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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 깔끔 영양 만점! 표고연두부죽
무더위와 항암치료의 이중 공격에 입맛은 넉다운 되고 말았다. 좀처럼 어떤 음식도 끌리지 않는 이때, 지친 입맛을 부드럽게 달래주고 꽉 찬 영양으로 기운을 북돋아주는 표고연두부죽. 정말 착하고 든든한 응원군이다.


식욕이 없어 밥 먹는 것조차 어려울 때는 밥 대신 죽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향긋한 표고버섯과 부드러운 연두부로 건강하고 맛있는 죽을 만들어보자. 표고버섯에 있는 레티난이라는 성분은 함암작용을 하며, 면역기능 강화 및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다.


죽의 재료로 많이 쓰이는 버섯은 특유의 향을 살리기 위해 가급적이면 여러 양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미소된장을 옅게 풀면 된장의 구수함과 연두부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우러진다. 연두부 대신에 두부를 으깨어 넣는 것도 가능하며, 소금 대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재료(2인분)
쌀 90g, 표고버섯 20g, 연두부 100g, 양파 20g, 물 640ml, 참기름,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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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쌀은 깨끗이 씻어 충분히 불린 후, 조리 전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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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고버섯은 손에 얹어서 잡은 다음, 손으로 톡톡 두르려 흙과 잡티를 털어 낸 뒤 기둥을 떼어내고 곱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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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파를 곱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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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두부는 도마 위에 올려놓고 으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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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린 쌀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다음, 정량의 물을 붓고 다진 표고버섯과 양파를 넣고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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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쌀알이 퍼지면 으깬 연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되직한 농도가 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그릇에 먹음직스럽게 담아낸다.


TIP
표고버섯을 고를 때는 특유의 향이 나면서 연한 밤색을 띠고, 뒷면은 하얗고 주름이 선명한 것을 선택한다. 또한 살이 두툼하고, 줄기가 짧으며, 갓이 너무 퍼지지 않은 것이 좋다. 표고버섯을 불릴 때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영양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오지 않으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가운 물에 충분히 불린다.


글 : 이정민(영양팀)
출처 : 세브란스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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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0:55 2019/04/02 10:55

닭안심 마늘 샐러드


폐 건강과 영양상태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폐 질환이 발생하면 에너지 소모가 커지고 기침, 호흡곤란, 식욕부진 등으로 인한 섭취율 감소로 이어져 영양상태가 더욱 악화된다. 반면 영양상태가 나빠지면 이로 인해 호흡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을 악화시켜 결국 폐의 구조적 구성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무엇보다도 평상시 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균형식을 기본으로 건강 체중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송미 신촌세브란스 영양팀장은 “식사 시 적당량의 밥과 함께 동물성(살코기, 계란)과 식물성 단백질(두부, 콩) 식품을 골고루 곁들이고 여기에 샐러드나 나물 반찬을 함께 먹고 유제품과 과일을 간식으로 먹는 습관을 지녔다면 균형식을 섭취한다 할 수 있다”며 “최근 비타민 D가 부족할수록 폐쇄성폐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알려지면서 평소 칼슘 섭취와 함께 비타민 D의 섭취가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다양한 섭취로 항산화 비타민인 A, C, E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권하고 있으며 꾸준한 식이섬유소 역시 섭취가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닭안심 마늘샐러드 (4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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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표고버섯 7개(240g)
양송이버섯 7개(120g)
마늘 8쪽(40g)
양파 3/4개(135g)
홍피망 2/5개(40g)
파프리카(노랑) 2/5개(80g)
닭안심 140g
발사믹식초 2/3 컵
소금 1/4 작은술
식용유 1과 1/3큰술


소스재료
올리브유 1작은술, 꿀 1과 1/3작은술, 정제소금 약간


만드는 법
① 표고, 양송이버섯, 양파, 홍피망,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2cmⅹ2cm 크기로 자른다.
② 버섯은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채로 건져서 찌꺼기를 제거한다).
③ 마늘은 약한 불에 튀기듯이 구워 완전히 익힌다.
④ 닭안심을 한입 크기로 자른 다음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⑤ 발사믹식초 2/3컵에 버섯, 마늘을 넣어 냉장고에서 30분 동안 재운다.
⑥ 양파, 피망은 팬에 살짝 볶는다.
⑦ ④의 내용물을 건져내고 발사믹식초를 1/3양으로 졸인다
⑧ ⑥에 샐러드 소스 재료를 넣고 소스를 만든다.
⑨ 믹싱볼에 재료와 소스를 넣어 버무려 완성한다.


손인규
기자/ikson@heraldcorp.com
이송미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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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10:45 2017/11/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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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의 한마디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명백한 근거가 제시된 식품은 바로 마늘이다.
그러나 생마늘은 자극적인 맛과 향 때문에 많이 섭취하기가 어렵고, 양념으로 사용하는 다진 마늘은 섭취할 수 있는 양이 소량이다.
이 때 마늘을 익히게 되면 매운맛이 단맛으로 변하기에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돼지고기와도 맛이 잘 어우러져 단백질까지 섭취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음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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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돼지안심 80g
통마늘 15g
단호박 40g
양파 10g
소금/마늘/설탕 1g
후추 소량

만드는법
①돼지안심을 편썰어 소금, 후추, 마늘, 설탕에 마리네이드하여 노릇하게 구워낸다
②단호박은 웻지로 썰어 오븐에 쪄준다
③통마늘을 기름과 소금에 구워낸다
④①②③을 먹기좋게 세팅하여 제공한다

2015/01/06 11:21 2015/01/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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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의 한마디

아이들의 대표적인 간식인 피자를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하여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메뉴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다양한 과일 뿐 아니라 달콤한 맛을 더 할 수 있는 고구마까지 곁들여 여러 가지 항산화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조정하였다.
아이의 기호뿐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영양만점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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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또띠아 60g
고구마무스 80g
토마토소스 30g
모짜렐라치즈 50g
바나나/키위 30g
블루베리 10g
파인애플 30g
방울토마토 30g
바질 3g


만드는법
①또띠아에 고구마무스를 바른 뒤 그 위에 또띠아 한장을 더 올린다
②또띠아 위에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바나나, 키위,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블루베리를 올린 뒤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준다
③오븐 160℃에 10분 정도 구운 뒤 바질을 올려준다


 

2015/01/06 11:08 2015/01/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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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의 한마디


균형된 영양공급을 위해서는 밥과 같은 탄수화물 음식을 주식으로 어육류찬과 채소찬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유방암 환자는 대부분 주부로, 재료 준비에서 조리까지 혼자 담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준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때 이번 메뉴처럼 탄수화물(조랑떡), 단백질(쇠고기), 비타민&무기질(파프리카, 양송이버섯 등)을 손쉽게 한그릇에 담을 수 있는 요리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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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안심 80g
조랭이떡 60g
삼색파프리카 30g
양송이 30g
아스파라거스 3g
스테이크소스 10g


만드는법
①조랭이떡을 데쳐 준비한다
②소안심과 채소들을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③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안심, 채소, 조랭이떡 순으로 볶다가
   스테이크소스로 간을 하여 한번 더 볶아 제공한다

*TIP: 기호에 따라 소안심의 굽기를 조절한다

2015/01/06 10:28 2015/01/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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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하다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식욕이 떨어지고 후각이 민감해져 육류나 가금류를 피하는 경우가 많다.
식욕이 떨어질 때 이번 메뉴처럼 새콤달콤 한 음식이 입맛을 돋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렌지와 유자로 만든 소스가 닭봉의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고 비타민C 또한 섭취할 수 있으며 이 소스를 다른 육류나 단백질 식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튀김이나 불에 직접 굽는 바비큐는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조리법으로 팬이나 오븐에 구워 요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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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닭봉 80g
오렌지 10g
유자청 10g
토마토 10g
소금 2g
후추 소량

만드는법
①닭봉을 소금, 후추간을 한 후 오븐 160℃에 15분 구워낸다
②오렌지 갈은 것과 유자청을 섞어 구운 닭봉에 발라준 뒤
   오븐 160℃에 3분 더 구워준다
③토마토를 웻지로 썰은 것과 곁들여 준다

2014/12/10 11:10 2014/12/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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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의 한마디 !
총 지방, 특히 동물성 지방의 섭취가 많으면 유방암 발생율을 높일 수 있다. 닭가슴살은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면서 지방이 거의 없는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 이며, 또한 콩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 이 풍부한 식품으로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소플라본의 과다 섭취가 오히려 유방암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식품으로는 충분히 섭취하되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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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콩가루 20g
콩국물 350g
닭가슴살 80g
양배추 40g
감자 40g
오이 20g
메밀건면 60g
레디쉬 3g
검정깨 3g




만드는법

①닭가슴살을 푹 삻아준다
②①의 육수에 양배추,감자를 넣어 익혀준다
③②를 믹서기에 갈아 식혀서, 콩국물과 섞어준다
④소면을 삶아 그릇에 세팅하고 ③을 넣는다
⑤오이,레디쉬,검정깨 고명을 얹어 제공한다

*TIP: 국물을 시원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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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10:39 2014/12/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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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단백질 급원인 연두부 와 위점막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양배추,

대표적인 항암식품인 브로콜리 를 사용한 크림스프이다.

위장의 기능 저하로 소화 흡수가 원활하지 않는 위암 환자들이
자극 없이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메뉴로,
향이 강하지 않아 냄새에 민감한 환자들도 섭취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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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닭육수 50g
생크림 30g
연두부 30g
브로컬리10g
양배추 10


만드는법
① 닭육수에 양배추, 브로컬리를 넣고 자작하게 끓인다
② ①의 야채가 익으면 연두부를 넣고 믹서기로 갈아준다
③ ②에 생크림을 넣어 농도를 조절하며 끓인 후 제공한다


 

2014/11/28 11:18 2014/1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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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두부야채 샐러드

기초대사가 높은 폐암환자에게 균형잡힌 영양섭취는 특히 중요하다.
하지만 집에서 여러 가지 음식을 따로 챙겨서 먹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렇기에 이번 메뉴처럼 한 음식에 다양한 영양소를 넣어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추천한다.
고단백 식품인 두부에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단호박과 방울토마토, 비타민C가 많은 치커리와
노란 파프리카를 곁들여 다양한 영양소 뿐 아니라 다양한 식감과 색감으로
식욕을 돋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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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두부 160g
단호박 40g
방울토마토 10g
치커리 10g
노파프리카 20g


반드는법
①두부는 소금간하여 노릇하게 구워낸다
②단호박을 삶아 으꺤 뒤 두부 위에 발라준다
③토마토는 슬라이스하고, 노파프리카는 2*2로 잘라둔다
④치커리도 먹기좋게 잘라둔다
⑤두부위에 단호박 으깬것읖 바른 뒤 토마토, 파프리카, 치커리를 올려준다


2014/11/19 09:34 2014/11/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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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호밀빵 50g, 닭가슴살 80g
양상추 15g, 치커리 10g
적양파 5g, 토마토  20g


만드는법
① 호밀빵은 반 잘라 버터를 바르고 팬에
    구워낸다
②닭가슴살은 간장,미향, 마늘로 마리네이드를
   한 후 구워낸다
③빵 안쪽에 마요네즈를 발라준다
④빵, 양상추, 치커리, 토마토, 빵, 닭가슴살,
   적양파, 빵 순으로 쌓아준다
⑤먹기좋게 절단하여 제공한다


영양사 한마디 !
규칙적인 배변 기능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고섬유소 식품 통밀빵을 활용한 샌드위치는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이 모두 함께 포함되어 식사 기본 구성에도 적합하고,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반복되는 한식 식단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그리고 섬유소까지 다양한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이번 메뉴가 섭취량 증진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2014/11/10 15:41 2014/11/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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