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조기검진은 누가 받아야 하나요?


폐암 조기검진은 폐암 발생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고위험군)에게 권장됩니다. 고위험군은 최소 30갑 년(매일 1갑씩 30년 동안 흡연) 이상의 흡연력(금연한 지 1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포함)이 있는 55세 이상으로 정의되며 이 경우 폐암 조기검진이 필요합니다. 이 대상자들은 조기검진에서 폐암 의심 병변이 발견될 경우 조직검사 등의 추가적인 검사 및 폐암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이러한 과정을 견딜 수 있는 체력
조건을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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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조기검진 방법은 매년 저선량 CT를 촬영하는 것입니다. 방사선 촬영장비와 방법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흉부 X-선을 촬영할 때 0.1 mSv(방사선 노출량의 단위),흉부 CT를 촬영할 때 8 mSv의 방사선에 노출되며, 저선량 CT 촬영 시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0.6~1.5 mSv입니다.


따라서,저선량 CT는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비교적 안전한 검사입니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저선량 CT를 이용한 폐암 조기검진을 시행하였을 때 폐암에 의한 사망률이 약 20% 감소한다는 외국의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폐암 조기검진 검사로서 저선량 CT 촬영이 권장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2/11 09:48 2015/02/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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