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 골수검사는 진단의 기본
다양한 첨단 진단법과 검사로 암 종류와 병기 가른다


혈액암의 진단은 각각의 혈액암을 확진할 수 있는 기본 검사로 이루어지며 병기 결정을 위한 검사, 치료법이나 예후 결정을 위한 검사 등 꼼꼼하고 면밀한 진단 과정을 거친다.


암마다 특화된 진단법


백혈병은 혈액검사와 골수검사를 통해 확진된다.

백혈병 내에서도 여러 세부 종류가 있기 때문에 골수검사로 암세포의 특징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정확히 구분해야 치료 계획이 적절히 결정되며, 치료 예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악성림프종은 커진 림프절이나 종괴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해 확진하게 되며, 다발골수종은 혈액이나 소변검사에서 비정상 단백질의 확인과 함께 골수나 덩어리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해 암세포가 발견되면 확진된다. 악성림프종의 경우, 잘 만져지지 않는 부위의 림프절이 커질 때는 진단이 늦기 쉽고, 다발골수종은 뼈의 통증이나콩팥 이상으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신장내과 등을 거쳐 혈액내과 전문의를 만나게 되는 일이 드물지 않다.


병기 결정


혈액암은 기본적으로 전신에 발생하는 암이기에 고형암 과 같은 개념의 병기는 없지만, 이와는 다른 의미의 병기가 있다. 일반적으로 몸 안에 존재하는 암세포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를 의미하거나 얼마나 급성에 가까운지를 의미하기도 하며, 또 예후가 나쁜 정도를 의미하는 병기로 생각할 수 있다. 혈액암 종류에 따라 혈액검사, 골수검사, 영상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병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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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2015/08/06 09:51 2015/08/06 09:51

골반림프절 절제술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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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절은 다양한 크기의 콩 모양 기관으로 정상적으로는 직경이 2cm이내입니다.
림프절은 체내의 세균과 이물질 찌꺼기들을 걸러주는 세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세포들은 림프계를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져가는 수단으로 이용합니다.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도중 외과의사가 골반 내에 있는 림프절을 제거하여 병리의사에게 보내면 병리의사는 현미경으로 림프절을 관찰하여 암세포가 존재하는지 확인해줍니다. 만약 림프절에 암세포가 있는 경우 추가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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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11:37 2015/04/16 11:37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

림프계는 감염에 대한 방어를 위한 신체기관으로 림프관과 림프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림프관은 주위의 신체조직으로부터 체액과 단백질을 수집하며,
림프절은 이들을 걸러서 세균, 바이러스, 심지어는 암세포까지도 잡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침윤성 유방암이 있는 여성의 표준 수술요법에는 겨드랑이(액와)에 위치한 림프절을 절제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만일 유방암이 비침윤성인 경우라면, 림프절 절제를 하기도 하지만, 항상 림프절을 절제하여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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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아래에 모여 있는 림프절에는 양쪽 유방과 팔로부터 모인 체액이 들어옵니다.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하면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림프절을 제거하게 됩니다.
(겨드랑이 림프절은 세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지는데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은 이 중 두 개의 구역에 있는 림프절을 절제하게 됩니다)
겨드랑이 림프절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개 15~25개가 발견됩니다.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은 이 림프절의 대부분을 절제하는 것입니다.

이 시술은 감시림프절생검보다는 광범위한 수술이므로 대부분의 경우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이 시술 후에는 겨드랑이 아래쪽에서 느끼는 불편감이나 무감각을 좀 더 심하게 경험할 것입니다.
통증은 보통 신경이 관여된 것으로 수술부위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욱신거리면서 화끈거리는 통증이나 감각을 경험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 일시적으로 배액관을 일정기간 삽입해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액은 보통 약 7~10일간 지속됩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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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10:04 2015/04/09 10:04

전립선암의 병기



전립선암의 병기는 네 가지로 나뉘며 치료법과 예후를 결정하는데 필수적인 정보가 됩니다. 수술 전 병기는 직장수지검사와 영상검사를 통해 제한적으로 결정됩니다.
수술을 하면, 병리의사가 수술조직을 검사하여 보다 완벽한 병기를 결정합니다.

전립선암의 임상적 병기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기

종양이 직장수지검사에서는 만져지지 않으며 혈중 PSA 상승이나 다른 양성전립선 질환의 검사 도중 우연히 발견된 경우

2기

종양이 직장수지검사에서 만져지지만 전립선 밖으로 퍼지지 않은 경우

3기

종양이 전립선 밖으로 퍼져 정낭(seminal vesicles)을 침범하였으나 다른 장기나 림프절로의 전이는 없는 경우

4기

종양이 다른 기관이나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



임상적 병기가 실제로 더 유용하긴 하지만 병리적 병기는 수술로 제거된 전립선과 림프절을 직접 세밀히 검사한 결과이기 때문에 암의 경과를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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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병기, 등급 또는 PSA 수치가 상당히 높다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체내 다른 부위로 전이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른 검사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과 같은 검사로 전립선과 림프절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뼈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방사성표지자를 이용한 뼈스캔을 받기도 합니다. 또 다른 검사로는 ProstaScint 스캔이라는 검사가 있는데 이것은 방사성표지자를 이용해 뼈나 림프절에 있는 전립선암을 찾아냅니다. 담당의사가 림프절 전이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치료방침을 결정하기 전 림프절을 수술로 채취하여 검사하기도 합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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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4:21 2015/04/08 14:21

유방암에 걸린 대다수 여성은 치료과정 중 어떤 형태로든 수술을 받게 됩니다.
수술의 목적은 암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으로 수술을 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일부 여성 유방암 환자의 경우 유방 보존술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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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보존술은 유방전체를 절제하지 않고 종괴(종양)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종양과 함께 종양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유방조직 일부를 함께 절제합니다.

침윤성 유방암의 경우는 유방보존술 후 보조방사선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수술을 하면서 외과의사는 겨드랑이 아래 림프절도 함께 절제하여 암이 림프절에 전이되었는지를 병리의사가 검토할 수 있게 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일반적인 림프절 절제술이 필요한지를 결정하기 위해 감시림프절생검을 먼저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종종 유방전체는 아니지만 유방에서 조금 더 많은 부분을 제거하는 분엽절제술 또는 부분절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수술 또한 보조방사선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조기 유방암(1기, 2기)인 경우에는 유방보존술 및 방사선치료가 유방절제술을 이용하여 유방전체를 제거하는 것만큼 효과적입니다.
종괴 절제술을 시행 받은 유관상피내암 환자 중 일부는 수술 후 추적관찰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유관상피내암의 국소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보조방사선치료를 받게 됩니다.

유방보존술의 장점은 유방절제술과 달리 아름다운 유방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한 유방재건술이나 보형물 삽입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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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의 크기가 큰 유방암 환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변형근치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변형근치절제술이란 유방 전체와 겨드랑이 아래 림프절을 절제하는 시술을 뜻합니다. 유관상피내암 환자의 경우는 유방절제술 시행시 겨드랑이 아래 림프절을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 환자들의 경우는 유방보존술의 치료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이유로 변경근치절제술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담당 외과의는 각 환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수술법과 각 치료법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변경근치절제술을 시행한 상당수의 여성은 유방재건술을 하기로 결정합니다. 새로운 유방모습을 만드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므로 수술 전 성형외과의사와 선택할 수 있는 방법 및 시술과 관련하여 환자가 선호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관하여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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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0:53 2015/04/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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