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시도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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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라면 암 치료를 위해 시도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서 귀가 따갑고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주변에서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표준 치료에 추가하여 이용할 때 이를 보완적인 치료라고 합니다. 그 외에 표준 치료를 하지 않고 시행하는 것은 대체시도라고 표현합니다.


많은 의학 연구센터에서 이런 보완적인, 혹은 대체적인 시도의 과학적인 면을 검증하기위해 연구,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많은 부분이 충분히 연구되지 못했을 뿐아니라, 효과는 물론이고 안전성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시도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고나 오히려 유해할 수도 있다고 연구되었습니다.


만약 환자 여러분이 이러한 시도를 받고자 고려하고 있다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왜냐하면 이러한 시도가 표준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해를 끼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암 연구소와 본 연세암병원에서는 이미 공인되고 증명된 치료를 받으라고 강력히 권하고 있습니다. 비표준적인 치료에 의존하다가 건강해질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이란

식품이나 음식으로 채우지 못한 기능을 보충할 목적으로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섭취하기 쉽게 정제하거나 캡슐 등으로 제조한 가공식품을 말합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은 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위한 의약품이 아니므로 약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성분 등을 보충해주는 개념의 식품일 뿐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섭취 시 주의사항
어떠한 경우에도 과다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지나치면 몸에 해롭듯 건강기능식품도 과다 섭취하면 좋지 않습니다.제품에 기재된 섭취량과 섭취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여러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거나 다른 약과 동시에 먹지 않도록 합니다. 섭취 시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합니다.
각각의 약물 성분과 영양소 성분이 서로 흡수를 방해하거나 약효를 떨어뜨리는 등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동시에 복용하고 싶을 때는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음식으로 채우지 못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인데 특정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과 혼동하여 사용하면 안 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질병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적합한 의약품을 처방받아 복용해야 합니다.



정확한 정보 확인은 필수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건강기능식품-소비자정보-기능정보 클릭하면 기능성에 따라 11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해놓았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산하 건강기능식품정보 홈페이지 -http://hfoodi.kfda.go.kr]



--- TIP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제품의 기능 정보를 충분히 숙지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섭취량은 권장량 이상을 먹으면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꼭 지키기 바랍니다.


참고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가이드> 연세암센터, CJ프레시웨이,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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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14:32 2016/10/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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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께서 암지식정보센터에 오셔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중에 하나입니다.
"암환자가 홍삼을 먹어도 될까요?"


홍삼은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이러한 효과는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몇몇 연구에서 암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고 따라서 암환자분들은 홍삼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듯합니다.

그렇다면 암환자가 홍삼을 먹어도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기 위해서는 현재 치료중인지 아닌지가 중요합니다.

모든 건강기능식품은 병원에서 투여하는 약물과 상호작용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호작용을 통해 약물의 작용이 증가되기도 하고 감소되기도 합니다.
즉, 주치의가 항암제의 효과와 부작용을 고려하여 적정 용량을 정해서 환자에게 투여하게 되는데 주치의가 의도치 않은 상호작용이 일어나면 항암제의 효과가 떨어지거나 항암제의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홍삼의 부작용은 두통, 불면, 가슴두근거림, 혈압상승 등 입니다. 
또한 인삼이나 홍삼에는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에스트로겐 민감성 암인 유방암, 난소암 환자분들은 홍삼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치료중 홍삼을 금하는 또 한가지 이유는 간기능 때문입니다.
홍삼 자체가 간기능을 나쁘게 한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항암치료를 위해 투여되는 약들에 더해 홍삼이나 다른 약제나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한다면 간기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암환자는 많은 약물을 투여받게 되는데 약물은 투여만큼이나 중요한것이 해독입니다.
약물의 해독은 보통 간이나 신장을 통해 이루어 지고요.
그래서 간기능을 잘 보호해야 하는데 이것저것 간에 무리를 주는 것들을 섭취한다면 정작 중요한 항암제의 해독을 못하게 되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홍삼이 면역력 개선에 좋다고 하는데 암환자는 면역력을 증강시키는것이 중요하지 않은가요?
물론 홍삼이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면역력을 개선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 입니다. 많은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면역력 개선에 좋다고 알려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그 중에 운동만큼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방법은 없습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5회 이상,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세요 !

홍삼만을 복용한다면 홍삼의 좋은 효과만을 볼 수 있겠지만 홍삼과 항암치료를 병행하는 암환자는 이로 인한 상호작용, 홍삼의 부작용을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합니다.
따라서 항암치료중에는 홍삼을 포함한 그 어떤 보조요법도 하지 마시고 항암치료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항암치료가 종료된 이후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복용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 슈퍼푸드, 파워푸드
참고 : 식약처, 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Integrative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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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13:27 2016/04/08 13:27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드시나요?

홍삼, 비타민 등 우리는 건강기능식품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정확한 정의와 안전하게 복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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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을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이하 기능성원료)을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기능성원료는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로 평가하여 인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이 아니며, 기능성을 가지지 않은 일반 식품과도 다르다.


건강기능식품을 사기 전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을 확인한다. 문구나 도안이 명시된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평가해 인정한 제품으로,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


좋다고 무조건 많이 먹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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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은 섭취량과 섭취 방법이 정해져 있으므로 복용 전에 꼭 확인하고 많이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또 기존에 복용하던 약이 있을 경우에 함께 복용하면 약효가 감소하거나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주의한다.


오메가3, 감마리놀렌산, 은행잎추출물은 지혈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혈액응고억제제, 항혈소판제와 함께 복용 시 특별히 주의하고, 수술 전에는 섭취를 금한다.


그밖에 대두나 난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레시틴, 게나 새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키토산 섭취에 주의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중에는 냉장 보관해야 하는 제품도 있으므로 구매할 때 보관법을 확인한다.


내게 좋은가 확인하려면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또 나에게 필요한 기능이무엇인지도 모른 채 주변에서 좋다고 추천하는 제품을 덜컥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http://www.foodnara.go.kr/hfoodi)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기능에 대한 정보와 함께 성과 나이에 알맞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기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서 나한테 맞는 것인지 꼼꼼히 따져보자.


세브란스병원 웹진 : http://blog.iseverance.com/sev
글 정선미 약사(약무국) | 사진 셔터스톡

2014/12/11 14:30 2014/12/11 14:30



암예방과 극복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암예방과 극복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봅니다.


첫째주 : 흡연과 암 (가정의학과 이지연 교수)

둘째주 : 스트레스와 암 (가정의학과 이덕철 교수)

셋째주 : 비만과 암 (가정의학과 이지연 교수)

넷째주 : 암환자를 위한 보와대체의학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


시 간 : 매주 화요일 11:00~12:00

장 소 : 암지식정보센터 내 교육실
비 용 : 무료  






2014/10/07 21:12 2014/10/07 21:12

건강 기능식품 현명하게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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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는 치료와 회복을 위해 특정 영양소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본이 되는 식사를 소홀히 하거나 주치의와 상의하지 않고 몸에 좋다는 제품들을 구하러 다니느라 시간과 돈을 낭비한 적은 없으십니까?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제품들이 주변에 너무도 많아 그간 환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가로 막아왔습니다. 다행히 2004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특정 영양소와 질병의 상관관계를 파악하여 질병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란
식품이나 음식으로 채우지 못한 기능을 보충할 목적으로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섭취하기 쉽게 정제하거나 캡슐 등으로 제조한 가공식품을 말합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은 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약품이 아니므로 약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성분 등을 보충해주는 개념의 식품일 뿐입니다.
 

정확한 정보 확인은 필수
암 환자 주변에는 ‘oo가 좋다더라’, ’ooo를 먹었더니 좋더라’ 등과 같은 이야기가 무수히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라 하더라’는 정보에 쉽게 현혹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건강기능식품은 약을 대신할 수 없는 보충식품일 뿐이므로 효능 및 기능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십시오.
 
건강기능식품 정보는 제품 뒷면에 있는 영양 기능 정보란을 확인하면 알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건강기능식품a소비자정보a기능정보’를 순서대로 클릭하면 기능성에 따라 11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해놓았습니다(참고: 식품의약품안전청 산하 건강기능식품정보 홈페이지-http://hfoodi.kf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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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섭취 시 주의사항



어떠한 경우에도 과다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지나치면 몸에 해롭듯 건강기능식품도 과다 섭취하면 좋지 않습니다. 제품에 기재된 섭취량과 섭취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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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건강기능십품을 섭취하거나 다른 약과 동시에 먹지 않도록 합니다.
섭취 시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합니다. 각각의 약물 성분과 영양소 성분이 서로 흡수를 방해하거나 약효를 떨어뜨리는 등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약품과 건강지능식품을 동시에 복용하고 싶을 때는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음식으로 채우지 못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인데 특정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과 혼용하여 사용하면 안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질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적합한 의약품을 처방받아 복용해야 합니다.
 
 
 Tip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1.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2. 건강기능식품은 제품의 기능 정보를 충분히 숙지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3. 섭취량은 권장량 이상을 먹으면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꼭 지키기 바랍니다.
 
 
출처: 연세암센터,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어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 (삼호미디어 2009)

2014/09/12 16:44 2014/09/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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