 위험도가 높지 않다.


보통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되며, 이때 고형 혹이면서 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모양을 갖고 있다면 추가적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해 암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이뿐 아니라 갑상선암으로 인해 커진 림프절이 있는지 관찰하거나, 종양 주변의 전이가 있는지 살피는 데도 쓰인다.


암 여부 결정하는 세침흡인검사


초음파 검사에서 암으로 의심되는 결절이 발견되었을 때, 세침흡인 검사를 시행해 암인지 양성 결절인지를 알 수 있다. 다른 기관이나 장기에 비해 외부에서 접근이 용이한 갑상선인 만큼, 매우 가는 주사침을 암이 의심되는 부위에 삽입해 세포 일부를 뽑아내 현미경 으로 검사한다. 통증이 거의 없을 뿐더러, 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부작용이 없어 매우 편리하며 정확도도 90%에 달해 여러모로 유용한 검사다. 이밖에도 암이 진단되었을 경우에는 CT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암의 진행 정도를 보다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갑상선은 피부 바로 밑에 위치해 있어 초음파 검사로도 정확한 검진이 가능하며 검사의 위험도는 높지 않다. 보통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되며, 이때 고형 혹이면서 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모양을 갖고 있다면 추가적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해 암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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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17:13 2015/05/18 17:13

갑상선암센터,협력 진료로 세계 최고 수준의 환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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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갑상선암 로봇수술법 개발한
갑상선암 명의 정웅윤 교수가 말하는
갑상선암센터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치료만 정확하게 된다면 다른 어떤 암보다도 예후가 좋습니다. 또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더욱 간단하고, 치료 후 경과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도 매우 탁월합니다. 그러므로 갑상선암을 진단받으면 고민하지 말고 갑상선암 전문의와 상의해 최상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세암병원 갑상선암센터는 갑상선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식적인 경부 절개 수술법 외에 내시경 수술 및 로봇수술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환자들의 수술 후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여러 임상과의 협력 진료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치료 후 환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효과적인 환자 관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에 대한 기본 상식 착한 암이라고 방심 말기!


‘갑상선 결절’ 중 95%는 위험하지 않은 단순 혹이나 양성 결절이다. 그러나 나머지 5%는 ‘갑상선암’이라불리는 악성 종양으로, 이는 수술적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갑상선 기능 균형 깨트리는
과로, 방사선, 호르몬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대사 과정과 각 기관의 기능들이 적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갑상선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내분비 기관이다. 평소에는 세포 생성, 사멸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유지하는데, 여러 가지 요
인에 의해 이 균형이 깨져 세포가 과도하게 성장하거나 이를 억제하는 신호가 사라지면 종양이 형성된다. 이것이 바로 갑상선암이다.

갑상선 기능의 균형을 깨는 주요 원인으로는 외부 방사선 노출, 성장 조절 유전자의 돌연변이 같은 가족력, 여성 호르몬 과다, 과거의 유방암 병력 등을 꼽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밖에 자가 면역 질환으로 인해 갑상선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자극이 주목할 만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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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생긴 혹, 설마 암?

한 연구에 따르면, 인구의 절반 정도는 갑상선에 혹이 있다고 한다. 갑상선에 생긴 혹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부르는데, 이 중 95%는 위험하지 않은 단순 혹 또는 양성 결절이다. 나머지 5%는 ‘갑상선암’이라 불리는 악성 종양이며, 이는 수술적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 혹이나 양성 결절일 경우에는 수술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양성 결절이 악성 종양으로 변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이다.


갑상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과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피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여기에 적절한 운동, 식이요법이 더해지면 더 든든한 대비가 가능하다. 아울러 병원을 찾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도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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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은 착한 암?

갑상선암은 ‘착한 암’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른 암들에 비해 진행 속도가 느릴 뿐만 아니라, 치료 반응이 좋고 재발률이나 전이율이 낮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갑상선암 환자의 95%는 갑상선암 중에서도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유두암을 앓고 있다. 하지만 모든 갑상선암이 ‘착한’ 것은 아니다.

전체 갑상선암의 30%는 재발률이 높고,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기도 한다. 따라서 갑상선암을 발견했다면 방심하지 말고, 바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갑상선암은 목과 목소리 변화로 감지

지속적인 피로와 무기력한 증상이 있을 때 갑상선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긴 게 아닌가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때는 갑상선 결절이나 갑상선암보다는 갑상선 기능저하를 먼저 의심해봐야 한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초음파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된다.

하지만 간혹 목에 혹이 만져지는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오는 이들도 있다. 혹이 잘 움직여지지 않고 단단한 경우, 혹이 생기면서 목소리가 변한 경우, 과거 방사선 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 가족 중에 갑상선암을 앓은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갑상선암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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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곤하면 갑상선에 생긴 혹 때문?

갑상선 결절과 관련해 많은 이들에게 잘못 알려진 사실 중 하나는 몸이 늘 피곤하거나 기운이 없는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피곤하고 무기력한 증상을 호소하며 갑상선암이나 갑상선 결절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갑상선 기능 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갑상선 기능 장애에는 기능항진증과 기능저하증이 있으며, 피곤하고 무기력한 증상은 기능저하증이 있을 때 나타난다. 따라서 지속적인 피로와 무기력한 증상이 있을 때는 갑상선 결절이나 갑상선암보다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의심해보는 것이 맞다.

다만, 피로를 느끼는 데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하나의 가능성으로 염두에 두고 자세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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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17:03 2015/05/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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