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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킨림프종의 최적 치료법과 치료성적


호지킨림프종은 림프절(lymph node)에 생기는 어떤 질환의 염증에 의한 이차적 변화가 아니고 림프절의 일차적인 질환임을 1832년에 최초로 밝힌 ‘토마스 호지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명명된 림프종의 일종이며, 현재에도 림프종을 크게 호지킨림프종(Hodgkin`s lymphoma)과 비호지킨림프종(Non- Hodgkin`s lymphoma)로 대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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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킨림프종은
젊은 나이(15-45세)에 호발하며
서양에서는 전체 림프종의 35~50%를 차지하고 있으나
한국인의 경우는 8%의 빈도로 상대적으로 드물게 발생하고 있다.
항암화학제에 반응률이 높아 완전 관해율 80-90%,
5년 무병생존율 70-80%,
5년 전체생존율 80-90%에 달해 혈액암 중 가장 예후가 좋은 질환이다.

본 질환은 림프절 비대, 미열, 발한 등을 일으켜 비호지킨림프종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나
비호지킨림프종과는 달리 병의 발생부위가 림프계를 따라 처음 발생한 부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상대적으로 치료에 좋은 반응을 보이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현재 호지킨림프종은 현재의 치료법으로 병의 침범범위가 적은 초기에는 80~90%에서 완치가 가능하며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도 50% 이상에서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는 완치율이 비호지킨림프종보다 상대적으로 높음을 의미할 뿐이고, 아직도 다수의 환자에서 재발과 불응성 병변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고자 신약개발 등 다수의 연구들이 진행과고 있다.




우선 호지킨림프종의 표준 치료를 살펴보기로 하자.
치료방침은 병기, 진단 당시 연령, B 증상 유무 및 림프절 침범 정도에 따라 결정한다.

(1) 초기병기:
한 부위에 국한되어 있고 수술로 제거된 경우 방사선치료 (3500~4500 cGy)만 하면 완치율이 40~80%이고 이후 재발된 경우일지라도 항암제 투여를 재시도하면 최종적으로 완치율은 90%를 넘는다.
그러나 방사선치료로 인한 장기적인 후유증이 우려거나 방사선치료로 림프종 병변을 모두 치료할 수 없는 우려가 높을 경우에는 처음부터 항암치료와 축소된 방사선치료를 병행하거나 아예 항암치료만 시행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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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행된 병기:
항암제 투여가 기본 치료이면 방사선치료를 추가하기도 한다.
완치율은 60~70% 정도이며 최근 완치율을 더 향상시키기 위하여 더 강력한 항암제를 투여하는 시도가 되고 있다. 현재 우선적으로 주로 선택되는 표준복합화학요법은 ABVD (doxorubicin, bleomycin, vinblastine, dacarbazine), Stanford V(doxorubicin, vinblastine, mechlorethamine, vincristine, bleomycin, etoposide, and prednisone) 그리고 BEACOPP (bleomycin, etoposide, doxorubicin, cyclophosphamide, vincristine, procarbazine, and prednisone) 등이다.

현재 지금까지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요법은 ABVD로, 이전에 사용되었던 MOPP (mecholorethamine, vincristine, procarbazine, and bleomycin)보다 효과 및 독성 측면에서의 우월성이 증명되었다.

진행된 호지킨림프종에서 표준복합화학요법 후 강화치료(intensification therapy)로의 '고용량 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하는 치료는 아직 표준복합화학요법만 시행한 경우보다 우월성이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권유되지 않고 있다.


(3) 재발된 경우:
초기에 방사선치료만 시행하였다가 재발되었거나 혹은 항암제 및 방사선치료를 한 후 재발된 경우 모두에서 항암제 재투여시 반응이 좋은 편이다.
처음부터 관해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나 처음 치료 시작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재발한 경우는 예후가 불량한 경우이며 이런 경우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시도하기도 한다.

대체적인 재발률을 살펴보면 1-2기의 예후가 좋은 환자들에서는 10-15%, 진행성 병기에서는 30-40%에 이르고 있다 현재 항암치료 후 재발한 환자에서의 표준 치료는 구제화학요법 이후 반응을 얻고 고용량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의 시행으로, 이는 구제화학요법만 시행하는 것보다 완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구제화학요법에 반응이 없거나 미약한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음)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은 이식편대림프종 효과(graft versus lymphoma effect)로 완치 확률을 높일 수 있으나 치료 자체의 독성 등의 합병증 발생이 많기 때문에 신중히 고려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최근 치료제들이 다수 개발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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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TOR와 AKT 억제제:
AKT 인산화와 mTOR는 호지킨림프종 세포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를 억제시키는 경구 에버롤리무스(RAD001)의 임상시험이 진행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2) 히스톤 탈아세틸화 효소 억제제:
히스톤 탈아세틸화 억제제가 호지킨림프종 환자에게 치료 효과가 있음이 밝혀진 이후, 이와 관련된 파노비노스탯과 히스톤 탈아세틸화 억제제인 MGCD0103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3) CD30 항체:
호지킨림프종의 호지킨 리드-스턴버그(Hodgkin’ Reed-Sternberg, HRS) 세포에는 CD30 항원이 특징적으로 발현하기 때문에 CD30에 대한 단클론항체는 좋은 표적항암치료제가 될 수 있다. 현재 SGN-30으로 불리는 키메라 단클론항체가 임상시험 중에 있고, 더 나아가 여기에 단메틸화(monomethyl) auristatin E를 붙여서 만든 SGN-35 단클론항체가 개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4) NFκB 억제제
NFκB는 HRS 세포에 지속적으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억제하는 프로테아좀 억제제인 볼테조밉이 개발되어 임상시험이 시도되었으나, 그 효과에 대한 보고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이상 호지킨림프종의 최적치료로 도입되는 표준요법과 개발되고 있는 신약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보았다.

대부분의 호지킨림프종에서는 ABVD가 여전히 효과 및 독성 면에서 좋은 표준 치료이며, Stanford V, BEACOPP 등의 요법도 고려될 수 있다. 항암약물치료 후 재발한 환자에서는 구제화학요법 이후 반응이 있는 경우 ‘고용량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함이 현재의 표준 치료이다.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이 불가능한 일부 환자에서는 통상 용량의 항암치료을 시도할 수 있고 국소재발이면서 이전에 항암화학치료만 시행 받은 경우에는 2차 방사선 단독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다.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은 이식편대항림프종 효과를 얻어 완치확률을 높일 수 있으나 지속적인 재발과 치료 관련 독성이 문제가 되므로 면밀한 검토 후 선택적으로 고려함이 바람직하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각 치료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개별적인 환자에 대해 IPS에 따른 위험도와 동반 질환, 연령, 피해야할 독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치료의 선택을 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최근 많은 신약 들이 개발되어 활발한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면역조절 및 세포면역치료도 연구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호지틴 림프종의 치료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고 사료된다.




[출처] 한국혈액암협회 2014년 희망지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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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2:39 2015/05/13 12:39


저등도 림프종의 이해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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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지킨 림프종의 분류는 매우 복잡하거니와 종류도 많아서 이를 모두 이해하거나 치료 시 반영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임상적 양상에 따라 크게 공격형(aggressive)/고등급 (high grade)의 림프종과 지연형(indolent)/저등도(low-grade) 림프종의 두 가지로 분류합니다.

저등도 림프종에 속하는 B-세포 림프종에는 여포성 림프종(follicular lymphoma), 마지날존 림프종 (말트 림프종은 이에 속함)이 있고 T-세포 림프종으로는 균상 식육종(mycosis fungoides)가 이에 해당합니다.

저등도 림프종의 임상적 특징은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에도 무증상으로 장기간 생존하며 대표적인 여포성 림프종의 경우는 10년 생존률이 50%에 달합니다.
그러나 이 질환은 지속적인 재발을 반복하는 특성이 있어 장기간에 걸친 추적 관찰과 반복적 치료가 요구 될 수 있습니다.



저등도 림프종의 초치료

저등도 림프종의 특성은 치료 없이도 매우 긴 생존 기간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증상의 경우에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쉬운 일례로 몹시 고령이거나 다른 동반 질환으로 인하여 예측 잔여 생존기간이 몹시 짧은 경우는 오히려 치료 없이 경과를 관찰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이 경우는 정기적인 검진을 하면서 증상이 발현될 때까지 기다리고 증상이 나타나면 그때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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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병기인 경우는 관찰할 수도 있지만 방사선 치료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포성 림프종은 대게 진행성 병기로 진단되지만 마지날존 림프종중 특히 말트 림프종의 경우는 초기인 경우가 많아 방사선 치료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는 항암화학요법 없이 방사선 치료 단독요법으로 일부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진행병기인 경우는 치료를 하는 것으로 결정되면 항암화학요법이 주 치료가 됩니다. 이 경우에는 고등도 림프종에 비해 항암화가요법의 강도를 약하게 하는 쪽으로 대게는 결정됩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표적치료제인 rituximab과 CVP를 병합한 R-CVP요법이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유지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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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등도 림프종의 특성은 치료 후 반복적 재발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러한 반복적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입증된 방법은 표적치료제 rituximab을 2개월간격으로 2년간 투여하는 것입니다. 이를 흔히 R 유지요법(R-maintenance)라고 합니다. 이 기간에는 다른 항암제의 투여 없이 표적치료제만 투여하므로 비교적 부작용이 적습니다. 현재 이 유지 요법을 좀더 장기간 4년 유지하는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이므로 이 결과에 따라 향후 2년 혹은 더 장기간 유지요법이 표준요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공고요법

유지요법과 달리 한번에 초치료 후 방사선동위원소가 붙은 항체를 일회 투여하는 치료로 제발린(zevalin) 공고 요법이 그 효과가 입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약가와 투약의 불편함으로 인하여 최근에는 사용이 좀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재발시의 치료

본 질환은 재발을 반복하는 특성을 가지므로 재발한 경우도 당황하지 않고 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하게 되면 우선은 재발의 범위를 다시 확인하고 2차 항암화학요법 후 고용량 항암치료와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많은 효과작인 신약이 이 분야에서 임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으로 향후 치료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처 : 한국혈액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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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0:31 2015/05/07 10:31

고등급 (High-grade) 림프종의 이해와 치료

비호지킨 림프종은 약 40여개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림프종을 통칭하여 부르는 질환명으로, 비호지킨 림프종에서 고등급(high-grade) 림프종은 저등급 림프종에 비해 빨리 증식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신속하게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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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해당하는 림프종이 고등급 림프종에 해당하는 질환입니다.

- Diffuse large B cell lymphoma
- Diffuse mixed cell lymphoma
- Burkitts's lymphomas
- Peripheral T cell lymphoma
- Lymphoblastic lymphoma
- Blastic NK cell lymphoma
- Enteropathy associated T cell Lymphoma
- Hepatosplenic gamma delta T cell lymphoma
- Treatment related T cell lymphomas

비호지킨 림프종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은 미만성 B 세포 림프종 (diffuse large B cell lymphoma)이 대표적으로 고등급 림프종에 속하는 질환이며, 그 외에도 버킷 림프종, 말초 T 세포 림프종, 림프모구성(lymphoblastic) 림프종이 고등급 림프종에 포함됩니다.

예전에는 종양의 성장 속도 만으로 저등급, 고등급으로 분류하고 이를 치료의 지침으로 삼았지만, 최근에는 림프종 자체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림프종 세포의 기원, 종양세포에서 발현되는 특정 표면 항원의 존재 유무가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등급 림프종으로 진단을 받으면 고등급 림프종 중 ‘어떤 종류의 림프종인지?’와 ‘국소병기인지 혹은 진행병기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치료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고등급 림프종은 3~4개 이상의 항암제와 rituximab과 같은 단클론 항체를 병용하여 6~8개월 간 치료합니다.
표준치료가 잘 정립되어 있는 미만성 B 세포 림프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고등급 림프종에서는 표준치료가 정립되지 있지 않으나, 일반적으로는 고강도의 다제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 새로운 신약을 추가하는 임상 시험들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런 임상시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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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경우 고등급 림프종은 고강도의 다제 항암화학요법을 여러 차례 투여 받아야 하는데, 이 중 혈관 밖으로 유출되면 조직괴사가 일어나는 약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가슴 쪽 피부 밑에 ‘chemoport’ 혹은 ‘portacath’라는 중심 정맥관을 삽입하거나, 팔에 PICC라고 하는 도관 삽입술을 시행하고, 약물을 주사합니다.






미만성 B 세포 림프종 (diffuse large B cell lymphoma; DLBCL)


고등급 림프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전 세계적으로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림프종입니다. 병기에 따라 국소적인 병기(Ann Arbor 병기 I-II)와 진행성 병기(Ann Arbor 병기 III-IV)로 나누어 치료를 하게 되고, 불량한 예후 인자 [LDH상승, 큰 덩어리 (bulky) III기 이상의 병기, 60세 이상의 고령, ECOG 활동 지수 2 이상]가 없으면 고등급의 림프종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좋은 예후를 보입니다.

병기 I, II인 경우는 종괴의 크기가 10 cm이내면 R-CHOP이란 항암화학요법을 3회 실시한 후 국소방사선 치료를 하거나, R-CHOP 항암화학요법을 6회 한 후 국소방사선 치료를 하거나/하지 않거나 합니다.

병기가 I, II 인 경우라도 종괴 크기가 10 cm가 넘는 큰 덩어리 (bulky) 림프종은 6회 R-CHOP 항암화학요법 후 방사선 치료를 하거나/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 방침이나, 어떠한 치료를 할 것인지는 의사 선생님이 여러분의 상태와 치료에 대한 반응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병기 III, IV인 경우는 R-CHOP 항암화학요법을 6회 시행합니다. 국소 병기와 달리, 진행된 병기(병기 III, IV)에서는 R-CHOP 항암화학요법 만으로는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새로운 신약이나 새로운 약물과 기존 항암제요법의 조합으로 더 나은 치료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임상시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담당 선생님과 상의 후 이러한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만성 B 세포 림프종 이외의 고등급 림프종


림프모구성림프종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과 유사한 임상 경과를 보이며, 치료 또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과 거의 유사한 치료 약제를 사용합니다. 버킷 림프종은 세 가지 변형이 있고, 표준 치료로 사용해 온 CHOP 병용치료가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약제를 사용하는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것이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CODOX-M, Hyper-CVAD, CALGB 10002 요법을 주로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으며, 다제 고강도 요법으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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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내 전이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처치

특정 고등급 림프종은 뇌로 침범을 잘하며, 림프종이 발생한 해부학적인 위치가 부비강 혹은 코곁굴 (paranasal sinus) 이라 부르는 부위에 발생하거나, 고환에 생긴 림프종은 뇌 내 재발이 흔하기 때문에 척추강내로 항암제를 주입 하는데 이를 ‘예방적 항암요법’이라고 합니다. 뇌에서 림프종의 침범이나 재발이 확인된 경우는 방사선 치료를 하거나, 정맥내 고용량 MTX (methotrexate) 치료를 시행합니다.




고용량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 이식

고용량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이식은 치료 과정 중 생기는 합병증에도 불구하고, 특정종류의 고등급 림프종과 재발한 고등급 림프종 환자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가 고용량 항암 치료의 대상이 되지는 않으며, 담당 선생님과 상의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혈액암협회 2014 희망지 10월호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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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09:30 2015/04/14 09:30

털세포백혈병의 진단과 치료

소개
털세포백혈병(hairy cell leukemia, HCL)은 1958년 미국인 혈액학자 보론클이 학술지에 보고하면서 처음 소개되었다. 약 50년이 지난 지금 이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법은 현저하게 향상에 되어 좋은 치료성적과 장시 생존을 거두고 있다. 국내의 발병률은 매우 낮아서 전체 림프종 환자의 0.1 %에 해당한다.


임상증상

평균 호발 연령은 55세이고 남자가 여자 보다 3-4배 더 많이 발생한다. 가장 흔한 임상 증상은 무기력감과 피로감이다. 그 외에 환자의 거의 대부분에서 비장종대로 발생하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비장종대 외에도 간종대와 림프절 종대가 흔하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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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환자의 말초혈액에서 나타나는 백혈병 세포들을 고배율의 현미경 하에서 관찰하여 보면 표면이 매끄러운 정상 림프구 세포와 달리 세포질이 털처럼 돌출되어 있는 특징적인 모양을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양은 털세포백혈병 외에도 다양한 저도의 림프종 유형에서 관찰될 수 있어서 더 정밀한 유세포측정법과 면역화학검사법이 필요하다.

영상검사로 CT를 촬영하면 현저한 비장종대를 관찰할 수 있으며 간종대와 림프절종대도 발견된다.
백혈병세포의 골수 침습과 다른 저도의 림프종과 감별진단을 위하여 골수 검사를 시행 하는데 종종 골수내 섬유화가 심해서 골수 흡입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소견도 털세포백혈병의 특징적인 소견이기도 하다.
골수 흡입이 되지 않지만 골수생검 조직을 활용하여 골수의 섬유화 존재와 특징적인 면역화학염색소견이 진단에 활용된다.

감별진단이 다소 어렵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감별해야 할 질환으로는 비장변연부림프종, 전림프구성백혈병, 비정형 털세포백혈병, 만성림프구성백혈병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비정형 털세포백혈병은 전형적인 털세포백혈병과 백혈병세포의 표면항원 발현과 임상 증상이 유사하여 감별 진단이 어려우며 표준치료법인 퓨린유도체 치료에 불량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처음 진단시 정확한 감별을 해야 한다.




항암치료

털세포백혈병은 급격하게 진행하는 종양이 아니고 비교적 서서히 진행하는 온순한 유형의 림프종이며 급하게 치료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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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소견이 악화되어 혈소판과 호중구의 수가 감소하였거나 빈혈이 발생한 경우, 피로와 무기력감이 심한 경우, 비장 종대가 심해서 증상이 있는 경우에 치료를 시작한다.
그러나 너무 병이 많이 진행하여 빈혈이 심하게 진행한 경우에는 장기적인 치료성적이 불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적당한 때 치료를 결정하면 된다.

털세포백혈병은 과거에는 비장적출술, 인터페론알파와 경구용 항암제 등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퓨린유도체를 사용한다. 현재 많이 사용되는 퓨린유도체(purine nucleoside analog)로는 클라드리빈(2-CDA, 2-chlorodeoxyadenosine)과 펜토스타틴(Pentostatin, Deoxycoformycin)이 있다.
두 가지 약제의 국내 사용이 매우 희귀하여 약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실정이다.
임상에서는 펜토스타틴보다는 클라드리빈을 더 선호하여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투약 일정이 간결하기 때문이다.

클라드리빈은 약제의 투여방법에 따라서 3가지 방법으로 치료에 활용된다. 소량의 약제를 정맥으로 하루 종일 투여하여 총 5-7일간 투여하는 방법과 약제를 1-2시간 동안 정맥에 투여하면서 5-7일 투여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소량의 약제를 1-2시간씩 정맥 투여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총 6주간 투여하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방법은 매일 투여하여 치료 전과정을 종료하는 방법보다 골수기능 억제와 말초혈액에서 혈구감소의 정도를 모니터링 하면서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펜토스타틴은 2주 간격으로 투여하면서 종양치료 효과가 극대화될 때까지 투여한다.

항암치료제의 투여방법과 종류에 상관 없이 치료 성적은 모두 우수하며 차이가 없다. 항암치료 후 백혈병세포가 모두 소멸되는 완전관해율이 70% 이상 되며 부분관해율을 합한 전체반응율은 90-95%에 이른다. 생존율이 90%에 달하는 비교적 양호한 임상경과를 보인다.

이 질환도 역시 백혈병이기 때문에 재발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일차 치료 후 1년 안에 재발한 경우는 장기적인 예후가 매우 불량하며 이 때는 리툭시맙을 병용투여, 새로운 항암제 임상에 참여, 동종조혈모세포이식 등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1년 이후에 재발한 경우는 처음 사용한 퓨린유도체를 다시 재 투여하여도 전체반응율이 70%에 도달하는 우수한 치료성적을 보인다.

털세포백혈병은 발생빈도가 매우 낮고 전체적으로 퓨린유도체의 성적이 좋아서 신약에 대한 대규모 임상치료 성적보고가 별로 없는 편이다. 서서히 진행하는 임상경과를 보이는 B 세포성 림프종에 한 유형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새로 개발된 신약과 CD20, CD25, CD22에 대한 단클론성 항체 등에 좋은 적응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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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관리

털세포백혈병에 사용되는 항암치료제인 퓨린유도체는 체내의 면역기능을 오랜 기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억제 효과가 치료 종료 후에도 9개월에서 1년간 지속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개인위생과 감염예방에 신경을 써야 하면 주기적인 병원방문을 통해서 진료와 혈액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특히 치료 후 초기에는 혈액소견의 회복 정도에 따라서 자주 통원치료를 해야 한다. 치료목적으로 비장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비장종대가 심하거나 혹은 파열의 소견, 출혈성 소견으로 인하여 불가피하여 비장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는 더욱 더 감염의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하고 감염증상이 발현되면 철저한 치료를 해야 한다.


[출처] 혈액암협회 2014년 희망지 7월호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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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4:50 2015/04/06 14:50




고강도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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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항암화학요법 및 동종조혈모세포이식 등이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 대한 고강도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를 위하여 사용되는 복합항암화학요법은 골수 내 모세포가 증가되어 있는 고위험군 환자의 치료를 위하여 시행될 수 있으나, 부작용이 심하고 반응률이 높지 않아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질병이 진행이 빠른 경우에 일부 선택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유일한 완치의 방법은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이다.
그러나 이식관련 합병증이 심각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20-30%의 환자에서 있을 수 있으므로, 이식의 시행 여부는 환자의 나이, 질병 경과, 전신 상태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한다.
이식을 위하여는 공여자를 선정해야 하는데 HLA라고 하는 유전자가 일치하는 형제가 1차적으로 고려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혈연공여자에 의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의 성적이 많이 향상되었으며, 제대혈이나 반일치 가족공여자도 이식 공여자가 되기도 한다. 이식 전처치를 위하여 젊고 전신상태가 양호한 경우 표준적인 골수제거용량의 요법이 사용되지만 나이가 많은 환자들에서는 경감된 강도의 전처치요법이 사용된다.



임상시험

최근 많은 신약들이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으며, 다양한 단계의 임상시험 중에 있다. 표준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의 경우 임상시험의 적응증이 될 수 있으므로, 가용한 임상시험이 있을 경우 의료진과 상의하여 임상시험 치료법의 적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결론

최근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치료 방법에 있어서 많은 발전이 있었으며, 이는 생존율의 증가 및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들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의 발전, 동종조혈모세포이식 기법의 향상, 철분과잉 축적의 치료에 대한 이해, 저메틸화제, 레블리미드 및 적혈구촉진인자와 같은 새로운 치료제의 도입 등이 이루어졌고, 또한 새로운 약제들이 개발되고 임상시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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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한다
.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치료는 질병의 위험군, 임상 경과 및 환자의 전신 상태 등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하며, 적절한 치료법의 선택을 위하여는 의료진과 환자 및 가족 간의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 관련 권장도서

대한혈액학회 급성골수성백혈병/골수형성이상증후군연구회 지음.
혈액 전문의가 들려주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이야기 (부제: MDS [Myelodysplastic Syndrome] Q&A)





출처 : 혈액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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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1:42 2015/04/03 11:42

저강도 치료법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 대한 저강도 치료법으로는
저강도 항암제 치료와 면역조절/면역억제 치료가 있다.

저강도 항암제 치료 에는 저용량 씨타라빈요법과 저메틸화제요법이 있는데,
최근에는 아자씨티딘(비다자)과 데시타빈(다코젠)과 같은 저메틸화제를 이용한 치료가 주된 저강도 항암제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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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틸화제 는 유전자 이외 부위의 변화에 의하여 한시적으로 유전되는 이상을 교정하는 기전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가지 약제 모두 한국 및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저위험군의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서는 약 반 수의 환자에서 혈구감소증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고위험군에서는 대부분의 환자가 저메틸화제요법의 치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전의 임상시험들에서 저메틸화제요법을 통하여 백혈병으로의 진행을 유의하게 줄이고 생존기간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

두 가지 약제 중 어느 약제를 선택할 것인가는 각 환자의 상태 및 약제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한다.
저메틸화제요법은 약 반수의 환자에서 질병의 호전을 가져오지만,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완치를 가져오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저메틸화제요법에 실패한 경우, 예후는 일반적으로 불량하다.


저위험군 환자들의 빈혈 치료 를 위하여 항흉선글로불린(antithymocyte globulin; ATG)과 싸이클로스포린과 같은 면역억제제를 단독 혹은 병합으로 투여할 수 있다.
이러한 면역억제요법은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이 재생불량빈혈과 혈구감소증의 발생기전을 공유한다는 이론적 근거에 의하여 시도되었으며, 실제로 약 1/3의 환자에서 반응을 관찰할 수 있다.
여러 임상시험들에서 레날리도마이드(레블리미드)라는 면역조절 효과를 가지는 약제가 저위험군 환자(특히 5번 염색체 장완의 일부 결손을 보이는 경우)의 빈혈 치료에 있어서 좋은 효과를 보임이 밝혀졌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아직 보험급여 승인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출처 : 혈액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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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1:29 2015/04/03 11:29

지지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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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들의 증상은 주로 혈구감소증으로 인하여 발생하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지지요법은 매우 중요하다.
지지요법에는 빈혈 증상 개선을 위한 적혈구 수혈 과 출혈 증상에 대한 혈소판 수혈 이 포함된다
.




조혈성장인자 가 지지요법의 일환으로 투여되기도 한다.


여기에는 감염증을 동반한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 투여되는 과립구집락촉진인자(G-CSF)
빈혈을 교정하기 위하여 투여되는 적혈구촉진인자
(erythropoietin)가 있다.

적혈구촉진인자는 2상 임상시험에서 38%의 반응율을 보였으며, 과립구집락촉진인자와 병용요법으로 투여될 경우 좀 더 높은 반응율을 보였다. 혈중 적혈구촉진인자 측정치가 500 mU/mL 미만이 경우에서만 반응을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 이전에 수혈 받은 병력이 적은 환자에서 유의하게 높은 반응율을 보인다.

몇몇 임상시험 결과들을 종합하면, 적혈구촉진인자에 대한 반응은 약 24개월 정도 유지되며, 저위험군에서 생존율의 향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의 진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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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혈소판수를 증가시키지 위하여 혈소판조혈촉진인자
(thrombopoietin) 수용체 작용제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의 결과로는 엔플레이트(Nplate; romiplostim)과 레볼레이드(Revolate; eltrombopag) 등 두 가지 약제가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서 혈소판감소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의 진행을 촉진시키지 않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명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아직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서는 정식으로 사용 승인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서 빈혈 치료의 기본은 적혈구 수혈이지만,
적혈구 수혈을 반복적으로 받을 경우 체내 철분축적 과잉으로 인하여 각종 장기의 기능이 손상될 수 있으며, 사망률의 증가와도 연관이 있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수혈을 받는 환자에서는 혈청 페리틴(ferritin)치와 장기 기능이 정기적으로 측정되어야 한다.

저위험군의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에서 적혈구 수혈로 인한 철분축적 과잉이 의심되는 경우(20단위 이상의 적혈구 수혈을 받았거나 혈청 페리틴치가 1000 ng/mL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철분제거치료가 권고된다
.



출처 : 혈액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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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1:27 2015/04/03 11:27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치료의 개요





골수형성이상증후군(myelodysplastic syndrome; MDS)의 초기 치료 계획 수립은
질환의 위험도 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는데,
일반적으로 국제예후점수시스템(International Prognostic Scoring System; IPSS)과
같은 예후점수체계를 이용하여 저위험군 및 고위험군으로 구분하게 된다(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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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국제예후점수시스템(International Prognostic Scoring System; IPSS)


질환의 위험도 이외에도 연령, 수행능력상태, 다른 질환 유무 등도 함께 고려하게 되는데,
이들은 고강도 치료법의 적용 가능 여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치료의 목적은 질병의 위험군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저위험군 의 경우에는 혈구감소증의 교정을 통한 증상 개선, 수혈요구량 감소 및 삶의 질 개선 등이 주요 목적인 반면에,
고위험군 의 경우에는 병리학적, 세포유전학적 관해를 유도함으로써 생존기간을 증가시키고 백혈병으로의 진행을 차단하는데 치료의 목표를 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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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환자들에서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선행 요인이 없이 발병하지만, 일부 환자들의 경우에는 이전에 다른 악성 종양의 치료를 위하여 항암제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으며 이러한 치료와 연관되어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이 발병하게 된다.
이와 같은 치료 연관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경우 일반적으로 예후가 매우 불량하며,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치료를 받게 된다.

처음 진단된 환자의 경우 수개월에 걸쳐 혈구수의 변화를 관찰하면서 질병의 진행을 평가하고 혈구감소증의 다른 원인이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치료 방법에 대한 환자의 선호도도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치료 방법에는 지지요법, 저강도 치료법, 고강도 치료법 및 임상시험에의 참여 등이 있다.


 출처 : 혈액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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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0:51 2015/04/03 10:51

만성림프구성백혈병(chronic lymphocytic leukemia, CLL)은 기능 부전인 림프구가 단클론성으로 증식하는 질환을 일컫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천천히 진행하는 백혈병에 해당된다. 서양인에서는 비교적 높은 빈도를 가지지만 동양인에게는 상당히 빈도가 낮은 질환에 속한다.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은 진행이 느리며 상대적으로 예후가 좋은 혈액암이지만 현재까지도 근본적으로 완치가 힘든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초기 병기에서는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 관찰을 시행하고, 상당한 시간이 흘러 병기가 진행되면 항암 치료가 필요하게 되는데 가끔은 치료 후 재발/불응으로 인해 조혈모세포이식 등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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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CLL에 대한 치료는 클로람부실(chlorambucil)이라는 약제가 유일하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약물들의 임상시험이 시행되어 그 중 펜토스타틴(pentostatin), 플루다라빈 (fludarabine)의 우수한 치료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또한 1990년대 후반 CD20에 대한 단클론항체인 리툭시맵(rituximab)이 치료에 적용되면서부터 더욱 향상된 치료 성적들이 보고되고 있고 현재 임상에서 리툭시맵을 포함한 병합요법이 표준요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오파투무맵(ofatumumab)과 같은 새로운 단클론항체가 치료에 도입되고 있으며, 새로운 표적치료제의 임상적용은 임상연구를 통해 기존의 성적보다 향상된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세포독성 항암제를 이용한 단독치료

처음부터 증상을 동반한 진행 병기의 환자에게 초 치료 표준요법으로는 알킬화 제제인 클로람부실(chlorambucil)이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여러 퓨린 유도체들이 치료에 적용되었는데 펜토스타틴(pentostatin), 클라드리빈(cladribine), 플루다라빈(fludarabine) 등이 약물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에도 훌륭한 치료 반응을 나타내었다.

벤다무스틴(Bendamustine)은 1963년 독일에서 개발되어 오랫동안 독일에서만 사용되었다가 1990년대 이후 외부에 알려진 약물로 구조적으로 알킬화 제제와 퓨린 유도체의 구조적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특수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여러 임상에서 클로람부실 단독 치료에 비해 우월한 치료 성적을 보여주었다.

▣ 항암제 병합 치료

단독 치료보다 향상된 효과를 얻기 위해 여러 가지 항암 화학 약물을 복합하여 시행하는 병합치료가 다양하게 시도되었다. 그러나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독소루비신(doxorubicin), 프레드니손(prednisone)의 병합요법(CAP 요법)은 플루다라빈보다 우월함을 입증하지 못하여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퓨린 유도체인 플루다라빈(fludarabine, F)과 알킬화 제제인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C)를 병합한 치료(FC요법)는 매우 성공적인 치료성적을 보여주었고 한동안 표준치료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 표적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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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툭시맵+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펜토스타틴(R-CP) :

표적치료제 도입 이전 가장 진일보한 형태의 복합요법인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와 퓨린 뉴클레오시드의 병합요법의 한 예로 펜토스타틴과의 병합요법이 있었고(CP), 여기에 리툭시맵을 조합하게 되면서 새로운 면역화학요법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2. 리툭시맵+플루다라빈+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R-FC) :

퓨린 뉴클레오시드 유도체 중 현재 널리 사용되던 플루다라빈을 포함하는 FC 병합요법에 리툭시맵을 병합하는 환자군을 비교한 임상 연구에서는 3년 무진행 생존율이 65%(R-FC 요법)와 45%(FC 요법)로 매우 향상된 결과를 보여주는 훌륭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는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요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여러 가지 치료법을 서로 비교한 연구결과에서도 무진행 생존율의 측면에서 R-FC이 가장 우월함을 보여주었다. 리툭시맵은 초창기에는 단독 치료로도 시도되었으나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리툭시맵은 CLL과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인 자가면역 혈소판 감소증,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면에서 약물의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겠다.

3. 리툭시맵+벤다무스틴(R-B)

리툭시맵과의 병합치료를 적용한 임상연구에서 진행 병기의 환자에서 88.0%의 전체 반응률과 23.1%의 완전반응률을 보여주는 훌륭한 연구결과를 나타내었다.

4. 오파투무맵(Ofatumumab)

CD20에 대한 사람 단클론항체(humanized monoclonal antibody)인 오파투무맵은 플루다라빈-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FC)와 병합 사용하였을 때 최대 50%의 완전 반응, 77%의 전체반응을 보이는 고무적인 결과를 보였다.

▣ 조혈모세포이식

CLL은 주로 고령에서 발생하나 드물게 젊은 층에서도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젊은 환자의 경우 고령에 비해 더욱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되기 때문에 일부 젊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이 시도되었으나 전체적으로 생존률 향상을 보여주지 못해 치료에 회의적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조혈모세포이식의 경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잠재적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치료방법이라 하겠다. 최근에서는 유전적으로 심각한 돌연변이를 가지는 환자에서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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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발/불응성 환자 치료

이전에 리툭시맵을 사용하지 않은 환자에서 질환이 재발하였을 때 리툭시맵과 퓨린 유도체인 플루다라빈의 조합이 좋은 치료결과를 나타내었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재발/불응 환자의 치료에서 플루다라빈-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FC)보다 리툭시맵- 플루다라빈-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R-FC)가 더 우월한 치료성적으로 보여 이러한 약물조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최근 재발/불응 환자에서 또 하나의 단글론항체인 알렘투주맵(alemtuzumab)과 FC를 병합한 요법에 대한 임상 연구가 시행되었고 이 연구에서 완전관해율 30%, 무진행 생존기간 약 2년(24.4개월)이라는 긍정적인 치료 성적이 보고되었다.

최근에는 CD23에 대한 새로운 표적치료제인 루밀릭시맵(lumiliximab)이 기존의 표준 요법인 R-FC에 병합하여 사용하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R-FC에 병합하여 치료함으로서 재발/불응 환자군에서 완전반응률 52%이라는 주목할 만한 치료성적을 보여 그 가능성을 나타내었다. 그외 비가역적 브루톤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인 PCI-32765(ibrutinib), Syk 억제제인 포스타매티닙(Fostamatinib) 과 레날리도마이드(lenalidomide) 에 대한 임상연구가 진행 중이며 일부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만성림프구백혈병은 서서히 진행하는 만성 질환으로서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그 치료법이 발전하고 있으나 만성골수성백혈병처럼 획기적인 치료 약제는 개발되지 않고 있어, 현재까지는 치료 목표를 임상 증상 완화에 치중하고 있으며 가능한 불필요한 치료를 서두르지는 않고 있다. 그러므로 치료 시기는 합병증 치료를 포함하여 해당 전문가와 경과 관찰하면서 충분히 상의하여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한국혈액암협회

2015/03/10 14:42 2015/03/10 14:42

만성골수백혈병의 최적치료법: 완치는 가능한가?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들을 진료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치료가 제일 좋나요?”나, “어떤 약제가 제일 좋나요?”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 현재까지의 임상 결과나 개인적인 진료 경험에서 비롯된 선호하는 대답을 할 수도 있지만, 막상 그 대답을 할 때에는 머뭇거릴 수밖에 없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2000년대 이후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가 어느 질환보다도 빠르고 눈부시게 발전한 영역이고, 또한 여러 치료 선택(option)들이 가능해져 환자 개개인의 성향과 상태에 따라 고려해야 될 점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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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치료가 제일 좋나요”라는 질문에는 확신을 가지고 언급할 수 있는 것이
경구 표적치료제의 복용”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필라델피아 염색체라는 명확한 질병의 기전이 밝혀진 만성골수성백혈병의 경우, 그 염색체의 신호전달 물질인 티로신키나아제를 억제하는 약제의 개발로 인해, 질병의 진행 (만성기에서 가속기나 급성기로의 진행)이 없는 상태라면 간편하게 경구표적치료제의 복용으로 일반인과 같은 기대수명을 가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만성기 환자를 위한 초치료 약제로서 현 싯점에서는 글리벡, 타시그나, 스프라이셀의 3가지약제 중 하나가 선택될 수 있다.

이런 다약제 시대에서 한 약제를 선택해야 하는데 환자 자신의 기존 타 질환의 유무, 환자 자신의 장기간 약 복용으로 인한 삶의 질 문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예후 인자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한다.
전체적인 치료 성적을 간단히 요약하면 1세대 약제인 글리벡 보다 2세대 약물인 타시그나와 스프라이셀의 초 치료 결과는 생존율의 큰 차이는 증명하지는 못했지만 분자생물학적 반응이 빠르고 깊은 결과를 보여 주어 전반적으로 글리벡보다 우수한 약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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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혈액 학회에서에서 발표된 글리벡/타시그나의 효과를 비교한 임상의 5년간 추적 연구 결과는 새롭게 Ph+ CML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타시그나를 1차 치료제 사용할 경우,
글리벡 대비 완전 분자 생물학적 반응를 포함해 더 빠르고 깊은 지속적 분자학적 반응에 도달시킴은 물론 가속기나 급성기로 진행함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킴을 증명했다.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의 경우 1%미만(0.7%)의 환자만이 병이 가속기 또는 급성기로 진행하였는데,
이 결과는 100명의 환자들이 각각 글리벡과 타시그나를 복용한다면 글리벡을 복용하는 환자에서는 약 4명 정도 병이 나쁜 단계로 진행하지만,
타시그나를 복용하는 환자에서는 1명 미만의 환자만이 나쁜 단계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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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리벡으로 치료받은 환자군에 비해 타시그나로 치료받은 환자군이 더 높은 전체 생존율 (overall survival)과 무사건 생존율(event-free survival)을 보였다.
글리벡을 복용한 Ph+ CML 환자의 5년간 전체 생존률은 91.6%인 것에 비해, 타시그나 600mg 군에서는 93.6%(p = 0.58), 타시그나 800mg 군에서는 96%(p = 0.04)로 처음으로 통계적으로도 향상된 생존율의 결과를 보여주었다.

더불어 타시그나의 안전성 부분에 있어서는 이번 5년 추적 결과에서 지난 4년 추적결과 대비 추가적인 이상반응은 없는 것으로 보고됨에 따라 장기간의 약제 사용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스프라이셀과 글리벡과 비교한 연구의 4년 연구 결과도 타시그나와 유사한 정도로 글리벡에 비해 좋은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글리벡 군에 비교해서 통계적으로 향상된 생존율은 증명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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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에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부분은 약제사용 후 치료 효과가 탁월한 군에 제한해서 약제를 중단하고 지켜보는 전략인데 치료 약제를 중단할 수 있는 “기능적 완치”에의 도전을 준비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약제사용 후 깊은 분자 생물학적 치료 반응이 필요하고 그 반응이 2년 이상 유지된 군에 한해 약제를 중단해서 지켜보는 연구 결과를 보면
글리벡 치료 군에서는 약 40% 정도가 약제를 장기간 중단할 수 있었고
타시그나의 치료군은 70%정도에서 약제 복용 중단이 장기간 가능한 것으로 보고된 바가 있다.

이런 연구 결과들은 소규모 환자 군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이긴 하나 아주 고무적이고 희망적인 낭보라고 할 수 있다. “기능적 완치”는 비록 평생 약을 끊을 순 없다고 하더라도 약제의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 받거나 또는 2세를 계획하는 등의 필요한 시기에 약을 중단하는 휴지기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로도 환자들에게 큰 의의를 가질 수 있으며, 곧 바로 앞으로 다가올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의 중요한 목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각 병원에서 약제를 중단하길 권하는 것은 권장되는 표준치료지침이 아니고 반응이 좋은 군에서도 지속적인 투약을 해야 하며 단지 임상연구에 동의한 특정의 환자 군에서 시도 해 볼 수 있는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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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 약제 선택의 시대에서는 환자 별 성향에 따른 약제의 선택을 생각할 수 있다. 각 약제별로 부작용의 발현 양상이 달라 환자가 가진 기저질환이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치료 방법인데,
예를 들면 과거 심근경색 등의 심각한 심혈관 질환의 병력이 있거나 심한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타시그나를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고령 또는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호흡기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스프라이셀을 피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 이유는 각 약제 별로 특이한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완벽하게 부작용 없이 치료를 장기간 유지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나 특정 환자의 임상적 상황과 특정 약제의 부작용 등을 면밀히 연결시켜 추적 검사 시에 위에 언급된 특정의 부작용이 발현되는지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최고의 약제”는 나에게 맞는 적절한 선택된 약제가 될 것이며, 또한 적절한 치료 반응 획득과 미래의 “완치” 준비에 도움도 줄 수 있는 약제이어야 하므로 성급히 대답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다만, 어떤 약제든 경구용 표적치료제가 만성골수성백혈병의 가장 훌륭한 치료방법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으며, 처방받는 환자는 약물복용을 꾸준히 지켜야 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라는 것 또한 변함이 없을 것이며 약제를 복용하면서 최상의 삶의 질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치료 목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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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혈액암협회

2015/03/06 11:48 2015/03/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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