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효과 극대화와 환자의 만족도 향상이 목표

뇌종양 치료 분야에서 당당히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뇌종양센터의 명의들. 이들은 최첨단 수술 장비, 최신 영상 진단기기에 힘입어 매년 1,000례 이상의 뇌종양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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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은 병기 대신 등급 사용

특이하게도 뇌종양에는 병기 구분이 없다. 종양 크기나 주변 장기 침범 여부에 따라 병기를 결정하는 다른 암들과 달리, 뇌종양은 뇌 자체가 지닌 중요한 신경 기능 때문에 종양이 아무리 작더라도 위험성이 높은 반면, 두개골이라는 좁은 공간에 위치해 있다는점 때문에 다른 장기나 조직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적다. 따라서 병기 구분이 무의미하다. 1~4등급으로 구분하는데, 종양세포가 얼마나 악성이냐에 따라 등급 숫자가 높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2016/01/04 16:42 2016/01/04 16:42
치료 효과 극대화와 환자의 만족도 향상이 목표

뇌종양 치료 분야에서 당당히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뇌종양센터의 명의들. 이들은 최첨단 수술 장비, 최신 영상 진단기기에 힘입어 매년 1,000례 이상의 뇌종양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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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은 병기 대신 등급 사용

특이하게도 뇌종양에는 병기 구분이 없다. 종양 크기나 주변 장기 침범 여부에 따라 병기를 결정하는 다른 암들과 달리, 뇌종양은 뇌 자체가 지닌 중요한 신경 기능 때문에 종양이 아무리 작더라도 위험성이 높은 반면, 두개골이라는 좁은 공간에 위치해 있다는점 때문에 다른 장기나 조직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적다. 따라서 병기 구분이 무의미하다. 1~4등급으로 구분하는데, 종양세포가 얼마나 악성이냐에 따라 등급 숫자가 높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2015/12/17 14:32 2015/12/17 14:32

두통, 구토, 운동장애, 감각장애까지

종양이 발생한 부위가 담당하는 뇌 기능이 타격을 받으면 그와 관련된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
여러 신경 및 기능이 관련된 만큼 증상 또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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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두통과 구토

뇌종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증상이 발생했을 때 이를 바로 뇌종양과 연결 짓거나 의심하기가 쉽지 않다. 다행히 두통이나 구토의 경우, 일반적인 증상과는 사뭇 달라 그나마 뇌종양을 의심해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뇌종양으로 인한 두통은 이른 아침에 통증이 매우 심하다가 낮에는 서서히 감소하는 특징을 보인다. 그러나 간혹 자다가 깰 정도로 강한 통증이 있기도 한다. 이와 더불어 자세를 바꾸거나 기침을 할 때, 운동을 할 때 두통이 심해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뇌종양에 의한 두통일 가능성이 있다.


뇌종양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구토는 뿜어내는 듯한 형태를 보인다. 만약 이러한 구토 증상이 두통을 동반한다면 뇌종양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다양한 장애와 기능 저하

뇌의 여러 부위가 관장하는 기능에 따라 매우 다양한 신경학적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운동마비나 운동장애, 보행장애, 간질 발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언어장애와 시야장애, 감각이상 등이 생길 수 있다. 또 시력이나 청력이 저하되거나 성격이 변하고 사고능력 및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뇌종양의 증상에 해당된다. 일부 환자는 자꾸 잠을 자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뇌하수체 종양의 경우에는 말단비대증, 체중 증가, 성기능 저하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유즙이 분비되거나 월경이 사라질 수 있다.

신체 여러 장기에 생기는 다양한 양성 종양은 악성에 비해 비교적 위험성이 크지 않아 치료를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뇌에 생긴 종양은 양성, 악성 여부를 막론하고 모두 적극적인 치료의 대상이 된다. 양성이더라도 종양이 발생한 부위에 치명적인 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
문이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2015/12/16 16:02 2015/12/16 16:02

뇌종양의 종류
암 발생 부위에 따라 이름 다르다


우리 몸의 컨트롤타워 뇌. 이 어마어마한 곳에 종양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는다면, 누구라도 충격에 빠질 것이다. 뇌가 복잡한 만큼, 뇌종양의 종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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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하수체 종양 환우를 위해 마련된 공개강좌. 뇌하수체 종양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유전자의 이상과 관련성 높다
뇌종양은 크게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으로 나뉜다. 전이성 뇌종양은 다른 장기에 생긴 암이 뇌로 전이된 경우를 지칭하므로, 원인을 원발암에 의한 전이에서 찾을 수 있다. 원발성 뇌종양은 아직 정확한 발생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가장 유력한 원인은 유전자의 돌연변이다. 우리 몸에는 뇌종양과 관련된 유전자가 있는데, 하나는 뇌종양을 발생시키고 다른 하나는 이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 중 어느 한쪽이라도 이상이 생겨 돌연변이가 나타나면 뇌종양이 발생하게 되며, 현재 이러한 돌연변이 유전자의 교정법이 뇌종양의 치료 방법으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다행히 뇌종양이 가족이나 친척에게 유전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이밖에 몇몇 환경적 요인들이 원발성 뇌종양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음주와 흡연, 직업상 방사선이나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은 경우, 외상 및 바이러스 등이 원인으로 거론되며, 최근에는 스마트 기기의 전자파가 새로운 위험인자로 제기되었지만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다.


종양 발생 위치 따라 종류 다르다

발생률이 제일 높은 전이성 뇌종양은 최근 가장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원발성 암이 혈류를 타고 뇌로 전이되어 생기며, 50% 이상이 폐암에 의한 것이다. 뇌교종은 뇌조직 안에 생긴 종양을 통칭하며, 절반 정도가 악성이다. 특히 악성 교모세포종의 경우, 전체 뇌종양의 12- 15%를 차지한다.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뇌수막에 종양이 생기면 뇌수막종이라고 부른다. 호발 연령은 50-60대이며, 여성에게서 발생률이 높다. 대부분 양성 종양으로, 다른 뇌종양과 비교했을 때 종양의 성장 속도가 느리거나 크기가 매우 작아 일부를 제외하고는 지속적인 검사로 경과를 관찰한다. 전체 뇌종양의 약 25%를 차지하는 뇌하수체 종양은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뇌하수체에 생기는 종양으로, 99%가 양성 종양이지만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서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2015/12/14 10:25 2015/12/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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