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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는 우리 몸을 방어하는 방호벽 역할을 한다고 설명드렸는데요~!

백혈구의 정상수치는 4,000~10,000개이며
백혈구는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 림프구 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호중구” 라는 용어에 매우 익숙하시죠?
백혈구 중에서 호중구의 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호중구는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호중구가 감소하게 되면 몸의 면역기능이 약해져서 외부의 세균 침입에 취약할 수 있게 되지요.

백혈구 수치가 4000개 이하로 감소되어있을때를
백혈구 감소증이라고 부릅니다.

항암치료가 거듭될수록 백혈구 수치는 더 감소할 수 있는데
백혈구 수치가 일정수치 이하가 되면 몸이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암치료가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호중구 수치가 1500개를 넘어야 안전하게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수치는 주치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백혈구 감소증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
백혈구 감소증은 감염예방과 백혈구 수치를 올리기 위한 치료로 이어집니다.

1) 감염예방 - 항생제 치료
호중구 수치가 감소되면 열이 잘 나는데요
열이 나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지만 호중구 수치가 감소되면서 열이 있으면 반드시 항생제 치료를 해서 감염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보통의 경우 호중구 수치가 500개 이하라면 입원해서 항생제 치료를 받게 됩니다.

2) 백혈구 수치를 올리기 위해서 백혈구 생성 촉진제 를 사용합니다.
과립구(호중구)증식인자 (G-CSF) 라고 불리는 이 약물은 골수에서 백혈구 생성 및 성숙을 촉진시키고 골수에서 혈관으로 백혈구가 잘 방출되도록 돕는 기능을 합니다.
그러나 이 주사를 맞고 골수가 자극되면서 관절이나 뼈가 욱신거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요, 미리 진통제를 처방 받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거듭 말씀드렸듯이 백혈구 감소증을 주의깊게 살펴야 하는 이유는 감염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환자분들께서는 감염의 증상을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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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치료를 받고 계실 때는 체온 측정을 자주 하세요.

- 체온이 37.5도 이상이고 미열증상이 있으면 타이레놀과 같은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타이레놀을 복용해도 열이 다시 오르거나 38도 이상이면 반드시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 체온이 높지 않더라도
오한,
소변볼 때 따끔거리는 증상,
가래,
설사,
입안의 염증,
치료기구를 삽입하였다면 치료기구 삽입 부위 근처가 붉게 변하거나 가려움이
느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감염에 대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2014/11/25 13:42 2014/11/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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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적혈구와 빈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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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란 ?


- 붉은 색의 납작한 원반 모양
- 혈관을 통해 우리 몸의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
- 적혈구 정상수치 : 남자 42만~63만
                              여자 40만~54만
- 헤모글로빈 정상 : 남자13~17,
                              여자12~16
- 수명 : 100~120일

적혈구는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병원에서는 적혈구 수치 자체보다는 헤모글로빈 수치를 중요하게 보고 있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남자는 13, 여자는 12 미만일 때를 빈혈 이라고 정의합니다.

빈혈이 생기면 몸에 산소공급을 적절히 하지 못해 여러 가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가장 흔한 증상은 호흡곤란, 피로감, 어지러움증 등입니다.

빈혈의 원인 은 매우 다양한데요
암환자들의 빈혈은 대부분 항암제로 인한 골수기능저하로 인해 발생하지만
영양결핍이나 신부전, 출혈, 감염 등에 의해서도 빈혈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빈혈은 약물요법수혈 로 치료합니다.

빈혈은 종류가 다양한 만큼 빈혈의 원인에 따라 약물치료가 결정됩니다.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은 철분보충이 필요합니다.
감염증으로 인한 빈혈이라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겠지요.

암환자에게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적혈구 촉진인자 를 주사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약물의 사용은 약물사용의 이점과 부작용을 따져 주치의가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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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헤모글로빈 수치가 7 이하로 감소하게 될 경우나
빈혈로 인한 증상이 심할 경우 수혈을 통해 빈혈을 치료하게 됩니다.
(수혈의 종류와 부작용에 대해서는 이어지는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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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이 있는 환자를 위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숙면과 낮잠도 필요합니다.

녹황색 채소와 간, 육류를 많이 섭취합니다.

집안일, 운전, 쇼핑 등은 주변의 도움을 받고, 현기증을 피하기 위해 천천히 움직입니다.









2014/11/25 13:07 2014/11/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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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의 주된 부작용중 하나인 골수기능저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골수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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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란 ?

뼈 속에 위치하며 혈액을 구성하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만들어내는 기관입니다.

적혈구 ? 백혈구 ? 혈소판 ?
용어가 어렵다고 느껴지시나요 ?

적혈구 는 우리몸의 산소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백혈구 는 외부로부터 우리몸을 지켜주는 방호벽 역할을 합니다.
세균의 감염으로부터 우리몸을 보호해주죠.

혈소판 은 혈액응고에 관여합니다.
상처가 생기면 피가 조금 나다가 멈추어야 과다출혈을 막을 수 있는데, 혈소판이 피를 멈추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렇다면 항암치료를 이야기할 때 항상 “골수억제” 라는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골수억제라는 말 이외에도 백혈구감소, 감염, 빈혈, 혈소판감소, 출혈, 수혈과 같은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이런것들이 모두 골수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골수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는 항암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항암제의 특성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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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도 종류별로 차이가 있지만
많은 항암제의 작용 원리가 세포분열 속도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암세포는 세포분열 속도가 정상세포보다 빠르기 때문에 항암제는 분열속도가 빠른 세포들을 찾아내어 공격을 합니다.

그러나 암세포뿐만 아니라 우리몸의 정상세포 중에서도 분열속도가 빠른 세포들이 있는데 이렇게 세포분열 속도가 빠르면 항암제의 공격대상이 될수있지요.

우리몸에서 분열속도가 빠른 세포는
모낭세포(그래서 탈모가 일어나죠),
구강점막세포(항암제로 인해 입 안이 헐게되는것도 구강점막세포가 공격을 받기 때문이고요),
골수속의 혈구세포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항암제를 맞으면 골수세포들이 영향을 받아서 골수기능저하가 일어나는것입니다.
항암치료로 인한 골수기능저하는 치료 후 2~3일에 시작되어 7~14일에 가장 심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약물의 용량이 많고, 치료가 누적될수록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대부분의 항암제는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골수기능저하를 일으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저하로 인한 문제들에 대해 각각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4/11/25 12:05 2014/11/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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