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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산삼, 어패류의 황제로 불리는 전복은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탕이나 죽으로 즐겨먹는다. 전복의 오돌오돌 씹히는 식감과 감칠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익혀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비타민이 부족하므로 채소와 같이 먹어야 제격이다. 구운 전복을 다양한 채소와 곁들여 준비하면 환자의 부족한 식사량을 늘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보양식으로 애용되는 전복은 질 좋은 것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화가 잘되지만 채소와 같이 먹을 때 임금님 밥상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보양식이 된다.

재료
전복 160g,치커리 30g,파채 30g,홍고추, 레몬, 참기름, 고춧가루, 다진 마늘, 버터, 소금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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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브란스 웹진

참고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 연세암병원·세브란스영양팀·CJ프레시웨이 공저, 삼호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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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1:49 2015/11/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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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마늘종4대, 양파1/2개, 다진마늘1큰술, 블랙올리브3알, 병아리콩 삶은것 1큰술, 건두부 100g, 두유1팩, 콩비지100g, 오일 2큰술, 후추, 소금 약간씩
TIP 두유는 가급적 단맛이 첨가되지 않은 무첨가 두유로 사용해주세요 !


만드는법
1. 마늘종은 씻어서 5cm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썰어 둡니다. 건두부는 패투치니면 두께로 썰어주세요.
2. 오일을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아 향을 냅니다. 갈색이 될때까지 볶습니다.
3. 양파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면 마늘종을 넣고 타지 않게 약불에서 마늘종이 익을때까지 볶아줍니다. (마늘종은 오래 볶아야 하니까 꼭 약불에서 볶으세요!)
4. 마늘종이 부드럽게 익으면 두유1팩, 콩비지를 넣고 패투치니면 두께로 썰어둔 건두부를 넣어줍니다.
5. 크림소스가 걸죽해지면 블랙올리브, 삶은 병아리콩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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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의 한마디
  가끔 입맛이 없을 때 국수요리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 국수류는 면을 중심으로 먹기 때문에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본 메뉴는 밀가루 대신 건두부를 사용하여 국수류에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크림 파스타에 사용하는 생크림 대신 콩비지와 두유를 사용하여 영양의 질을 더욱 높인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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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3:13 2015/06/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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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부드럽고 소화도 잘돼 어르신들의 단백질 보충에 좋은 식품이다.

오리고기와 여러 채소를 잘게 썰어 충분히 끓인 후 들깨가루로 맛을 내면 구수하고 훌륭한 보신 음식이 된다.
오리 냄새를 제거하려면 데칠 때 파뿌리를 넣거나 월계수, 마늘, 생강 등을 넣고 데쳐 내면 된다.
여기에서는 고구마 순을 사용하지만, 토란대나 머윗대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단, 삶아서 아린 맛을 충분히 빼주어야 한다. 구수한 향과 맛이 매력적인 들깨가루와 소화가 편하고 단백질 보충에 좋은 오리고기가 만나 조화를 이룬 오리들깨탕은 한 그릇 순식간에 비우고 싶을 만큼 맛 좋고 푸짐한 암환자 보양식이다.


오리고기는 어르신들의 단백질 보충에 좋은 식품이다.
오리고기와 여러 채소를 함께 끓여 들깨가루로 맛을 내면 훌륭한 보신 음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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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2인분)
오리고기 80g, 돌미나리 5g, 고구마 순 15g, 양파 10g, 깻잎 5g, 대파 5g, 된장 15g, 들깨가루 10g, 고춧가루 2g, 소금 1.5g, 물 300ml,
생강, 후추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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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는 끓는 물에 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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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와 고구마 순은 먹기 좋게 썰고 양파, 깻잎, 대파는 채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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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을 붓고 오리고기, 생강, 된장을 넣어 끓이다가 고구마 순, 양파를 넣어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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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순이 부드러워지면 돌미나리, 깻잎, 대파, 들깨가루, 고춧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참고 <최고의 암 식사 가이드>,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세브란스병원 영양팀·CJ프레시웨이 공저, 비타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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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4:33 2015/05/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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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에 올라가는 음식을 두고 하는 우스갯소리에 도미는 도와달라고 올리고, 민어는 밀어달라고 올린다는 얘기가 있다.
도미는 큰 생선이라 푸짐하고, 간장조림을 하면 달콤한 맛이 가득 배어 입맛과 식욕이 부진한 암환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도우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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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에서 사는 생선인 도미, 연어, 대구, 고등어, 참치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EPA와 DHA의 함량이 높다.
EPA와 DHA는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불포화지방산(오메가3 지방산)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뇌 기능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 토양에서 점점 부족해지고 있는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고단백 저지방 생선인 도미는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주로 회복기에 접어든 환자들의 식사로 안성맞춤이다. 식욕을 더욱 돋울 수 있도록 일식 스타일의 생선조림으로 요리해보았다.


도미는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암환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도미간장조림은 다양한 야채들이 풍성하게 들어가고
달콤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떨어진 입맛을 살릴 수 있는 별미다.


재료(2인분)
도미 140g, 죽순 50g,표고버섯 30g, 아스파라거스 30g,꽈리고추 20g, 생강 5g,
마늘 10g, 진간장 40g,맛술 80g, 올리고당 25g,물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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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1. 도미는 3-4토막으로 어슷하게 썰어 준비한다.
2. 죽순은 한 번 삶아 석회질을 제거한 뒤 날개 부분을 살려 5mm 크기로 썰고, 표고버섯은 모양 내어 썰어둔다. 아스파라거스와 꽈리고추는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3. 냄비에 도미와 맛술을 넣고 끓인다.
4. ③에 생강, 마늘, 물, 진간장, 올리고당을 풀고 죽순, 표고버섯, 아스파라거스, 꽈리고추를 넣어 윤기 나게 졸인다. 생강과 마늘은 건져내고, 나머지 재료를 접시에 보기 좋게 담는다.


글 : 이정민 영양사
출처 : 세브란스 웹진


2015/02/23 12:24 2015/02/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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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의 한마디 !
총 지방, 특히 동물성 지방의 섭취가 많으면 유방암 발생율을 높일 수 있다. 닭가슴살은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면서 지방이 거의 없는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 이며, 또한 콩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 이 풍부한 식품으로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소플라본의 과다 섭취가 오히려 유방암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식품으로는 충분히 섭취하되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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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콩가루 20g
콩국물 350g
닭가슴살 80g
양배추 40g
감자 40g
오이 20g
메밀건면 60g
레디쉬 3g
검정깨 3g




만드는법

①닭가슴살을 푹 삻아준다
②①의 육수에 양배추,감자를 넣어 익혀준다
③②를 믹서기에 갈아 식혀서, 콩국물과 섞어준다
④소면을 삶아 그릇에 세팅하고 ③을 넣는다
⑤오이,레디쉬,검정깨 고명을 얹어 제공한다

*TIP: 국물을 시원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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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10:39 2014/12/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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