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은 공기를 통해 코나 입으로 병균이 직접 침입하기 보다는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눈이나 코, 입에 갖다 댐으로써 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람의 몸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세균의 숫자를 줄여 주기만 하더라도 감염성 질환의 70%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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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0:45 2018/09/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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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상 10~18℃를 웃돌아 봄의 귀환이 느껴진다. 설레는 마음으로 따뜻한 날씨를 즐기려다가 뿌연 황사와 미세먼지, 덩달아 알레르기마저 심해짐을 느끼고 얼굴을 찌푸리게 된다. 이런 환경에서 호흡기를 지키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김경수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왜 나쁜가?
한반도와 일본에서 관측되는 황사의 크기는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다. 코점막은 직경 10㎛ 이상의 먼지나 이물질을 걸러내고 기관지는 직경 5㎛ 정도의 이물질을 걸러낼 수 있다. 그래서 초미세먼지는 코나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직접 호흡기에 영향을 준다. 이렇게 호흡기로 들어온 미세먼지는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을 유발한다. 초미세먼지는 철, 규소, 구리, 납, 카드뮴,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과 발암물질을 포함한 채로 폐포와 혈관으로 들어가 전신을 순환해 치매나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다.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가?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노인과 소아는 더욱 취약하므로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마스크는 성능에 따라 KF(Korea Filter)80, 94, 99 등으로 표시한다. KF80이란 직경 0.6㎛의 미세먼지를 80% 이상 거르는 성능을 의미하며, KF94는 직경 0.4㎛의 미세먼지를 94% 이상 거를 수 있다.

가능하면 얼굴을 충분히 가리고 얼굴과 압착이 되는 것이 좋으며 성능이 높은 것이 좋다. 그러나 호흡이 갑갑하면 오히려 착용을 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착용감이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여러 매체를 통해 알 수 있다. 약간 나쁨 단계부터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고, 불가피하게 외출 시에는 안경과 모자, 소매가 긴 옷,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비가 올 때도 비를 직접 맞지 않도록 주의한다.

외출 후에는 몸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양치와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눈이 가려울 때는 비비지 말고 식염수나 인공눈물로 씻어내며, 코 안도 세척해주면 좋다. 체내 수분을 높이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황사에 묻어 들어온 중금속의 혈중 농도를 낮추고, 소변을 통한 배출을 돕는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코 안이 건조해지고 코 안에 있는 미세한 섬모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실내가 건조하면 호흡기 점막도 건조해져 바이러스, 세균, 먼지 등에 대한 호흡기 방어력이 떨어지므로 실내온도는 20~22도, 습도는 4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코로 숨쉬는 것이 도움이 되는가?
평소에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코는 호흡기 중 일차적인 방어막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거치지 않고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찬 공기와 함께 세균, 바이러스, 각종 유해물질이 바로 기관이나 기관지로 넘어가게 되어 기침이나 가래, 호흡곤란,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한다. 코로 숨을 쉬면서 건강한 코점막을 유지해야 공기 중의 먼지를 거르고 세균을 막아주며 차가운 공기를 따뜻하게 해준다. 건조한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기능도 있어 목과 폐를 보호하기 때문에 코로 숨쉬는 것이 필수적이다.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알레르기 항원 등 모두 호흡기를 괴롭히는 원인들이다. 환경에 의한 원인이므로 이러한 환경을 슬기롭게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개인위생과 건강에 유념해야 건강한 호흡기를 유지할 수 있다.



출처 :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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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0:16 2018/03/15 10:16

중국서 날아온 먼지, 대기오염과 섞여 하늘 덮어
알레르기 천식 환자들은 기관지확장제 휴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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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물질 덩어리인 황사가 고통스러운 알레르기 환자.© News1


한낮엔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하늘을 누렇게 뒤덮는 황사는 매년 찾아오는 불청객이다. 황사는 몽골과 고비사막 같은 중국 내 건조지역과 황하 상류 지대 흙먼지가 초속 30미터 편서풍에 실려 우리나라까지 날려오는 현상을 말한다.

황사는 크기가 10~1000마이크로미터(㎛)의 흙먼지 알갱이와 중국 공업지대에서 배출된 카드뮴 같은 공해물질, 한국 대기오염 입자까지 뒤섞인 오염물질 덩어리다. 이런 황사 오염물질에 장시간 노출되면 천식과 기관지염을 일으킨다. 눈에도 잘 붙어 결막염과 안구건조증 또는 알레르기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박중원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황사는 호흡기와 눈, 코에 자극을 준다"며 "수시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황사가 예고되면 전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먼지 흡입량 평상시 3배…목 따끔따끔

황사 계절만 되면 만성 호흡기질환자가 급증한다. 평상시보다 먼지 흡입량이 3배로 높아져서다. 각종 금속성분도 2~10배가량 흡입량이 치솟는데, 천식 환자에게는 최악의 환경이다.


대기 중에 떠다니는 황사 먼지가 기도와 폐로 들어가면 기도 점막을 자극해 호흡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목이 따끔하고 아픈 증상을 보인다.


연세대 의과대학 환경공해연구소에 따르면 황사 계절엔 병원을 찾는 외래환자가 평소보다 21.4% 증가했다. 늘어난 환자 대부분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 여성들이다.


알레르기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에게도 황사는 치명적이다. 오염 물질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호흡이 가빠지고 심한 경우 숨을 쉬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증상이 심한 천식 환자라면 기관지확장제를 휴대하고 외출하는 게 안전하다.


비염 환자도 황사가 무척 괴롭다. 황사 먼지와 가장 먼저 닿는 콧속에 이물질이 쌓이면서 재채기와 콧물이 심해진다.
과민성 비염 환자는 강한 황사 때는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질환은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 같은 증상이 건강한 일반인보다 민감하게 나타난다.


◇눈 가렵고 눈물 줄줄…피부 건조해져

알레르기성 결막염도 황사 때마다 고개를 드는 질병이다. 황사와 봄철 건조한 대기는 자극성·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키는데,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난다. 눈이 자주 충혈되고 이물감을 느끼게 된다.


황사 때문에 눈이 가렵더라도 절대 손으로 비비지 않아야 한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미지근한 물로 눈 주위와 얼굴을 씻어야 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결막염 환자가 안과 전문의 상담 없이 안약을 사용할 경우 백내장 같은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사에 노출된 피부는 쉽게 건조해진다. 황사 속 중금속과 먼지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으로 외출 전에 수분크림 같은 화장품을 듬뿍 바르면 부담을 줄인다.


박중원 교수는 "황사는 피부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며 "평소 보습 효과가 좋은 화장품을 잘 바르고 귀가 후에 꼼꼼하게 씻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ew 1] 음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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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11:47 2017/03/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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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1월 14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

2016년 1월 3일부터 1월 9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환자가 12.1명으로 집계되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2월에 절정에 이르며 4월까지 지속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할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인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 환자는 특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암환자 또한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고 인플루엔자 감염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플루엔자는 38도씨 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을 동반합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받으셔야 하며 현재 대부분의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세암병원 각 암센터 진료과에서도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니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환자분들은 진료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을 알려드립니다.

1. 손을 자주 씻습니다.
2.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세요.
3. 기침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기침, 재채기를 할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립니다. 기침 후 반드시 손을 씻습니다.)
4. 발열, 기침, 목아픔, 콧물 등의 증상이 있을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5.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진료를 받습니다.

인플루엔자는 가볍게 지나가는 감기와는 다릅니다.
증상을 방치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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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15:40 2016/01/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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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5 마스크
미국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 시험기준
공기 중 미세입자의 95%를 걸러내는 기능


KF94 마스크
KF : Korea Filter
KF80-평균 입자크기 0.6㎛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
KF94-평균 입자크기 0.4㎛ 미세입자를 94% 이상 차단
KF94는 N95마스크에 준함.



병원에서는 공기감염의 위험이 있는 경우 N95마스크를 착용합니다.
메르스는 비말감염이기는 하나
메르스 노출, 확진 환자 및 격리된 메르스 환자를 접촉하는 의료진은 N95마스크를 착용합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공공장소에서 착용할 경우 N95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덴탈마스크나 황사마스크면 충분합니다.
병원에서도 의료진들이 대부분 덴탈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으실 거에요^^

황마마스크는 미세입자를 걸러낼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황사마스크라고 부르지만
꼭 황사 시에만 착용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방한용 마스크는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1회용으로 사용되는 보건용 마스크(덴탈/황사 마스크)를 사용하면 됩니다.

결론 !!
메르스 예방, 격리대상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N95마스크가 아닌 덴탈/황사 마스크로도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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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11:21 2015/06/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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