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 06. 28 (금) 오후 13:40 ~ 16:30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문의 : 02)2228-4211, 4219, 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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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9:54 2019/06/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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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6년 남녀 전체에서 갑상선암은 위암과 대장암에 이어 3번째로 신규 환자 발생이 많았습니다. 스트레스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물질로 인해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갑상선암 환자 발생이 빈번해 지고 있는데요. 특히 다른 암에 비해 암세포 진행 속도가 느리고 치료 반응이 좋아 `착한 암`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의료진들은 갑상선암에 대해 방심하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헬스플러스에서는 갑상선암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갑상선암이란?
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기관으로 우리 몸의 내분비기관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신생아나 어린이의 성장과 발육을 촉진시키고, 우리 몸의 대사과정을 촉진시켜 에너지를 공급하며 부수적으로 열을 발생시킵니다. 이 갑상선에 생긴 암을 갑상선암이라고 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있고, 소아기에 두경부 방사선조사의 과거력이 있으면 20년후 갑상선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국내 전체 인구의 40~50% 정도는 갑상선에 혹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갑상선에 생긴 혹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부르는데 이 중 95%는 위험하지 않은 단순 낭종(물혹) 또는 양성 결절입니다. 나머지 5%는 갑상선암이라 불리는 악성 종양으로, 이는 수술적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목에 딱딱한 혹이 만져질 경우 의심해야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으며, 대개는 목에 혹 같은 것이 만져집니다. 특히 침이나 음식물을 삼킬 때 아래위로 움직이므로 관찰시 갑상선에 혹이 불룩해진 것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간혹 암이 매우 커서 주위조직을 압박하는 경우에는 목에 이물감, 음식을 삼킬 때 걸리는 느낌, 목의 압박감, 목소리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악성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는 혹이 매우 빠르게 자라나는 경우,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주위조직과 유착돼 고정된 경우, 성대 마비로 인한 목소리의 변화, 부어오른 림프절이 만져질 때 등이 있습니다.

▲ 환자 95%는 예후가 좋은 유두암
갑상선암의 종류는 분화 갑상선암과 갑상선 수질암, 미분화 갑상선암으로 나뉩다. 갑상선암의 대부분이 분화 갑상선암인 유두암과 여포암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환자의 95%는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유두암입니다. 수술을 통해 갑상선을 제거하는 것이 유일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치료법입니다. 그러나 림프절에 미세한 전이가 있을 때에는 갑상선전절제술 후 보조치료로 방사성동위원소치료를 병행합니다.

방사성동위원소치료는 방사선을 종양에 직접 조사하는 다른 암의 방사선치료와 달리, 방사성동위원소가 들어있는 캡슐을 먹어 눈에 안 보이는 잔류 암세포들을 파괴하는 치료법입니다. 암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주변 림프절에 전이가 있을 때, 또 폐로 전이가 됐을 때 사용합니다.

▲ 면역력 유지, 과로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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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갑상선 질환이 면역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몸이 피곤하면 면역계의 기능이 떨어지니까 과로하지 말아야 합니다.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물질, 인스턴트 식품도 피하는게 좋으며, 절적한 운동과 식이요법도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면 갑상선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거라 봅니다.


▲ 예후 좋지만 재발률이 30%로 방심은 `금물`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진행 속도도 느리고 치료 반응이 좋습니다. 재발률이나 전이율이 낮아 착한암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환자의 95%가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유두암입니다. 이런 연유에 일부에서는 병변의 크기가 아주 작고 위치가 나쁘지 않은 경우에서 적극적 관찰을 하면서 수술의 시기를 늦추는 연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갑상선암의 30%는 재발률이 높고,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기도 합니다.

갑상선암을 발견했다면 방심하지 말고,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암의 중요한 예후 인자는 연령인데, 대개 젊은 연령일수록 예후가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갑상선 암 발생 양상을 고려해 보면, 오히려 젊은 나이의 환자일수록 좀 더 병기가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이 많이 되고 진행 속도도 빨라서 단순히 나이만 가지고 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아무리 예후가 좋은 암이라고 할지라도 모든 암의 치료 원칙은 조기 발견, 병변의 완전 절제를 통한 재발률 최소화가 목표라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도움말 : 강상욱 세브란스병원 암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

출처 : 헬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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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0:08 2019/01/14 10:08

"흉터는 사라지지 않고 흐려질 뿐… 조기 치료할수록 효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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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명의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가 가장 효과적 치료법 의논 후 진행,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진료 가능

예전에는 암(癌) 수술로 생긴 흉터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반대로 흉터 때문에 수영장이나 공중목욕탕 이용을 꺼리는 이도 많았다.

요즘은 환자들이 달라졌다. 흉터에 대처하는 태도가 적극적으로 변했다. 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완치 이후의 삶을 위해 흉터를 깨끗이 지우려는 이가 늘고 있다. 사고 흉터도 마찬가지다. 흉터를 없애면서 사고로 고생했던 기억도 날려보내고 싶어 한다. 이 같은 의료 트렌드를 선도하는 곳이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내 연세암병원의 흉터성형레이저센터다.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여 수술·사고 등으로 인한 흉터를 치료하는 곳이다. 개원 초기인 2015년 월 190명에 불과했던 환자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월 1000명을 넘었다. 한때 이곳 환자는 20~30대 여성이 주를 이뤘지만, 요즘은 70~80대도 증가하는 추세다.


◇성형외과·피부과 협진…세계적으로도 드물어
흉터성형레이저센터는 지난 2007년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흉터클리닉으로 개설해 운영되다가 2015년 7월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협동 진료(협진)하는 형태로 확대 개편했다. 지금은 암 수술부터 사고로 생긴 흉터, 여드름 흉터까지 모두 예방하고 치료한다. 사고와 암 수술로 인한 환자 비율이 7대3 정도다.


센터장인 이원재 성형외과 교수를 중심으로 총 8명의 성형외과와 피부과 전문의가 의견을 나누며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신 치료법도 즉각 도입해 활용한다. 큰 수술이 아니면 별도 예약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당일 방문 진료 및 그에 따른 협진하는 시스템을 갖춰, 가능하면 환자가 원하는 시간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센터장에 따르면 대형 병원에서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협진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일부 치료 영역이 겹치지만, 치료 방향이 서로 다른 경우가 많아서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성형외과는 수술에 중점을 두고, 피부과는 레이저를 활용한 시술을 주로 한다. 그러나 두 과(科)가 협진하면 더 나은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얘기다. 두 방식을 적절히 혼합해 치료 순서를 정하면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암 환자 중에서 흉터레이저센터를 가장 많이 찾는 이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다. 목 부위의 갑상선을 보통 7~8㎝, 크게는 20㎝를 절개하므로 눈에 띄는 자리에 흉터가 남기 때문이다. 연세암병원에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전체 환자의 80%가 이곳으로 온다. 위암 등으로 복부를 절개해 흉터가 생긴 환자도 수술 후 기력을 회복하면 스스로 흉터레이저센터를 찾는 이가 많다고 한다. 다른 과 의료진 태도도 달라졌다. 생존율에 주로 관심 갖던 암 전문 의사들이 이제는 환자의 수술 이후 삶까지 고려해 흉터레이저센터 방문을 권한다는 게 이 센터장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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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성형으로 마음까지 치료한다
흉터 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수술 흉터의 경우, 수술이 끝나고 실을 뽑은 뒤 2~3주 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좋다. 오래된 흉터일수록 콜라겐 배열이 비(非)정상적이라 재배열하기가 어렵다. 흉터성형레이저센터에서는 30분에서 한 시간 걸리는 치료를 한 달에 한 번씩 4~5개월에 걸쳐 받는 식으로 진행한다. 보통 갑상선암 환자는 레이저·주사·냉동요법 등으로 흉터를 치료한다. 이 센터장은 "조기 치료하면 흉터가 목 주름보다 작게 남는다"며 "임파선을 모두 절제할 정도로 큰 수술도 빨리 치료하면 흉터가 거의 없다"고 했다.


조기 치료만큼 중요한 것은 '홈 케어'다. 한 달에 한 번 병원 치료를 받는 날 외에는 집에서 연고와 실리콘 시트를 바르며 관리해야 한다. 비슷한 흉터라도 환자 의지와 관리 정도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다르다고 한다. 이 센터장은 "흉터 치료는 마음까지 치료함으로써 삶의 질(質)을 향상하는 미래지향적 대처"라며 "흉터성형레이저센터는 앞으로도 협진을 통해 전문적이고 선도적인 치료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재 교수(성형외과) - 흉터성형레이저센터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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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년간 흉터 성형을 했다. 그간 흉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었나요?
"예전엔 흉터를 '병 이겨낸 흔적'이라고 자랑스러워하거나 '남에게 보여주지 못할 상처'라며 부끄럽게 여겼다. 요즘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흉터를 없애려 한다. 손톱만 한 흉터도 깨끗이 없애려고 저멀리 지방에서도 찾아온다."


- 현재 한국의 흉터 치료 수준은?
"세계적으로 흉터 치료 연구가 가장 앞선 국가는 미국이다. 한국도 그에 못지 않은 세계적 수준으로 올라섰다."


- 환자들이 알아야 할 점은.
"흉터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흐려질 뿐이다.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옅게 만드는 게 우리 목표다."


- 치료는 언제 시작해야 하나.
"조기 치료를 할수록 효과가 크다. 상처가 생기면 피부가 닫히기 전 상처치료제(피부재생제)와 습윤밴드를 쓴다. 상처가 아문 뒤에는 실리콘제제 등 흉터치료제를 발라 색소가 침착되거나 피부가 솟아오르는 것을 예방한다. 콜라겐이라는 단백질이 손상된 피부를 충분히 채우려면 평균 3개월 걸린다. 따라서 흉터치료제를 3개월 이상 발라야 한다."


- 흉터가 잘 생기는 사람들이 있다.
"피부가 건조할수록 흉터가 잘 생긴다."


- 기억에 남는 환자는.
"2년 전, 얼굴에 생긴 실처럼 가는 흉터를 없애려고 제주에서 이곳까지 매번 비행기를 타고 온 20대 여성이 기억난다. 의료진 입장에서는 '이 정도면 일상에 지장이 없겠다'고 봤지만, 이 환자는 꼭 치료하고 싶어했다. 6~7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흉터가 흐려졌다. 이후 환자의 간절함을 이해하고 더 세심하게 살피게 됐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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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4:18 2018/07/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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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중앙에 나비 모양으로 얹혀 있는 갑상선은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하고 신생아·소아의 성장 및 두뇌 발달에 필수적 기능을 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만든다. 

갑상선암은 진행속도가 느려 흔히 ‘거북이암’ ‘순한 암’으로 불린다. 전체 갑상선암의 98%가량을 차지하는 유두암·여포암이 대표적이다. 갑상선호르몬을 생성·저장하는 여포세포에 생기는데 10년 생존율이 갑상선암에 걸리지 않은 같은 또래의 일반인보다 높은 100.3%(2006~2010년 발생자)에 이른다.


그래서 갑상선암이 어느 크기일 때 진단·수술을 하는 게 좋은지가 여전히 논쟁거리다. 갑상선 초음파 기술의 발전으로 0.5㎝ 안팎의 갑상선 종양까지 샅샅이 찾아내 수술이 이뤄지자 지난 2012년에는 과잉진단·수술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래서 관련 학회의 논의를 거쳐 예후가 좋은 편인 유두암·여포암은 0.5~1㎝까지는 암인지 여부를 진단하지 말고 지켜보는(경과관찰)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갑상선암도 암이다. 림프절 침범이 빈번하게 관찰되고 방치할 경우 뼈·폐 등으로 원격 전이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갑상선암 중에는 ‘가장 무서운 암’도 있다. 미분화암(역형성암)인데 어떤 치료도 효과가 없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생존기간이 3~6개월에 불과하다. 갑상선 수질암도 진단 시 50% 정도의 환자에서 림프절 전이가 나타나고 5~10%는 다른 장기에 전이가 발견돼 생존율이 낮다. 


암 진단 및 수술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정웅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갑상선내분비외과)는 “0.5㎝쯤 되는 순한 유두암·여포암도 조금만 자라면 기관지·신경 등을 침투할 수 있는 위험한 곳에 자리 잡았다면 빨리 제거하는 게 나을 수 있다”며 “또 0.5~1㎝ 크기라도 초음파상 암이 의심돼 조직검사 등을 통해 확인되면 빨리 제거하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경과관찰을 하다 림프절 등으로 전이되면 수술범위만 커지기 때문이다. 


물론 1㎝ 이상으로 커진 암은 수술하는 게 원칙이다. 정 교수는 “갑상선암도 초기에 발견해 치료·수술하는 게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며 “병기가 3기를 넘어가면 보조치료도 해야 하고 재발률·사망률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송정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수도 “미세 유두암이라도 20%에 이르는 재발률을 보이고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면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0.5~1㎝가량 되는 게 미분화암이나 수질암인 경우에는 조기 수술을 통해 생존율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1~2개월 만에 암이 확 커지거나 전이가 일어나기도 하고, 수술로 제거해도 입원기간 중 재발하는 경우도 있는 등 효과가 불확실한 측면이 있다. 정 교수는 “3㎜의 미분화암을 수술해 좋은 효과를 봤다면 운이 좋은 경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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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은 증상 없이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검진 때 전체 인구의 약 반수에서 갑상선 혹(결절)이 발견되며 이 중 5~10%가 갑상선암으로 진단된다. 갑상선암은 암 덩어리가 4~5㎝ 이상 커지면서 주변 구조물을 압박하거나, 크기가 작더라도 주변 조직을 침범하는 경우 목에서 혹이 만져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다. 급성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출혈·염증 같은 양성 질환인 경우가 많다. 쉰 목소리가 나오는 경우 되돌이 후두신경 주변에서 갑상선암이 발생해 성대 마비를 일으켰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60세 이상 또는 30세 미만 연령층에서 혹이 만져지면 갑상선암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갑상선암 수술은 절개수술 또는 로봇수술이 대세다. 내시경수술은 해상도·정교성 등이 뛰어난 로봇수술에 빠르게 밀려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갑상선암 로봇수술을 하고 있는 정웅윤 연세대 교수는 한쪽 겨드랑이에 터널을 만들어 수술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지난해 626건의 갑상선 로봇수술을 했다. 서울대병원에선 양쪽 겨드랑이와 젖꼭지 부분에 4개의 작은 구멍 뚫어 수술(바바수술)한다. 


나비 모양의 갑상선 좌우엽 모두에 갑상선암이 퍼져 있고 주변 임파선으로 전이된 경우에는 갑상선과 암 덩어리를 모두 제거한 뒤 재발을 막기 위해 방사성 요오드로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치료를 한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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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4:25 2018/07/20 14:25
일시 : 2018.07.06(금) 13:40~16:00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문의 : 02-2228-4211, 4219, 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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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11:36 2018/06/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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