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강도 치료법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 대한 저강도 치료법으로는
저강도 항암제 치료와 면역조절/면역억제 치료가 있다.

저강도 항암제 치료 에는 저용량 씨타라빈요법과 저메틸화제요법이 있는데,
최근에는 아자씨티딘(비다자)과 데시타빈(다코젠)과 같은 저메틸화제를 이용한 치료가 주된 저강도 항암제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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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틸화제 는 유전자 이외 부위의 변화에 의하여 한시적으로 유전되는 이상을 교정하는 기전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가지 약제 모두 한국 및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저위험군의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서는 약 반 수의 환자에서 혈구감소증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고위험군에서는 대부분의 환자가 저메틸화제요법의 치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전의 임상시험들에서 저메틸화제요법을 통하여 백혈병으로의 진행을 유의하게 줄이고 생존기간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

두 가지 약제 중 어느 약제를 선택할 것인가는 각 환자의 상태 및 약제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한다.
저메틸화제요법은 약 반수의 환자에서 질병의 호전을 가져오지만,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완치를 가져오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저메틸화제요법에 실패한 경우, 예후는 일반적으로 불량하다.


저위험군 환자들의 빈혈 치료 를 위하여 항흉선글로불린(antithymocyte globulin; ATG)과 싸이클로스포린과 같은 면역억제제를 단독 혹은 병합으로 투여할 수 있다.
이러한 면역억제요법은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이 재생불량빈혈과 혈구감소증의 발생기전을 공유한다는 이론적 근거에 의하여 시도되었으며, 실제로 약 1/3의 환자에서 반응을 관찰할 수 있다.
여러 임상시험들에서 레날리도마이드(레블리미드)라는 면역조절 효과를 가지는 약제가 저위험군 환자(특히 5번 염색체 장완의 일부 결손을 보이는 경우)의 빈혈 치료에 있어서 좋은 효과를 보임이 밝혀졌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아직 보험급여 승인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출처 : 혈액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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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1:29 2015/04/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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