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화학치료 부작용이 있을 때 병원에 가보라고 하는데
어느 경우에 병원을 찾아야 하나요?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 곧바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고,경구 항암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약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데 방해가 될 정도의 부작용이 발생하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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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8°C 이상의 열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곧바로 응급실을 방문하여야 합니다.

열 이외에 아래와 같은 정도의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에는 병원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 기준은 미국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이상 반응기준(NG-CTCAE)의 4단계 중에서 3도 이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했기 때문에 입원 또는 병원 치료가 필요한 정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 통증: 스스로 하는 일상생활(씻기. 식사하기,화장실 가기 등)에도 지장을 주는 심한 통증

* 설사: 하루 7번 이상 수분을 많이 함유한 변을 보거나 탈수 증상이 있는 경우

* 구토: 하루 6회 이상(5분 이상 시간 간격) 구토를 한 경우

* 주사 맞은 부위 이상: 점정 심해지거나 지속되는 부종이나 통증, 피부 괴사롤 시사하는 색깔 변화가 있는 경우

* 출혈: 외상이 없는데도 발생한 자발적인 출혈이 있는 경우 또는 적절한 지혈 방법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경우보다 2?3배 시간 동안 지혈이 안 되는 경우

* 구내염 구강 내 점막이 벗겨져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

* 그 외에 신체 어느 부위에서라도 감염 증후가 있는 경우: 춥고 떨리는 오한
증세나 식은땀. 배뇨 시 따끔거리거나 통증, 심한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위에서 열거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항암화학치료 이전에 비해 몸 상태의 변화가 급격한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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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0:12 2015/03/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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