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치료 받으면 탈모 온다고?

"같은 암인데 방사선치료 횟수가 적은 건 회복될 가망이 없어서인 걸까?""영구 탈모가 되면 어쩌지?" 방사선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은 걱정이 많다. 방사선치료에 대한 여러 속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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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는 이미 가망이 없는 환자에게 완화 목적으로 시행하는 치료다?
방사선치료는 우선 근치적 목적으로 단독 또는 항암화학요법과 병용 시행할 수 있으며,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등 다른 근치적 치료를 시행하기 전 또는 후에 보조적 목적으로도 시행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완치를 기대하기 힘든 환자에서 종양으로 인한 통증이나 출혈, 신경학적 증상, 장애 등을 완화하기 위해서 방사선치료를 한다. 현재 연세암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자를 살펴보면 근치적 또는 보조적 목적의 치료가 90%에 달하고, 완화 목적의 치료는 10%에 불과하다. 따라서 방사선치료를 받는다고 무조건 가망이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방사선치료는 부작용이 심한 힘든 치료다?
일반적으로 방사선은 '급속도'로 증식하는 세포를 더 잘 공격한다. 문제는 일부 정상세포 중에도 증식 속도가 빠른 세포가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암 주변에 증식 속도가 빠른 정상 조직이 있다면, 이들 조직에 방사선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두경부암에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때 동반되는 구강 또는 식도 점막염, 그리고 복부나 골반 부위의 암을 치료할 때 동반되는 설사, 메스꺼움, 구토 등이 대표적인 예다.


하지만 쳬력적으로 힘든 만큼 심각한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매우 드문 편이다. 치료받는 신체부위, 방사선 조사 범위 및 조사선량, 그리고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부작용 정도는 크게 달라진다. 특히 최근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의 치료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는 치료 기법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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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영양 섭취는 치료에 매우 중요한 부분인 만큼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한다. 방사선치료에 한정해서 치료 중 특별히 유념해야 할 식사 관련 주의 사항은 없으며, 일반적으로 암환자에게 권장되는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음식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속설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간혹 육류나 당분, 지방을 섭취하면 암 성장에 영향을 준다는 속설을 믿고 섭취를 거부하는 환자들도 있는데, 이는 우리 몸의 주요 3대 영양소를 모두 거부하는 것이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기본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암 치료 중 가장 중요한 식생활 원칙임을 기억해야한다.


방사선치료를 오래, 많이 받을수록 암 치료 효과가 높다?
현재 방사선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방법은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성장 속도의 차이를 감안해 전체 방사선량을 여러번 나누어 조사하는 '분할 치료'다.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데는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이 필수여서, 분할 치료는 짧게는 2주, 길게는 7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반면에 한 번에 많은 방사선을 쬐는 것이 암세포를 단기간에 확실히 죽이는데 일부 유리한 면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주변 정상세포까지 심한 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종양의 위치와 크기, 방사선 민감도 등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최근에는 적합한 위치에 크지않은 종양이 있는 경우, 정밀 치료로 1회당 방사선 조사량을 극대화해서 총 5회 이내로 방사선치료를 끝내기도 한다. 각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기간은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총 치료 횟수는 치료 목적, 주변 정상세포와 종양의 방사선 민감도, 항암화학요법의 추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되며, 환자의 의사에 따라 치료 횟수를 변경하기는 어렵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글 : 김용배 교수(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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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11:13 2018/10/17 11:13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 전해질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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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연일 섭씨 40도를 육박하는 심한 무더위에는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좀 도움이 될까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무더위에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땀으로 인한 탈수다. 수박, 포도 등 제철 과일에는 수분은 물론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하다. 제철 과일을 활용해 음료를 만들어 마시면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 전해질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무더위가 지속되면 탈수로 인한 목마름, 피로, 두통은 물론 각종 전해질 손실에 따른 메스꺼움, 구토, 근육 경련과 현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며 발열, 설사 등 탓에 탈수 증상이 유발되고 수분ㆍ전해질 부족이 모두 심해지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무엇보다 음식을 통한 현명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이송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수분 공급을 위해서는 수분이 90% 이상 함유된 레몬, 수박, 포도 등 모든 여름 과일과 이를 활용한 음료가 도움이 된다”며 “요즘에는 수입이 확대돼 구하기 쉬운 망고, 블루베리, 파인애플, 멜론 등 열대 과일도 비타민 A, 비타민 C 등 항산화 영양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고 했다. 이들 과일을 활용한 음료를 충분히 섭취하면 피로 회복에 더욱 좋다.


이에 대해 이 팀장은 “이렇게 만든 ‘수분 보충 음료’는 수분의 공급을 물론 소금 섭취로 체내의 수분 보유 효과를 가져온다”며 “뿐만 아니라 설탕이 함유된 해당 음료는 체온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전해질과 무기질 보충은 베이킹소다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물 대신 주스나 음료를 활용해도 된다.


이 팀장은 “여름철 음료를 섭취할 때에는 체내 수분 손실을 유발하거나 열을 발산하는 카페인이 함유된 차, 커피, 술 등 알코올이 함유된 음료를 피해야 한다”며 “‘수분 보충 음료’와 함께 충분한 휴식, 수면, 하루 세끼 균형식을 섭취해 평소 건강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이번 무더위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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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0:24 2018/08/02 10:24

손 씻기는 기본…닭고기 냉동보관 최장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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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구토와 설사 증세를 호소하는 식중독 환자들이 늘고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식중독균이 활동을 시작했다.


식중독균에 감염되면 12~72시간 뒤에 구토와 복통에 시달리고 설사 증세가 나타난다. 대개 3일이 지나면 낫지만 탈수 증세가 이어지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식중독균 중 포도상구균은 끊은 물에도 살아남을 정도로 생존력이 강하다. 손에 이 균에 묻은 사람이 음식을 만들면 대형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살모넬라균은 육류나 유제품 같은 낙농 제품에 많으며, 대개 오염된 달걀에 의해 전파된다. 달걀을 이용해 요리를 할 때면 잘 익혀 먹어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한다. 쉬겔라균이 원인인 세균성 이질은 대변을 통해 입으로 전파하는 특성을 보인다. 환자나 보균자가 음식물을 만질 때 오염되며, 학교 급식소 등 단체로 음식을 먹는 장소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식사를 하기 전에, 화장실을 다녀온 뒤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식중독은 2012~2016년 5년간 약 5만명이 걸리고 사회경제적 비용이 2조8000억원으로 추정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준용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식중독 예방은 채소를 잘 씻어서 먹는 것부터 시작한다"며 "환자 10명 중 4명꼴로 오염된 채소를 먹고 식중독에 걸리는 만큼 식재료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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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살균제나 식초를 탄 물에 5분간 담그면 오염물질이 없어진다"며 "상온에 오래 방치하지 말고 즉시 먹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물에 식초와 소금을 조금씩 섞어 채소를 헹구는 것도 식중독 예방에 효과적이다. 생선과 조개는 조리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는다. 고기용과 채소용 도마는 따로 사용한다. 


냉장고에 보관 중인 음식을 먹을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아무리 냉장고에 있는 음식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상하기 마련이다. 보통 세균은 5~60도일 때 잘 증식하기 때문에 냉장음식과 냉동음식은 각각 5도, 영하 15도 이하에서 보관한다.


구이용 소고기는 냉장 3~5일, 냉동은 6~12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생선은 냉장 1~2일, 냉동 2~3개월이 적당하다. 닭고기는 냉장 1~2일, 냉동은 12개월까지 보관한다. 아이스크림은 제품에 표기된 유통기한까지만 보관해 먹어야 안전하다. 달걀은 3주일 넘게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다. 냉장고는 위생관리가 중요한 만큼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1번은 반드시 전원 플러그를 뽑은 후 청소한다.


최준용 교수는 "냉동실에서 꺼내 해동한 음식은 다시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냉장실 음식은 데워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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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0:46 2018/06/14 10:46

‘면역항암제’ 투여구토·탈모 부작용 적고 생존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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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 사망률 1위인 폐암 치료 패러다임에 지난해 큰 변화가 있었다. 국내에서 새로운 기전의 면역항암제가 폐암 1차 치료제로 허가됐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기존 표적 치료제의 유전자 변이(EGFR 혹은 ALK)가 없는 약 60%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는 항암화학요법이 유일한 1차 치료 옵션이었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은 구토, 탈모 등의 전신 부작용으로 환자들이 감수해야 하는 불편이 없지 않고, 치료 전부터 두려움을 느끼고 치료를 중도 포기하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3명 중 1명에 달해 안타까운 사례가 많았다.


지난해 3월 이후 면역항암제가 진행성(말기)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상대적으로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폐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폐암은 환자 약 40%가 진행기에 병을 진단받는다. 이 경우 수술적인 조기치료의 대상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본인에게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폐암 1차 치료요법 선택에 따라 환자의 이후 경과(예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임상연구의 최신 결과 발표에 따르면, 진행기 비소세포폐암에서 허가사항에 따라 면역항암제를 사용할 수 있는 환자(EGFR 혹은 ALK 유전자 변이가 없고 종양조직의 PD-L1 발현율 50% 이상)가 현행 표준 요법인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보다 면역항암제를 먼저 사용할 경우 전체 생존 기간(중앙값)이 두 배 이상 연장되는 결과를 보였다.


미국은 국가종합암네트워크 가이드라인에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 옵션으로 면역항암제를 이미 추천하고 있으며, 폐암 진단 시부터 면역항암제 투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동반진단검사를 기본검사로 권고하는 등 면역항암제가 폐암의 기본 치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첫 치료부터 면역항암제로 효과를 보는 사례가 생기고 있다. 필자의 환자 중 기침이 한 달 이상 지속되어 검사한 결과 비소세포폐암 진단을 받은 70세 환자가 있었다.
원격 림프절 전이가 있어 전신 항암화학요법을 받아야 했으나 탈모와 구토 등의 부작용이 두려워 항암 치료 자체를 거부하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면역화학검사를 통해 PD-L1이 발현되어 있어 면역항암제로 1차 항암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치료 3회 만에 종양 50%가 감소한 상태로, 환자가 두려워했던 전신적인 부작용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사례처럼 면역항암제를 1차 치료제로 사용할 경우 일부 환자들은 더 이상 드라마에서 보던 항암 치료의 고통스러운 부작용 없이 더 오랜 생존을 목표로 할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례도 있다. 1차 치료에서 면역항암제를 사용할 때 반응이 예상되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급여가 적용되지 않아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환자들이다.


한 환자는 동반진단검사를 통해 PD-L1 과발현이 확인되어 면역항암제를 사용할 수 있고 좋은 치료효과가 기대되지만, 현재 면역항암제는 1차 항암치료로 사용될 경우 보험급여가 되지 않고 1차 항암치료 실패 후 2차 항암치료부터 보험급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시작했다.

이 환자는 지금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처음부터 보다 더 적합한 치료 옵션을 선택했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혁신적인 신약이 나왔는데도 비용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을 보면 의사로서 매우 안타깝다.

많은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제의 접근성이 높아져 항암치료가 힘들고 고통스러워 치료를 포기하거나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없어지는 날이 오길 바란다.


변민광 |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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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10:39 2018/03/06 10:39

암 치료 비법, 일상이 만들어낸다

'암'이나 '항암치료'라는 단어는 여전히 두려움을 가져다 준다. 그러나 환자와 가족들의 노력에 따라 항암치료 효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항암치료 효과를 높이는 일상의 비법들을 십계명으로 정리해보았다.


1. 치료의 목적을 기억하자
암종에 따라 항암치료 종류와 방법이 달라지며, 같은 항암치료도 병기와 환자 상태 등을 고려해 과정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주위에 같은 암을 앓고 있는 환자가 있어도, 어떤 목적으로 어떤 치료를 받는지에 따라 항암치료 기간과 치료 과정은 달라진다. 어떤 과정을 거치든 이는 모두 환자를 낫게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는 치료임을 반드시 기억해야한다.


2. 의료진을 신뢰하자
의료진은 수많은 암 환자들을 치료해왔으며, 항상 더 좋은 치료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상담하고 싶거나 궁금한 점들을 미리 메모해두면 의료진과 면담할 때 크게 도움이 된다. 나를 돌보는 모든 의료진은 항상 나를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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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확실한 정보에 흔들리지 말자
의료진들이 오랜 기간 암 치료를 해온 경험을 비추어볼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도하는 건강 정보와 건강보조식품들은 대부분 효과가 없다. 때론 그 부작용으로 다른 암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어 오히려 병이 진행되는 경우 마저 있다. 따라서 암에 대한 정보를 얻을 때는 믿을 만한 근거가 있는 자료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치료는 주변 사람이 아닌 나의 주치의와 상의한다.


4. 통증과 부작용, 참지 말자
항암치료 중에는 구역, 구토,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암으로 인한 통증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감은 암과 항암치료에 대해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들이다. 이러한 신호를 억지로 견딜 경우, 나중에는 몸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져 오히려 암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부작용과 통증이 때론 암의 진행이나 합병증을 의미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이 제공하는 약물이나 대증적인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5. 몸에 맞게 꾸준히 운동한다
낮은 강도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유지하되,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고 운동 후에는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항암치료 중에는 일정 기간 백혈구 수가 감소하고 전신 상태가 나빠지는 일도 있으므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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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 관리는 필수
가벼운 염증이나 감기 때문에 ㅋ게 앓거나 입원치료를 받는 암 환자들도 있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전 후에는 비누와 세정제를 이용해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독감이나 폐렴 등 예방접종이 도움이 되는 감염병의 경우, 예방접종을 받기 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한다.



7. 술과 담배는 절대 금물!

술과 담배는 항암치료 효과를 낮추고 면역력을 약화시켜 감염의 가능성을 높이는 등 암 치료에 나쁜 영향을 준다. "암 치료로 자꾸 스트레스를 받아서""습관을 바꾸기 어려워서"같은 이유로 술 이나 담배를 찾는 이들이 있지만, 건강한 몸 관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항암치료를 받는 것이 몸을 낫게하는 방법임을 기억하고, 술이나 담배는 최대한 멀리하자



8. 조금씩 자주 먹는다

항암치료 중인 환자들은 면역력과 장 기능이 예전보다 감소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날 음식과 탈이 나기 쉬운 음식을 먹으면 장 또는 전신에 염증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육류), 생선, 달걀 등 과 채소로 식단을 꾸리되, 충분히 익혀 먹고 조금씩 자주 섭취해 장의 부담을 줄이자.


9.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가족과 친구들은 암 치료의 힘든 길을 함께 걸어가는 소중한 동료들이다. 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그 마음을 충분히 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숨을 내쉬고 싶을 만큼 힘든 때야 말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엔 적기가 아닐까? 내 곁을 지켜주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소와 함께 "당신이 있어 주어 참 고맙다"는 말을 건네보자.


10. 가장 좋은 보조제는 긍정과 희망의 마음
당신은 힘들고 괴로운 순간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우울 할 수록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 암을 이겨낸 후에 무
엇을 할지 꿈꿔보며 우울함을 털어내자.



글 박지수 교수(암예방센터)
출처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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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15:49 2017/12/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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