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백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10/22 [암 알아야 이긴다] 영양밀도 높이기
  2. 2015/02/02 폐암Q&A -폐암치료중 음식 궁금합니다

영양밀도 높이기


먹는 과정이 힘들어지면 당연히 식사량도 줄어든다. 한 수저, 두 수저 뜨는 게 전부인 끼니도 많아진다. 그마저도 힘들다고 호소하는 환자들. 이렇게 되면 정말 한 수저를 뜨더라도, 한 입을 먹더라도 ‘잘 먹었다’고 할 수 있도록 영양밀도를 높여주는 일이 중요하다.

식사량이 적어지고 체중이 감소할 때, 열량을 높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자의 식사 섭취량이 평소보다 저조하고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면 공급 열량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적극적으로 식사량을 늘려야 하겠지만, 섭취량을 증가시키기 어려울 때는 한 번 섭취 시 열량이 높은 음식을 선택하거나, 서로 혼합하여 에너지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주식은 다른 식품들을 첨가하면, 동일한 양을 먹더라도 높은 열량으로 섭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김밥에는 쇠고기나 치즈, 참치 등을 넣고 함께 먹거나, 그냥 흰죽보다는 전복, 닭고기 등을 넣은 고단백질 영양죽으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 주식의 양을 적게 섭취하는 경우에는 다른 당질 식품을 간식으로 활용한다. 당질 식품은 꿀, 설탕 등으로 이때도 단일 품목보다는 잣, 아몬드, 잼, 버터 등을 곁들어 열량 밀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예) 으깬 감자(감자 + 버터 혹은 꿀이나 요거트, 사워크림을 섞는다), 찐 고구마(소화에 주의하고, 으깬 후 건포도와 마요네즈 등을 섞어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밤초, 꿀떡, 흰 떡+참기름, 찹쌀 부꾸미, 옥수수 버터 구이, 참깨 강정 등


3. 조리 시 기름류(참기름, 올리브 오일, 들기름 등)나 당질식품(설탕, 꿀, 조청 등)을 많이 넣는다.


4. 간식의 경우 지방보다는 당질이 많이 포함된 간식인 사탕, 젤리, 크래커, 빵, 과일, 주스, 양갱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포만감이 빨리 사라지므로, 그 다음 정규 식사 섭취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다.


식품의 칼로리를 높이는 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체력 저하나 혈소판·백혈구 수치가 떨어질 때, 단백질을 높이자


항암치료 시 의료진으로부터 ‘혈소판이나 백혈구의 수치가 낮으니 단백질 음식을 더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듣는 환자들이 있다. 이렇게 혈소판과 백혈구의 수치가 낮으면 체력이 떨어져 치료가 무척 힘들어지므로, 꼭 명심하며 적정한 수치를 유지해야 한다.


혈소판이나 백혈구의 성분은 단백질이다.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매우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는 매끼 식사에서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류 등을 교대로 일정량 이상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철분 함량이 높은 쇠고기 섭취는 꼭 필요하다. 간혹 환자의 기호 변화, 육류 식품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그만큼 섭취가 어려울 때는 이렇게 해 볼 수 있다. 항암치료 시에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은 너무나 절실한 것이므로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입맛이 쓰게 느껴져 고기가 싫어질 때

- 고기를 과일 주스에 담그거나 과일 통조림과 함께 조리한다.
- 마늘, 양파, 고추장, 카레, 케첩 등을 양념으로 사용하여 고기의 쓴맛을 제거한다.
- 고기를 찬 물에 담가 핏물을 어느 정도 제거하면 텁텁한 맛을 없앨 수 있다.


고기가 싫어 계란, 콩, 두부, 생선 등을 이용할 때

- 계란 : 계란프라이, 계란찜, 수란, 오믈렛, 메추리알 조림 등
- 콩, 두부 : 콩밥, 두유, 연두부찜, 두부조림, 된장찌개, 콩자반, 청국장 찌개 등
- 생선 : 생선포, 생선전, 생선조림, 어묵, 마른 오징어, 생선구이 생선찌개 등
- 유제품 : 우유, 요구르트, 요플레, 아이스크림, 밀크셰이크, 치즈 등을 1일 2~3회 섭취


간식 섭취 시 단백질 식품을 첨가할 때

- 탈지분유나 분유를 우유에 타서 마신다.
- 미숫가루를 만들 때 물 대신 우유 또는 두유를 이용한다.
- 야채샐러드에 삶은 계란을 다져 넣는다.
- 부침 등에 물 대신 계란을 많이 사용한다.
- 크래커나 빵을 요플레와 함께 먹는다.
- 단백질 파우더를 음료나 요리에 섞어 먹는다.


간식으로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을 선택할 때

- 만두, 피자, 샌드위치, 계란샐러드, 카스텔라 등


식품의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Tip: 효과적인 보양탕 및 고열량 일품요리


삼계탕, 장어구이, 추어탕, 오리구이, 붕어찜, 영양탕, 양즙, 용봉탕, 초계탕
중국 일품요리, 서양식 코스 요리



출처 : 네이버 암특집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57&upperCategoryCode=10900

저자 : 연세암병원

2015/10/22 15:49 2015/10/22 15:49

폐암 치료 중 한약, 약초, 인삼 제품 등 건강 보조식품의 복용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약, 인삼 엑기스,상황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개동쑥,녹즙,달인 물, 동충하초,아가리쿠스,느릅나무즙, 키토산,스쿠알렌,개소주 등 건강보조식품은 간 기능 저하 등의 다양한 합병증과 부작용을 유발하여 수술,항암화학치료,방사선치료 등의 치료 효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타민을 복용하거나 정맥주사로 맞으면 폐암에 도움이 되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타민 A, C, 도가 함유된 채소나 과일 섭취가 암 위험을 감소시킬 수도 있지만, 특정 비타민을 함유한 보충제 또는 건강 보조제가 암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체내에서 암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을 흡연자에게 고용량으로 투여하여 오히려 폐암 위험이 증가한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종합영양제와 비타민제 등의 과잉복용이 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치료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세미, 은행 등 민간요법으로 폐암을 예방할 수 있나요?


지금까지 어떤 건강보조제나 민간요법도 암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채소나 과일 섭취가 폐암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도 있지만,현재 폐암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흡연,라돈 등 알려진 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을 피하는 것입니다.



폐암 치료 중에 고기를 먹어도 되나요?
회는 어떤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먹어도 됩니다. 소고기, 돼지고기,닭고기,개고기 등의 육류를 통해 섭취되는 단백질은 치료 후 면역기능 회복 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육류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 영양 불균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훈제 또는 고온에서 태워진 고기는 조리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당히 볶거나 삶거나 끓인 형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회,생선회 등의 날음식은 항암화학치료 후 면역력이 떨어질 때 감염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때에는 제한하는 것이 좋지만,그 외에는 먹어도 됩니다.


면역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암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 후 면역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백혈구 수치 또는 면역기능을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특정한 음식이나 식품은 없습니다. 고단백,고칼로리의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드시는 것이 면역력 회복에 중요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2/02 11:49 2015/02/02 11:49

카테고리

전체 (1374)
암지식정보센터 소개 (137)
질병,치료 (550)
영양 (98)
건강레시피 (128)
운동 (58)
언론보도 (386)

공지사항

달력

«   2019/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