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효과 극대화와 환자의 만족도 향상이 목표

뇌종양 치료 분야에서 당당히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뇌종양센터의 명의들. 이들은 최첨단 수술 장비, 최신 영상 진단기기에 힘입어 매년 1,000례 이상의 뇌종양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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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은 병기 대신 등급 사용

특이하게도 뇌종양에는 병기 구분이 없다. 종양 크기나 주변 장기 침범 여부에 따라 병기를 결정하는 다른 암들과 달리, 뇌종양은 뇌 자체가 지닌 중요한 신경 기능 때문에 종양이 아무리 작더라도 위험성이 높은 반면, 두개골이라는 좁은 공간에 위치해 있다는점 때문에 다른 장기나 조직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적다. 따라서 병기 구분이 무의미하다. 1~4등급으로 구분하는데, 종양세포가 얼마나 악성이냐에 따라 등급 숫자가 높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2016/01/04 16:42 2016/01/04 16:42


[사이언스] 두개골 절개 없이… 뇌 깊은곳 종양까지 제거하는 수술 로봇
코 통해 뇌로 접근, 고통 줄여

의사의 손을 따라 움직이며 뇌 깊숙한 곳의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젓가락 모양의 수술 로봇이 개발됐다. 코를 통해 뇌로 들어가기 때문에 두개골을 절개할 필요가 없어 환자의 고통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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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닉스 연구단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공동 연구진은 "기존의 대형 수술로봇은 쓸 수 없던 미세한 수술 영역에 적용이 가능한 로봇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진은 이날 세브란스병원에서 시신을 대상으로 로봇 수술을 시연했다.


로봇은 수술에 쓰이는 금속관 형태다. 지름이 4㎜에 불과해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고 코를 통해 뇌종양에 접근할 수 있다. 로봇은 의사의 팔과 손목,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 움직인다. 맨 끝에는 종양을 집어내는 핀셋이 달려 있는데, 모터 힘으로 상하좌우 90도까지 구부러진다.
 

덕분에 환자의 얼굴 중심 부분에 있는 뇌하수체 부근의 종양도 제거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KIST 강성철·이우섭·김계리 박사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김선호 교수, KAIST 기계공학과 권동수 교수가 참여했다. KIST 강성철 박사는 "앞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미세 수술 로봇이 하루빨리 환자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 Chosun.com/ 이영완기자

2014/11/03 16:46 2014/11/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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