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 06. 28 (금) 오후 13:40 ~ 16:30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문의 : 02)2228-4211, 4219, 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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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9:54 2019/06/14 09:54

눈에 띄는 흉터 스트레스, 깨끗하게 해결됩니다!


흉터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비후, 유착, 섬유화 등을 동반한 경우 기능적 문제를 일으켜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까지 한다. 흉터성형레이저센터의 전문 치료로 흉터 고민에서 싹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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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흉터 치료로 마음 흉터까지 없앤다
수술로 질병을 완치한 환자들의 경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문제는 수술 후 흉터다. 최근 최소 침습적 수술이 증가했지만, 이런 종류의 수술에도 흉터의 발생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특히 소아 환자나 젊은 여성의 경우, 흉터 때문에 향후 삶의 질이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따라서 과거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수술 흉터도 최소화하고, 될 수 있으면 보기 좋은 흉터를 원하게 되었다. 암의 완치, 외상의 빠른 회복을 넘어, 이후의 남는 흉터까지 완화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치료를 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환자들의 필요을 충족시키기  위해 2015년 연세암병원에 흉터성형레이저센터가 문을 열었다.


흉터성형레이저센터에서는 세계 최초, 국내 최초로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유기적인 협력 진료를 통해 통합적으로 흉터를 관리, 치료하고 있다. 수술 흉터는 물론 외상이나 피부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흉터에 대해 환자별로 최적화된 맞춤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흉터성형레이저센터의 표준화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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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치료는 레이저 시술, 냉동치료, 필러 시술, 스테로이드 주사, 지방 이식 등의 각종 비수술적 처치와 흉터성혈술 등으로 이뤄진다.


흉터성형레이저센터에서는 흉터 상태에 따라 흉터 예방 국소 도포제와 적절한 드레싱, 레이저 시술 등을 병합해 치료한다. 외과 수술 후 발생 가능한 흉터 예방은 물론, 오래된 흉터에 대한 치료까지 레이저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와 흉터 성혈술을 활용해 다각적으로 접근, 치료하고 있다. 또한 최신 연구를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된 치료 및 표준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레이저 치료는 상처가 아문 후 2-4주 정도부터 시행 가능하며, 수주 간격으로 3-4회 시술을 진행한다. 흉터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레이저는 재생 레이저, 고주파 레이저, 혈관 레이저, 색소 레이저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흉터 종류 및 환자의 피부 특성을 고려해 레이저의 종류를 결정하며, 일반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두 가지 이상의 레이저를 함께 사용한다. 레이저 시술 후 각종 성장인자나 실리콘 시트 등 보조적 치료를 통해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흉터성형수술 후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등 흉터에 대한 총괄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줄기세포 혼합물, 연어과 어류에서 추출한 DNA 혼합체 주입술, 자가유래 섬유모세포 주입술, 고주파 치료 등을 이용해 다양한 복합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글 이주희 교수(피부과)
출처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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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10:57 2018/08/07 10:57

"흉터는 사라지지 않고 흐려질 뿐… 조기 치료할수록 효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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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명의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가 가장 효과적 치료법 의논 후 진행,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진료 가능

예전에는 암(癌) 수술로 생긴 흉터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반대로 흉터 때문에 수영장이나 공중목욕탕 이용을 꺼리는 이도 많았다.

요즘은 환자들이 달라졌다. 흉터에 대처하는 태도가 적극적으로 변했다. 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완치 이후의 삶을 위해 흉터를 깨끗이 지우려는 이가 늘고 있다. 사고 흉터도 마찬가지다. 흉터를 없애면서 사고로 고생했던 기억도 날려보내고 싶어 한다. 이 같은 의료 트렌드를 선도하는 곳이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내 연세암병원의 흉터성형레이저센터다.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여 수술·사고 등으로 인한 흉터를 치료하는 곳이다. 개원 초기인 2015년 월 190명에 불과했던 환자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월 1000명을 넘었다. 한때 이곳 환자는 20~30대 여성이 주를 이뤘지만, 요즘은 70~80대도 증가하는 추세다.


◇성형외과·피부과 협진…세계적으로도 드물어
흉터성형레이저센터는 지난 2007년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흉터클리닉으로 개설해 운영되다가 2015년 7월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협동 진료(협진)하는 형태로 확대 개편했다. 지금은 암 수술부터 사고로 생긴 흉터, 여드름 흉터까지 모두 예방하고 치료한다. 사고와 암 수술로 인한 환자 비율이 7대3 정도다.


센터장인 이원재 성형외과 교수를 중심으로 총 8명의 성형외과와 피부과 전문의가 의견을 나누며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신 치료법도 즉각 도입해 활용한다. 큰 수술이 아니면 별도 예약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당일 방문 진료 및 그에 따른 협진하는 시스템을 갖춰, 가능하면 환자가 원하는 시간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센터장에 따르면 대형 병원에서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협진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일부 치료 영역이 겹치지만, 치료 방향이 서로 다른 경우가 많아서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성형외과는 수술에 중점을 두고, 피부과는 레이저를 활용한 시술을 주로 한다. 그러나 두 과(科)가 협진하면 더 나은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얘기다. 두 방식을 적절히 혼합해 치료 순서를 정하면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암 환자 중에서 흉터레이저센터를 가장 많이 찾는 이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다. 목 부위의 갑상선을 보통 7~8㎝, 크게는 20㎝를 절개하므로 눈에 띄는 자리에 흉터가 남기 때문이다. 연세암병원에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전체 환자의 80%가 이곳으로 온다. 위암 등으로 복부를 절개해 흉터가 생긴 환자도 수술 후 기력을 회복하면 스스로 흉터레이저센터를 찾는 이가 많다고 한다. 다른 과 의료진 태도도 달라졌다. 생존율에 주로 관심 갖던 암 전문 의사들이 이제는 환자의 수술 이후 삶까지 고려해 흉터레이저센터 방문을 권한다는 게 이 센터장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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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성형으로 마음까지 치료한다
흉터 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수술 흉터의 경우, 수술이 끝나고 실을 뽑은 뒤 2~3주 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좋다. 오래된 흉터일수록 콜라겐 배열이 비(非)정상적이라 재배열하기가 어렵다. 흉터성형레이저센터에서는 30분에서 한 시간 걸리는 치료를 한 달에 한 번씩 4~5개월에 걸쳐 받는 식으로 진행한다. 보통 갑상선암 환자는 레이저·주사·냉동요법 등으로 흉터를 치료한다. 이 센터장은 "조기 치료하면 흉터가 목 주름보다 작게 남는다"며 "임파선을 모두 절제할 정도로 큰 수술도 빨리 치료하면 흉터가 거의 없다"고 했다.


조기 치료만큼 중요한 것은 '홈 케어'다. 한 달에 한 번 병원 치료를 받는 날 외에는 집에서 연고와 실리콘 시트를 바르며 관리해야 한다. 비슷한 흉터라도 환자 의지와 관리 정도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다르다고 한다. 이 센터장은 "흉터 치료는 마음까지 치료함으로써 삶의 질(質)을 향상하는 미래지향적 대처"라며 "흉터성형레이저센터는 앞으로도 협진을 통해 전문적이고 선도적인 치료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재 교수(성형외과) - 흉터성형레이저센터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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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년간 흉터 성형을 했다. 그간 흉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었나요?
"예전엔 흉터를 '병 이겨낸 흔적'이라고 자랑스러워하거나 '남에게 보여주지 못할 상처'라며 부끄럽게 여겼다. 요즘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흉터를 없애려 한다. 손톱만 한 흉터도 깨끗이 없애려고 저멀리 지방에서도 찾아온다."


- 현재 한국의 흉터 치료 수준은?
"세계적으로 흉터 치료 연구가 가장 앞선 국가는 미국이다. 한국도 그에 못지 않은 세계적 수준으로 올라섰다."


- 환자들이 알아야 할 점은.
"흉터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흐려질 뿐이다.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옅게 만드는 게 우리 목표다."


- 치료는 언제 시작해야 하나.
"조기 치료를 할수록 효과가 크다. 상처가 생기면 피부가 닫히기 전 상처치료제(피부재생제)와 습윤밴드를 쓴다. 상처가 아문 뒤에는 실리콘제제 등 흉터치료제를 발라 색소가 침착되거나 피부가 솟아오르는 것을 예방한다. 콜라겐이라는 단백질이 손상된 피부를 충분히 채우려면 평균 3개월 걸린다. 따라서 흉터치료제를 3개월 이상 발라야 한다."


- 흉터가 잘 생기는 사람들이 있다.
"피부가 건조할수록 흉터가 잘 생긴다."


- 기억에 남는 환자는.
"2년 전, 얼굴에 생긴 실처럼 가는 흉터를 없애려고 제주에서 이곳까지 매번 비행기를 타고 온 20대 여성이 기억난다. 의료진 입장에서는 '이 정도면 일상에 지장이 없겠다'고 봤지만, 이 환자는 꼭 치료하고 싶어했다. 6~7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흉터가 흐려졌다. 이후 환자의 간절함을 이해하고 더 세심하게 살피게 됐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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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4:18 2018/07/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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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중앙에 나비 모양으로 얹혀 있는 갑상선은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하고 신생아·소아의 성장 및 두뇌 발달에 필수적 기능을 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만든다. 

갑상선암은 진행속도가 느려 흔히 ‘거북이암’ ‘순한 암’으로 불린다. 전체 갑상선암의 98%가량을 차지하는 유두암·여포암이 대표적이다. 갑상선호르몬을 생성·저장하는 여포세포에 생기는데 10년 생존율이 갑상선암에 걸리지 않은 같은 또래의 일반인보다 높은 100.3%(2006~2010년 발생자)에 이른다.


그래서 갑상선암이 어느 크기일 때 진단·수술을 하는 게 좋은지가 여전히 논쟁거리다. 갑상선 초음파 기술의 발전으로 0.5㎝ 안팎의 갑상선 종양까지 샅샅이 찾아내 수술이 이뤄지자 지난 2012년에는 과잉진단·수술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래서 관련 학회의 논의를 거쳐 예후가 좋은 편인 유두암·여포암은 0.5~1㎝까지는 암인지 여부를 진단하지 말고 지켜보는(경과관찰)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갑상선암도 암이다. 림프절 침범이 빈번하게 관찰되고 방치할 경우 뼈·폐 등으로 원격 전이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갑상선암 중에는 ‘가장 무서운 암’도 있다. 미분화암(역형성암)인데 어떤 치료도 효과가 없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생존기간이 3~6개월에 불과하다. 갑상선 수질암도 진단 시 50% 정도의 환자에서 림프절 전이가 나타나고 5~10%는 다른 장기에 전이가 발견돼 생존율이 낮다. 


암 진단 및 수술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정웅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갑상선내분비외과)는 “0.5㎝쯤 되는 순한 유두암·여포암도 조금만 자라면 기관지·신경 등을 침투할 수 있는 위험한 곳에 자리 잡았다면 빨리 제거하는 게 나을 수 있다”며 “또 0.5~1㎝ 크기라도 초음파상 암이 의심돼 조직검사 등을 통해 확인되면 빨리 제거하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경과관찰을 하다 림프절 등으로 전이되면 수술범위만 커지기 때문이다. 


물론 1㎝ 이상으로 커진 암은 수술하는 게 원칙이다. 정 교수는 “갑상선암도 초기에 발견해 치료·수술하는 게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며 “병기가 3기를 넘어가면 보조치료도 해야 하고 재발률·사망률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송정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수도 “미세 유두암이라도 20%에 이르는 재발률을 보이고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면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0.5~1㎝가량 되는 게 미분화암이나 수질암인 경우에는 조기 수술을 통해 생존율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1~2개월 만에 암이 확 커지거나 전이가 일어나기도 하고, 수술로 제거해도 입원기간 중 재발하는 경우도 있는 등 효과가 불확실한 측면이 있다. 정 교수는 “3㎜의 미분화암을 수술해 좋은 효과를 봤다면 운이 좋은 경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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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은 증상 없이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검진 때 전체 인구의 약 반수에서 갑상선 혹(결절)이 발견되며 이 중 5~10%가 갑상선암으로 진단된다. 갑상선암은 암 덩어리가 4~5㎝ 이상 커지면서 주변 구조물을 압박하거나, 크기가 작더라도 주변 조직을 침범하는 경우 목에서 혹이 만져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다. 급성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출혈·염증 같은 양성 질환인 경우가 많다. 쉰 목소리가 나오는 경우 되돌이 후두신경 주변에서 갑상선암이 발생해 성대 마비를 일으켰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60세 이상 또는 30세 미만 연령층에서 혹이 만져지면 갑상선암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갑상선암 수술은 절개수술 또는 로봇수술이 대세다. 내시경수술은 해상도·정교성 등이 뛰어난 로봇수술에 빠르게 밀려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갑상선암 로봇수술을 하고 있는 정웅윤 연세대 교수는 한쪽 겨드랑이에 터널을 만들어 수술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지난해 626건의 갑상선 로봇수술을 했다. 서울대병원에선 양쪽 겨드랑이와 젖꼭지 부분에 4개의 작은 구멍 뚫어 수술(바바수술)한다. 


나비 모양의 갑상선 좌우엽 모두에 갑상선암이 퍼져 있고 주변 임파선으로 전이된 경우에는 갑상선과 암 덩어리를 모두 제거한 뒤 재발을 막기 위해 방사성 요오드로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치료를 한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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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4:25 2018/07/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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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7년 7월 7일 금요일
장소 : 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사회 : 정종주 교수
문의 : 갑상선암센터 02-2228-4211, 02-2228-4219/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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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12:15 2017/07/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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