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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은 유방암·부인암(난소암, 자궁암 등) 환자의 20%가 경험하지만,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림프부종은 림프절 절제술을 한 암 환자들에게 잘 생긴다. 그러나 환자들은 암 수술을 해서 일시적으로 붓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임상희 교수는 "림프부종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어느 단계를 넘어서면 정상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며 "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림프부종은 부어서 불편한 것 뿐만 아니라, 피부가 딱딱해지고 피부 보호막 기능이 떨어져 감염 위험도 높아진다. 림프부종의 기본 치료는 부종 부위를 붕대를 감아 압박을 하는 것이다. 붕대는 목욕할 때는 제외하고 하루 종일 감고 있어야 한다. 림프순환을 도와주고 림프액이 림프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돕는다. 림프부종이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치료를 1~2주간 하고, 심하면 4주 이상 치료를 해야 한다. 그 이후에는 스타킹 등으로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치료를 한다.

림프부종 증상
▲팔·다리가 당기거나 조이는 느낌
▲팔·다리 힘이 약해진 느낌
▲팔·다리의 통증이나 무거운 느낌
▲피부에 열이 나고 붉어짐
▲피부가 거칠고 단단해짐 등의 증상


임상희 교수는 "매일 같은 시간, 팔이나 다리의 같은 부위를 같은 자세로 재서 부종이 생겼는지 양쪽을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출처 : 헬스조선 / 이금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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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10:59 2018/09/10 10:59

일시 : 2018.04.17(화)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문의 : 02-2228-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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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09:42 2018/04/13 09:42

암 종별 회복운동 모델 부재 개발 절실

암 경험자에 운동은 필수지만 전문의 60% 별도 권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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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은 이들을 암 생존자라 부른다. 다른 표현으로 암 경험자라도 한다. 암 경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2차 암 발생 위험이 높고, 암 치료에 따른 후유증과 만성질환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최근 암 경험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현실은 암 경험자 스스로가 건강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암 경험자 완치 후 후유증 문제 직면=이와 관련 최근 국립암센터는 ‘암 생존자를 위한 지지와 재활’ 주제로 제56회 암정복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암 생존자를 위한 적절한 의료서비스 모델이 없는 현실 문제를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했다.


토론에 참석한 유방암 생존자는 “유방암 수술 후 림프 부종을 앓았지만 사전에 병원에서 림프 부종 예방법에 대한 별도의 교육을 받지 못했다. 뒤늦게 재활의학과를 찾았지만 유방암환자의 재활의학과 치료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말에 허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종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재활의학과에 의뢰해 부종을 제거했어야 하는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친 것이 후유증을 남긴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재활의학과를 찾는 유방암환자 상당수는 림프부종을 방치하다 팔이 퉁퉁 붓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유방암 전문의들은 “환자들에게 림프부종 예방을 강조하지만 암 경험자 상당수가 치료에 따른 합병증 관리를 스스로 해야 하는 상황이다. 환자들의 합병증 관리가 ‘자기관리’ 몫으로 맡겨진 채 기나긴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암 전문의 ‘암경험자 위한 운동’ 몰라…운동 처방 부재=암 경험자의 경우 2차 암 발생 위험이 높다. 일례로 유방암 경험자가 과체중을 관리하지 않았을 경우 반대 측 유방암 발생 확률은 1.37배 높고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은 1.96배, 대장암 발생 위험은 1.89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만과 부적절한 영양, 신체활동 부족은 암 발생의 원인 인자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2차 암 발생위험이 높은 암 경험자에게 체중관리와 운동은 필수라고 조언한다.

문제는 적절한 운동 처방이 없다는 점이다. 암정복포럼에서 토론에 참여한 유방암 경험자는 “한 측 유방을 절제해 몸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였다.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다보니 자세 이상과 목, 어깨 통증을 경험했지만 섣불리 재활을 위해 아무 운동이나 할 수 없었다. 수술한 부위의 팔을 사용해도 되는지, 얼마만큼의 강도로 움직여도 되지는 몰랐다. 병원에서도 한 측 유방 절제 후 적합한 운동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물론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은 휴식을 권하고 강도 높은 운동은 삼가라고 조언한다. 반면 신체 기능을 개선하는 구체적인 운동방법을 따로 처방하지 않는다.


최근 전용관 연세의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와 김승일 연세암병원 유방암클리닉 교수는 이와 관련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암 전문의 중 60%가 따로 운동을 권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암 전문의가 진료시간에 마주한 암환자에게 운동을 권하지 않는 이유로 ‘진료시간이 부족하다’는 답변이 24%, ‘어떤 운동을 권고해야할지 몰라서’ 21%, ‘환자에게 운동이 안전한지 확신이 들지 않아서’ 20.4%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운동 처방 부재는 암환자의 신체활동 부족으로 이어졌다. 또한 연구팀은 한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유방암과 대장암 환자 162명을 대상으로 한 그룹에는 운동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운동법을 알려주고 다른 한 그룹에는 운동을 권고하지 않았다. 그 결과 운동 처방을 받은 환자 그룹이 주당 87분 이상의 운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종별 운동 개발-보급…암 경험자 후유증 개선에 관건=암정복포럼 토론회 참가했던 유방암 경험자는 유방 절제 후 자신의 상태에 맞는 운동법을 몰라 림프부종 관리에 미숙했다고 토로했다. 따라서 암경험자의 암 치료 후 관리에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전문가들도 암 경험자의 건강관리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개발과 보급도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암 치료로 골절 위험이 높아졌거나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 암 경험자는 운동 전 의학적 평가와 신체활동 평가가 필요하다. 해당 평가 결과에 따라 개별화된 운동처방이 내려져야한다.


송욱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 교수는 “암종별 치료 후 나타나는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며 “대장암 경험자는 변실금, 장 기능 장애를 개선시킬 운동이 필요하고, 전립선암 경험자는 운동계획 시 요실금과 골밀도 감소를 고려해야한다. 또 유방암 경험자는 상체기능장애와 림프부종 해결을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단비 기자

2015/12/30 10:26 2015/12/30 10:26

단순림프배액운동

1) 팔과 다리 부종 시 림프액 순환을 자극해준다.

1,2,3에서 목뒤로 쓸어 내리는 것을 10회 반복(목이 짦은 경우 3은 제외한다.)
4에서 흉골로 쓸어내리는 것을 5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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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팔 부종 시

1,2,3위치에서 살짝 압력을 주면서 피부를 부종이 없는 쪽으로 당기는 것을 5회 반복한다.
3의 위치는 중요하므로 손을 바꿔 피부에 살짝 압력을 주면서 부종이 없는 꼭으로 당기는 것을 다시 5회 반복한다.
4,5의 위치에서도 5회 반복한다.

만약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등쪽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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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리 부종 시

다리의 부종 시 부종이 있는 겨드랑이(1)부터 시작한다. 압력을 주면서 겨드랑이쪽으로 피부를 살짝 당기는 느낌으로 5회 반복한다. 손을 절대 슬라이딩 하지 않는다.
나머지 2,3,4 위치에서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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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


편안한 의자에 똑바로 앉거나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로 침대에 누워 갈비뼈 위에 손을 얹는다.

 1) 긴장을 풀고 심호흡
 2) 복부까지 숨을 들이마시고 숨 쉴 때 손이 올라가는지 느껴본다.
 3) 천천히 공기를 내쉬면서 복부도 이완시킨다.
 4) 5회 반복한다.
 5) 어지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심호흡 후 일어서기 전에 잠시 휴식을 취한다.

2014/09/05 15:24 2014/09/05 15:24

림프부종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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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시 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을 피한다.
 -기차나 비행기에서 자주 움직이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
 -차로 여행을 하는 경우 정기적으로 멈춰 차 밖으로 나와 움직인다.
 -편안한 옷과 신발을 입고, 조이는 것은 모두 피해야 한다.
 -무거운 가방을 옮기거나 들어야 할 때는 바퀴가 있는 것을 사용한다.


림프부종과 운동 및 일상생활

-운동은 근육을 움직이게 하여 림프액의 흐름을 증가시켜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근육을 강화 시킬 수 있다.
-관절의 유연성을 키워 관절활동범위를 증가 시킨다.
-자세가 교정 된다.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

Tip )
부드러운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한다.
운동을 할 때는 항상 스타킹을 착용한다.
운동 시 심호흡을 포함하면 혈액순환을 향상시킨다.
일생생활 중 간간히 휴식을 취한다.
쇼핑은 직접 가는 것 보다 가능하면 전화나 인터넷으로 주문한다.
움직임이 많을 경우 지팡이나 막대기를 짚는다.
수영, 걷기, 스트레칭, 요가가 도움이 되며 특히 수영이 좋다.


압박펌프

염증의 소견 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
 -펌프를 사용하기 전 스타킹이나 슬리브를 벗고 끝나는 즉시 다시 착용한다.
 -펌프 사용 시 부종이 있는 팔이나 다리를 지지대로 받친다.
 -통증이 있는 경우 즉시 멈춘다.
 -펌프착용 외에 부분에 부종이 생기는 지 관찰하고 만약 부종이 생기면 의사와 상의한다.


그 외 치료법

1) 수술: 거의 사용하지는 않으나 얼굴이나 생식기의 부종을 감소하기 위해 피하조직이나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이며 최신에는 새로운 림프채널을 이식하기도 하나 아직 근거가 부족하다.
수술 후 수 주 동안 압축의류를 착용해야 한다.

2) 레이저 치료: 낮은 에너지로 림프 흐름을 유도하여 부종을 감소시키는 방법이나 아직 연구 진행중이다.

3) 테이핑: 스포츠 선수들의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특수 테이프로 피부를 리프팅 시켜 림프액 순환을 돕는 방법이다.



자가관리


1) 정기적인 추적관찰: 전문가에게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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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중관리:
 -과식하지 않고, 지방과 당류 섭취를 줄여 전체 칼로리를 낮춘다.
 -과일과 야채를 많이 포함한 균형잡힌 식단을 짠다.
 -갑작스럽게 체중조절을 위한 다이어트는 금물, 서서히 체중을 줄인다.
 -여유를 가져라
 -신체활동을 늘려서 기초대사량을 높혀라.


 


3) 건강한 식단
 -하루에 5가지의 과일과 야채를 먹는다.
 -닭고기, 생선 등 고단백식이
 -섬유질 섭취를 늘린다.
 -빨간색 육고기를 줄인다.
 -포화지방 섭취를 줄인다.
 -저염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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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사일기 를 작성한다.

5) 알콜줄이기:
종류 상관 없이 하루 두잔이하로 줄이기

6) 금연



성생활

-부종이 있는 부위에 무게를 주지 않는 체위를 찾는다.
-부종이 적은 시기(오전)나 스타킹 등의 압박의류를 몇 시간 동안 착용한 후 성생활을 한다.
-생식기에 부종이 있는 경우 마찰을 줄이기 위해 윤활제를 사용한다.
-부종이 있는 몸이 파트너에게 보이기 싫어 위축이 된다면 빛을 흐리게 하거나 부분적으로 가리는 옷을 입자.
-성생활에 대해 두려워 말고 파트너와 솔직히 대화를 나누자.


2014/09/05 15:20 2014/09/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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