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치료/질병-위,대장'에 해당되는 글 53건

  1. 2014/07/29 위암의 원인 1. 쌀밥 위주의 식생활
  2. 2014/04/15 위암
  3. 2014/04/13 대장암
1  ... 2 3 4 5 6 

위암의 원인

노성훈 교수 (위암수술세계1위, 연세암병원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암의 원인 1. 쌀밥 위주의 식생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까지 알려진 위암 원인은 수십가지다. 이는 어느 한 가지도 위암의 확실한 원인이 아니라는 말과 같다. 그러나 신빙성 있는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소화기관의 최전선인 위에서 발생하는 위암은 식생활이 중요한 원인임이 분명하다.

한국인의 주식은 밥이다. 곡류위주의 식사를 하는 우리 식생활에서 탄수화물의 섭취는 일일 총 섭취 열량의 80퍼센트나 차지한다. 이와같이 과잉 섭취한 탄수화물 가운데 체내에서 쓰이고 남은 부분은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내장지방으로 쌓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특히 눈제가 되는 것은 흰쌀밥이다. 백미는 비타민과 무기질 등 쌀의 미량영양소가 거의 다 깎여나간 상태의 탄수화물 덩어리다. 때문에 위 배출 시간이 짧아 식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허기를 느끼고 과식을 하게 된다. 과식을 하면 위에서 부담을 줄 뿐만아니라, 위에 자극을 주는 맵고 짠 반찬이나 국도 많이 먹게 되므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 TIP 위를 살리는 현미밥 ---------

왕겨만 벗겨낸 현미는 씨눈과 쌀겨가 그대로 남아 있어 백미보다 영양소가 20배나 많다. 또한 현미식은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장과 위를 이롭게하여 변비와 설사를 그치게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4/07/29 14:08 2014/07/29 14: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암이란
?

위는 상부는 식도와 연결되고 아래로는 십이지장과 연결되어있는 장기입니다
.
위의 기능은 섭취한 음식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위액을 분비하여 음식물은 잘게 부수며, 십이지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위에서 생긴 암을 위암이라고 합니다
.



위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

위암은 전체 암의
2(2011년도, 대한민국)를 차지하며, 남자에서 위암이 가장 흔히 발생하여 남성암으로 1, 여성암으로는 4위입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가장 많고, 70, 50대 순입니다.



위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

위암 환자의 병기
(암의 진행 정도)는 수술 소견과 병리조직 검사 결과에 기록된 위벽의 침윤 정도, 주위 림프절 전이 정도, 타 장기 전이여부의 세 가지 인자를 조합하여 1기부터 4기로 분류됩니다.

1

점막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된 암으로 주위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2-3

근육층이나 장막층에 침습이 있거나 주위 림프절에 암세포가 퍼졌지만,
먼 곳까지 암이 퍼지지는 않은 단계
4

먼 곳까지 암이 퍼져 있는 단계



위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
흡연, 짠음식, 탄음식,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위와 관련된 질병(위 수술, 용종성 폴립, 가족 중 위암이 있는 경우와 만성 위축성 위염) 악성 빈혈,
유전등이 있습니다



위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위암은 전형적인 자각증상이 없으며
, 이러한 무증상은 암의 조기발견을 어렵게 합니다.
위암의 특이적 증상은 없으며, 대부분 소화가 잘 안되거나 상복부의 불편감 또는 통증, 체중이 감소하고 입맛의 변화를 호소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나며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정기 건강검진을 받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수술 후에도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

위내시경 조직검사를 해서 확진을 하게 되고
, 병의 진행정도를 보기위해 복부의 전산화 단층촬영, 초음파 내시경, 양전자방출 단층촬영등의 검사를 합니다.



위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

위암은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으로 분류가 가능합니다
. 초기에 발견된 조기 위암은 경과가 좋아 완치가 가능하며, 최근 일부 조기위암에서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내시경 치료만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초기 위암이 아닌 경우 수술이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수술 전에 종양의 위치, 육안형 및 조직학적 유형, 원격전이 여부 등을 확인하여 근치적 절제 여부와 위 절제 범위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합니다. 또한,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되며, 항암 치료 전문의사와 긴밀한 협조 하에 환자의 전신상태와 암의 진행정도에 따라 적절한 항암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



위암의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

위 절제술을 받게 되면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소장으로 천천히 보내는 기능이 떨어지며
, 소화 안 된 음식물이 위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상태로 바로 장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수술 후 식사는 미음--밥의 진행과정을 거치고, 빠른 회복과 체중감소 방지, 빈혈, 골연화증 및 덤핑 증상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술 후
2~3개월까지는 산책이나 맨손체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주로 하고, 이후에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조깅, 수영, 등산, 골프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이후 정기적인 외래 진찰과 검사를 받게 됩니다. 문진 소견 혈액검사, 위내시경,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여 환자의 영양 상태, 합병증, 재발 여부 등을 확인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


수술 후 직장의 복귀는
?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결정해야하며 이때 수술 받은 환자에게 가장 큰 어려운 점은 점심 식사와 회식입니다
. 가능하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것이 바람직하며 음식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회식자리에서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고 술은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2014/04/15 15:27 2014/04/15 15: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장암이란
?

대장암은 소장의 끝부분인 오른쪽 복부 밑에서 시작하여 항문으로 연결되는 긴 튜브 모양의 소화기관인 대장에서 발생합니다
.
대장은 5구획으로 나뉘는데 상행결장과 횡행결장은 수분과 영양분, 염분, 광물질 등을 흡수하고, 하행결장과 S상 결장에서는 대변을 만들어 보관, 배출합니다. 직장은 대변을 배설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며, 항문에서는 대변을 배설합니다
.
 


대장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

대장암은 남녀 전체 암발생의
3(2011년도, 대한민국)를 차지합니다. 남자가 좀 더 많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가 가장 많고, 70, 50대 순입니다.



대장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

암세포가 점막하층에 국한 되어 있는지 또는 근육조직층에 국한되어 있는지
, 장막층을 뚫고 인접장기에 침윤이 되었는지, 림프절 전이가 있는지, , , 뼈등으로 원격 전이가 있는지에 따라 병기 설정을 하게 됩니다.



대장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대장암의 발생 원인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경적 요인
: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섬유질이 부족한 식사, 잦은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섭취.
유전적 요인: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을 경우 발생률 2~3배 증가
.
유전성 대장암으로 알려진 가족성 대장 용종증의 경우 대장암 100% 발생
.
대장암의 약 10%는 유전적인 요인
.




대장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

대장암은 초기 증상은 없습니다
. 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설사, 변비 등의 배변 습관의 변화와 혈변, 빈혈 등이 나타나며 장폐색 등으로 변이 가늘어 질 수 있습니다. 복부 통증, 체중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암의 위치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대장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

의사가 직접 직장 수지 검사를 통해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 지 살펴봅니다
. 종양표지자(CEA)검사와 대장내시경검사, 직장경초음파(TRUS), 대장이중조영검사, CT 또는 MRI 검사, PET-CT 등을 통해 확인합니다.



대장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

완치 목적의 주된 치료는 수술
(내시경, 개복, 복강경, 로봇)이며, 수술 후 항암약물치료 또는 방사선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직장암 환자에서는 병기에 따라 수술 전 항암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 병행요법을 시행하고 이후 수술을 시행합니다. 진행된 암의 경우 항암약물치료로 생존 기간 연장 및 증상 경감을 기대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다장기 전이 병소 절제를 통해 완치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장암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근치적 목적의 치료가 끝나면 약
2~3년은 3개월~6개월 마다, 이후에는 6개월~1년씩 추적관찰을 합니다.
추적관찰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시행하게 되며 종양표지자(CEA) 검사, 직장수지검사와 필요시 CT, 흉부 X-ray를 시행합니다
.

직장을 절제 했을 경우 저장기능 상실로 변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좌측 대장 절제 시 신경절제의 이유로 불규칙한 배변 습관이 생깁니다. 우측 대장을 절제 했을 때는 설사를 자주하게 되는데 수분 흡수 능력이 상실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횡행결장이 수분 흡수 기능을 대신하게 됩니다
.
경우에 따라 배뇨장애도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수술 시 배뇨에 관련된 신경에 영향을 주어 발생하거나, 회음부절제 시 배뇨에 관계된 근육을 절제하여 발생 되는 증세로 대부분 저절로 회복됩니다.



2014/04/13 14:42 2014/04/13 14:42
1  ... 2 3 4 5 6 

카테고리

전체 (1374)
암지식정보센터 소개 (137)
질병,치료 (550)
영양 (98)
건강레시피 (128)
운동 (58)
언론보도 (386)

공지사항

달력

«   2019/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