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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5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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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이란
?

위는 상부는 식도와 연결되고 아래로는 십이지장과 연결되어있는 장기입니다
.
위의 기능은 섭취한 음식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위액을 분비하여 음식물은 잘게 부수며, 십이지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위에서 생긴 암을 위암이라고 합니다
.



위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

위암은 전체 암의
2(2011년도, 대한민국)를 차지하며, 남자에서 위암이 가장 흔히 발생하여 남성암으로 1, 여성암으로는 4위입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가장 많고, 70, 50대 순입니다.



위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

위암 환자의 병기
(암의 진행 정도)는 수술 소견과 병리조직 검사 결과에 기록된 위벽의 침윤 정도, 주위 림프절 전이 정도, 타 장기 전이여부의 세 가지 인자를 조합하여 1기부터 4기로 분류됩니다.

1

점막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된 암으로 주위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2-3

근육층이나 장막층에 침습이 있거나 주위 림프절에 암세포가 퍼졌지만,
먼 곳까지 암이 퍼지지는 않은 단계
4

먼 곳까지 암이 퍼져 있는 단계



위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
흡연, 짠음식, 탄음식,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위와 관련된 질병(위 수술, 용종성 폴립, 가족 중 위암이 있는 경우와 만성 위축성 위염) 악성 빈혈,
유전등이 있습니다



위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위암은 전형적인 자각증상이 없으며
, 이러한 무증상은 암의 조기발견을 어렵게 합니다.
위암의 특이적 증상은 없으며, 대부분 소화가 잘 안되거나 상복부의 불편감 또는 통증, 체중이 감소하고 입맛의 변화를 호소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나며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정기 건강검진을 받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수술 후에도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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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

위내시경 조직검사를 해서 확진을 하게 되고
, 병의 진행정도를 보기위해 복부의 전산화 단층촬영, 초음파 내시경, 양전자방출 단층촬영등의 검사를 합니다.



위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

위암은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으로 분류가 가능합니다
. 초기에 발견된 조기 위암은 경과가 좋아 완치가 가능하며, 최근 일부 조기위암에서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내시경 치료만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초기 위암이 아닌 경우 수술이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수술 전에 종양의 위치, 육안형 및 조직학적 유형, 원격전이 여부 등을 확인하여 근치적 절제 여부와 위 절제 범위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합니다. 또한,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되며, 항암 치료 전문의사와 긴밀한 협조 하에 환자의 전신상태와 암의 진행정도에 따라 적절한 항암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



위암의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

위 절제술을 받게 되면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소장으로 천천히 보내는 기능이 떨어지며
, 소화 안 된 음식물이 위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상태로 바로 장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수술 후 식사는 미음--밥의 진행과정을 거치고, 빠른 회복과 체중감소 방지, 빈혈, 골연화증 및 덤핑 증상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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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2~3개월까지는 산책이나 맨손체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주로 하고, 이후에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조깅, 수영, 등산, 골프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이후 정기적인 외래 진찰과 검사를 받게 됩니다. 문진 소견 혈액검사, 위내시경,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여 환자의 영양 상태, 합병증, 재발 여부 등을 확인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


수술 후 직장의 복귀는
?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결정해야하며 이때 수술 받은 환자에게 가장 큰 어려운 점은 점심 식사와 회식입니다
. 가능하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것이 바람직하며 음식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회식자리에서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고 술은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2014/04/15 15:27 2014/04/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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