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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5 신세포암 질환정보

신세포암 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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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은 체내 노폐물을 여과해 소변을 생성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신장암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신우암과 신세포암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신세포암이 신장에서 발생하는 암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신장암이라고 하면 신세포암을 말합니다.


 

건강검진에서 통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초음파검사는 신장의 종양을 간편하면서도 정확하게 진단할 수가 있습니다. 초음파에서 종양이 관찰되거나 또는 의심되는 경우에는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산화단층촬영 (CT) 을 시행하게 됩니다.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면 신장 자체에 대한 검사와 함께 신장 주변의 변화에 대하여 함께 검사가 가능합니다.
 

신장암의 범위 림프절 전이 여부 및 정맥내 종양혈전 유무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가 있습니다. 흉부 X- 선 검사 또는 폐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여 폐전이의 유무를 확인하게 되고 또한 뼈로 전이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골주사 (bone scan) 를 시행합니다. 초음파와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고도 진단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자기공명영상 (MRI)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병기 분류의 궁극적인 목적은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고 예후를 예측하기 위함입니다. 종양 림프절 전이(TNM) 병기체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T1 :
최대지름이 7cm 이하로서 신장에 국한된 종양

T2 :
최대지름이 7cm를 넘으며 신장에 국한된 종양

T3 :
종양이 신정맥 안으로 진전했거나, 신장주변으로 침윤했지만 Gerota 근막을 넘지는 않은 것

T4 :
종양이 부신을 침범한 것, Gerota 근막을 넘어 침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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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진단 검사의 발달로 인해 많은 경우에서 조기에 종양을 발견할 수 있어 완치의 기회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예후는 일반적으로 병기와 관련됩니다. 5 년 생존율로 보면 신장 내에 국한된 경우 88-100%, 신장 밖으로 이미 퍼진 경우 15-20%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에 암을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인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09/15 15:41 2014/09/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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