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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19 당신이 몰랐던 두경부암
  2. 2018/03/16 암 환자의 구강 관리
  3. 2015/06/03 두경부암 증상
  4. 2014/09/11 암을 극복하기 위한 식사 원칙 9

남자도 자궁경부암 백신 맞아야 한다?

침샘·부비동·편도·혀 등 발생
쉰 목소리 2주 가면 후두암 의심
조기 발견시 5년 이상 생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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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이라고 하면 흔히 1개의 암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부위에 따라 다양한 암이 있습니다. 후두, 침샘, 부비동, 편도, 비인두, 구인두, 하인두, 구강, 입술, 혀 등 머리와 목의 모든 부위에 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후두암’입니다. 전체 두경부암의 3분의1을 차지할 정도지요. 암이 후두에 생기면 목소리가 변하는 특징이 있어서 다행히 초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목구멍에 이물질이 걸린 느낌이 있거나 혹이 만져지기도 하고 통증이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인 최은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15일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나면 이비인후과에서 간단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후두암을 1기에 발견하면 5년 이상 생존율이 95%에 이릅니다. 빨리 발견하면 후두 일부분만 제거할 수 있어 목소리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두경부암 최대의 적 ‘흡연’
후두암 최대의 적은 ‘흡연’입니다. 반대로 금연하면 예방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연한 지 6년이 지나면 후두암 발병률이 낮아지고 15년 뒤에는 비흡연자와 비슷해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음주’도 해롭습니다.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면 위험이 더 높아지겠죠. 술을 끊을 수 없다면 양이라도 줄여야 후두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세영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후두암뿐 아니라 두경부암의 90%는 음주와 흡연이 주요 원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요즘 들어 가장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는, 이른바 ‘핫’한 암은 ‘편도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주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HPV는 주로 성관계 과정에서 옮겨지는데 ‘구강성교’를 통해 편도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여러 HPV 중에서 ‘16형’이 주로 영향을 미칩니다. 편도암에서 HPV가 검출되는 비율은 50~60%에 이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2~3%씩 빠르게 편도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최 교수는 “미국과 유럽 두경부암학회는 HPV 양성암의 병기를 따로 구분할 정도로 학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편도암은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 12세 여성 청소년들은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궁경부암과 편도암을 동시에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성도 편도암 예방이 가능할까. 최 교수는 “여성과 마찬가지로 편도암 예방이 가능하다. 남성도 접종 지원을 해 줘야 할 만큼 중요한 예방정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편도암도 초기에 발견하면 5년 이상 생존율이 90%를 넘고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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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도 김우빈씨의 투병으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이하게 중국 남부지역과 홍콩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 환자가 30배나 많습니다. 지난해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범으로 ‘소금에 절인 생선’이 지목됐습니다. 중국 남부지역에서는 대구나 조기 등 어류를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소금에 절여 놨다가 먹는 사례가 많은데 이것이 비인두암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미국으로 이민 간 중국인들은 발병률이 매우 낮아 이런 환경 영향이 크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코의 만성적인 염증도 비인두암 위험을 높입니다.


‘침샘암’은 흡연 외에는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암입니다. 그런데 최근 스마트폰이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 교수는 “학계에서 완벽히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 사용량과 침샘암의 관련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일부 나오고 있다”며 “그래서 나는 가급적 스마트폰에서 멀어질 수 있도록 이어폰을 이용하라고 권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내시경 검진, 조기 발견에 가장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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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을 스스로 빨리 찾아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목이 붓거나 쉰 목소리, 낫지 않는 입안 궤양, 반복적인 코피와 코 막힘, 목에 혹이 만져지는 등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도 많기 때문입니다.

조기 발견에 가장 좋은 방법은 ‘내시경 검진’입니다. 최 교수는 “1년에 1번씩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동네 이비인후과 의원이나 종합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 검사만 받아도 대부분의 두경부암을 잡아낼 수 있다”며 “내시경 검사 시간은 5분 이내이고 마취, 통증도 없어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특히 애연가라면 정기적으로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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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11:49 2018/07/19 11:49

치약과 가글 용액은 전문 약제를 쓰세요!

수시로 오심과 구토에 시달리는 암 환자는 양치질 한 번도 버겁기만 하다.
치과 전문의의 정확한 처방과 일상 속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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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암환자입니다. 입 안 여기저기 상처도 생기고 자꾸 구역질이 나서 양치질하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구강 관리 잘 하는 뽀족한 방법이 없을까요?


A.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구강 내 발적과 출혈, 부종, 점막 손상으로 인한 궤양, 입 안의 작열감, 구강 위생 관리 능력 저하로 인한 구취, 타액 분비 저하로 생기는 구강 건조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구내염은 이차감염의 통로가 되며, 신체 상태가 저하된 환자에서는 패혈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구강 합병증의 발생 빈도는 항암제의 종류와 성상, 암의 유형, 환자의 영양 상태와 항암치료 전구강 상태 등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그중 항암치료 전 환자의 구강 상태와 구강 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따라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전에는 치과 검진을 통해 치석 제거와 불소 도포를 시행하고, 추후 예상되는 감염이나 자극원을 제거합니다.


구내염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좀 더 세심한 구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양치 시에는 부드러운 솔을 사용하고, 심한 경우 거즈나 면봉을 추천합니다.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얼음물로 입 안을 차갑게하는 것이 좋으며,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고 자극적이거나 뜨거운 음료, 술, 담배, 커피는 피해야 합니다. 치약이나 가글 용액은 일반 상품보다는 전문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틀니 등의 보철물을 사용하는 분들은 상황에 맞게 간단한 형태로 수정이 필요합니다.


두경부 방사선치료로 구강건조증이 나타나 혀가 갈라지고 침이 끈끈하고 연하가 어려운 경우, 불소 가글을 이용하면 항우식성 강화에, 항균 가글을 이용하면 치주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가정에서는 입 안을 자주 헹구고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연고나 바세린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으며, 얼린 레몬이나 신 음료, 과일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이 함유된 가글 용액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도움말 : 정복영 교수(치과대학병원 통합치의학과)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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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10:16 2018/03/16 10:16

두경부암 의심 신호들 2주 넘게 쉰 목소리,
목에 혹 만져지면 의심

“목소리가 쉬었다, 음식물 삼키기가 어렵다, 목에서 이물감이 느껴진다, 입안에 생긴 궤양이 잘 낫지 않는다”와 같은 증상들이 2주 이상 계속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전문의를 만나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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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암 의심


후두암의 발생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증상은 쉰 목소리다. 2주가 넘도록 쉰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전문의를 찾아 후두내시경 검사를 통해 암인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완치와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이 증상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암이 초기를 지나 좀더 진행되면, 종양의 크기가 커지면서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려워지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다. 이와 같은 연하곤란 증상 역시 2주 이상 이어진다면 암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입안의 궤양, 2주 이상 계속되면 구강암

구강은 구조상 민감한 점막들이 분포되어 있어, 궤양 또는 암의 발생을 쉽게 알 수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의외로 조기에 발견되는 비율이 높지 않다. 대부분 암보다 단순 염증으로 여기고 안일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입안에 자연적인 회복 기간이 지났는데도 2주가 넘도록 낫지 않는 궤양이나 혹이 만져질 경우에는 구강암을 강력하게 의심해보아야 한다.

치아와 잇몸에 생기는 변화로도 구강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정상적인 치아가 갑자기 흔들리는 증상을 보이거나 잇몸 출혈이 계속되고, 틀니가 잘 맞지 않고 불편해졌다면 전문의를 찾아 구강암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또 경부 림프절 전이를 일으켜 목에 혹이 만져질 수도 있으므로, 목에 혹이 난 지 2주가 지났다면 두경부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2015/06/03 10:51 2015/06/03 10:51

치료 중 부작용에 대처하는 식사 요령

암 치료를 받으시는 중에 꼭 기억하셔야 할 두 가지 중요한 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째 영양 섭취를 식욕과 연관해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식욕이 없더라도 음식을 섭취하는 자체가 암 치료의 일부분 임을 이해하시고 치료 차원에서 음식을 섭취한다는 인식을 환자분 스스로 하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둘째로 부작용을 기억하시고 정확히 기록하는 것입니다. 암 치료와 관련된 모든 부작용은 개인마다 모두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므로 치료 시 발생하였던 환자 자신만의 부작용을 기억하고 그때 섭취한 음식 중에 좋았던 음식을 기록해 두시면 다음 치료를 극복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대부분의 암 환자분들은 아침에 식욕이 좋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가능한 많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십시오.
 

아침에 하루 중 주된 식사를 하시고 오후에 식사 욕구가 적을 때에는 죽이나 미음 등을 드시도록 합니다. 전혀 음식을 드실 수 없을 때에는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해보시고 2~3일 이내에 이러한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주치의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특히 음식 섭취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수분 섭취량이 줄어든다는 것을 기억 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루에 성인의 겨우 6~8컵의 물을 드셔야 합니다. 하루 종일 물병을 곁에 두시고 생각 날 때마다 물을 드시도록 합니다
 
 
식욕부진

식욕 부진이나 식욕 상실은 암 치료 과정 중 가장 흔한 부작용 입니다. 치료에 의해서나 암 자체에 의해서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암에 대한 두려움과 우울한 감정으로 인해 발생 하기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으며 지속되는 기간도 개인마다 차이가 많습니다.


식욕이 없을 때 도움이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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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식을 가까이 두고 하루 종일 조금씩 자주 섭취 합니다.
2. 음식 섭취가 어려울 때는 주스나 수프 등에 요구르트, 우유 등을 섞어서 음료 형태로 마십니다
3. 식사 중에는 음료를 가능한 적게 마셔서 포만감을 줄여 줍니다.
4. 식사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긴장을 풀고 가족, 친구와 함께 식사 하십시오
5. 주치의와 상담하여 식욕을 돋우는 방법을 선택 합니다 : 와인 반잔, 식사 전 산책, 적절한 운동
6. 간식은 항상 쉽게 손이 가는 곳에 구고 자주 드시도록 합니다 : 치즈, 크래커, 빵, 과일 등
7. 취침 전에 소화기 쉬운 음식을 드시면 아침 공복감으로 인한 식욕저하를 방지 합니다.
8 기분 전환이 되는 식사를 가끔 합니다 : 분위기 좋은 식당, 보양식, 추억의 음식 등


입안이나 목안의 궤양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 중에 2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 입안이 헐거나 잇몸이 아프고 목과 식도에 이물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주치의와 상의 하신 후 치료 하셔야 합니다. 딱딱한 음식이나 매운 음식을 피하시고 부드럽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드시도록 합니다. 바나나, 멜론, 밀크쉐이크, 요구르트, 으깬 감자, 계란 찜, 오믈렛, 오트밀, 고기 즙, 생선살, 당근 즙 등을 드시거나 위의 재료들을 이용하여 조리한 음식들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 건조증

목이나 머리 부위의 방사선 치료나 약물 치료를 받으시는 환자분들은 치료 시 침의 분비가 저하 되면서 구강 건조증을 호소 할 수 있습니다. 구강 건조증이 생기면 음식을 씹는 것이 힘들어 질 뿐 아니라 삼키는 데도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음식의 맛을 다르게 느끼게 할 수도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음식 섭취를 도와야 합니다.

 
1. 항상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물을 한 모금씩 마시도록 합니다.
   -> 이렇게 하시면 말을 하시거나 음식을 삼키실 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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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몬에이드나 스포츠 음료 등 달고 새콤한 음료를 마십니다.
   -> 신 음료는 침의 분비를 자극하므로 효과적이나 너무 자극적이면 구강 통증을 유발 합니다.

3. 레몬을 이용하여 침샘을 자극 합니다.
   -> 레몬을 얇게 썰어 냉장고에 넣었다 입에 살짝 물고 있으면 침의 분비가 촉진 됩니다.

4. 음식을 국이나 육수에 말아서 드시거나 죽 상태로 만들어 섭취 합니다.

5. 입술 유연제나 인공 침을 사용 합니다.
   -> 입술 유연제를 사용하여 항상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하면 도움이 됩니다.
        구강 건조증이 심한 경우 주치의와 인공 침 사용을 상의 합니다.
 


후각과 미각의 변화

암 치료 기간 동안 미각과 후각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류를 드실 때 쓴맛을 느끼거나 심지어는 쇠 맛이 난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기류를 거부 하게 되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게 되어 치료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지난 번 자료에 알려 드린 다양한 단백질 보충 방법을 통하여 보충 하도록 합니다. 고기류를 드시기 전에 구강 세척을 통해서 입맛을 다소 증진 시킬 수도 있습니다.
 

오심

오심은 가장 보편적인 부작용 증상 중 하나 입니다. 환자마다 처음 나타날 때에는 개인차가 있으나 치료가 종결되면 대부분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최근에는 오심을 막을 수 있는 진토제가 개발 되어 주치의와 상담하여 처방 후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심이 있을 때 음식들을 섭취하여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토스트, 크래커, 요구르트, 샤베트, 크림 수프, 찐 감자, 과일 통조림, 국수, 얼음 조각, 누룽지, 쌀강정, 뻥튀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항상 곁에 크래커 등 마른 음식을 준비해 두시고 치료 시 오심이 심하다면 치료 받기 2~3시간 전에는 금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오심이 심한 경우와 음식을 잘 기록해 두었다가 피하는 것도 필요한 방법 입니다.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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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는 보통 오심에 뒤이어 발생하는 부작용 입니다. 치료 또는 음식 냄새나 장 속의 가스, 과민한 장의 움직임에 의해서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분들의 경우 병원과 같은 특수한 환경이나 냄새에 의해서도 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구토는 오심을 잘 조절하면 막을 수 있으며 감정적인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운동이나 명상을 함으로 인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구토가 발생이 되면 구토를 멈출 때까지 마시거나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가 조절되기 시작하면 적은 양의 물을 마시거나 고기 국물, 미음 등을 드시기 시작해 보십시오. 처음에는 적은 양을 자주 드시다가 천천히 양을 늘려 정상적인 양으로 드시는 방법을 택하십시오.


설사

설사가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약물요법, 복부 방사선 치료, 세균 감염, 특정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유당 불내증 등이 있습니다. 설사를 하면 섭취한 음식이 급격히 장을 지나가므로 장에서 포도당, 단백질, 비타민이나 무기질,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설사가 지속되면 열량 부족, 체중 감소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며칠간 설사가 지속되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하도록 하십시오.


설사를 할 때에는 무엇보다 신체 내 전해질 균형을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스포츠 음료와 같아 나트륨과 포타슘이 많이 포함된 음료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타슘을 많이 함유한 음식 중에 설사를 일으키지 않는 음식으로는 바나나, 복숭아, 찐 감자 등이 있으며 요구르트, 치즈, 쌀, 국수, 계란, 홍시 등도 좋은 음식 입니다.


Tip
  : 탈수증이 생긴 경우 대처 법
심한 고열과 설사 등으로 탈수증이 생긴 경우에는 물 1L + 소금 1 작은 술 + 설탕 8 작은 술을
섞어 식힌 후 조금씩 나누어 마시면 좋아 집니다!!!
 
 
부작용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서 이겨내 보세요!!!



출처 :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 ? 삼호 미디어

2014/09/11 16:54 2014/09/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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